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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5 22:56:58

뉴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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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county)
뉴욕 브롱스 퀸스
킹스 리치먼드
자치구
(borough)
맨해튼 브롱스 퀸스
브루클린 스태튼 아일랜드


City of New York
뉴욕시
파일:뉴욕시 기.png 파일:1920px-Seal_of_New_York_City.svg.png
시기(市旗) 문장(紋章)

시청 소재지 City Hall Park, New York, NY 10007
국가 미국
뉴욕주
면적 1214.4㎢
하위 행정구역 5군 5구
인구 8,398,748명
인구밀도 6,915.96명/km²
시간대 UTC-5 (서머타임 준수)
한국과 시차 -14시간(UTC -05:00)
-13시간(UTC -04:00)
(서머타임 적용 시)
시장 [[민주당(미국)|
민주
]]
Bill de Blasio
시의회
(51석)
[[민주당(미국)|
민주
]]
48석
[[공화당(미국)|
공화
]]
3석
지역번호 212, 718, 917, 646, 347, 929
홈페이지

1. 개요2. 상세3. 역사4. 정치5. 역대 시장
5.1. 독립 이전5.2. 독립 후
6. 위상7. 지리8. 날씨/기후9. 치안10. 교통
10.1. 택시10.2. 철도10.3. 도로
10.3.1. 터널10.3.2. 다리10.3.3. 고속도로10.3.4. 강변도로
10.4. 항공
11. 창작물에서의 뉴욕12. 관광13. 문화14. 스포츠
14.1. 프로 스포츠
15. 뉴욕 억양16. 인근 시설






[1]
In New York, Concrete jungle where dreams are made of
꿈이 만들어지는 콘크리트 정글 뉴욕에서는
There's nothin' you can't do
할 수 없는 것이란 없죠
Now you're in New York
이제 당신은 뉴욕에 있어요
These streets will make you feel brand new
이 거리들이 당신에게 새로 태어난 것 같은 기분을 주고
Big lights will inspire you
불빛들은 영감을 줄 거예요
Let's hear it for New York, New York, New York
뉴욕에게 박수를, 박수를, 박수를...
- Empire State of Mind, Jay-Z feat. 앨리샤 키스
The city seen from the Queensboro Bridge is always the city seen for the first time, in its first wild promise of all the mystery and the beauty in the world.
퀸즈보로 브릿지에서 건너면서 바라보는 뉴욕은 항상 처음 본 모습 그대로 세상의 모든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격렬하게 약속한 첫 작품이다.
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이 이르기를,

“두루 본 가운데 어느 곳이 가장 명승지던가?”

하니, 민영익이 아뢰기를,

“서양이 모두 불란서의 서울인 파리를 제일로 여깁니다만, 신이 본 바로는 미국의 뉴욕이 명승지로 생각됩니다. 파리는 번화하고 화려하지 않은 곳은 아니나, 그 웅장하고 성대하기로는 뉴욕만 못한 듯하였습니다.”
- 승정원일기 고종 21년 갑신(1884) 5월 9일(계미) [2]

1. 개요

City of New York[3]

뉴욕주 남쪽의 도시로, 미국 동북부 지역에 위치한 미국 최대도시이자 계획도시다. 정치, 행정상으로 수도인 워싱턴보다도 더 큰 도시. 뉴욕시청은 상당히 고풍스러운 건물이다. 별명은 '잠들지 않는 도시', 'Big Apple', 'Gotham City' 이렇게 유명 도시답게 많은 별명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번화하고 유명한 도시로 현재도 일명 세계의 수도라고 불린다. 실리콘밸리와 더불어 미국의 어마어마한 역량을 상징하는 곳으로 실리콘밸리가 IT분야에서 부동의 원탑이라면 뉴욕은 금융과 문화 부문에서 부동의 원탑이다. 월스트리트를 중심으로 세계 경제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뉴욕은 도쿄, 런던과 함께 세계 3대 도시에 속한다.[4][5]

2. 상세

일반적으로 그냥 '뉴욕'이라고 하면 뉴욕주보다는 뉴욕시를 가리킨다. 공식 명칭은 City of New York이지만 구어에서는 그냥 New York이라고 하든가 정 뉴욕'시'를 강조하고자 할 경우 New York City로 많이 쓴다.[6] New York, New York, 즉 뉴욕(주) 뉴욕(시)도 종종 쓰이는데 영어에서 지명은 한국어와 달리 작은 범주에서 큰 범주로 쓰니까 앞에 있는 New York이 뉴욕시, 뒤에 있는 New York이 뉴욕주이다.

뉴욕(뉴 요크)라는 이름의 어원은 영국의 요크 시. 간단히 설명하자면 잉글랜드-네덜란드 전쟁에서 뉴욕(당시엔 '뉴암스테르담')을 무혈점령했던 제임스 2세가 당시 요크 공작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요크라는 의미로 이름을 붙인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역사문단 참고.

또한 뉴욕의 중심인 맨하탄은 세계에서 땅값과 집값이 가장 비싸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부촌으로도 유명하다. 이 외에 타임 스퀘어가 있는 뉴욕 최대 번화가인 맨하탄의 브로드웨이세계 공연 예술의 중심지역으로 영국의 웨스트엔드와 함께 세계의 연극과 뮤지컬의 상징이다. 하지만, 전자가 인지도는 훨씬 높다. 그 유명한 카네기 홀과 링컨 센터도 뉴욕 맨하탄에 위치해 있다. 이와 같은 압도적인 위상 때문에 뉴욕을 미국의 수도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미국의 수도는 워싱턴 D.C.이고 뉴욕은 미국의 경제 중심지에 해당되는 도시다. 면적은 787km²로 서울보다 조금 크고 부산과 비슷한데, 유대인 명절에 뉴욕 인근의 모든 학교가 휴교할 정도로 유대인들의 영향력이 막강하다. 부동산 주인의 70%가 유대인인 것을 보면 당연하게 느껴진다.

세계 최초의 메갈로폴리스이다. 예로부터 아메리칸 드림을 품고 온 이민자들은 대서양을 건너 허드슨 만에 이르렀을 때, 멀리서도 보이는 뉴욕의 높은 마천루들을 보고 압도감과 야망을 느꼈다. 19세기 후반 조선에서 온 보빙사들도 선진 문명의 산물인 뉴욕 시티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이유는 그들이 알았던 세상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지금도 가끔 뉴욕시티를 처음 방문한 미국인이 맨해튼 한복판에 있으면 빌딩의 규모와 분위기에 감탄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나 많은 유동 인구 때문에 현기증을 유발하는 경우도 잦다.

보통 New York, NY라고 표기하지만 정확한 명칭은 뉴욕 시(New York City, NYC)이다. 왜냐하면 보통 한 두 개의 카운티(county) 안에 있는 다른 도시들과 달리, 뉴욕은 특이하게도 5개의 borough(county와 유사)를 시 자체가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편번호를 기준으로 따지면 New York, NY는 뉴욕 시 안에서도 맨해튼만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보통 뉴욕 하면 미국에서도 뉴욕 시를 뜻하지만, 상황에 따라 뉴욕 주를 의미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현지인 중에서도 일부러 New York "City"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적고 뉴욕주일 경우 New York State 또는 Upstate New York이라고 하지 뉴욕은 New York일 뿐이다. NYC로 줄여부르는 경우도 많으며 뉴욕이나 뉴저지 등 인근 주 안에서는 아예 "The City"라고 해도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먹는다.

뉴욕 시의 가장 유명한 별명은 빅 애플(Big Apple)이다. Apple은 미국 속어로 도시라는 뜻이다. 거기에 Big이 합쳐져 Big Apple.[7] 그 외에 잠들지 않는 도시(city that never sleeps)도 프랭크 시나트라의 노래에도 언급될 정도로 오래된 별명이다. 시티은행도 이 슬로건을 패러디해서 쓰고 있는데, 시티뱅크 본사는 뉴욕에 있다. 왜 잠들지 않는 도시인지는 뉴욕에 가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전기를 365일 24시간 내내 켜놓는 도시이기 때문이다. Big apple 보다 더 오래된 100년 전에는 '고담(Gotham)'이라고도 불렸다. 이것 때문인지는 모르나, 뉴욕호텔 카지노에서 사용하는 플레잉 카드는 하트 로고 대신 사과 로고가 새겨져 있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 뉴저지 주의 최대 도시 뉴어크(Newark)와 이름이 비슷하니 조심하자.[8] 어차피 그 공항 이용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목적지는 뉴욕이고 뉴어크는 뉴욕의 위성도시로서 사실상 한 도시로 취급하기 때문에 별 상관은 없다. 뉴욕 시내까지 진입하는 것은 의외로 JFK 만큼이거나 더 쉽다. 특히나 맨해튼 진입을 할 생각이면 이 공항을 이용하면 편하다. 뉴어크 공항은 유나이티드 항공의 허브공항이라 나리타에서 유나이티드 항공을 타고 뉴욕을 오면 뉴어크 공항에 내린다. 어쩐지 미국 다른 도시에서 맨해튼으로 갈 경우 JFK나 라과디아 공항보다는 뉴어크로 가는 게 더 싸게 먹힌다. 어차피 맨해튼까지 가는 기차가 있으므로 뉴어크에서 내려서 기차 30분 타고 뉴욕 펜역으로 가도 된다.)

