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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22 02:24:17

월야의 소녀

月夜の乙女에서 넘어옴
프로필
제목 月夜の乙女 (월야의 소녀)
가수 VanaN'Ice
(카무이 가쿠포, 카가미네 렌, KAITO)
작곡가 natsuP
작사가
믹스 haku
연주자
일러스트레이터 하루아키
영상 제작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9년 6월 15일

1. 개요2. 영상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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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うさぎ、うさぎ、なに 見て はねる。
토끼야, 토끼야, 무얼 보고 뛰느냐.

월야의 소녀는 natsuP가 2019년 6월 15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카무이 가쿠포, KAITO, 카가미네 렌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카구야 공주」를 모티브로 곡을 만든 곡이다.

2. 영상

3. 가사

何かに導かれていくように
나니카니 미치비카레테이쿠 요오니
무언가에 이끌려가듯이
眩しく光る その場所へ
마부시쿠 히카루 소노 바쇼에
눈부시게 빛나는 그곳을 향해
天から舞い降りてきた
텐카라 마이오리테키타
하늘로부터 내려온
美しき乙女よ
우츠쿠시키 오토메요
아름다운 소녀여

うさぎ、うさぎ、なに 見て はねる。
우사기, 우사기, 나니 미테 하네루.
토끼야, 토끼야, 무얼 보고 뛰느냐.
十五夜 お月様見て はねる
쥬오고야 오츠키사마 미테 하네루
십오야의 달님을 보고 뛴단다
月を見つめ 悲しい顔で
츠키오 미츠메 카나시이 카오데
달을 바라보며 서글픈 얼굴로
君の心は 何を思う?
키미노 코코로와 나니오 오모우?
너의 마음은 무엇을 생각하느냐?

言葉にすれば 本当になる気がして
코토바니 스레바 혼토오니 나루 키가 시테
말로 하면 현실이 될 것만 같아서
いつか別れがくることを 聞くことさえ出来ずに
이츠카 와카레가 쿠루 코토오 키쿠 코토사에 데키즈니
언젠가 이별하게 될 지를 물어보지조차 못한 채로
君を思うから 君が困っているから
키미오 오모우카라 키미가 코맛테이루카라
너를 생각하니까 네가 곤란해하고 있으니까
この心を差し出しても 君を守りたい
코노 코코로오 사시다시테모 키미오 마모리타이
이 마음을 내세워서라도 너를 지키고 싶어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영원히

うさぎ、うさぎ、なに 見て はねる。
우사기, 우사기, 나니 미테 하네루.
토끼야, 토끼야, 무얼 보고 뛰느냐.
十五夜 お月様見て はねる
쥬오고야 오츠키사마 미테 하네루
십오야의 달님을 보고 뛴단다
見たことのない 大きな月が
미타 코토노나이 오오키나 츠키가
본 적 없는 커다란 달이
君と別れの刻 告げる
키미토 와카레노 토키 츠게루
너와의 이별의 때를 알려

「私がいることで あなたの身を焦がすなら
「와타시가 이루 코토데 아나타노 미오 코가스나라
「제가 있음으로 인해 당신이 애태우며 번민한다면
黙ってこの身は 静かに 消え失せてしまいましょう」
다맛테 코노 미와 시즈카니 키에우세테시마이마쇼오」
잠자코 이 몸은 조용히 사라지도록 하겠어요」

思いが溢れて 魂が溺れそうになっても
오모이가 아후레테 타마시이가 오보레소오니 낫테모
마음이 흘러넘쳐 영혼이 빠져들게 되더라도
君を失うぐらいなら 何も怖くない
키미오 우시나우구라이나라 나니모 코와쿠나이
너를 잃어버린다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月が明るさを 増して夜が強く照らされ
츠키가 아카루사오 마시테 요루가 츠요쿠 테라사레
달이 밝음을 더해가며 밤이 선명하게 비춰져
最後の刻がやって来た 握りしめた君の手が
사이고노 토키가 얏테키타 니기리시메타 키미노 테가
마지막 순간이 찾아왔어 붙잡았던 너의 손이
すり抜けていく 感触がまだ残っている
스리누케테이쿠 칸쇼쿠가 마다 노콧테이루
빠져나가고 있어 감촉이 아직 남아있어
繋いだ手が引き千切れても 離さなければ 良かった
츠나이다 테가 히키 치기레테모 하나사나케레바 요캇타
잡았던 손이 찢겨나가더라도 놓지 않았어야 했어

大きな月 眺め 君と過ごした日々を
오오키나 츠키 나가메 키미토 스고시타 히비오
커다란 달을 바라보며 너와 지냈던 나날을
思い出す度に浮かぶ涙
오모이다스 타비니 우카부 나미다
떠올릴 때마다 흐르는 눈물
壊れてしまいそうな この手足も心も
코와레테시마이소오나 코노 테아시모 코코로모
부서져버릴 듯한 이 손발도 마음도
合う事が出来ぬなら し[ruby(存在,ruby=もって)]てる意味もない
아우 코토가 데키누나라 못테이루 이미모 나이
다시 만날 수 없다면 [ruby(존재,ruby=갖고 있을)]할 의미도 없어
君に会いたい
키미니 아이타이
너를 만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