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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13:56:52

ㅇy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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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373a3c> ㅇyㅇ[1]
만당
파일:ㅇyㅇ_고화질.jpg
본명(초성) <colbgcolor=#fff,#1f2023>ㅇㅅㅇ[2]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생년월일 2000년 5월 4일 ([age(2000-05-04)]세)[3]
포지션 파일:롤아이콘-포지션-탑.svg
병역 병역준비역 (현역병 입영대상)
퍼스널 컬러
약한 하늘색 (#98DFFF)
플랫폼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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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27만명[기준]
조회수: 116,404,189회[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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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5.6만명[기준]
첫 방송일 2014년 4월 4일 ([dday(2014-04-04)]일)
주력 게임 철권 7, 리그 오브 레전드
닉네임 _OYO_(철권 7)
만 당(리그 오브 레전드) #
MBTI INTP
서명
파일:ㅇyㅇ 싸인.svg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메인 채널 /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 파일:치지직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개인 계정
1. 개요2. 소개3. 방송 규칙4. 방송 특징 및 성격5. 콘텐츠
5.1. 철권 75.2. 리그 오브 레전드
5.2.1. 볼리베어 추천 빌드
5.3. 기타 게임
6. 재생목록7. 역사8. 주변 관계9. 유행어10. 여담11. 참여 음반

[clearfix]

1. 개요

철권 7요시미츠, 리그 오브 레전드볼리베어 등 마이너한 캐릭터를 주로 플레이하는 게임 유튜버. 편집이 매우 깔끔하고 큰 목소리로 핵심을 빠르게 설명하는 것이 특징인 유튜버이다.

철권은 물론 인터넷 커뮤니티 닉네임도 ㅇyㅇ을 사용하지만, 닉네임이 단번에 보고 호명하기 어렵기도 하고 본격적으로 대형 방송인이 된 계기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기 때문에 본 닉네임보다 리그 오브 레전드 닉네임인 만당으로 유명하다. 유래는 철권에서 등장하는 단어로, 주력 캐릭터로 사용하는 요시미츠가 소속된 의적단의 이름이다. 요시미츠가 이 만당의 두령이란 설정이 있기 때문에 요시미츠 유저들은 스스로를 만당의 일원이라 자칭하며 ㅇyㅇ 또한 그런 뜻으로 롤 닉네임을 정했는데, 롤 유저들은 만당이라는 단어의 근원을 모르다 보니 만당 하면 ㅇyㅇ로 통한다.

2. 소개

유튜브 구독자 10만 달성 기념 ㅇyㅇ(만당) Q&A 영상
프로필만 봐도 알 수 있듯 볼리베어의 권위자이다.마지막 남은 볼리베어 장인 [7] 타 유튜버의 볼리베어 관련 영상의 댓글에서도 자주 출몰하며,[8] 실력은 마스터까지 갈 정도로 상당한 편.[9] 요시미츠와 마찬가지로 리메이크 전 볼리베어 역시 주류 챔피언이라고 보기는 어려운데, 자신이 직접 연구한 콤보나 템트리, 룬, 운영과 같은 플레이 노하우를 자세히 설명하며 볼리베어와 만날 일이 많은 각 챔피언들의 상대법 영상들 또한 차례차례 업로드하고 있다.

3. 방송 규칙

<colcolor=#000><colbgcolor=#98DFFF> 1 얼공, 실제 얼굴을 포함한 신상 관련 언급하지 마세요
2 모든 질문에 답해드릴 순 없습니다
3 시청자끼리 사적인 대화 금지 (친목 금지)
4 제가 묻기 전엔 굳이 자기 얘기하지 말기, 안 궁금해요.
5 그 외 알잘딱하십쇼!!

4. 방송 특징 및 성격

중저음의 무거운 보이스가 특징으로 유튜브를 제대로 시작한 이후부터 점점 목소리가 저음이 되고 깔끔해지기 시작했다. 이전엔 유튜브 녹음때문에 트위치 생방송에 대해 그다지 자주 켤 수는 없다고 했지만, 2021년 중순 쯤부터 목을 편하게 하는 발성법도 찾고 시청자가 감시하는 느낌이 들면 편집이 더 잘된다는 이유로 방송을 자주 켜긴 한다.

일 방송 도중에도 친한 방송인의 방송을 자주 도방하고, 갑자기 동방이 하고 싶다면서 동방 프로젝트를 켜는 둥... 암튼 딴 짓을 자주한다.

신상 관련 언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막을 순 없으니 그냥 산다고 하지만 신상 관련해서 언급하는 걸 별로 유쾌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공포에 상당한 내성이 있다. 갑툭튀, 분위기에 무서움을 타는 경향이 없으며 본인 입으로도 웬만한 공포 게임은 무섭지 않다고도 했다. 그러나 공포게임을 분석하다가 자신이 분석한 것과 다른 상황이 나오면 놀라는 모습도 보인다.

5. 콘텐츠

ㅇyㅇ의 주력 콘텐츠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철권을 필두로 하는 게임 콘텐츠이다. 주로 비주류 캐릭터 하나에 대해 이해도가 높고 그 캐릭터만 사용한다.

5.1. 철권 7

국내의 유명 요시미츠 유저 중 한 명이다.

친구와 자주 갔던 근처 오락실에서 철권 태그 토너먼트 2로 처음 철권을 접해 태그 2는 , 7은 기가스폴 피닉스를 다루다 요시미츠를 시작했다고 한다.[10]

아빠킹의 야식크래쉬 등지에서 얼굴을 비치며 유명세를 타 현재는 요시미츠 유저를 뜻하는 "만당"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유저 중 하나가 되었고, 다른 요시미츠 장인인 아이뮤지션과도 카카오톡으로 철권 얘기를 주고받고 서로 사제관계라고 할 정도로 막역한 사이라고 한다. 직접 붙어본 아빠킹은 ㅇyㅇ의 요시미츠를 저세상 요시미츠라고 부르며, 저렇게 검색하면 대부분 ㅇyㅇ의 영상이다. 심지어 아빠킹에게 요시미츠에 대해 강의까지 직접 자세하게 해 주었다.[11]

요시미츠 마이너 갤러리의 초기 매니저였으며, 요시미츠 관련 팁을 하루에 한 번씩 꾸준히 올렸는데 이게 그냥 글로만 쓰는 단순한 팁이 아니고 움짤이 반드시 동반될 정도로 고퀄이다. 내용은 짧긴 하지만. 심지어 본인피셜 수능날에도 이거 올리고 수능치러 갔다고 한다. 유튜브 구독자가 늘어나자 매니저를 다른 유저에게 맡겼다가, 2020년 12월 19일 해당 유저와의 요마갤 주딱 폭탄돌리기 10선에서 패배, 다시 매니저를 넘겨받았다.

요시미츠 특성상 운용 난이도가 높고 특유의 특이한 자세 및 기술 덕분에 소수의 유저들만이 사용하는 캐릭터이지만 ㅇyㅇ는 이 요시미츠 플레이 스타일을 대전 영상과 함께 상황에 맞는 콤보와 운영법들을 잘 해설해준다.

자주 올라오는 컨텐츠로는 자신의 플레이 해석, 요시미츠 유저 피드백, 요시미츠 강좌나 패치 내역 등이 있다. 그만큼 요시미츠에 대한 의지가 강하며, 다른 유명 유저 못지않은 요시 사랑을 보여준다.

본격적으로 롤 유튜버의 길을 걷기 시작한 2019년부터 업로드 빈도수가 많이 줄었으며, 볼리베어 리메이크가 있었던 2020년에는 사실상 롤 컨텐츠만 지속적으로 업로드 되었다. 본인이 밝힌 바에 의하면 아주 가끔 요시미츠를 하려고 키긴 키지만[12], 곧 새로 추가될 시즌4는 물론이고 더 이상 철권이라는 게임에 관심이 없으며, 볼리베어 컨텐츠도 못 올리고 있는 상황에 철권 영상을 만들 시간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2021년 프리시즌에서는 볼리베어로 만들 수 있는 컨텐츠에 한계가 왔다고 언급하면서 철권을 잠시 업로드 하기도 했었다.