뉴욕 시 산하의 자치구들은 중국의 베이징과 더불어 자치권이 강한 편인데, 상대적으로 비교했을 때 한국의 서울과 일본의 도쿄도 산하의 자치구와 다르게 자치권이 강하다. 애초에 뉴욕 시 자체가 맨해튼, 브루클린 등 소도시들이 연합하여 생긴 도시이기 때문이다.

3. 역사

오늘날 알려진, 뉴욕에 처음으로 도달한 유럽 국가는 프랑스였다. 16세기 초, 중엽 당시 프랑스 왕 프랑수아 1세합스부르크 왕가카를 5세와 경쟁 중이었는데, 아즈텍과 잉카를 정복하고 다량의 금은을 수탈하고 있던 카를에게 경쟁심을 느낀 프랑수아가 1524년에는 조반니 다 베라차노를 후원하여 오늘날의 뉴욕을 탐험하게 한 것. 이 때 조반니는 프랑수아가 즉위 이전 프랑스 서남부의 앙굴렘 백작이었다는 데에서 착안하여 자신이 '발견' 한 땅을 '누벨 앙굴렘'. 즉 '새 앙굴렘' 이라 불렀으나 정착지를 세우는 데까지 이르지는 못했고, 프랑수아와 그 뒤를 이은 앙리 2세는 '신대륙' 개척보다 합스부르크와의 싸움을 우선했으며 앙리 사후에 위그노 전쟁이 터지는 바람에 끝내 프랑스의 정착지는 세워지지 않았다[9].

뉴욕에 정착지라 할 만한 본거지를 차린 것은 1626년에 네덜란드인들이 맨해튼 섬을 원주민들로부터 24 달러에 사들여 '뉴암스테르담[10]'이라고 이름붙인 것이다. 하지만 이는 원주민들을 적대하던 경쟁 부족이 이 부족으로 변장해서 계약을 한 것이 일부만 알려진 것인데, 정확히는 네덜란드 돈으로 60길더 가치의 물품을 준 것으로 19세기의 미국 역사가들이 이 이야기를 조사하면서 미국 돈 24달러로 바꿔 써서 유명해졌다. 만약 현재 가치로 당시의 네덜란드 60길더를 바꾸면 1천 달러가 된다. 흔히들 이를 두고 "그때 1달러 어치만 사뒀더라면..." 하는 농담 식으로, 역사 속의 빅 딜 중 하나로 많이 언급된다. 월 스트리트의 전설적 투자자 존 템플턴은 이 유명한 예화를 거꾸로 이용해서 복리의 힘을 설파한 적이 있다.[11]

그러나 이 이야기에 대한 다른 해석도 있는데, 우선 잘못된 원주민과 거래했다는 것은 절대적인 정설이 아닌 일부의 주장이며, 무엇보다도 당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와 미국 동해안 원주민 부족들과의 거래 관계는 저런 식으로 현대적인 부동산 거래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맨해튼 섬의 원주민들은 거래 이후에도 계속 남아서 살았으며, 네덜란드 인들도 굳이 그들을 쫓아내려고 하지 않고 같이 살았다. 즉 60길더 어치의 물품은 네덜란드 인들이 맨해튼의 원주민들 사이에 살면서 무역할 권리를 산 것이고, 또한 이웃 라이벌 원주민들에 대항하는 군사동맹이기도 했다는 것.

이후 1664년, 제2차 영란 전쟁에서 영국이 이 지역을 네덜란드로부터 얻으면서 암스테르담 대신 영국 지명인 요크가 대신 붙어[12] 오늘날의 명칭이 되었다. 사실 이는 영국과 네덜란드 간의 향료 무역에서의 대립에서 비롯된 것인데, 향료 무역의 주요 거점인 룬 섬 지역[13]을 둘러싸고 대립하다가 1667년에 브레다 조약으로 룬을 영국이 포기하는 대신 뉴암스테르담의 영유권을 차지하게 된 것. 1673년 제3차 영란 전쟁에서 다시 네덜란드가 점령하긴 했으나, 바로 다음 해 웨스트민스터 조약으로 전쟁이 끝나면서 수리남은 네덜란드에, 뉴욕은 영국에 귀속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1789년 미국 독립 이후 1791년까지 미국의 공식 수도였다.

현재 뉴욕 시는 5개의 자치구를 가진 미국내 유일한 도시인데 이는 19세기 부터 일어난 주변 지역 편입에 의해 이루어졌다. 원래 브루클린, 퀸스, 브롱스, 스태튼 아일랜드는 별개의 다른 도시였다. 이 편입은 1800년대 중반, 브롱스의 일부 지역의 편입에서부터 시작되어 1898년 브루클린, 퀸스, 스태튼 아일랜드브롱스의 남은 지역을 모두 편입하면서 종료되었다.

한때 환경미화원들이 일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임금인상과 근로시간 조정을 조건으로 파업을 했는데 단 하루만에 미화원들의 조건을 들어줘야 할 정도로 쓰레기가 엄청나게 쌓였다고 한다. 그래서 미화원들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한다. 오죽하면 뉴욕시 위생국 경찰대 라고 위생국 전담 경찰이 따로 있을 정도이다.

2017년 9월 뉴욕 시의회는 뉴욕 시 전역에 있는 공립학교에 무상급식하는 것을 통과시켰다.#

2019년 1월 18일 뉴욕시에서 한국의 3.1 운동 기념일 관련 의제가 시의회 만장일치로 통과되어 매년 3.1 운동 기념일을 맞이하게 된다.

4. 정치

미국에서 가장 큰 도시 답게 정치적으로는 민주당의 초강세지역이다. 맨하튼을 중심으로 부촌이 즐비하기 때문에 공화당 지지세도 높지 않을까 싶지만 이 곳은 고학력층, 고소득층 중에서도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편인데다가, 이 지역 공화당도 중도계열이 대다수라, 공화당이라고 하더라도 바이블벨트의 공화당을 생각하면 엄청난 괴리감이 발생하게 된다.

그리하여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 민주당 측이 시장직을 독점하다시피 했으나, 80년대 뉴욕이 범죄의 온상이 되고 개판이 되어가자 연방 검사로 적극적으로 마피아 소탕에 앞장서던 루돌프 줄리아니가 1994년 공화당 소속으로 시장직에 당선된다. 이후 후임 시장인 마이클 블룸버그가 무소속으로 당적을 옮기는 2007년까지 공화당이 장기 집권하게 된다.[14] 이 두 시장은 보수적인 정책과 언행으로 말미암아 뉴욕 시민들에게 욕을 먹지만서도 일은 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다 2013년 11월 현직 민주당 소속 빌 드블라지오가 시장으로 당선됨으로써 민주당은 24년 만에 뉴욕 시장을 배출하는 데 성공했다. 빌 드빌라지오는 기존 공화당 시장들이 관심을 두고 있지 않던 사회복지 분야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긴한데, 아마존 제2본사 사태로 인해서 현재 인기가 많이 떨어진 상태다. 이에 2020년 대선후보에도 출마했다가 조기 하차하고, 버니 샌더스를 지지하면서 진보세력에 구애 중이다.

뉴욕 시장과 시의회는 4년에 한번씩 선출 하며, 2020년 현재 시의회의 경우 전체 51석 중 48석이 민주당이다. 현 시의장은 코리 존슨.[15]

2021년 뉴욕 시장 선거에 앤드류 양이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코리 존슨 의장도 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시아계 양자 매치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

정치 역사적으론 미국에서 서프러제트와 국제 성소수자 운동의 성지와도 같은 곳이다. 현대 성소수자 운동의 시발점인 스톤월 항쟁의 배경이 바로 뉴욕이다. 그리니치빌리지에 위치한 스톤월 인은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국가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연방 단위 정치로 보자면, 2012년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후보가 81.2%를 득표했다. 구별로 보면 브롱스에서 91.4%, 맨해튼에서 83.7%, 브루클린에서 82.0%, 퀸즈에서 79.1%, 그리고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50.7%. 2012년 대선 때 뉴욕 주 전체에서 오바마와 롬니의 표차가 200만표 정도였는데 뉴욕시에서만 두 후보간 표차가 160만표 정도 나왔다. 다만 2016년 대선에서는 미묘한 변화가 있어서, 힐러리 클린턴이 브롱스에서 88.5%,맨해튼에서 86.6%,브루클린에서 79.5%,퀸즈에서 75.3%를 득표했지만 스태튼 아일랜드만은 41%에 그치며 56%를 득표한 도널드 트럼프에게 밀렸다.

