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cfffb,#222222> 夢と葉桜 (Dream and hazakura, 꿈과 벚나무) |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작사 | 아오키 겟코 |
일러스트레이터 | ばず |
영상 | 84yen[1] |
페이지 | |
투고일 | 2011년 7월 17일 |
장르 | 발라드, 일본풍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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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녕하세요. 아오키 겟코라고 합니다. 드디어 보컬로이드 곡을 완성해, 처음으로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꿈과 벚나무는 青木月光[2]가 2011년 7월 17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일본풍의 피아노 반주가 깔린 잔잔한 곡이다. 신조교 태그가 달린 만큼 조교 수준도 첫 투고곡답지 않게 좋은 편이다.
'花楽里漫葉集 feat.初音ミク' 앨범에 15번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2. 영상
[nicovideo(sm15034898)][nicovideo(sm16662618)]
PV 버전.
3. 가사
この[ruby(川,ruby=がわ)]の[ruby(流,ruby=なが)]れるが[ruby(如,ruby=ごと)]く |
코노 카와노 나가레루가 고토쿠 |
이 강이 흐르는 것처럼 |
[ruby(穏,ruby=おだ)]やかに[ruby(音色,ruby=ねいろ)]が[ruby(聞,ruby=き)]こえる |
오다야카니 네이로가 키코에루 |
온화하게 음색이 들려오네 |
[ruby(吹,ruby=ふ)]く[ruby(風,ruby=かぜ)]が[ruby(頬,ruby=ほほ)]を[ruby(撫,ruby=な)]でていく |
후쿠 카제가 호호오 나데테이쿠 |
불어오는 바람이 뺨을 어루만지고 |
[ruby(懐,ruby=なつ)]かしい[ruby(思,ruby=おも)]い[ruby(出,ruby=で)]が[ruby(滲,ruby=にじ)]む |
나츠카시이 오모이데가 니지무 |
그리운 추억이 스며드네 |
[ruby(遙,ruby=はる)]かなる[ruby(空,ruby=そら)]は |
하루카나루소라와 |
아득히 먼 하늘은 |
[ruby(胸,ruby=むね)]を[ruby(裂,ruby=さ)]くように |
무네오 사쿠요-니 |
가슴을 찢듯이 |
[ruby(忘,ruby=わす)]れかけた[ruby(記憶,ruby=きおく)]を[ruby(醒,ruby=さ)]ます |
와스레카케타 키오쿠오 사마스 |
막 잊기 시작한 기억을 깨우네 |
[ruby(溢,ruby=あふ)]れるは[ruby(涙,ruby=なみだ)] |
아후레루와 나미다 |
흘러넘치는 눈물 |
[ruby(白,ruby=しろ)]い[ruby(桜,ruby=さくら)]の[ruby(花,ruby=はな)]の[ruby(季節,ruby=きせつ)]は |
시로이 사쿠라노 하나노 키세츠와 |
하얀 벚꽃의 계절은 |
[ruby(遠,ruby=とお)]く[ruby(夢,ruby=ゆめ)]の[ruby(中,ruby=なか)]にだけ |
토오쿠 유메노 나카니다케 |
머나먼 꿈 속에만 있을 뿐 |
[ruby(舞,ruby=ま)]い[ruby(散,ruby=ち)]る[ruby(花,ruby=はな)]びらの[ruby(囁,ruby=ささや)]いた |
마이치루 하나비라노 사사야이타 |
흩날리며 지는 꽃잎들이 속삭인 |
[ruby(忘,ruby=わす)]れられない[ruby(言葉,ruby=ことば)] |
와스레라레나이 코토바 |
잊을 수 없는 말 |
[ruby(眠,ruby=ねむ)]れない[ruby(夜,ruby=よる)]を[ruby(一人,ruby=ひとり)]きり |
네무레나이 요루오 히토리키리 |
잠들 수 없는 밤을 혼자서 |
[ruby(歩,ruby=ある)]き[ruby(出,ruby=だ)]す ぬるい[ruby(風,ruby=かぜ)]の[ruby(中,ruby=なか)] |
아루키다스 누루이 카제노 나카 |
걷기 시작하네 미적지근한 바람 속을 |
いたずらにはしゃいでいたまま |
이타즈라니 하샤이데이타 마마 |
괜스레 떠들고 있던 채 |
[ruby(気,ruby=き)]がつけば[ruby(思,ruby=おも)]い[ruby(出,ruby=で)]に[ruby(変,ruby=か)]わる |
키가 츠케바 오모이데니 카와루 |
깨닫고 보면 추억으로 변하네 |
[ruby(月,ruby=つき)]も[ruby(雲隠,ruby=くもがく)]れ |
츠키모 쿠모가쿠레 |
달도 구름에 가려진 |
[ruby(蒸,ruby=む)]し[ruby(暑,ruby=あつ)]い[ruby(日々,ruby=ひび)]の |
무시아츠이 히비노 |
무더운 나날의 |
[ruby(消,ruby=け)]したい[ruby(記憶,ruby=きおく)]も[ruby(儚,ruby=はかな)]くは |
케시타이 키오쿠모 하카나쿠와 |
지우고 싶은 기억도 덧없이 |
[ruby(止,ruby=と)]まらない[ruby(涙,ruby=なみだ)] |
토마라나이 나미다 |
멈추지 않는 눈물 |
[ruby(刻,ruby=きざ)]まれる[ruby(時間,ruby=じかん)]は[ruby(残酷,ruby=ざんこく)]に |
키자마레루 지칸와 잔코쿠니 |
새겨지는 시간은 잔인하게 |
ヒトを[ruby(縛,ruby=しば)]りつけ[ruby(遊,ruby=あそ)]ぶ |
히토오 시바리츠케 아소부 |
사람을 붙들어 매어 노네 |
[ruby(青々,ruby=あおあお)]と[ruby(茂,ruby=しげ)]る[ruby(桜,ruby=さくら)]の[ruby(葉,ruby=は)]は |
아오아오토 시게루 사쿠라노 하와 |
파릇파릇하게 우거진 벚나무 잎은 |
[ruby(何,ruby=なに)]も[ruby(語,ruby=かた)]りはしない |
나니모 카타리와 시나이 |
아무것도 이야기하지 않아 |
[ruby(白,ruby=しろ)]い[ruby(桜,ruby=さくら)]の[ruby(花,ruby=はな)]の[ruby(季節,ruby=きせつ)]は |
시로이 사쿠라노 하나노 키세츠와 |
하얀 벚꽃의 계절은 |
[ruby(遠,ruby=とお)]く[ruby(夢,ruby=ゆめ)]の[ruby(中,ruby=なか)]にだけ |
토오쿠 유메노 나카니다케 |
머나먼 꿈 속에만 있을 뿐 |
[ruby(舞,ruby=ま)]い[ruby(散,ruby=ち)]る[ruby(花,ruby=はな)]びらの[ruby(囁,ruby=ささや)]いた |
마이치루 하나비라노 사사야이타 |
흩날리며 지는 꽃잎들이 속삭인 |
[ruby(忘,ruby=わす)]れられない[ruby(言葉,ruby=ことば)] |
와스레라레나이 코토바 |
잊을 수 없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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