사실, 그가 본격적으로 롤 유튜버로 전향한 2019년 말엽은 전향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당시 철권에 대한 평가가 안 좋았었다. 시즌2에서 개편된 계급제가 소프트 리셋 없이 그대로 유지되며 이미 테켄 갓 프라임을 달성한 유저들은 흥미를 잃고 게임을 내려놓는 일들이 비일비재했으며, 암암리에 세이브로드, 핵 등 비매너로 계급을 올리는 유저들이 늘어나며 동계급이더라도 실력차가 극심해졌기 때문이다. 그나마 대회에서는 파키스탄 선수들이 고우키의 '주입'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며 파키스탄-한국-일본간의 3파전이 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지만 그 이후 역대급 밸런스 실패작인 리로이, 파쿰람이 나오며 민심이 다시 일어나긴커녕 곤두박질치고 말았다.

5.2. 리그 오브 레전드

자!
만바!

볼리베어 영상만 주구장창 올리는만큼 볼리베어 원챔 장인으로서의 숙련도와 챔프 이해도가 어마어마하다. 모든 탑 챔프 상대 별 콤보, 룬, 템트리는 기본이고 그 단순한 챔피언이었던 볼리베어에 대한 TMI를 100가지 이상 말할 수 있을 정도다. 심지어 리워크 되기 전에 공개된 프리뷰 영상만 보고도 모든 스킬의 상세 특징을 전부 예측했는데, 일부 자잘한 사항을 제외한 예측이 전부 적중하면서 한마디로 곰 그 자체의 인물이 되었다.

ㅇyㅇ가 볼리베어 집공 거드라 빌드를 유행시키고 얼마 지나지 않아 OP.GG에서 볼베 통계가 순간이동을 채용하는 여진 태불망 빌드에서 점화를 채용하는 집공 거드라 빌드로 바뀌었다. 최근 바미의 불씨 및 관련 상위템 상향으로 착취 태불망 볼리베어를 연구하고 영상으로 만들어 올리자 집공 거드라 빌드 다음으로 착취 태불망 빌드가 통계에 잡히기 시작했다. 게다가 리메이크 이후에는 얼건 블클 마최 볼베를 연구하고 영상을 올렸더니 선총검 볼베[13]를 이기고 픽률이 상승했다!

챔피언 상대법의 경우 1:1 모의 라인전부터 실제 랭겜에 이르기까지 영상을 통해 다양한 상황을 하나하나 짚어주는 것이 큰 장점이지만, 애초에 볼리베어 유저가 많지 않고 아이템이나 룬 등에 따라 생기는 변수를 영상으로 대부분 숙지하게 되어 정작 볼리베어 유저들보다는 상대 챔피언 유저들이 상대법을 배워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어찌 됐건 직접 템트리를 연구하고 콤보를 작성한 만큼 어쩌면 거의 접은 것이나 마찬가지라던 요시미츠 이상으로 열심히 하는 캐릭터이다.

해설 영상의 독특한 특징으로는 볼리베어라는 챔프 자체가 상대를 잡을 때에도 어느 정도 피해를 가해놓고 그 다음에, 두 번에 걸쳐 잡아야 하고 반대로 볼리베어 역시 체력 재생으로 어느 정도의 피해는 상쇄하는 편이다보니 "유의미한 피해" 를 주고 받는 것에 대한 표현을 굉장히 많이 사용한다.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어느 정도 밈으로 자리잡아 리메이크 후 체력 재생과 큰 연관성이 없어져 영상에서 자주 등장하지 않게 되어도 팬들은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중이다.

리메이크 직전까지 볼리베어를 플레이함과 동시에 트레일러를 분석하여 계수나 성능 등 어떻게 될 것인지를 거의 완벽하게 예측하여 진짜 볼베 유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리메이크 이후 채널아트도 전반적으로 수정하고 룬이나 템트리를 연구하는 등 여러가지에 몰두해 있지만 문제는 리메이크 볼리베어의 성능이 그닥이라는 것. 그나마 들려오는 핫픽스 소식에 기뻐하기도 했다. 이후 라이엇의 볼리베어 패치 노트에 본인이 자주 쓰는 말투인 '유의미한' 과 '만바!' 가 사용되면서 라이엇이 인정한 볼리베어 유저가 되었다.

리메이크 이후 여러 번의 너프로 5티어에 처박혀 있던 볼베를 룬/템트리 연구만으로 2티어까지 끌어올리기까지 했다. 다만 본인은 리메이크 전 볼리베어를 더 좋아한다고 한다. 지금 볼베는 옛날 볼베만큼의 매력을 느낄 수는 없다고.[14] 그런데 그런 거 치고 매우 영상의 퀄리티가 높다. [15]

리메이크 볼리베어의 특성상 정글러로서도 운용할 수 있고 실제로 볼리베어를 정글로 사용하는 유저들도 많지만, ㅇyㅇ는 탑 볼리베어만을 사용한다.[16] 그가 제시하는 템트리와 각종 팁, 설명 영상들도 탑 볼리베어를 위한 것이다.

구 편집자인 킬링벌's의 장기탈탈론의 말에 따르면 그야말로 완벽주의자 그 자체라서 같은 걸 찍고 또 찍고 그런다고 푸념한 적이 있다. 그 정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잭스 상대법 영상으로, 28분짜리다. 게임 전체도 아니고, 그냥 잭스와의 라인전만 갖고 28분을 뽑아낼 정도로 진짜 들이파는 사람. 볼리베어뿐만이 아니라 잭스 플레이어들이 역으로 볼리베어의 심리를 알 수 있어서 오히려 잭스들이 볼리베어를 공략하고 싶을 때 보는 영상이라 카더라(...)

이후 탱커템의 상향/치감템의 하향이라는 이중 수혜를 받았으나 5티어에 쳐박혀 있던 탑 볼리베어를 다시 얼건-비사지-란두인이라는 탱커형 트리를 발굴하면서 1티어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추천 트리 5개 중 4개가 그가 말한 템 위주로 짜여진 빌드임을 생각해 보면 혼자서 볼리베어라는 챔피언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 주는 또 하나의 일화. 실제로 보통 그가 영상을 올리게 되면 곧바로 한국 서버의 경우 볼베는 거의 그 트리를 사용한다고 봐도 될 정도로 볼리베어라는 챔피언에 있어서 영향력이 매우 큰 인터넷 방송인이다.

볼리베어가 그를 상징하는 챔피언이긴 하지만 여러 챔피언을 다루는 편이기도 한다. 본인은 재미로 다룬다고는 하지만 성격을 생각해 보면 상당히 유의미한 공략들이 많다. 도전과제 시스템이 추가된 이후 점수를 얻기 위해 다양한 챔피언과 다양한 모드를 파거나 혹은 그에 대한 영상을 올리는 빈도가 부쩍 증가했다.

5.2.1. 볼리베어 추천 빌드

볼리베어 추천 빌드를 자주 올리는데, 본인이 직접 랭크 게임에서 여러 번 사용해 보고 상대에 따라 연구하며 완성해낸 빌드이다. 보통 수십 판의 랭크 게임을 통해 직접 연구하고 업로드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편이며, 그가 템트리를 올릴 때마다 커뮤니티의 볼리베어 추천 템트리 순위가 뒤집히는 등 ㅇyㅇ가 제시하는 템트리는 영향력이 큰 편이다. 대체로 안정적이고 약한 구간이 덜한 템트리를 개발한다.[17][18]

영사 절망 볼리베어: 신규 아이템인 끝없는 절망이 영리한 사냥꾼의 특성을 사용할 경우 쿨타임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활용해서 탱킹에 도움을 주는 쿨타임이 있는 아이템들을 활용하는 빌드이다. 끝없는 절망과 종말의 겨울은 고정, 상대에 따라서 정령의 형상이나 심연의 가면을 3신기로 올리고, 이후에는 영리한 사냥꾼을 활용하면서 어그로를 돌릴 수 있는 존야를 간다.
=====# 전 시즌 빌드 #=====
[2020년]

얼어붙은 건틀릿 - 칠흑의 양날도끼 - 마법사의 최후 템트리: 얼어붙은 건틀릿, 칠흑의 양날 도끼, 마법사의 최후 순서대로 올리는 템트리.[19] 장점은 쿨감도 40%나 얻을 수 있으며 체력, 방어력, 마법 저항력을 모두 골고루 챙길 수 있고 슬로우+이속 증가로 추격에도 크게 도움을 주는 이론상 만능이라는 것. 그러나 볼베에게 중요한 쿨감을 점화석+광휘의 검+빙하의 장막을 올리면 30%나 얻을 수 있지만 40%까지 가려면 얼건과 블클의 완성, 즉 2950원이나 모아야 하기 때문에 이 시간 동안 성장이 멈춰버리고, 3코어까지는 마법 저항력도 얻기 힘들기 때문에, 새로운 템트리를 제시했다.

