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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 등장인물 | 기체 | AI 파일럿 | 시스템 | 애니메이션 |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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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화 |
1. 개요
건담 브레이커 M의 새로운 주인공 기체, 1주년 특집으로 추가 업데이트된, 건담 아르테미스의 후속기다.머리와 몸은 기존 아르테미스와 동일하며 F91[1]의 어깨, 건담 DX의 팔과 데스티니의 손이 사용되었고, 다리는 건담 X와 건담 DX를 섞었으며 백팩은 데스티니 건담의 것[2]을 베이스로 아르테미스에 사용되었던 건담 X의 새틀라이트 캐논 2개를 장착한 형태로 되어있다. 공식 트위터를 통해서 이름이 선행 공개되었다.
이후에 건담 브레이커 배틀로그에서는 건담 헬리오스로 강화되어 등장하며, 배틀로그 이후 스토리인 19장부터 본편에서도 헬리오스로 사용한다.[3]
2. 무장
- CIWS
건담타입 기체들이 자주 달고 다니는 헤드 발칸. 머리에 기관총이 두 정 달려있다. [a]
- 브레스트 빔 발칸
건담 X의 흉부에 무장된 빔 발칸. [a]
- 팔마 피오키나 빔 포 (연사)
데스티니 건담의 손바닥에 내장되어 있는 무기. 인게임에선 아르테미스와는 다르게 충전 후 긴 발사가 아닌, 약 6회의 연사 [6] 를 하고 약간의 충전 후 두손으로 1회 발포하는 식으로 EX스킬이 만들어졌다.
- 트윈 페더 세터라이트 캐논
메탈빌트판 데스티니 건담의 백팩을 기반으로 한 무장이다. 차이점은 기존 데스티니의 무기 대신 건담 X의 새틀라이트 캐논이 2개 장비되어 있다. EX스킬로는 새틀라이트 캐논과 빛의 날개가 먼저 전개된 후 어깨의 방열핀이 먼저 전개된 상태로 다리 -> 팔 의 순서로 방열핀이 전개되어 캐논이 발사된다.
- 아론다이트 [연결]
데스티니 건담의 아론다이트다. 발광 부분이 추가되었으며 인게임에선 소드 임펄스의 엑스칼리버처럼 아론다이트 두 자루가 연결되어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7] 역시나 건담 아르테미스의 경우처럼 어디에 수납하는지 알 수 없다.
- 빔 라이플
데스티니 건담의 라이플에 발광 포인트를 추가한 무장이다. 아르테미스의 경우 실드 버스터 라이플을 장비했었으나 손등에 빔실드가 이미 장착되어있어 실드 버스터 라이플의 기능이며 아이덴티티인 실드가 필요가 없어져 일반적인 라이플로 변경한 것으로 추측된다.
- 빔 실드
기체의 손등에 장착되어 있다. 아르테미스는 푸른색 실드였으나 아레우스는 초록색 실드로 변경되었다.
3. 기타
한때 오류로 몸통의 하얀색이 푸른색 부분과 통짜로 파란색으로 도색되어 설정색을 재현할 수 없었다.[8]현재는 오류가 수정되어 정상적인 색으로 나온다.이와 비슷한 사례가 몇몇 더 있었는데 소드 임펄스의 허리가 흰색이 아닌 붉은색으로 기본 컬러가 설정되어 있었던 오류 및 누가봐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무장들을 그냥 외형으로만 두는 등[9] 여러모로 점점 기체들을 대충 출시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모습을 보인다.
1주년 특집 이벤트 기간에 어플의 디자인이나, 시작 배경화면에 나오는 기체가 바로 건담 아레우스.[10]
전작기인 건담 아르테미스처럼 우정 포인트 뽑기 / 캐피탈 상점에서 가끔씩 나올 때만 획득 가능한데[11][12], 무료로 획득하고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아르테미스마냥 가희 무과금의 희망과도 같은 건프라. 단, 말이 2성이지 우정 포인트의 뽑기 획득확률이 무려 총합 1%로 매우 낮아 잘 안나와 EX스킬 레벨 올리기가 힘들고, 거기에 원래 2성이라 각성도 꽤 힘들다 라는 점은 그대로 유지가 되어버렸다. 후속기임에도 기존 파츠를 유용하고 일부만 강화했기 때문인지 게임 내에선 파츠 각 수치가 대동소이하다.[13]
[1] 설정화와는 다르게 어깨가 게임 내에서는 건담 DX하고 형상이 비슷해보이지만 아르테미스용 모델은 기존 부품과 차별화를 주기 위해 메탈빌드의 모델링을 유용하고 있다.[2] 모델링은 메탈빌드 모델링을 사용중.[3] 건담 브레이커 M에 추가된 건담 헬리오스를 보면, 근접 무장이 아론다이트에서 대형 빔 소드 쌍검으로 바뀌었고, 팔의 팔마 피오키나 EX스킬은 아레우스와 같은 연사형을 유지, 그리고 백팩 EX스킬은 예상과 달리 빔 소드 쌍검으로 연속 공격 후 지면에 박은 다음 에너지를 방출하는 에메랄드 프로미넌스라는 격투 스킬을 달고 나왔다.[a] 실제 EX스킬로 구현되어있진 않으므로 굳이 사용하고 싶다면 같은 외형의 아르테미스 파츠로 때워야 한다.[a] 실제 EX스킬로 구현되어있진 않으므로 굳이 사용하고 싶다면 같은 외형의 아르테미스 파츠로 때워야 한다.[6] 양손을 번갈아 가며 쏜다.[7] 단일로 된 형태는 없다[8] ![파일:Gundam_Areus_in-game_model.jpg]()
[9] 예:무장 문단에서 설명한 브레스트 발칸, 블리츠 건담의 트리케로스,일본 한정 TV판 샌드록의 히트 쇼텔 등(물론 히트쇼텔은 EX스킬로 재현은 돼있다.)[10] 2주년 부터는 배경화면이 건담 헬리오스로 교체된다.[11] 원래는 건담 아르테미스가 유일한 2성 기체였으나, 이젠 아레우스와 아르테미스, 두 기체가 2성 기체의 자리를 잡고 있다.[12] 이젠 기체가 2종류임에도 불구하고, 5성인 케피탈 골드 쿠폰의 확률이 더 높은 아이러니한 일도 일어난다. (케피탈 골드 쿠폰은 2%, 아르테미스&아레우스는 1%다.) 5성이 2성보다 잘 나오는 기적[13] 팔 파츠의 경우 팔마 피오키나의 공격방식과 파츠 자체 타입/태그만 다르고 스펙이 동일하며, 몸통 파츠의 경우 여기에 어빌리티냐 EX스킬이냐와 실탄 내성이냐 빔 내성이냐의 차이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