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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6-28 18:29:08

オー・チン・チン

オーチンチン에서 넘어옴




일본의 가수 그룹 허니 나이츠(ハニーナイツ)의 노래로 1969년 6월에 발표되었다.

사토요시 시게루(里吉しげみ) 작사, 코바야시 아세이(小林亜星) 작곡. 가사는 어린 남자아이의 중요 부분과 관련된 내용으로 되어있다.

1. 가사

각 절 부분의 시작되는 곳에서는 "チン"이 5번 반복되는데 이 때문에 고고추로 해석되거나 고추추로 해석될수 있는 가사가 있다. 여기에 올라온 노래에서는 3절까지만 나오고 1절이 나온 후 끝난다. 4절 부분은 성적인 부분이 있어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여기에 올라온 보컬로이드 버전에서는 4절까지 나온다.
일본어 가사 우리말 해석
(1절)チンチンチンチンチン
チンチンチンチンチン
ヤンヤンヤンヤンヤン
ヤンヤンヤンヤンヤン

子供の頃の雪の朝
白く積もった庭に出て
チンチンつまんでオシッコで
雪に名前を書いたっけ
オーチンチン オーチンチン
あのチンポコよ何處行った

(2절)チンチンチンチンチン
チンチンチンチンチン
ヤンヤンヤンヤンヤン
ヤンヤンヤンヤンヤン

夕燒け空が燃えていた
トンボつりした歸り路
チンチンつまんでオシッコで
日暮れの町に水まいた
オーチンチン オーチンチン
あのチンポコよ何處行った

(3절)チンチンチンチンチン
チンチンチンチンチン
ヤンヤンヤンヤンヤン
ヤンヤンヤンヤンヤン

夏の河原の水遊び
ちっちゃくちぢんだチンチンを
つまんでのばしてひっぱって
大きくなれと泣いたっけ
オーチンチン オーチンチン
あのチンポコよ何處行った

(4절)チンチンチンチンチン
チンチンチンチンチン
ヤンヤンヤンヤンヤン
ヤンヤンヤンヤンヤン

あの子と二人押入で
見せっこしたよ幼い日
チンチンつまんだあの子がね
私もほしいとつぶやいた
オ-チンチン オ-チンチン
あのチンポコよ何處行った
(1절)고추 고고추
고추 고고추
양 양양양양
고추 고고추

어린시절의 눈오던 아침
하얗게 쌓인 마당에 나와
고추를 잡고서 오줌으로
눈에다 이름을 썼었지
오 고추, 오 고추
그 고추야 어디로 갔나

(2절)고추 고고추
고추 고고추
양 양양양양
고추 고고추

저녁놀 하늘이 타고 있었어
잠자리 잡고서 집에 가던길
고추를 잡고서 오줌으로
해저믄 거리에 물을 뿌렸어

(3절)고추 고고추
고추 고고추
양 양양양양
고추 고고추

여름날 강가에서 물장난하고
조그맣게 쪼그라든 고추를
잡고서 늘리고 잡아당겨서
커지라 커지라고 울었었지
오 고추, 오 고추
그 고추야 어디로 갔나

(4절)고추 고고추
고추 고고추
양 양양양양
고추 고고추

그애랑 둘이서 벽장에서
서로 보여주기 했던 어린시절
고추를 쥐고서 그애가
나도 갖고싶다고 중얼거렸어
오 고추, 오 고추
그 고추야 어디로 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