얼어붙은 건틀릿 + 정령의 형상(+스테락) 템트리: 얼어붙은 건틀릿, 정령의 형상을 올리는 템트리[20]. 우선 이 두 개의 템만으로는 쿨감을 30%밖에 얻지 못하기 때문에 쿨타임 감소 능력치 파편과 영감의 우주적 통찰력[21] 룬을 채용해 준다. 장점은 룬으로 인해 쿨감 40%를 아주 이른 타이밍에 달성할 수 있고 얼어붙은 건틀릿과 정령의 형상의 탱킹력으로 한타에서도 적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질 수 있는 데다가 딜링 능력도 이전 템트리와 크게 차이가 안 나고 힘을 쓰기 편해졌다는 것. 실제로 이 템트리가 제시되자 op.gg 기준 볼리베어의 아이템 트리 절반이 얼어붙은 건틀릿 - 정령의 형상으로 도배되고 탑 볼리베어의 티어가 4티어->2티어로 급상승하는 성과를 이뤘다. 10.22 패치 기준 1티어다.

[2021년]

프리시즌 초기의 템트리: 여전히 서리불꽃 건틀릿, 정령의 형상을 올리지만[22] 예전과 달리 AP 위주의 템트리이다. 3코어 이후로는 존야, 우주의 추진력, 스테락, 화학공학 부패기,[23] 밴시 등을 올리며 죽음의 무도나 가고일 등도 상황에 따라 고려해볼 만하다. 초반 쿨감에 치중되어 쿨감을 다 모은 후로부터는 서서히 힘이 빠지는 이전과 달리 프리시즌에는 빠른 쿨감 수급보다 1, 2코어로 탱킹력을 챙기고[24] 주문력+쿨감이 달린 템으로 E의 보호막을 강화해[25] 게임이 후반까지 가더라도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장점. 그러나 이 영상이 올라온 지 하루만에 천공 분열의 주문력에 비례한 쿨감이 사라져 급하게 수정하게 되었다. 주문력의 가치가 낮아졌기 때문에 3코어를 스테락과 존야 중에 골라올리며 밴시 대신에 미카엘을, 그리고 상황에 따라 올리는 선택지에 칠흑의 양날도끼가 추가된 정도.

11시즌 초기 템트리 1: 스킬 가속이 상향받은 발걸음 분쇄기를 적극적으로 1코어로 기용하고 있다. 이후에는 칠흑의 양날 도끼와 우주의 추진력같이 스킬 가속 하위템이 많은 스킬 가속 전설템 위주로 올리면서 정체 없이 지속적인 성장력을 보여주는 것이 골자. 대신 물렁살의 단점이 크게 부각되기 때문에 스테락을 2~3코어 내에 반드시 섞어야 한타 단계에서 활약이 가능하다.

터보 화공 탱크 템트리: 터보 화공 탱크의 조합식 변경, 가격 인하와 가속 추가 제공으로 인해 고려하게 된 템트리. 바미 - 탱크를 1코어로 올린다. 이후는 존야와 정령의 형상을 채용해 수비 능력치를 보충하고 소량의 주문력도 챙기는 빌드이다. 룬은 대부분 착취, 원거리나 만만한 상대, 또는 마법 피해가 필요한 챔프 상대로는 집중 공격을 채용한다.

터보 화공 탱크 빌드를 공개하고, 신성한 파괴자를 이용한 빌드도 연구해 봤으나 효용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볼리베어라는 캐릭터 자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적을 쫓아가면서 때릴 추격 능력, 적의 공격을 버틸 체력/방어력/마저인데, 신파자의 경우에는 딜링 능력은 확실하나, 추격 능력이 전무하면서 탱킹 능력도 구려서 추천하지 않는다고. 가장 괜찮은 것으로는 화공 탱크, 얼건, 발걸음 순으로 꼽았다.

터보 화공탱크 너프 이후의 템트리: 화공탱크 너프 이후에는 서리불꽃 건틀릿과 함께 상황을 고려하여 올리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룬은 집중공격[26] 고정에 보조룬은 대부분의 상황에 결의[27]를 들고 만만한 상대에게 마법[28]을 든다고 한다. 선팀은 도란방패를 올리고 쿨감신-서리불꽃 건틀릿/화공탱크 이후에 초시계를 섞어서 스테락을 올리고 그 후엔 존야를 올리는 템트리이며 상황에 따라 1코어 이전에 암흑의 인장, 광휘의 검, 덤불조끼 등을 섞어서 올리는 경우도 있다. 4코어 이후로는 정령, 죽무, 란두인, 블클, 마최, 가고일, 망각의구 계열 치감템을 상황에 맞게 올린다.

신성한 파괴자 버프 이후의 템트리: 이전 템트리에서 얼건을 올리던 상황, 즉 추격이 많이 필요하지 않고 신파자 주문검 쿨타임을 돌릴 수 있을 때의 템트리이다. 선템은 도란 방패를 거의 고정적으로 들며 룬은 이전 템트리와 동일하다. 빠르게 신파자를 뽑는 것을 우선으로 하며 쿨감신 이후에 초시계를 올리고 초시계가 깨지면 존야를 최우선적으로 올리며 얼심[29]/죽무[30], 정령를 올리고 4코어 이후에 마최, 가고일, 스테락, 가갑 등을 상황에 맞게 올린다. 예외적으로 맞라이너가 AD 원거리 챔피언일 경우 파수꾼의 갑옷을 먼저 올린 후에 신파자를 올린다.

[2022년]

화공 정수 볼리베어 : 2022시즌 프리시즌에 새로 연구한 빌드로 화공탱을 1코어로 올리고 상황에 따라서 정수 약탈자를 섞는 템트리이다. 선템은 도란검, 도란링, 도란방패 중에 하나를 상황에 따라 들고 돈이 되는대로 루비수정 두개를 최우선적으로 올리며 화공탱을 빠르게 완성한다. 상황에 따라 킬을 반드시 올려서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에 광휘의검을 섞는다. 이후에는 이득을 충분히 굴린 상황에서 더더욱 이득을 굴릴 자신이 있을 때 정수 약탈자를 올려 딜과 마나, 쿨감을 보충하여 스노우볼을 굴린다. 이후에는 한타를 위해 3코어로 스테락을 빠르게 올린다. 스노우볼을 더 굴리기 애매한 상황에는 2코어로 스테락을 올려 안정성을 더한다. 또한 볼베가 말린 상황이나 게임이 끌리면 지는 조합이라 빠르게 게임을 끝내야 하는 상황에는 2코어로 존야를 올린다. 신발은 쿨감신을 최우선적으로 올리되 볼베가 말린 상황에는 판금장화나 헤르메스를 올려 탱킹을 더한다. 이후에는 상황에 따라 파수꾼의갑옷 상위템(얼심/란두인), 대자연의힘, 죽무, 가고일, 가시갑옷 등을 상황에 맞게 올리며 룬은 집중공격[31]을 대부분의 상대에게 들고 기동성이 특별히 필요한 상대에게 포식자[32]를 들며 스펠은 상대가 만만하거나 복귀텔이 없으면 라인전을 풀어 나갈 수 없을 때 텔-유체화, 딜과 치감을 보충하여 상대를 찍어눌러야 할 때 점화-유체화, 기동성이 필요할 때에는 유체화-점멸을 든다.