그리고 민주당 초강세인 도시 정치판과는 또 다르게 미국 정치문화에서는 월스트리트라는 자본주의의 대표로 상징되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다보니 워낙에 복잡한 정치생태계가 조성되어있다. 거기에 더해 2008년 모기지 사태로 번진 국제적 경제위기 이후 월가점령시위가 벌어지고 버니 샌더스 및 민주당 내 진보 세력이 강성화되면서 뉴욕 지역 정치 판에서 민주당 내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5. 역대 시장

5.1. 독립 이전

1665-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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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머스 윌렛 (1665~1666/1667~1668)
  • 토머스 델라발 (1666~1667/1671~1672/1678~1679)
  • 코넬리우스 반 스틴윅 (1668~1671/1682~1684)
  • 마티아스 니콜 (1672~1673)
  • 존 로렌스 (1673~1675/1691)
  • 윌리엄 더발 (1675~1676)
  • 니콜라스 디마이어 (1676~1677)
  • 스테파누스 반 코틀란드 (1677~1678/1686~1688)
  • 프랜시스 롬부츠 (1679~1680)
  • 윌리엄 다이어 (1680~1682)
  • 가브리엘 민빌레 (1684~1685)
  • 니콜라스 바야드 (1685~1686)
  • 피터 델라노이 (1689~1691)
  • 에이브러햄 디 페이스터 (1691~1694)
  • 찰스 로드윅 (1694~1695)
  • 윌리엄 메릿 (1695~1698)
  • 요하네스 디 페이스터 (1698~1699)
  • 데이비드 프로보스트 (1699~1700)
  • 아이작 디 라이머 (1700~1701)
  • 토머스 노엘 (1701~1702)
  • 필립 프렌치 (1702~1703)
  • 윌리엄 피어트리 (1703~1707)
  • 이브즈너 윌슨 (1707~1710)
  • 야코부스 반 콘란드 (1710~1711/1719~1720)
  • 칼렙 히드코트 (1711~1714)
  • 존 존스턴 (1714~1719)
  • 로버트 월터스 (1720~1725)
  • 요하네스 얀센 (1725~1726)
  • 로버트 러팅 (1726~1735)
  • 폴 리차드 (1735~1739)
  • 존 크루거 (1739~1744)
  • 스티븐 바야드 (1744~1747)
  • 에드워드 홀랜드 (1747~1757)
  • 존 크루거 주니어 (1757~1766)
  • 화이트헤드 힉스 (1766~1776)
  • 데이비드 매튜스 (1776~1783)

5.2. 독립 후

1784-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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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듀안 (1784~1789)
  • 리처드 배릭(연방파) (1789~1801)
  • 에드워드 리빙스턴(공화파) (1801~1803)
  • 듀잇 클린턴(공화파) (1803~1807/1808~1810/1811~1815)
  • 매리너스 윌렛(공화파) (1807~1808)
  • 제이콥 래드클리프(연방파) (1810~1811/1815~1818)
  • 존 퍼거슨(공화파) (1815)
  • 캐드월러더 D. 콜든(연방파) (1818~1821)
  • 스티븐 앨런(연방파) (1821~1824)
  • 윌리엄 폴딩 주니어(공화파) (1825~1826/1827~1829)
  • 필립 혼(국민공화당) (1826~1827)
  • 월터 바운(민주당) (1829~1832)
  • 기디언 리(민주당) (1833~1834)

* 민선 시장
1834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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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넬리우스 로렌스(민주당) (1834~1837)
  • 애런 클락(휘그당) (1837~1839)
  • 아이작 L. 배리언(민주당) (1839~1841)
  • 로버트 H. 모리스(민주당) (1841~1844)
  • 제임스 하퍼(미국공화당) (1844~1845)
  • 윌리엄 F. 해브마이어(민주당[16]-공화당[17]) (1845~1846/1848~1849/1873~1874)
  • 앤드류 H. 미클(민주당) (1846~1847)
  • 윌리엄 V. 브래디(민주당) (1847~1848)
  • 칼렙 S. 우드헐(휘그당) (1849~1851)
  • 앰브로즈 킹슬랜드(휘그당) (1851~1853)
  • 제이콥 A. 웨스터벨트(민주당) (1853~1855)
  • 페르난도 우드(민주당) (1855~1858/1860~1862)
  • 대니얼 F. 티만(독립당) (1858~1860)
  • 조지 옵다이크(공화당) (1862~1864)
  • 찰스 G. 건터(민주당) (1864~1866)
  • 존 T. 호프먼(민주당) (1866~1868)
  • 토머스 코먼 시장대행(민주당) (1868~1869)
  • 애이브러햄 오키 홀(민주당) (1869~1872)
  • 새뮤얼 B. H. 밴스 시장대행(공화당) (1874)
  • 윌리엄 H. 위컴(민주당) (1875~1876)
  • 새뮤얼 엘리 주니어(민주당) (1877~1878)
  • 에드워드 쿠퍼(민주당) (1879~1880)
  • 윌리엄 R. 그레이스(민주당[18]-무소속[19]) (1881~1882/1885~1886)
  • 프랭클린 엣슨(민주당) (1883~1884)
  • 에이브러햄 휴잇(민주당) (1887~1888)
  • 휴 J. 그랜트(민주당) (1889~1892)
  • 토머스 F. 길로이(민주당) (1893~1894)
  • 윌리엄 L. 스트롱(공화당) (1895~1897)
  • 로버트 A. 밴윅(민주당) (1898~1901)
  • 세스 로(공화당) (1902~1903)
  • 조지 B. 매클라렌 주니어(민주당) (1904~1909)
  • 윌리엄 J. 게이너(민주당) (1910~1913)
  • 아돌프 L. 클라인 시장대행(공화당) (1913)
  • 존 P. 미첼(공화당) (1914~1917)
  • 존 F. 하일런(민주당) (1918~1925)
  • 윌리엄 T. 콜린스 시장대행(민주당) (1925)
  • 지미 워커(민주당) (1926~1932)
  • 조셉 V. 매키 시장대행(민주당) (1932)
  • 존 P. 오브라이언(민주당) (1933)
  • 피오렐로 라과디아(공화당) (1934~1945)
  • 윌리엄 오다이어(민주당) (1946~1950)
  • 빈센트 R. 임펠리테리(민주당) (1950~1953)
  • 로버트 F. 와그너 주니어(민주당) (1954~1965)
  • 존 린제이(공화당-민주당) (1966~1973)
  • 에이브러햄 빔(민주당) (1974~1977)
  • 에드 코치(민주당) (1978~1989)
  • 데이빗 딘킨스(민주당) (1990~1993)
  • 루돌프 줄리아니(공화당) (1994~2001)
  • 마이클 블룸버그(공화당-무소속) (2002~2013)
  • 빌 드블라지오(민주당) (2014~ )

6.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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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본부, 맨해튼 미드타운에 위치해있다. 관광객 입장은 가능하지만 들어갈 때 소지물 검사와 금속탐지기를 지나가야 한다.)

1790년 이래 수도로서의 지위는 상실했으나, 미국의 상업·금융·무역의 중심지이자 공업도시로서 경제적 수도라 하기에 충분한 지위에 있으며, 또 많은 대학·연구소·박물관·극장·영화관 등 미국 문화의 중심지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자체 인구도 840만으로 이는 미국 도시 중에서 가장 (그리고 압도적으로) 높은 인구 수치다.[20] 여기에 교외를 포함하여 1600만이 넘는 방대한 인구[21]가 매일 활보하는 이 거대도시는 미국 내에서도 독특하고 독자적인 세계를 이룬다. 그래서 다른 미국인들은 뉴요커를 미국인이 아니라고 보기도 하며 가난한 남동부 주(앨라배마, 미시시피)들이나 텍사스인들은 뉴요커를 속물이라며 싫어하기도 한다.

미술쪽으로도 유명한 도시. 패션, 다자인, 사진 그 외 여러 미술관련으로 전세계의 전문가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기도 하다. 물론 그에 따른 인재들이나 부자 자녀, 심지어는 왕실 자녀들이 유학을 오기도 한다.[22] 파슨스(Parsons), SVA, 프랫(Pratt), FIT 등 유명 미대들이 뉴욕에 있다. 한국인들도 뉴욕에 와서 미술공부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다만 겉치레가 심하다거나 한국말만 쓰는 등으로 대접이 박하다는 주장과 오히려 한국인들을 좋아하며 교수들도 한국말로 인사를 해주기도 하는 등 대접이 나쁘지 않다는 주장이 공존하는데 사실 뉴욕만 그런게 아니라 어디든 (심지어 국내에서조차도) 개인차가 심하다고 봐야될 듯 하다. 한국 대학에서도 사람에 따라 교수들에 대해 호불호는 갈리기 때문이다. 일단 유학가는 곳이 미국인만큼 유학생들은 영어를 잘하는게 중요하긴 하다.

