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표범의 한 종류에 대한 내용은 북방코끼리물범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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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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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된 Homunculus loxodontus의 사진 |
약혐 주의 [1] |
이것이 "북방코끼리바다표범"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에 퍼져 한국에서 유명해진 것이다. 외국에선 "Snorp"라는 밈으로 예전부터 밈으로서 자주 쓰여왔다. 인형이나 옷 등등 제품까지 출시될 정도.외국의 snorp 영상. 사람에 따라 조금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생각하고 클릭 바람.[3]
2. 여담
- 디시인사이드에서도 이를 활용해 게시글을 올리기도 한다. 또한, 북방코끼리바다표범 갤러리까지 있다.
- 유튜버 꾸르버르가 이 짤이 뭔지 궁금해 하는 영상을 올리자, 포비위키가 이 짤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을 올렸다.
- 북방코끼리바다표범은 북방코끼리물범의 이명이기도 하다.
- 유튜브 댓글 창이나 네이버 카페 등에서 뜬금없이 '북방코끼리바다표범'이라는 댓글/게시글을 달며 이 밈을 남발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때문에 이 밈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1] 글로 묘사하자면, 사람의 팔을 가진 뚱뚱한 코끼리물범이 의자에 앉아서 양손에 깍지를 끼고 한 곳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2] 러시아에선 2016년에 유행하여 기다리는 자를 뜻하는 쥐둔(Ждун)이라 부른다.[3] 해당 영상 속의 브금은 Daniel J. Nielsen의 Requiem for a Tower. 으스스하면서 웅장한 느낌을 주는 음악이라 해당 브금이 회색 처리 된 칙칙한 짤방과 어우러져 공포심이 배로 느껴 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