선파 증오 볼리베어 : 12.4 패치 이후 급격히 상승한 선체 파괴자의 벨류와 떨어진 탑 라인의 캐리력에 기반하여 만들어진 빌드. 기존 전사 신화템에서 탐식의 망치가 빠져 라인전 안정성이 내려갔고, 이를 탐식의 망치를 하위템으로 사용하는 선체 파괴자를 1코어로 올리는 방식으로 해결한 빌드다. 빌드의 핵심은 선파자를 1코로 올리는만큼 사이드 스플릿에 주력하고 탑 라인이 받을 투자를 최소화하는 것. 안 그래도 비대한 볼베의 라인전 체급을 상대 탑 라이너가 감당이 안될 정도로 부풀려서 사이드를 말 그대로 밟아버리는 것을 1차 목표로 삼는다. 1코어로 선체 파괴자를 올려 건물을 두들기고, 2코어로 증오의 사슬을 올리고 상대 탑에게 맞으면서도 우직하게 포탑을 미는 것이 2차 목표다. 선파자는 쿨감이 없으므로 이전의 볼리베어처럼 스킬 가속을 긁어모아 한 번에 킬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선파자에 달려있는 체력 재생으로 딜교환을 무마하고 여러 번에 걸쳐 킬각을 잡는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같은 빌드를 올려 대응하거나, 정글을 부르는 수밖에 없는데, 이를 이용해 상대 정글의 발을 묶고 아군 정글은 미드, 바텀 위주로 투자하게 함으로서 상대의 자원을 빨아먹고 아군 자원은 아래로 내려보내 게임을 풀어 나가는 것. 3코어로는 볼리베어의 주문력 계수와 대단히 어울리고, 하위템 흡수의 시선으로 사이드 유지력을 보강해 주는 균열 생성기를 올린다. 4코어로는 합류전에 유리한 망자의 갑옷, 사이드에 치중한 내셔의 이빨중 하나를 선택하고, 부가적인 방템이 필요할 경우 방어력과 사이드에 치중하면 얼어붙은 심장, 마저가 필요하면 대자연의 힘을 올린다.

선파 균열 볼리베어 : 기존의 선파 증오 템트리가 통계상 낮은 승률을 보이자 해당 빌드를 보완 수정한 빌드. 증오의 사슬은 1대 1 맞라인을 특정 챔피언과 확실하게 할 수 있다는 상황에서는 좋으나, 스텟이 체력밖에 붙지 않아 성장성이 떨어지는데다 균열의 모든 피해 흡혈과 큰 시너지도 없고, 한 명에게만 효과를 볼 수 있어 한타에 참여해야 하는 상황이나 사이드 방어가 가능한 챔피언이 여럿인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증오의 사슬은 상대 라이너와의 맞다이가 확실시한데다 체급이 밀려 버텨야 하는 상황에서만 올리고 그 대신 2코어로 빠르게 균열 생성기를 올려 사이드 유지력을 확실하게 챙기는 것을 메인으로 삼되, 한타에 참여해야 할 상황이라면 존야의 모래시계터보 화공 탱크를 올려 빨리 한타를 밟고 우세를 굳히는 것으로 템트리가 좀 더 유동성 있게 바뀌었다. 선체 파괴자로 체젠과 마저를 확보할 수 있어 균열 생성기로 피흡을 확보하면 시너지를 빠르게 볼 수 있다. 3코어 이후로는 격차가 크게 벌어져 탱킹이 좀 떨어져도 완전히 상대를 찢을 수 있을 경우 내셔의 이빨, 라바돈의 죽음모자, 리치베인 등 깡 AP 딜템을 가서 철거 능력을 올리고, 그러기에는 애매해서 딜탱템을 가야 할 경우 생명선이 붙은 맬모셔스의 아귀, 스테락의 도전을 사서 1대 2를 버티거나, 상대의 스킬 하나만 막아내면 확실히 이길 수 있다면 밤의 끝자락, 존야의 모래시계, 상대가 단단해서 잡기 어렵다면 칠흑의 양날도끼를 올린다. 상대의 몸이 약해 딜보다 탱에 비중을 둬야 할 경우 이동 속도를 확보하는 망자의 갑옷, 대자연의 힘이나 평타 비중이 높은 상대에게 버티기 위한 얼어붙은 심장, 혹은 앞서 말했듯 사이드에서 계속 한 명만 마주친다면 증오의 사슬을 올린다.

돌아온 얼건정령 볼리베어 : 12.10 패치에서 챔피언들의 전체적인 내구도 증가와 선체파괴자의 너프로 인해 개발된 빌드. 내구도 패치로 인하여 라인전 단계에서 적을 솔킬따는 것이 굉장히 힘들어 졌고, 동시에 이로 인해 집중공격 기반의 볼리베어가 매우 약해져 만들어진 빌드다. 우선 룬은 착취의 손아귀를 기반으로 보호막 강타-재생의 바람[33]-소생을 들어주고 보조 룬으로는 침착을 고정으로 들고 전설: 강인함을, cc기가 매우 부족한 조합일 때는 전설:민첩함을 들어준다. 상대가 원거리일 때는 집중 공격을 주 룬으로 챙기고 침착-전설:강인함-최후의 저항 을 들고 보조로는 재생의 바람과 소생을 챙겨준다. 파편룬은 스킬가속 고정에 대부분의 상대에 맞춰 방어력/마저 룬 두개를 들되, 상대가 만만할 때는 체력을 챙겨준다. 이때 공격력을 안 챙기는 이유는 라인전에서 이득을 보는 것이 힘들어 졌기 때문.

시작 아이템은 대부분의 적을 상대로 도란 방패를 챙겨주고 라인 푸시가 중요한 탱커를 상대하거나 스킬을 여러번 돌려야 하는 노코스트 챔피언을 상대할 때 도란링을 챙겨준다. 라인전 이득은 보기 힘들어졌기에 도란 검은 더 이상 챙기지 않는다. 기본 골자는 1코어 얼건을 기본으로 하되 상대가 라인전이 매우 강하거나 원거리라 견제를 받아내야 할 때는 AD/AP에 따라 파수꾼의 갑옷이나 망령의 두건을 올리며, 상대 탑과 정글이 둘 다 AD이거나 치명타 의존도가 높을 때는 그냥 이대로 1코어 란두인의 예언을 올려주고, 상대 탑과 정글이 2AP일 때는 정령의 형상을 올려준다. 이후 얼건을 완성을 하는데, 이때 적 탑 라이너를 죽여야만 이기는 상대[예시]일 경우에는 신성한 파괴자를 올려주고, 적의 대부분이 원거리이며 한번의 추격만으로 충분한 상황일 때는 터보 화공 탱크를 올려준다. 신화템을 올렸다면 이후 정령의 형상을 올리는데, 이때 급하게 방어력이 필요하거나 적의 AD비중도 높다면 파수꾼의 갑옷을 섞고 바로 정령의 형상을 올린다. 이 빌드에서의 3신기는 이렇게 얼건-정령의 형상-파수꾼 상위템[35]이며, 신발은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 힘들어 졌기에 쿨감신을 올리지 않고, 판금 장화, 헤르메스의 발걸음, 신속의 장화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되 이들 모두 필요없다면 쿨감신을 올려준다.
이후 압도적인 마법 탱킹이 필요하다면 대자연의 힘, 혼자 모든 탱킹을 도맡아야 할 때 가고일의 돌갑옷, 딜이 필요할 때 칠흑의 양날도끼, 치감이 필요할 때 화공펑크 사슬검, 이것 저것 다 필요할 때 스테락의 도전을 올리며 정말 중요한 한타를 앞두고 초시계를 구매한 상황이나 혼자 대부분의 탱킹을 해내야 할 때만 존야의 모래시계를 올려준다.[36][37] 더 이상 존야의 모래시계는 올리지 않는다. 애초에 경직 효과 하나만 보고 올리던 존야의 모래시계인데 가격이 3000원이 되어버려 가성비가 너무 안 맞게 되었기 때문. 다만 초시계는 여전히 고려해준다.
스펠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유체화 텔레포트로 고정. 라인전에서 적을 이길 필요가 없기에 다른 스펠은 잘 들지 않는다. 예외로 피오라, 그웬이나 올라프처럼 적을 못 죽이면 자기가 죽는 챔피언을 상대로는 유체화 점화를 들어주며, 다리우스를 상대로는 점멸 점화 그리고 일라오이를 상대로는 유체화 탈진을 들어준다.