국제적으로는 대무역항으로서 대서양 항로의 서단에 위치하는 가장 중요한 항구였지만 요즘은 뉴저지에 밀리고 있다. 1920년대 이후에는 런던과 함께 세계 금융의 중심지가 되었다.[23] 특히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미국의 국제적인 지위향상과 더불어 세계 경제에 대한 지배적 지위가 한층 강화되었으며, 1946년 국제연합(UN) 본부가 설치된 후에는 국제정치의 핵심지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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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조사한 뉴욕 대도시권의 경제 규모[24]

7. 지리

북위 40° 43′[25], 서경 74° 00′. 뉴욕 주의 남동단, 뉴욕 만으로 흘러드는 허드슨강 어귀 일대에 위치한다. 허드슨강·이스트강·할렘강·뉴욕 만 및 롱아일랜드 수로 등에 의하여 구획된다. 대도시권으로서의 뉴욕은 시역 밖으로 뻗어, 뉴저지·코네티컷·펜실베이니아의 세 주에도 미치고 있다. 즉 뉴욕 광역권은 무려 4개의 주를 포괄한다. 대한민국의 수도권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라는 3개 행정구역을 포괄하고 일본도 수도권이 도쿄와 간토 지역 현들을 포괄하지만 미국뉴욕중국베이징과 더불어 정말 큰 나라 미국답게 사이즈가 무지 크다! 그리고 뉴욕 광역권은 한 도시로 취급한다. 즉 뉴욕과 뉴저지는 항만도 공동 운영하여 뉴어크 국제공항은 뉴욕이 아닌 뉴저지가 행정구역임에도 뉴저지 주경찰이 아닌 뉴욕 뉴저지 항만청 경찰이 관리한다.[26]
2000년 뉴욕 시의 지역별 다수인종 분포 지도
파일:external/www.lehman.edu/trypng3.png
노란색: 백인
초록색: 흑인
빨간색: 히스패닉
파란색: 아시아인
2010년 뉴욕 시의 지역별 다수인종 분포 지도
파일:nyt-2010-nyc-mosaic-map.png
회백색: 백인
진회색: 흑인
베이지색: 히스패닉
붉은색: 중남미[27]
파란색: 동아시아인

뉴욕 시는 맨해튼·브롱스·브루클린·퀸스 및 스태튼 아일랜드의 5개 구(boroughs)로 이루어져 있다. 특이하게도 이 5개구는 각각 하나의 카운티(county)를 차지하고 있다. 보통 어느 도시는 특정 카운티에 종속되거나 여러 카운티에 걸쳐 있지만 미국에서 5개 카운티를 통째로 차지한 도시는 뉴욕 뿐이다. 그래서 뉴욕시에서도 카운티가 아니라 버러라고 표기하며, 카운티는 어디까지나 그 사이즈가 너무 커서 불러주는 이름이다. 실제로 각 버러는 카운티에 비해 권력이 굉장히 약하다. 그리고 이 카운티안에는 네이버후드(Neighborhood)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게 도시에 해당된다.

특히 맨해튼에 거주한다면 주소는 어떤 네이버후드에 살던 상관 없이 무조건

(Street Address),
(Apt, Room #),
New York, NY (Zip Code)

이렇게 적어야 한다. 그러니까 길 주소랑 우편번호만 제대로 적으면 된다. 카운티/버러 구역 개념은 세금같은 해당 지역 행정기관 관련에서만 주로 쓰이고, 네이버후드 구역 개념은 부동산에서 방 찾을때나 주로 쓰인다. 맨해튼에 거주한다면 주소는 무조건 New York, NY으로 적고, 우편번호가 제일 중요하다고 보면 된다. 브루클린에 산다면 New York, NY 대신 Brooklyn, NY라고 적어주면 된다. 퀸스를 제외한 다른 구들도 마찬가지.
퀸스의 경우 Queens, NY가 아닌 각각의 네이버후드를 적어야 한다. 예를 들어, 플러싱의 경우 Flushing, NY, 베이사이드는 Bayside, NY 이런 식이다. 한국에서 왜 퀸스보다 플러싱이 더 잘 알려져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 USPS 웹사이트에 있는 우편번호 검색기에서 해당 우편번호를 입력해 보면 Queens, NY라고 적을 시에는 우편 배달이 지연될 수 있다는 경고문을 볼 수 있다.
뉴욕 시의 다섯 구 구 이름 카운티 이름
파일:external/www.nyctourist.com/nyc-boroughs-map.jpg 맨해튼 (하늘색) 뉴욕
브롱스(상아색) 브롱스
퀸스(보라색) 퀸스
브루클린(초록색) 킹스
스태튼 아일랜드(주황색) 리치먼드

뉴욕 시내에는 대학도 몇 군데 있다. 그 중 컬럼비아 대학교는 맨해튼에 있으면서도 캠퍼스까지 갖추고 있어 나름대로 볼 만하다. 거기에 있는 미네르바 상에서 부엉이를 찾으면 뭔가 좋다는 속설도 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New_york_times_square-terabass.jpg 타임 스퀘어, 2009년 파일:external/timedotcom.files.wordpress.com/150428-v-e-day-01.jpg
V-E Day [33], 1945년

원조 타임 스퀘어

명물로는 브루클린 교, 자유의 여신상, 록펠러 센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크라이슬러 빌딩, 월 가 증권거래소, 황소상, 트리니티 교회, UN 본부, 타임 스퀘어 등이 있다. 세계 무역 센터(WTC)도 한때 명물 이 지금은 공사 현장을 둘러 보는 관광객들이 많다. 근처 소방서도 많이 찾아가고 십자가 모양의 철골에서도 많이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이젠 다시 부활하여 새로운 뉴욕의 랜드마크를 노리는중이다.

주민 분포는 주로 맨해튼에 백인이 많고, 맨해튼 섬 북부 할렘에는 흑인과 히스패닉멕시코, 푸에르토리코,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볼리비아, 도미니카 공화국, 파라과이스페인어를 쓰는 남아메리카 국가 출신들이 많으며 브롱스도 마찬가지. 퀸스에는 동양계와 남미계가 둘 다 많고 흑인도 많다.

8. 날씨/기후

쾨펜의 기후 구분 상으로는 온난 습윤 기후[34]에 속하며, 우리나라와 같은 뚜렷한 사계절이 구분되어 있다. 하지만 봄과 가을의 날씨는 추운 날부터 여름같은 날까지 있는가 하면, 겨울에는 -15℃ 이하로 떨어지는 혹한의 추위를 보이거나[35] 봄/가을 같은 꽤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이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1년 평균 기온으로 보면 서울 및 서울 근교 수도권과 비슷하다. 한반도 남부 지방 및 남해안 지방에 비해서는 약간 춥고 쌀쌀한 편. 겨울에는 서울보다 강수/강설량이 많은 편이다.(뉴욕의 1월 강수량은 약 90mm, 서울은 20mm 정도에 불과하다.) 또한 여름에는 일조량이 많고(뉴욕의 7월 일조량은 약 270시간, 서울은 120시간에 불과하다.) 습도도 65% (서울은 78%) 정도로 한반도나 일본의 여름보단 쾌적하다. 수치로 보면 최한월 평균 기온 0.3도, 최난월 평균 기온 24.7도, 연 평균 기온 12.7도[36][37]이다.

9. 치안

Dwelling in the Rotten Apple, you get tackled Or caught by the devil's lasso, shit is a hassle.
더러운 뉴욕에 살면서, 넌 공격당하거나 악마의 오랏줄에 매이는거지. 엿같은 싸움이라는거야.
Nas - The world is yours 中

고담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이것은 미국의 작가 워싱턴 어빙이 1807년 살마군디(Salmagundi)라는 풍자지에서 뉴욕을 영국 노팅엄주 고담마을과 관련된 '고담의 현자'라는 설화에서 묘사된 고담 주민의 어리석음에 빗대어 뉴욕시를 비하하기 위해 사용한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 별명은 배트맨 같은 만화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미국 마피아의 주요 본거지이자 과거 냉전 시절 1970년대에는 뉴욕시의 파산과 경제불황이 겹쳐 매우 위험했다고 한다. 그 시절을 보낸 교민의 말에 의하면 공원에 매일 아침 한 두 구 정도의 시체들이 발견되기도 했다고 한다. 타임 스퀘어 광장에는 매춘부포주들이 득시글거렸고 센트럴 파크강간강도 사건이 빈번했다. 도시의 빈 건물이란 건물은 죄다 약쟁이노숙자가 점거하기도 했고 뉴욕 경찰은 부패하여 무능하기 그지없었다. 거리에는 스트리트 갱스터들이 득시글 거렸다. 당시 유명했던 갱단 "섹스 보이즈" 뉴욕 지하철이 막장화된 시기도 이 때다. 1960년도 초반 사진만 봐도 깨끗하고 새로운 느낌의 지하철이 1970년대에는 우중충하게 변해버린다. 1970년대를 보낸 뉴욕 시민들은 그때는 추억이란 게 없다, 완전 개막장 그 자체였다고 회고하기도.[38]

실제로 1977년 7월 13일, 뉴욕 시에서 정전 사태가 일어나자 도시 전체가 정전을 틈탄 약탈방화 등의 범죄에 휩싸여 큰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39][40] 이 시기를 잘 담아낸 영화들로는 아벨 페라라 영화들, 택시 드라이버, 워리어, 세븐[41], 데스위시, 조커[42] 등이 있다. 거의 카라카스상파울루, 산살바도르, 과테말라시티, 산페드로술라중남미 수준으로 치안이 불안했던 것.

