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장 전기톱 토일렛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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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424242> 4연장 전기톱 토일렛 Quad-Buzzsaw Toilet | |
해외 명칭 | <colbgcolor=#fff,#222><colcolor=#000,#ddd>4중 전기톱 스키비디 토일렛 (Quad-Buzzsaw Skibidi Toilet) 전기톱 다완 토일렛 (Buzzsaw Polymelia Toilet) |
진영 | 스키비디 토일렛 |
분류 | 대형 토일렛, 중형 토일렛 |
첫 출현 | 65편 |
머리 모델 | 하프라이프 2 Male_06 산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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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kibidi Toilet의 등장인물. 토일렛 진영의 특수 개체이다.2. 작중 행적
66편 - 박사 토일렛의 순간이동으로 65편에서 도망쳤던 인원들과 함께 등장하고 대형 카메라맨이 발사한 바주카 두 발을 머리에 맞는다.
3. 장비
4. 전투력
처음에는 가짜 G맨 토일렛을 이용한 함정에 이용된 엑스트라 역할로 등장했지만, 커다란 몸집에 대형 전기톱을 4개나 소유하고 있어 꽤나 강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추정이 무색하게 한쪽 팔을 잃은 타이탄 카메라맨의 의수를 주기 위한 팔 셔틀로 사망했다(...) 그래도 타이탄 카메라맨의 숄더 캐논 공격을 버티는 맷집과 소유하고 있는 전기톱의 파괴력을 보면 양산형임에도 굉장히 강력한 토일렛이다.[6]5. 여담
- 대형 개체의 경우 박사 토일렛 제트팩 미사일 토일렛과 함께 박사 토일렛의 곁에서 연합군을 공격했고 박사 토일렛이 나타나기 전까지 마피아 토일렛과 함께 타이탄 카메라맨을 막아섰기에 박사 토일렛 직속의 행동대장급의 간부로 추정된다.[8]
- 은근히 다완 토일렛과 비슷한데 기본적으로 4개의 팔에 근접무기가 있고 둘다 용접모를 착용하고 있고 둘다 1~2번째 출현에서는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3번째 출현에서 죽었다.[9][10]
- 현재까지 나온 두 개체는 모두 타이탄 카메라맨에게 죽었다.
- 65편에서 등장한 개체와 67-1편에 등장한 개체는 동일한 개체가 아니라는 추측이 존재한다. 65편의 개체는 기껏해야 중형 토일렛 수준이지만 67-1편의 개체는 거의 타이탄 카메라맨과 맞먹는 초대형 토일렛이다. 설령 업그레이드를 했다고 해도 66편에서 등장한 후 67-1편에서 덩치도 키우고 장비도 업그레이드를 한다는 건 말이 안된다는 주장이다.[11][12]
- 다완 토일렛처럼 허무하게 죽었지만 그렇다고 절대 약한 건 아니다. 만약 타이탄 카메라맨이 전기톱에 쓸렸다면 엄청난 부상을 입었을 것이다.[13]
[1] 어쩌면 65,66편 개체가 67편에 나온 전기톱 기계팔 토일렛처럼 무장을 하고 재등장 했을 가능성도 있다.[2] 원래는 대형 토일렛급으로 크다.[3] 아니면 타이탄 카메라맨과의 전투중 한쌍이 파괴됐을수도 있다.[4] 모델은 스타스크림의 전기톱으로, 전기톱 토일렛, 전기톱 토일렛맨과 같은 모델을 사용한다.[5] 다만 충격 흡수는 못하는지 순간적으로 얼굴이 돌아갔다.[6] 다만 양산형 개체는 중형 토일렛이라 67편 때의 개체보다 훨씬 약할것으로 보인다.[7] 그와 동시에 타이탄 카메라맨의 전기톱에도 피가 묻어났다.[8] 사실 박사 토일렛이 업그레이드를 시킨 이유가 전기톱을 타이탄 카메라맨에게 전달하기 위한 미끼라는 추측도 있으며 이는 박사 토일렛들이 타이탄들의 앞에 나타나자 이미 끝난 싸움이라는 듯이 웃는 것과 굳이 시간을 끌며 타이탄 스피커맨이 무력화되고 타이탄 카메라맨이 접근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G맨 토일렛이 나타나 타이탄 카메라맨을 공격하자마자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자살 공격을 하게만든 것이 마치 이미 짜여진 작전 같다는 추측이다.[9] 심지어 둘다 타이탄 카메라맨에게 머리를 공격받아 죽었다.[10] 다만 이쪽은 양산형 개체다.[11] 실제로 65편에서 가짜 G맨 토일렛과 크기를 비교해보면 중대형급 개체임을 알 수 있다.[12] 다만 66편에서는 거대 박사 토일렛의 절반 이상의 크기이고 거대 박사 토일렛이 타이탄 카메라맨보다 더 크기에 65편에선 단순히 모델링 오류였다고 할 수도 있다.[13] 심지어 4개나 있어서 잘못하다간 사지가 몽땅 잘려 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