[2023년]
숙련자용 유체화 빛망 볼리베어[38]: 점멸 대신 유체화를 드는 빌드로, 버프된 신성한 파괴자에 맞춰 구상해낸 것이라고 한다.[39] 신성한 파괴자는 딜과 탱킹이 강하지만 추격 옵션이 전무해 볼리베어가 사용하기 힘들다고 판단했지만, 추격 옵션의 부재를 유체화로 충당함으로써 신성한 파괴자를 이용한 탱킹과 딜링으로 활약하는 빌드가 탄생했다. 기존에 점멸을 들 때처럼 아이템 트리와 룬은 대부분 비슷하지만 점멸에 비해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은 유체화가 점멸보다 90초가량 빠르게 돌기 때문에 스펠 교환을 했을 때 다음 스펠에 킬각을 보기 쉽다는 점과 원거리 챔피언을 쫓을 경우도 점멸에 비해 좋고 근거리 챔피언을 상대로도 카이팅을 하며 싸울 수 있다는 것이다. 단점은 순간적인 갱 회피와 궁극기 없이 벽을 넘어야 할 때 등으로, 점멸이 없어 빠르게 상황을 벗어나야 할 때 유체화는 무조건 걸어서 도망가야 하므로 점멸에 비해 빠른 탈출이 힘들다는 것. 허나 ㅇyㅇ본인은 단점이 무색할 정도로 장점이 월등히 좋고 많다고 했다. 점멸 드는사람이 손해보는 거라고 할 정도.
시즌3214152호 얼건 정령 : 주문검 효과를 지니게 된 아이템이 된 얼어붙은 건틀릿을 이용하는 빌드.4년째 얼건정령만 올리는 볼리베어... 우선 이 빌드는 안정성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빌드로, 라인클리어와 같은 문제들이 남아있기에 곧 새 숙련자용 빌드를 들고 온다고 추가로 언급하였다.

얼어붙은 건틀릿의 하위템에 점화석과 주문검이 생겼다라는 점 덕분에 전에 비해 공격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드는 룬 자체는 같아졌으나 룬의 비중이 달라졌는데. 우선 룬은 늘 들던 집중공격 기반의 빌드와[40] 착취의 손아귀 기반의 빌드[41]를 그대로 들고간다. 다만 얼어붙은 건틀릿의 하위템이 상당히 공격적으로 바뀌었기에 집중공격의 비중이 전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높아졌다. 트런들과 같이 W만 쓰는 경우가 많거나 피오라 처럼 Q를 먼저 사용하기 힘든 적들을 상대로나 착취를 들며, 나머지 대부분의 상황에 집중공격을 들어준다. 파편 룬으로는 적응형/방어력/마저 중 적당히 골라서 들고 세번쨰 줄에선 체력/마저 중 골라 들어준다. 단 상대가 AP라면 무조건 마저를 두개 들어주는데, 이는 얼어붙은 건틀릿의 하위템에는 마법저항력이 조금도 없기 때문.
스펠은 유체화-순간이동 고정. 다리우스 상대로만 점멸-점화를 들어준다.
일반적으로 이 빌드의 3신기는 얼어붙은 건틀릿 - 정령의 형상/터보화공탱크 - 스테락의 도전 이다.
시작 아이템은 여전히 도란방패와 도란링. 상대가 AD챔피언일 경우 늘 그랬듯 얼어붙은 건틀릿을 먼저 올려주면 된다.[42] 중간에 적당히 충전형물약과 신속의 장화를 섞어주는 것도 그대로.
문제는 상대가 AP일 때 발생한다. 상대가 맞딜과 지속적인 싸움이 필요한 상대일 경우 그냥 얼어붙은 건틀릿을 올려준다. 다만 이 과정에서 마법 무효화 망토를, 장기적으로 봐서 대자연의 힘이나 터보화공탱크를 올려야 하는 경우 음전자 망토를, 견제가 강한 상대일 경우 망령의 두건을 올려준다. 만약 상대를 잡을 견적이 안 나오거나 안정성을 추구할 경우 일반적으로 정령의형상을 올리거나, 터보화공탱크를 올려 기동성을 확보해준다.
만약 상대가 원거리 AP이거나 붙을 각을 안 주는 경우 빌드가 조금 달라져 1코어로 터보화공탱크를 올리게 된다. 이때는 신발을 올리는 타이밍이 조금 달라진다. 신발을 올린다면 킬각을 잡을 수 있겠다 싶은 상황에 신발을 올려 기동성을 조금 당겨오게 되는데, 보통 헤르메스/신속/아이오니아 장화중 하나를 올리게 된다. 헤르메스의 경우 라이즈, 케넨, 티모처럼 회피할 수 없는 cc기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일 때, 신속의 장화의 경우 적이 럼블, 하이머딩거나[43] 릴리아처럼 둔화가 있어 붙는 게 중요한 상황에, 아이오니아의 장화의 경우 W를 여러번 돌려 잡아야 되는 적인 아칼리[44], 스웨인, 블라디미르와 같은 챔피언과 맞설때 올린다.
스킬 선마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일반적으로는 W선마를 하되, 기동성이 필요한 상황이면 Q3이후 W선마를, 아예 때릴 수도 없어 기동력이 극한까지 필요한 상황인 대신 때릴 수만 있으면 잡을 수 있는 적을 상대로는 Q선마를, 기동력이 극한까지 필요하긴 한데 1코어로 터보화공탱크를 사왔거나 신발을 빠르게 사와서 기동성이 어느 정도는 보장이 될때는 Q3이후 W선마를 하는 식이다.
이후 템트리는 상당히 유동적이다. 우선 정령의 형상은 얼어붙은 건틀릿 올리고 나서 그냥 올리면 된다. 얼어붙은 심장은 마법저항력이 필요 없거나 어느 정도는 갖춘 상황에 택하는 선택지로, 높은 스킬가속과 방어력을 주기에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란두인의 예언의 경우 마찬가지로 방어력이 필요할 때 택하는 아이템이기는 하나 가격이 상당히 올랐고 예전 란두인과 비슷하게 변경이 되어 치명타 딜러를 상대해야 할 때, 그리고 둔화 효과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애매하기에 보통은 잘 안 구매하게 되었다. 물론 상대에 치명타 딜러가 많고 원거리를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여전히 좋은 선택. 태양불꽃방패의 경우 얼어붙은 건틀릿의 광역대미지가 삭제되어 라인클리어가 안 좋아진 지금의 볼리베어가 라인클리어가 매우 중요한 상황에 올리게 되긴 하나, 가격 대비 스탯이 상당히 부실하기에 조금 아쉬운 아이템이다. 다만 12.23 패치의 가격 100 감소와 체력 100 증가가 적용된 시점이라면 상당히 좋은 선택지가 된다는 듯. 존야의 모래시계의 경우는 여전히 경직만 보고 구매하는 아이템이기에 애매하다. 정말 중요한 한타 직전에 초시계만 쓰고 팔아버리거나 존야가 없으면 딜이 감당이 안 되는 상황인 수준일 때만 고려한다. 터보화공탱크는 상대에 원거리 AP가 많아 기동성 또한 중요한 상황에 정령의 형상 대신 구매하게 된다. 쉽게 말해 근접을 상대해야 되면 정령을, 원거리를 상대해야 한다면 화공탱을 올려주면 된다. 대자연의 힘은 지금 시점의 볼리베어에게 필요한 유틸리티를 제공하지 않아 진짜 마법 대미지가 도무지 감당이 안 되는 상황이 아니고서야 올리지 않는다. 가고일의 돌갑옷은 올릴거 다 올리고서도 탱킹력이 부족한 상황일 때 올리는 아이템이나, 통상적으로 게임이 그렇게 극후반까지 가는 일이 없기에 현실적으로는 볼 일이 없다 이해하면 편하다. 칠흑의 양날도끼의 경우 볼리베어가 적을 직접 잡아야 되는 상황일 때 구입하는 아이템으로, 대미지를 상당히 올려주기에 딜템을 올려야 한다면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스테락의 도전은 최근에 지속시간이 증가하는 등의 다양한 버프를 받아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이 모두 넉넉히 확보된 시점에 올리게 되었다.
이외에도 상대의 1AP/AD를 견제하기 위해 증오의사슬을, 기본공격 위주로 회복을 하는 챔피언을 견제하기 위해 가시갑옷을, 능동적으로 치유량 감소를 걸어야 하는 적을 상대로는 화공펑크 사슬검을 올린다.
얼건 거드라 볼리베어 총정리 : 기존의 얼어붙은 건틀릿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숙련자용 빌드. 단일 대상에게 강력한 둔화를 걸고 상당히 높은 댐감을 제공하는 등 여러 장점을 지닌 얼어붙은 건틀릿이지만 이 장점들은 한타에서는 빛을 발하기 어렵고 사이드에서 최대 성능이 나오기에 개발된 빌드다.