하지만 1980년대 후반 깨진 유리창 이론을 주장한 제임스 윌슨, 도널드 켈링의 의견을 받아들인 뉴욕 시경이 강력하게 뉴욕 지하철의 미관 개선 작업에 나서면서 효과를 본 건지 점차 강력범죄율이 감소하고[43] 이런 막장, 이에 자극받은 루돌프 줄리아니 시장이 1994년부터 강력하게 경범죄 처벌 강도를 높이는 방책으로 치안 강화에 나선 것이 효과를 보면서 점점 뉴욕은 고담의 이미지를 벗어가기 시작했다.

이런 뉴욕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것이 2003년 8월 14일의 대규모 정전사태. 시장이 나와 버스전철을 포기하고 도로를 걸어가는 시민들을 격려하고 끝없이 이어진 행렬로 도로와 다리를 건너는 시민들은 힘들긴 했지만 차분하고 질서 잡힌 모습으로 대부분 웃으며 걸어서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이 정전으로 녹아 내리는 바람에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공짜 아이스크림도 얻어먹는 횡재도 가끔 있었다. 물론 밤에도 큰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치안에 대해서는 관광객에 한해서 걱정 안 해도 된다. 당장 금요일 같은 심야에도 보면 젊은 여성이 혼자 밤거리를 자주 다니는 것이 목격된다. 주말이면 맨해튼 코리아타운에서 술이 떡이 되도록 드신 언니들이 퀸스가는 7호선 지하철 타려고 기다리는 곳이 뉴욕이다.[44] 물론 당연히 이는 뉴욕에서도 아주 안전한 지역 한정. 여전히 대부분의 지역은 밤에 동양인 여성이 홀로 돌아다니면 안전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애초에 일본이나 홍콩, 싱가폴 정도 아니고선 도시에서 한국 같은 치안을 기대해선 안 된다.

다만 역시 이스트 할렘 등과 같은 일부 지역은 썩어도 준치(...)라고 아무리 치안이 좋아졌다 해도 이방인이 생각없이 활보하고 다니기엔 어느 정도 위험이 상존하는 것이 현실이다. 당장 집 앞에 나가면 강도 하나 잡으려고 경찰들이 떼거지로 잠복 근무하는 광경을 쉽게 발견하고, 잠깐 볼일 보러 나온 사람한테 경찰이 '여기 바로 근처에 갱들 소굴 있어요.'라고 친절하게 설명해 줄 정도이니, 어디서나 마찬가지인 소리지만 밖에, 특히 밤에 돌아다닐 때에는 경각심을 가지고 주변을 잘 경계해서 다녀야만 한다.[45] 아예 주민들이 대놓고 위험하다는 애기를 해줄 정도니 혼자 움직이면 좀 위험할 수도 있다. 브롱스나 퀸스 및 브루클린 지역의 경우 지역에 따라서 할렘급인 곳도 있고 백인들만 사는 동네인 곳이 있는 등 랜덤이다. 물론 퀸스의 자메이카 같이 흑인 및 히스패닉들만 사는 곳은 위험하다. 오죽하면 낮에도 가지 말라고 할까나... 퀸즈 뒤에 붙어있는 롱아일랜드[46] 지역은 뉴욕 시티와는 다르게 매우 안전하다. 롱아일랜드 대부분 지역은 부자 동네라 돈 많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기 때문에 치안에는 문제없다.

센트럴 파크는 절대로 밤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숲 쪽은 불빛이나 CCTV 자체가 없고 갱스터들이 밤에 모인다는 루머까지 나올 정도로 안전을 보장하기 힘들다

타임스 스퀘어 등 대표적인 관광지에서는 관광객을 노린 사기나 팁 강요 등이 일어나는 편. 흑인들이 자기가 녹음한 음악 CD(물론 아니다)라며 사인을 해 준다고 하고 돈을 내라고 하거나, 일부러 부딪쳐 안경을 떨어뜨리고 보상을 요구하는 등의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그냥 무시하고 가는 게 현명하다. 이들 입장에서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쿨하게 가는, 영어를 할지 못 할지도 모르는 동양인을 붙잡고 보상을 납득시켜서 받아내는 데 공을 쏟느니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봉(...)을 찾는 게 훨씬 이득이기 때문. 최근 성행하는 팁강요 유형이 있어 덧붙인다. 히어로, 유명인사 등의 분장을 하고 관광객에게 친근한척 접근하여 사진을 찍게한후 말도안되는 (최대 20불) 액수의 팁을 요구하는 경우인데, 이 경우 최선의 대응은 처음 접근시 거절하는 것이다. 어찌하다 걸려 사진을 찍었을 경우에는 1~3달러 주고 이 이상은 곤란하다는 의사를 분명히 표해야 한다. (저들은 지나가는 사람 호구잡아 최대한 많이 뜯어내려는 족속이므로, 분명히 의사를 표현하지 않으면 숙련된 갈취 기술에 넘어가게 된다)

뉴욕 시의 치안은 주로 뉴욕 경찰국(NYPD)에서 맡으며, 뉴욕 지하철의 치안유지도 NYPD 산하 지하철 경찰대가 맡는다. 경찰특공대이자 구조대인 ESU도 있다. 가끔 NYSP라고 쓰인 경찰차를 볼 수 있는데 이쪽은 주경찰. 세간에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뉴욕시 위생국 경찰이나 뉴욕 뉴저지 항만청 경찰[47] 등 NYPD 이외에도 수많은 경찰기관들이 존재한다. 소방차는 뉴욕 소방국(FDNY)에서 나온다.

10. 교통

뉴욕주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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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버스뉴욕 지하철이든 택시든 걷기 힘들 정도로 먼 거리가 아니면 차라리 걸어다니는 게 낫다.[48] 원체 자동차가 많기도 하고, 맨해튼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 으레 그렇듯이 차보다 사람이 우선인 지역이라서 차가 속도를 내기도 힘들뿐더러, 엄청난 주차료를 물어야 한다. 드문 경우지만 비싸면 10분에 5만 원도 낼 수 있다. 뉴저지에서 맨해튼에 진입하는 통로인 조지 워싱턴 다리, 링컨 터널, 홀랜드 터널 톨비는 2020년 현재 현금 기준 16달러다.[49]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게 낫다.

이런 불편한 문제가 많기 때문에 실제 뉴욕 주변에 사는 사람도 차 타고는 웬만해선 맨해튼 안 간다.[50] 또한 뉴욕 대중교통은 그다지 좋지 않을 뿐더러 특히 지하철은 백 년 동안 청소 안 하고 방치했나 싶을 정도로 아주 드럽다. 또한 전철 오는 시간도 느리고 서비스도 안 좋은 편.[51] 평소 가까운 곳에서 차를 타거나 친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서울에 살다가 뉴욕으로 놀러가거나 이민가면 말그대로 개판인 교통편을 감상할 수 있다.[52] 다행히 2010년대 중후반부터 뉴욕시에서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어느정도 하는 상태로 이전에 비하면 역사나 객차가 많이 깨끗해졌다. 물론 아직도 선로에 쓰레기와 쥐들은 존재하지만 이전에 비하면 환골탈태했다... 또한 지하철 치안상태도 매우 좋은 편으로 소매치기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괜찮다. 2019년 현재 관광객들은 복잡한 노선체계에 적응하기만 한다면 별 어려움 없이 편하게 다닐 수 있다!

의외로 맨해튼의 교통 자체는 러시아워를 제외하면 생각보다 흐름이 좋은 편이다. 반도의 어떤 동네와는 달리 일방통행 체계가 잘 잡혀 있어서 미드타운에서 로어 맨해튼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다만 뉴욕이 매우 오래된 도시다 보니 곳곳에 공사현장이 있어 차선이 막히는 경우가 많아 그 점은 유의해야 한다.

10.1.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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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공개 입찰을 통해 크라운 빅토리아를 대체하기로 선정된 NV200 택시.[53]

파일:external/voiceofbaltimore.org/Taxicabs-NewYorkCity-BoroTaxigreenyellowMedallion.jpg
보로 택시(Boro Taxi)와 일반 택시[54]

흔히들 떠올리는 뉴욕의 택시는 노란색이다. 허나 교외에서 손님을 맨해튼으로 데려다주는 초록색 보로 택시도 존재한다. 일반 택시가 승객이 자주 몰리는 맨해튼 남쪽 상업 지구와 공항쪽으로 몰리며 타 지역 승객들이 불편을 겪자 2013년 도입.

맨해튼의 교통흐름이 생각보다 좋다고 하더라도, 관광객들에게 있어 잦은 택시 이용은 주의해야 한다. 이유는 바로 요금. 뉴욕의 택시는 기본요금이 2.5달러에서 시작하고 구간별로 0.5달러의 추가요금이 책정되는데 체감상 1분마다 0.5달러씩 팍팍 올라가기 때문. 미드타운 내에서 고작 10분 정도 택시를 탔는데 요금이 10달러를 넘겨 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게다가 한국인들에게 익숙하지 않는 문화 때문에 실제 내야 하는 택시비는 더 올라간다.[55] 통상적으로 택시요금의 10%를 팁으로 추가 지불한다.[56] 뉴욕의 질 나쁜 포장도로가 그대로 느껴지는 승차감[57]과 거친 운전은 덤.