얼건의 진가가 드러나는 상황은 사이드를 도는 상황인데, 이때 얼건의 고질병인 느린 라인클리어 능력을 메꾸어 줌과 동시에 얼건이 제공하는 슬로우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방법이 없던 기존의 볼리베어에게 강력한 평타 지속딜링, 철거 능력을 제공하는 거대한 히드라를 올린다. 또한 거드라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해 파편룬도 공격속도를 들어주고 정밀 룬에서도 전설: 민첩함을 들어 공격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림으로써 볼리베어의 기본공격을 통한 지속딜링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룬은 기존의 집공/착취 룬을 그대로 사용하되, 정밀에서 전설: 민첩함 을 들어주고 파편룬에서 공격속도를 들어준다는 것이 유일한 차이점이다.
아이템 선택의 큰 그림은 위의 얼건정령 볼리베어와 크게 다르지 않고, 얼건정령 볼리베어가 아이템을 올리듯 상황을 보고 그에 맞추어 아이템을 구비해주면 된다. 이때 1코어로 터보화공탱크정령의 형상과 같은 마방템을 올렸을 경우 2코어로 바로 얼어붙은 건틀릿을 갖추고 이후 거대한 히드라를 올려준다. 거대한 히드라를 올리는 경우 이상적인 것은 티아맷을 한번에 사오는 것이지만 1200원이란 돈이 모으기가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위템은 우선 돈이 되는대로 사준다.
이후 기존의 아이템 선택지에 추가로 사이드에 올인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선체파괴자를, 사이드 위주로 플레이를 하는데 딜이 더 필요한 상황에 칠흑의 양날도끼를, 적이 볼리베어를 자주 추격하거나 합류전이 많이 발생하는 상황일 때는 망자의 갑옷[45], 사이드에서 마방과 딜이 둘 다 필요한 상황에 맬모셔스의 아귀[46] 올리는 정도가 기존의 얼건정령 볼리베어와의 차이다.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이 볼리베어는 사이드에 집중할 뿐이지 한타에서 기존 볼리베어의 역할도 충분히 수행할 수 있기에 한타가 났을 경우 망설이지 않고 참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사이드에 머뭄으로써 볼 수 있는 이득이 더 크다면 잔류하는 것이다.

시즌 9999999호 얼건 정령 : 볼리베어 패치로 인해서 다시 돌아온 얼건-정령 빌드로 이 빌드의 특징은 3코어로 우주의 추진력을 사용하는 것인데, 우주의 추진력의 아이템 변경으로 이속이 꾸준히 증가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적을 추격하며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볼리베어에게 괜찮은 아이템으로 바뀌었기 때문. 2코어 올라갈 때 라인 푸시 도움을 위해 주문서 한 개를 산 뒤, 이후 얼건-신발-정령을 맞춘 뒤 추진력을 올린다.

버프 된 얼건 정령 스테락 : 이미 여러 번 소개한 트리[47]라 세부적인 것만 다듬은 빌드로, 볼리베어가 버프되면서 어차피 고정 수치만 체력을 회복하는 도란 방패 대신 증가한 ap계수를 활용할 수 있는 도란 링을 주로 선 템으로 구매, 라인 푸시력을 올리면서 얼건-정령을 우선적으로 올린 뒤, 이번에 같이 버프 받은 아이템인 스테락을 3코어로 올려 생존력을 올리는 트리이다.

5.3. 기타 게임

6. 재생목록

유튜브 재생목록만 서술

7. 역사

ㅇyㅇ(만당)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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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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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8DFFF> 날짜 내용
2017년 9월 4일 첫 영상 게시
2018년 1월 6일 첫 생방송
2020년 8월 30일 구독자 10만명 돌파
2021년 3월 3일 구독자 15만명 돌파
2021년 11월 8일 구독자 2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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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주변 관계

9. 유행어

자![57]
가시죠![58]
갑시다![59]
만바![60]
도란의 방패와 재생의 바람을 든 볼리베어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줄 수 없습니다.[61][62]
언제까지? ~~할 때까지[63]
하지만 이 정도면 충분하죠(군요).[64]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65]
변수는 없습니다.[66]
여느 때와 다름없는 랭크 게임.
그렇게 게임 시작
수고털[67][68]
컨셉임[69]
그렇습니다![70]
그렇지 않습니다[71]
진짜 가시죠[72]
마구마구 때려요[73]

10. 여담

11. 참여 음반

장인들의 노래
2021.09.02
파일:장인들의 노래.jpg
트랙 곡명 작사 작곡
01 장인들의 노래 MV 킬링벌's Grabby

[1] 알파벳 O가 아닌 한글 (이응)이다. 다만 초성 표기가 안 되는 경우에는 밑에 철권 닉네임처럼 한글 ㅇ을 알파벳 O로 바꿔서 사용하기도 한다.[2] 활동 초기부터 공개하지 않았으나, 초성 ㅇㅅㅇ을 180도 뒤집어 만든 닉네임이 ㅇyㅇ라 밝힌 바 있다. 원숭이[3] 요시미츠 마이너 갤러리 하루팁#100 게시물에서 밝힘[기준] 2024년 07월 09일[기준] [기준] [7] 하지만 이장인도 흥미를 잃어 간다.[8] 주로 볼리베어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이나, 볼리베어에 대해 소개하는 컨텐츠에 꼭 그가 언급되는 순간 십중팔구 그가 댓글로 자신의 흔적을 남긴다.[9] 볼리베어와 극상성쉬운 상대라고 할 정도인데, 이 양반은 상대에게 스킬을 쓸듯말듯 심리전을 걸고, 상대가 W를 안쓰면 바로 볼베 국콤을 넣고, W를 쓰면 지속시간 차이를 이용해 Q를 써서 추격하며 기다렸다가 넣는 극한의 심리전으로 이 상성관계를 청산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롤에서 철권 이지선다를 하는 유저[10] 괴랄한 컨셉과 스킬을 쓰는 요시미츠에 형용할 수 없는 매력을 느꼈다고...[11] 내용이 매우 방대하고 많은데, 아빠킹은 편집으로 인해 자잘한 팁을 놓치게 될 것을 우려해 해당 영상을 통째로 올렸다.[12] 철권7 마이너 갤러리에서 시즌4 공개 이후 쿠니미츠의 팬아트에 댓글을 달고 가기도 했다.[13] PAKA가 총검 E선마 볼리베어를 주로 했었다.[14] 볼리베어 리메이크 이후 진행된 Q&A에서 "지금 볼리베어도 재밌어서 하는 게 아니라 볼리베어라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약 볼리베어가 아니라 다른 챔피언이었다면 플레이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추가로 볼리베어라서 하는 것이고, 그래야만 하기 때문에 플레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볼리베어 유튜브로서는 사실상 1인자라고 할만큼 엄청난 인지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책임감도 큰 듯. 그래서 그런지 생방에서 자신의 로망을 자극할 만한 챔피언이 나오면 갈아탈지도 모른다고 말했다.[15] 전 편집자인 장기탈탈론이 본인 이름으로 새로 만든 유튜브에서 ㅇyㅇ가 매우 완벽주의자라서 진짜 더럽게 같은 영상을 찍고 찍고 또 찍었지만 자기가 짜증나서 때려친다고 말하려는 순간을 항상 잘 캐치해서 야식을 챙겨주고 월급도 잘 챙겨줬으므로 생각해 보니 평생직장이 아니었나 하고 회상했다.[16] 랭크 게임 밴픽창에서 탑을 제외한 라인이 걸리면 라인 스왑이 가능한지 물어보고, 스왑이 불가능하면 무조건 닷지를 한다. 이 때문에 잦은 닷지로 인해 점수 올리기가 힘들다고 언급했다.[17] 다만 본인도 탱볼베는 재미가 없다고 하고, 방송을 보면 트포를 올리고 무자비한 깡딜을 뽑으면서 웃음짓기도 하는 모습도 있다.[18] 칼바람이나 일겜을 할 때는 치명타 세트 암살자 헤카림같은 것을 하는 걸 좋아하는 거 같다.[19] 선템은 부패 물약을 올리며, 이에 따라 룬에 시간 왜곡 물약 또한 올려준다.[20] 3코어는 주로 스테락을 올리지만 상황에 따라서 마최, 망갑, 가고일, 란두인 등 다른 아이템을 유동적으로 올린다.[21] 현재 우주적 통찰력은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가 사라져서 쓰면 안 된다.[22] 상대가 AD냐 AP냐에 따라 선템을 정하고 2코어로 나머지 하나를 챙기면 된다.[23] 건틀릿의 패시브로 인해 주위에 들어가는 대미지로 광역 치감이 가능하다. 만약 상대에 회복하는 챔피언이 평타 챔피언밖에 없다면 가시 갑옷으로 대체한다.[24] 특히 정령의 형상의 경우 보호막량도 증가시켜주게 바뀌어서 훨씬 궁합이 좋아졌다.[25] E가 주문력에 비례해 쿨타임이 줄어들게 되어 보호막 수치가 증가하면서 자주 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프리시즌에 치감이 강화되어 회복을 써먹기 어려운 것도 있다.[26] 하위룬은 침착, 전설:강인함, 최후의 저항[27] 재생의 바람 고정에 강인함이 필요하면 불굴의 의지, 상대 CC가 적고 AD 암살자가 없다면 소생, 그외의 상황에 과잉성장[28] 빛의 망토와 깨달음[29] 일반적인 상황[30] 볼리베어만 잘 커서 캐리를 해야 하는 상황[31] 하위룬은 침착-전설:강인함-최후의 저항과 마법의 빛의망토-깨달음[32] 하위룬은 비열한한방-유령포로-영리한사냥꾼과 마법의 빛의망토-깨달음[33] 단 이때 적이 매우 만만할 때는 사전 준비, 적이 한번에 스킬을 몰아넣는 적일 때는 뼈방패를 들어준다.[예시] 다리우스나 피오라[35] 대부분의 경우 란두인[36] 보면 알겠지만 가고일과 존야의 모래시계는 구매 상황이 겹치는데, 이 때문에 가격이 더 저렴한 존야의 모래시계가 구매되는 경우가 더 많다.[37] 존야의 모래시계를 잘 안 올리게 된 이유는 내구도 패치로 인하여 존야의 모래시계로 어그로핑퐁을 하는 것 보다 그냥 몸으로 때우는 게 더 탱킹이 잘 되기 때문이다.[38] 정확히 말해서 룬 강의이긴 하다.[39] 실제로 이 트리가 등장하면서 볼베는 유체화를 드는 트리가 정배가 되었다고 할 정도로 기념비적인 트리.[40] 집중공격 - 침착 - 전설:강인함 - 최후의저항 보조: 재생의바람/뼈방패 양자택일, 이후 철거/과잉성장/소생 중 택1. 상대의 cc기가 정말정말 많을 때 한정 불굴의 의지를 들어준다. 얼건의 신화급 효과가 강인함/둔화저항이 되어 효율이 낮아졌기 때문.[41] 착취의 손아귀 - 철거/보호막 강타 - 재생의바람/뼈방패 - 소생/과잉성장 보조: 침착 - 전설: 강인함[42] 이때, 대부분의 상황에 점화석-주문검-쇠사슬 갑옷 순서로 올린다. W만 쓰는 경우가 많은, 즉 착취 드는 상대 한정으로만 먼저 주문검을 올리며, 쇠사슬 갑옷을 먼저 올리는 경우는 없다. 단 방어력이 소소하게 필요한 상황에 천갑옷 하나 정도는 섞는 경우도 있다.[43] 단, 럼블과 하이머딩거의 경우 자체적으로 대미지가 매우 강력하기에 마법저항력과 체력을 조금 갖추고 올리는 것이 맞다.[44] 이쪽도 마찬가지로 대미지가 어마무시하기에 체력과 마법저항력을 확보해주고 장화를 올려야 한다.[45] 사이드 볼리베어긴 하지만 전의 선파균열 볼베와 비교할시 체력, 방어력, 마법저항력이 나름 고루고루 갖추어져 있기에 한타에도 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46] 단 맬모셔스는 마법방어막만 제공을 하고 스테락을 못 올리게 된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생기기에 정말 사이드에 치중을 하는 상황에만 올려야 한다[47] 만당 본인의 말로는 탱 볼베 트리만 15번째, 그리고 이 얼건-정령 트리는 5번째 트리라 많이 설명할 것도 더 없다고.[48] 볼리베어 리메이크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너무 바빠져 26회를 끝으로 영상 피드백 컨텐츠를 종료했다.[49] 사실 요시 유저라고는 해도 영상엔 ㅇyㅇ와 아이뮤지션 밖에 없다.[50] 공략 영상을 찍는 방법이 독특한데 자기가 상대 챔피언을 하고, 편집자에게 볼베를 시킨 다음 자기가 편집자를 따 보고, 어떻게 할지 서로 피드백을 해서 발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ㅇyㅇ 본인은 거의 모든 챔프를 다 해봤고 숙련도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편집자의 볼베 숙련도를 늘려서 최대한 양질의 결과물을 얻길 원하기 때문이다.[51] 그 목록에는 건너건너 아는 사람들이 많다. 일면식이 전혀 없는 진짜 의문의 유저는 정글 타릭과 의문의 미드 신지드 장인으로 단 두 명.[52]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친구였다고 한다.[53]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친구였다고 한다.[54] 최근에는 빈도가 적기는 하지만 타 유튜버와의 합방 영상도 자신의 채널에 올리고 있다.[55] 얼마나 친한지 병병병이 찰진 비속어를 그대로 사용할 정도다.[56] 어둠의 인도자, 할로윈, 용술사 스킨[57] 영상이 시작할 때 힘차게 외치는 멘트. 만당의 영상들은 인트로가 없지만 대신에 이 우렁찬 "자!" 한 마디가 인트로를 대신한다. 다만 무조건 인트로에만 들어가는 건 아니고, 개드립이나 헛소리를 한 후 무안하니까 주의를 돌리거나 모든 설명을 끝내고 정리를 하기 전에도 자!가 나온다.[58] 영상의 본론으로 들어갈 때 외치는 멘트.