맨해튼은 언제 어디서든지 택시가 있는 편이나 퀸즈,브롱스,브루클린 같은 경우는 일부 도심지를 제외하곤 택시 잡기 힘든 편이다. 콜택시는 없고 일부 한국 사람들이 운영하는 한국 콜택시는 있다. 택시 운전자는 주로 파키스탄, 인도 이민자 출신이다. 흑인기사는 보기 어렵고 백인기사는 더 보기 어렵다. 아시아계 운전자는 더 보기 힘들다. 그래도 돈은 잘 버는 편이지만 불친절한 편이니 감안하자.[58] 목적지를 말할 때에는 지도상 주소를 전부 나열하는 것보다 몇 street인지와 avenue를 간단히 말해주는 것이 좋다.[59]

JFK 공항에서 맨해튼까지의 택시비는 톨비를 제외하고 약 52불로 고정되어 있다. 톨비를 포함해도 60불이 넘지 않으니, 괜히 어설프게 카드를 어떻게 긁는건지 당황하지 말고 바가지 쓰는 일이 없도록 하자. 최근에 모든 택시 뒤에 달린 모니터를 통해 신용카드나 현금으로 결제할 수 있고, 팁도 같이 카드로 결제 가능하다.

정 골치 아프다 싶으면 우버리프트를 타는 게 제일 편하다. 뉴욕에서는 이게 워낙 일상화되어 있기도 하고 그냥 앱에서 주소만 입력하면 되고 은 안 내니까 편하다.

10.2. 철도

현재 뉴욕시 근교 노선으로는 암트랙 Northeast Corridor의 여객 노선과 NJ Transit, 롱아일랜드 철도, 그리고 메트로 노스 철도 등이 있다.

매우 암울한 미국 철도 사정이지만 그나마 뉴욕은 조금 나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트랙, NJ Transit, 그리고 롱아일랜드 철도가 이용하는 펜실베이니아역은 용량 부족으로 열차 운행에 많은 애를 먹고 있다. 특히 뉴저지를 잇는 허드슨강 터널은 복선이어서 이 문제가 심하다.[60] 새로운 허드슨강 터널공사와 펜역 확장공사는 진척이 느려 언제 완공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2nd Ave 지하철은 100년 넘어도 개통이 안되는데 이건 언제 개통 가능할까?. 2017년에 개통했습니다

하지만 출퇴근시간 동안 상상을 초월하는 교통정체 때문에 철도 이용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미국에서 커뮤터 레일 이용순위 1,2,3위 가 바로 위에 나온 뉴욕 커뮤터 레일들이다.

10.2.1. 뉴욕 지하철

낡은 시설과 잦은 문제로 욕이란 욕은 다 먹지만 24시간 뉴요커들의 발이 되어주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항목 참조.

10.3. 도로

10.3.1. 터널

10.3.2. 다리

10.3.3. 고속도로

10.3.4. 강변도로

10.4. 항공

규모면에서는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세계구급 공항 중 하나인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이 퀸스에 소재하고 있으며,[63] 세계 각지로 연결하는 항공편이 존재한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인천국제공항에서 이 공항까지 직항편을 굴리고 있으며, 미국의 항공사들이 운영하는 인천-JFK 직항 노선은 없다.

이외에도 국내선 전용 공항인 라과디아 공항이 퀸스 북쪽에 있으며, 뉴저지뉴어크에 있는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도 뉴욕 시의 관할 하에 있다.

9.11 테러가 터진 동네인지라 입국 심사가 꽤 엄격할 법하지만, 시카고처럼 생각보다 입국 심사가 까다롭지 않다고 한다.[64] 딴거보다도 뉴욕은 워낙에 큰 도시이다 보니, JFK 이외에도 근교에 꽤 큰 라과디아와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이 있어서 수요가 분산되기 떄문에, 입국심사 자체는 까다롭더라도 사람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65]

11. 창작물에서의 뉴욕

대부분의 상황을 보면 뉴욕이 먼저 터진다. 뉴욕의 수난사례를 보고싶다면 막장도시 문서 참조.

* 레옹에서 나온다. 배경은 리틀 이탈리아이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로맨스 영화가 나오는 도시이기도 하다. 뉴욕을 소재로 한 로맨스 영화는 여기에 다 적을 수 없을 정도로 많다.

12. 관광

랜드마크로는 뉴욕시청, 타임스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센트럴파크, 프리덤 타워, 록펠러 센터, 브라이언트 파크, 그랜드 센트럴 역, 자유의 여신상, 하이 라인 공원 같은 것들이 있다. 뉴욕시청은 미국 건국 초기에 지어진 개척 시대 양식이다. 볼만한것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록펠러 센터 혹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꼭대기에서 보는 야경, 브루클린 브리지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보는 야경 등등이 있다. 9.11 기념관도 가볼만 하다. 다만 9.11 기념관도 줄을 서야한다. 9.11 테러로 사라진 쌍둥이 빌딩에는 죽은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여름엔 가브너스 아일랜드(무료로 운행되는 페리가 있다.)에서 자전거를 타는것도 좋으며 2013년 이후엔 시티 바이크라하여 자전거가 도심 곳곳에 비치되어 자전거를 타고 관광을 할수도 있다. 뉴욕에 있는 미국 자연사 박물관과[76] 메트로폴리탄 미술관도 가 볼만하다. 둘다 센트럴 파크 근처에 있어 방문하고 난 뒤, 샌트럴 파크에서 휴식을 가져보는 것도 괜찮다. 사우스 페리역에서 자유의 여신상 근처까지 가는 배가 있는데, 미국 이민자와 이민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엘리스 섬도 같이 갈 수 있다. 배 비용은 18달러다.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섬에 가면 리버티 버거를 파는데, 먹을 만 하다.[77]

뉴욕의 관광지는 9.11 테러 덕분에(...) 보안 검색이 아주 철저하므로 시내 관광시에는 짐을 많이 갖고가지 않는 것이 좋다. 타임즈 스퀘어에서도 총을 찬 경찰 및 소총으로 중무장한 미군들이 다니기도 한다. 특히 겨울엔 외투도 다 벗어야 한다. 액체류, 드론, 커터칼 등 오해받을 물건은 주의할 것. 특히나 안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바로 제압 당할 수가 있다. 권총 꺼내는 걸로

연중 이런저런 스페셜 데이에 열리는 퍼레이드도 주요 행사. 게이 퍼레이드와 할로윈 퍼레이드, 메이시에서 주관하는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등이 유명하다. 이런 퍼레이드들은 진행시간 즈음에 맞춰 가면 한 블록 밖에서부터 경찰 바리케이드에 막히기 때문에 미리 루트를 봐두고 일찍 가서 기다려야 볼 수 있다.[78] 할로윈 퍼레이드의 경우 일반인들도 참가가 가능하므로 시내 곳곳에 널린 파티용품점에서 의상을 구입해 참가해보는 것도 괜찮다. 물론 집합장소에 미리 가있어야 한다는 점은 동일. 굳이 퍼레이드에 참가하지 않더라도 상당한 고퀄리티로 분장한 이들을 쉽게 볼 수 있고, 코믹월드와 마찬가지로 촬영을 요청하면 흔쾌히 응해준다. 꽤 나이든 사람들도 공들여 분장하고 다니는 걸 보면 왜 양덕이 덕중의 덕인지 알 수 있다.
시티패스익스플로러 패스, 뉴욕패스 등을 이용하면 여러 관광지를 좀 더 싸게 방문할 수 있다. 트레비 웹사이트에 가면 이러한 여러 종류의 표와 패스들을 자동으로 비교하여 가장 싼 표를 추천해준다.

뉴욕을 직접 경험하고 책 쓴 여행기 작가 스노우캣의 말에 따르면 뉴욕은 커피가 정말 맛없다고 한다. 때문에 우유랑 설탕을 듬뿍 넣은 카페라테를 선호한다고... 그러나 뉴욕에 '커피를 파는 가게' 밀도는 한국의 술집 밀도보다 높으면 높았지 낮지는 않은 수준이다. 참고로 2016년 기준 동네 구멍가게(주로 복권 광고가 눈에 띄는 곳)에서 파는 맛을 고려하지 않은 뉴욕의 스몰 커피 가격은 1달러~1달러50센트 정도. 전 세계에서 맛볼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커피를 그 나라 이민자들이 직접 만들고 있는 이국적인 가게들이 꼭 있으니, 일단 '뉴욕 커피'라는 말로 뭉뚱그리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일뿐만 아니라 실제로 맛있는 커피도 당연히 있다. 괜히 책만 읽고 남들한테 '뉴욕 커피' 맛없다고 말하지는 말자. 중대형 체인들보다 골목 사이사이 숨어있는 조그마한 가게들의 커피가 비싸기는 해도 몇 배는 맛있다.[79]

뉴욕에 갔다면 가급적이면 뉴욕 시 안에서 쇼핑하지 말자. 뉴욕이 옷에 매기는 세금은 4.375%, $110 초과시 8.875%인 반면 옆동네 뉴저지는 대형 쇼핑몰도 많고 옷에 붙는 세금이 0%다. 하지만 그건 세금만 봤을때의 이야기고, Century 21, 마셜스(Marshalls)[80] 그리고 DSW 등등 잘 찾아보면 명품을 정가의 반이하에 횡재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은 것이 뉴욕이다. 사실 뉴욕에 관광을 와서 충동 쇼핑을 피할 수 없는 이유가 다른 지역에서 보기 힘든 유명 명품 브랜드 직영매장들이 즐비하다 보니 지름신의 유혹이 언제나 도사린다는 점. 특히 쇼핑거리로 유명한 '5번가{Fifth Avenue}'는 여성들에겐 그야말로 치명적인 곳이다.

2011년 4월 1일부터 $55 이하의 의류와 신발류는 세금을 내지 않도록 세율이 변경되었고, 2012년 4월 1일부터 $110 이하의 의류와 신발류에는 세금을 내지 않도록 변경될 예정이다. 그런데 뉴욕 시 세율은 2011년 4월 1일부터 이미 $110 이하의 이류와 신발류에는 세금을 내지 않는 것 같다.

뉴욕, 카메라가 춤을 추는 베스트 스팟 10

뉴욕 지하철에 대해 얘기하자면, 비용이 매우 비싸다. 교통카드를 구매하여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개찰구를 한번 통과하는 데, 2.75 달러가 결제될 정도로 교통비가 매우 비싸다. 지하철 내부는 굉장히 더러운데, 노숙자들도 많고, 굉장히 큰 쥐들이 돌아다니기도 한다.

뉴욕 여행 중 한국의 맛이 잠깐 필요하다면 맨해튼에서는 32번가 메이시스 백화점 인근의 K 타운을 방문하면 된다. 물론 진정으로 한인 거리를 맛보려면 맨해튼에서 한 시간 정도 거리의 뉴저지 포트 리, 팰리사이드 파크나 퀸즈 플러싱에 훨씬 규모가 크고 다양한 상점들이 있다. 한인 마트에는 대부분 까스활명수 쌍화탕 등 친숙한 한국 의약품을 취급하기 때문에, 여행 중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속 편한 식사 한 번 할 겸 해서 한인 타운을 방문하는 것도 좋겠다. 한인마트의 경우 마트에서 파는 컵라면이 3~4 달러 정도로 비싼 편이다.

한인 식당에서는 팁을 안 줘도 된다는 등의 뻘글이 가끔 나도는데, 뉴욕의 노동법과 임금 규정을 따르는 식당에서 결코 그럴 리가 없다. 현실은 식당 서빙 노동자의 경우 팁을 포함해서 최저 임금이 책정되므로 팁은 그들의 생계비와 다름 없다. 몇몇 식당에서는 식당 주인이나 직원들이 팁을 필수적으로 내라고 요구한다. 그러니 10~15% 이상의 팁은 반드시 내자. 팁을 부족하게 놓고 나왔을 경우 거리까지 따라나와 팁을 요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뉴욕 여행 중 꼭 맛보아야 할 것을 추천하자면, 뉴욕 스테이크가 있다. 비용은 비싸지만, 고기의 양이나 질을 생각해 보았을 때, 뉴욕가서 비싼 돈 주고 맛 볼 가치가 있다.

13. 문화

뉴욕은 예술가들의 성지로 불린다. 특히 공연예술이나 현대미술, 건축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곳은 천국이다. 아니 전반적인 모든 예술이 그렇다. 일단 많은 뉴요커들이 일상 생활에서도 예술 향유를 즐긴다. 다양한 문화와 인종이 공존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그만큼 다양한 작품들이 탄생하고 있으며, 예술가들의 밀집도가 타 지역에 비해 무지하게 높기 때문에 창작품들도 쉽게 관람할 수 있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긴 하지만.

이처럼 예술가들이 많은 덕분인지, 뉴욕은 다른 지역에 비해 전위적이거나 기존의 흐름을 깨는 음악이 많이 탄생한 곳이다. 특히 일렉트릭 레이디랜드를 비롯하여 음악 팬들은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녹음 스튜디오도 엄청나게 많이 있다. 후술할 이야기이긴 하나 재즈가 전세계적인 음악으로 발돋움 하게 된 곳도 뉴욕이다. 1920~30년대 당시 뉴욕에는 수많은 클럽들과 공연장이 있었고, 미국 전역의 재즈 뮤지션들은 할렘으로 모여들었다. 20세기 초반의 미국을 이야기 할 때 빠지지 않는 코드들(금주법, 마피아, 재즈 등)이 모두 섞여 있는곳이 바로 뉴욕이다.

록 음악의 역사를 바꾼 도시이기도 하다. 원래 로큰롤은 미국 남부에서 시작되어 중서부로 뻗어 나간 음악이었고, 뉴욕을 위시한 동부에는 그렇다할 만한 록 음악도 뮤지션도 없었다.[81] 그래서인지 70년대 뉴욕에는 당시의 주류였던 하드 록 계열의 음악에 반발하는 색을 가진 뮤지션들이 유독 많았는데, 이러한 흐름에는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효시로 하여, 뉴욕 돌즈, 라몬즈, 패티 스미스, 텔레비전(밴드), 블론디같은 펑크 록의 태동에 큰 영향을 미친 밴드들이 등장하게 되었고, 이는 펑크 록의 탄생으로 이어진다. 그 후에도 토킹 헤즈, 소닉 유스 등이 있었고, 이러한 흐름에서 초기 펑크 록, 노 웨이브, 하드코어 펑크 등이 탄생하였다. 다만 전위적이었기에 흥행성은 좀 약한 편이었다.[82] 하지만 90년대부터는 상황이 반전되어 뉴욕의 뮤지션들에게 영향받아 탄생한 얼터너티브가 록음악의 대세가 되면서 뉴욕의 위상은 크게 올라간다. 2000년대의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역시 뉴욕에서 시작되었으며[83], 이 무렵부터는 뉴욕 출신의 인디 뮤지션들[84]이 대거 흥행하는 데에 성공한다. 영화 비긴 어게인에서 제임스 코든키이라 나이틀리에게 It's New York! 라고 말했을 만큼 현 시대의 '인디의 수도'라고 할 수 있는 곳.
록 외의 장르로 시선을 돌려도 뉴욕의 위상은 여전하다. 뉴욕의 할렘가에서 올드스쿨 힙합이 탄생했기 때문. 90년대에 한창 West vs East로 대립하던 그 East Coast의 중심지가 바로 뉴욕이었다. 이 외에도 뉴욕은 70년대 디스코의 주요 거점이었으며, 이 곳의 클럽들에서 디스코가 하우스로 발전하게 된다.

의외로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20세기 중반 미국의 포크 음악이나 재즈음악이 융성한 곳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포크 음악은 대부분 1970년대 이후 모던 포크를 주로 이야기 하는데, 미국의 포크 거장 우디 거스리가 활동한 곳도 뉴욕이고, 밥 딜런이 이 거장을 보겠다고 찾아간 곳도 뉴욕이다. 재즈는 뉴올리언스가 원산지이긴 하나 상업화 된곳은 뉴욕이고 루이 암스트롱을 비롯한 걸출한 재즈 뮤지션들이 탄생한 곳도 다름아닌 뉴욕이다. 또한 독특한 스윙 재즈가 꽃을 피운곳도 뉴욕의 할렘이다. 뉴욕 할렘의 흑인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기 시작한것. 금주법 시대의 재즈 문화를 꽃피운 곳도 다름아닌 할렘의 코튼 클럽이다.[85] 맨해튼의 할렘에 위치한 아폴로 극장은 흑인 음악에 빼놓을 수 없는 성지이기도 하다. 실제로 마이클 잭슨!!! 이 어릴적 공연한 곳이고 심지어 제임스 브라운이 죽었을 때 이 일대에서 축제가 벌어졌을 정도다!

뉴욕을 주제로 한 유명한 노래도 많다. 제일 유명한 건 프랭크 시나트라의 <New York New York>으로[86] 한국인에게도 어느 정도 친숙한 곡이다.
또한 영국 펑크 록의 전설, 섹스 피스톨즈의 <New York>. 본격 반미 펑크 록 뮤직. 누군가는 이 노래를 뉴욕 한복판에서 들었다 한다(…). 이유인즉, 당시 세계의 펑크 록을 뉴욕과 런던이 양분하고 있었기때문이다. 여튼 펑크록도 원래는 디트로이트/뉴욕에서 시작된 것이고, 당연하게도 뉴욕에는 전설적인 펑크 클럽 CBGB가 보웨리 스트리트에 존재했었다.[87]
카페에서 많이 듣는 <Don't Know Why>를 부른 뉴욕 태생인 재즈 팝 아티스트 노라 존스가 부른 재즈풍 곡 <New York City> 와 <Back To Manhattan>도 잘 알려져 있다.
2009년에는 알리샤 키스제이지가 입을 맞춘 뉴욕 찬가 <Empire State of Mind>가 발표되기도. 가사 자체에 프랭크 시나트라가 부른 <New York New York>에 대한 오마주가 상당히 많은데, 가사에 있는 I'm the new Sinatra~에서 알수 있듯이 가사에서 오마주라는걸 드러낸다. 근데 제목은 사실 Nas의 <N.Y. State of Mind> 에서 따온 제목. 이 곡도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영국의 뮤지션 스팅의 <Englishman in New York>도 잘 알려진 곡.
<Piano Man>으로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뮤지션 빌리 조엘이 부른 <New York State Of Mind>도 매력적인 전반부 피아노 연주로 많은 사람들을 뉴욕에 대한 동경에 빠지게 한다.
사실 뉴욕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뉴욕의 다리를 보고 만들어진 곡이 있는데 이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팝송 중 하나인 사이먼 앤 가펑클의 <Bridge Over Trouble Water>!
2012년 이후 클럽에서는 파이어비츠의 <Dear New York>이 자주 나오는데 <Empire State of Mind>와 리믹스된다.
엘튼 존의 1972년 Mona Lisas And Mad Hatters는 1970년대 뉴욕의 치안에 대해서 씁쓸하게 표현된 곡.