[59] 경기를 끝내기 직전 마무리에 들어갈 때 외치는 멘트다.[60] 영상이 끝날 때 힘차게 하는 멘트. 요시미츠 유저들을 뜻하는 "만당"과 "바이" 를 합쳐 줄인 말이지만, 이제는 딱히 철권 관련 영상이 아니더라도 영상 말미에 항상 붙는 문구가 되었다. 그러나 최근 볼리베어 리메이크 정보 영상 이후 위 대사들과 함께 자주 쓰이지 않고 있다. 만당 왈 볼리베어의 사용법을 거의 완전히 숙지해서 자신있게 위 멘트들과 함께 설명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고 하고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정리 영상 등 최근 영상에서는 특유의 우렁찬 목소리로 다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61]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재생의 바람과 도란의 방패를 선택하는 볼리베어를 상대로 유효타를 먹일 수 없다고 설명하는 멘트. 리메이크 볼리베어는 도란의 방패와 재생의 바람을 필수적으로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듣기 힘든 상태였으나 프리시즌 이후 보조룬 결의를 채용하면서 자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최근 템트리는 만만한 상대를 제외하고는 도란의 방패와 재생의 바람을 고정으로 들도록 변경되어 더 자주 들을 수 있게 되었다.[62] 유의미한 피해 자체가 하나의 밈으로 쓰이는 경우도 잦다.[63] 주로 힘든 챔프를 상대할 때 특정 상황에 특정 행동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는데, 전술한 밈들이 워낙 만당의 트레이드 마크 급으로 유명해서 그렇지 이 멘트도 상당히 중독성있다. 다만 멘트 특성상 그렇게 자주 들을 수 있는 멘트는 아니다.[64] 자신이나 아군이 아쉽게 죽거나 적을 놓친 상황. 자신이나 다른 아군이 상황을 마무리할 때 쓰인다.[65] 추가 설명을 할 때 자주 쓰인다. 최근에는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죠! 로 바리에이션을 추가했다. 시너지가 많아질수록 볼륨이 높아진다[66] 상대가 모든 대처 수단을 사용했을 때. 이후 확정적으로 킬이나 어시를 올린다.[67] 게임이 끝날때 사용하는 말.[68] 롤은 게임이 끝나면 'gg'대신 '수고'라는 말을 쓰기도 하는데 본인 말로는 그냥 쓰기에는 심심해서 방법을 찾다가 말 끝에 '털'을 붙이면 모든 말이 이상해진다는 것을 알고 쓴다고...[69] 술에 취하면 취한 것이 컨셉이라고 여러번 어필한다.[70] 결론을 도출할 때 쓰인다.[71] 강의영상에서 자문자답을 할 때 쓴다[72] 만당의 유행어 ''가시죠!''를 외친 후 다른 팁을 말 했을 때 쓴다[73] 박나나의 이 영상에서 나온 말로, 병킬만젭 콜라보 영상에서도 "마구마구 때려줍니다"라고 쓰는 등 유행어로 굳힌 듯.[74] 합방을 하는 다른 스트리머, 유튜버들이나 지인들 모두 만당이라고 부른다.박나나는 거기서 만까지 빼고 당이라고 부른다, 송하랑은 당좌라고 부른다[75] 영상 하나 없이 구독자가 3000명을 넘어간다.[76] 2020년 11월 30일 오전 8시경, 김곧뚜레가 군대에 감을 공지했다https://youtu.be/UITwPkGHGeY[77] 콘티는 ㅇyㅇ 본인이 직접 그리고 그 그림을 김곧뚜레에게 넘기면 이집트 벽화가 현대미술로 변하는 과정고대문자 해석을 볼 수 있다.[78] 리메이크 전 볼리베어 때는 빈사 상태인 티모에게 눈에 불을 켜고 달려간다거나, 볼리베어가 입에서 몰왕검을 뽑는다던가, 장막 속에서 아칼리에게 두들겨 맞으며 고뇌하던가 하는 썸네일이었고, 리메이크 후 볼리베어 때는 반격을 돌리는 잭스에게 천둥 강타를 사용한다거나, Poppy Playtime 영상의 썸네일로 마미 롱 레그의 팔을 잡아당긴다던가, 12.10 내구도 패치로 성능이 격하게 저하된 볼리베어의 무덤 앞에서 볼리베어가 흙을 헤치고 나와 마스터 티어 아이콘을 붙잡는다던가, 그웬 상대법 영상에서는 대뜸 그웬을 몸으로 겁주는 듯한 썸네일이 있다. 썸네일이 인상적이라는 댓글이 상당히 자주 보인다.[79] 현재 2021년에는 상술된 바와 같이 김곧뚜레가 군대를 가버려 김곧뚜레의 썸네일은 한동안 볼일이 없게 되었고, 간단한 썸네일만이 올라오고 있는 중이었다가 잠깐 휴가를 나왔는지 그의 그림이 2021년 4월 9일 올라온 잭스 상대법 영상 썸네일로 쓰였다. 2022년 김곧뚜레가 전역하고 나서 ㅇyㅇ와 발젭의 썸네일을 다시 그리고 있다.[80] 이 시대 최고의/최악의 XXX[81] 각종 유튜버들의 영상 댓글에 자주 출몰하는 편이며, 본인이 출연한 컨텐츠의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자신의 댓글이 달려있다.[82] 볼리베어가 단순한 챔피언이기도 하지만 처음 시작한 챔피언을 1개월도 채 안 되어 스킬 콤보나 템트리를 완성해냈다는 점에서 그의 저력을 볼 수 있다.[83] 간단한 예로, 잭스 상대법 영상에서 잭스가 반격을 돌리고 있을 때 번개 강타의 기절을 넣는 방법을 소개한 것. 번개 강타의 특성상 한 번 대상을 찍으면 CC에 맞더라도 끊기지 않고 약간 딜레이가 있는 편인데, 이 딜레이 간에 반격이 끝날 때를 예측해서 기절을 때려 넣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84] 물론 개리형은 주 캐릭터 오른과 비슷한 경향의 챔프를 종종 여러 개 섞어서 플레이하는 편이다.[85] 히스토리아 마이너 갤러리에 글을 쓴적이 있다.[86] 일전 CCS 그렌라간을 언박싱하는 쇼츠를 올린 적도 있다.[87] 다만 내용은 코로나 19 여파로 커지는 학력 격차에 대한 뉴스라 좋은 내용은 아니다. 거기다가 해당 방송사가 예전에 저지른 사건을 생각하면...[88] 본인의 채널이 아닌 다른 사람의 채널에 출연할 때는 이런 챔피언으로 많이 하는 편이다.[89] 무능한과 쁘르로세 등과의 5인큐에서 (리메이크 전)빙결 강화 텔+탈진 사이온으로 1레벨 바텀 부쉬 퍼블이나 그 상태로 포탑에 처형 후 패시브로 미드 포탑 다이브를 하는 등. 쁘르로세는 그의 신박함 넘치는 플레이 때문에 게임에 집중이 안 된다고 평하기도 했다. 원조 약쟁이가 남의 약에 취해 정신을 못 차린다 해당 에피소드는 5인큐에 같이 있던 모 만화가에 의해 2023년 1월 웹툰화되었다.[90] 킬링벌스의 '장인들의 노래' 중 단독 파트에서도 "리메이크 전 볼베를 찾습니다 지금 볼베 노잼인데 억지로 합니다"라는 부분이 있다.[91] 실제로 리메이크 후 볼리베어는 무난한 승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구조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는 하이머딩거와 뽀삐, 탑 라인전 최강 중 하나로 꼽히는 클레드 정도를 제외하면 모든 챔프를 상대로 라인전이 밀리지 않는다.[92] 본인이 볼리베어를 시작한 이유이기도 하며, 이제는 더 이상 그런 모습을 볼 수 없기에 그리워하는 것으로 보인다.[93] 취기가 올라오자 박나나에게 반말을 해도 되느냐고 물었고 박나나가 해도 된다고 하자, 박나나의 본명을 불렀다. 최근엔 술을 마시고 박나나랑 자랭을 했는데 코모도 왕도마뱀이라면서 탑 쉬바나를 픽하는 기행을 저질렀다.처참하게 발리고 게임이 끝나기 직전에 한 "난 내가 코모도 왕 도마뱀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어"란 채팅이 압권.[94] 박나나는 같은 게임을 하던 ㅇyㅇ를 방송으로 보고 있었는데, 이미 해봤기에 포인트를 알고 있고 본인이 하는 게 아닌 남이 하는 걸 구경하고 있는데도 ㅇyㅇ보다 더 소스라치게 놀라며 비명을 질렀다. 다만 박나나는 ㅇyㅇ와 달리 겁이 많고 잘 놀라는 타입인 건 감안해야 한다.[95] 예를 들어 시즌 12 중반에 착취 기반의 빌드 자체가 더 발전할 곳이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정립돼서 오히려 흥미를 잃어버리고 강등을 당한 적도 있었다. 시즌 13 프리시즌에도 볼리베어를 거의 접다시피 했는데, 본인피셜 밴 카드는 하나뿐이라 무조건 싫어하는 챔피언 하나는 상대하게 되는데 한 놈은 체급 때문에 도저히 못 이기고 다른 놈은 풀리면 라인전 내내 Q랑 W만 깔짝대다 바텀 뽑기 게임으로 변해버려서 연구가 불가능해서 흥미를 잃어버렸다고 한다.[96] 잦은 패배로 점수가 깎여 강등당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게임을 안 해서 강등당한 것뿐이라 그대로 보존된 MMR에 의해 실제 티어는 다이아임에도 마스터 티어 큐가 잡힌다고 한다.[97] 이해를 돕기 위해, 펌프의 가장 높은 싱글 레벨은 S2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