미국의 4대 메이저 지상파 방송사인 ABC, CBS, FOX, NBC의 본사가 전부 여기에 있다.[88] 그런 관계로 일부 주요 생방송 프로그램을 제외한 거의 모든 방송 시각 기준이 전부 뉴욕을 포함한 동부시간대로 맞춰져 있다.[89] 이 외에도 MTV, HBO, 폭스뉴스 같은 여러 대표적인 케이블 채널 역시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다. 특히 NBC 방송사의 본사가 있는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는 유명한 지역으로 성탄절을 전후해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의 점등식을 갖고 있으며 야외 스케이트 링크로 변모해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미국 영화계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곳이다. 흔히 할리우드를 미국 영화계의 전부로 인식하기 쉬운데, 이 뉴욕을 기반으로 한 이른바 '뉴욕파'에 속한 영화인 집단도 적지 않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할리우드보다 작가주의와 독립성을 더 강조하는 편. 특히 아메리칸 뉴웨이브 시네마는 뉴욕파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할리우드와는 비평과 상업성을 두고 경쟁하는 편이지만 상호 교류도 물론 활발하다. 뉴욕파에 속하는 대표적인 영화인으로는 존 카사베츠, 마틴 스콜세지, 우디 앨런, 시드니 루멧, 아벨 페라라, 제리 샤츠버그, 사프디 형제 등이 있다.

14. 스포츠

뉴욕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영향력을 생각하면 의외일 수도 있겠지만 단 한 번도 하계올림픽을 개최한 적이 없다. 물론 1984년 패럴림픽을 영국의 스토크맨더빌과 공동 개최하긴 했지만(위키백과 링크), 올림픽으로만 한정하면 2012년 올림픽 유치에 실패하면서 2019년 현재까지도 유치 경험이 없다. 고로 종합운동장도 없는 형편이다.

또한 뉴욕주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레이크플래시드에서 두 번이나 동계올림픽이 열렸지만, 뉴욕주 자체가 남한보다도 넓은데다가 개최지인 레이크플래시드 또한 뉴욕시 광역권에 속하지 않는, 일명 Upstate New York 지역이기 때문에 사실상 뉴욕시와는 관련이 없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

14.1. 프로 스포츠

뉴욕을 연고지로 둔 주요 스포츠팀으로는 MLB를 대표하는 명문팀, 악의 제국으로 불리는 뉴욕 양키스와 2인자(?)인 뉴욕 메츠가 있다. 또한 NBA를 대표하는 명문팀 뉴욕 닉스NHL의 명문팀 뉴욕 레인저스는 뉴욕을 대표하는 실내구장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미식축구팀 뉴욕 자이언츠뉴욕 제츠, 그리고 MLS뉴욕 레드불스는 이름만 뉴욕을 쓸 뿐 실제 홈구장은 뉴저지에 있다.[90] 미식축구팀은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뉴욕 레드불스는 해리슨의 레드불 아레나를 쓴다. NBA 브루클린 네츠는 브루클린의 바클리스 센터를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뉴욕 양키스와 만수르가 손을 잡고, 뉴욕 시티 FC라는 새로운 MLS 축구팀을 창단했다. 경기장이 완공되지 않아 현재는 양키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뉴욕 양키스와 뉴욕 닉스의 경우, 각 리그에서 가장 가치있는 구단으로 자주 선정된다.[91] 이 두 팀은 리그에서 가장 티켓 가격이 높은 팀들로도 유명하다.

다음은 뉴욕 시를 연고로 한 스포츠 팀.

양키스와 자이언츠를 제외하고는 우승을 자주 못하는 팀들이 많다. 미국의 최대메가마켓인 뉴욕을 사용하기 때문에 언론도 극성이고, 팬들도 극성이라 구단들이 자주 이에 휘둘리는 편. 메츠, 닉스, 네츠(ABA시절 우승), 레인저스, 아일런더스, 제츠의 마지막 우승으로부터 벌써 20여년이 넘어간다.

* 뉴욕권 연고 스포츠팀들의 마지막 우승/준우승
- 뉴욕 자이언츠 2011년 슈퍼볼 (2000년 준우승)
- 뉴욕 양키스 2009년 월드시리즈 (2003년 준우승)
- 뉴저지 데블스 2003년 스탠리컵 파이널 (2012년 준우승)
- 뉴욕 레인저스 1994년 스탠리컵 파이널 (2014년 준우승)
- 뉴욕 메츠 1986년 월드시리즈 (2015년 준우승)
- 뉴욕 아일런더스 1983년 스탠리컵 파이널 (1984년 준우승)
- 브루클린 네츠 1976년 ABA 파이널 (2003년 NBA 준우승)
- 뉴욕 닉스 1973년 NBA 파이널 (1999년 준우승)
- 뉴욕 제츠 1968년 슈퍼볼
- 뉴욕 레드불스 (2008년 준우승)
- 뉴욕 리버티 (2002년 준우승)
- 뉴욕 시티 FC

WWE는 WWWF시절부터 뉴욕이 본거지였기 때문에[97] 지금도 이벤트 개최가 활발한 편인데 관중 반응도 좋은데다가 유달리 프로레슬링 Nerd들이 많아서 시카고, 몬트리올, 필라델피아와 함께 4대장으로 불릴 정도다. 매년 로얄럼블, 레슬매니아, 썸머슬램, 서바이버 시리즈 같은 PPV나 주요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으며 RAW스맥다운 같은 TV쇼 또한 프로 레슬링 레전드나 유명 인사가 등장할 정도의 비중있는 쇼가 열린다. 또한 레슬매니아 1, 10, 20 등 10의 주기에 있는 레슬매니아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되었으나 30은 뉴올리언스에서 치르면서 전통이 깨졌다.

뉴욕시에 있는, 또는 있었던 야구팀들을 구(區)별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5개의 모든 구에 한번씩은 야구팀들이 자리잡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뉴욕 자이언츠의 홈구장 폴로 그라운드(해체)와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 양키 스타디움은 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었다.

리그의 신인 드래프트가 언론이 모이기 쉬운 뉴욕에서 자주 열려 뉴욕팬들은 자연스레 자신들의 팀에 누가 오는 지 드래프트 현장을 참석할 기회가 많았고 원하지 않는 신인이 뽑히면 야유를 보내곤 하는데 뉴욕 닉스팬들과 뉴욕 제츠팬들이 가장 유명하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케빈 녹스 야유사건은 매우 유명하며, 제츠팬들은 구단이 워낙 드래프트때 또라이짓을 많이 하는지라 까고 까고 또 깐다.(...)

ESPN 선정 미국 4대 리그 123팀 중에 가장 비참한 팬덤 순위 (낮을 수록 행복한 팬들)
'세계의 수도'라는 자부심을 가진 뉴욕 사람들과 고향사랑이 깊은 보스턴 사람들은 도시도 가까이 있어 지구를 나눌 때 꼭 같이 묶이기 때문에 스포츠 종목에서 처절하게 라이벌 구도를 이루고 있다.[99]

또 미국의 4대 스포츠인 NFL, MLB, NBA, NHL의 사무국이 모두 뉴욕시에 위치해 있다.

15. 뉴욕 억양

뉴욕토박이 액센트가 존재하는데, o 발음이 대표적이다.
o는 보통 이중모음인 "[ou]" 로 발음되고 단모음으로 발음될 때는 "c"를 뒤집은 모양의 발음을 한다. "어"와는 다른 발음으로, 사실 발음하기 어려워서 미국인들도 그냥 "a" 발음을 하는 편이다. c"o"ttage 카리쥐, "o"range아륀쥐, p"o"d 팓 등으로 말이다. 그런데 뉴욕에서는 "오아(oa)"로 발음한다. catch-caught-caught 캣치-코와트-코와트 teach-taught-taught 티치-토와트-토와트, coffee 코와피... 물론 미국 표준 영어는 존재하지 않지만 방송, 미디어 등의 영향으로 서부의 액센트가 표준화[102]되어가는 관계로 뉴욕에서도 이런 발음을 듣기는 매우 어렵다. 할배들 중에 종종 있다.
할렘에 가면 Ebonics라고 하는 다른 액센트를 들을 수 있는데, 남부 액센트랑 비슷한 거 같지만 사실 많이 다른 흑형들 특유의 걸쭉한 액센트를 들을 수 있다.
또한 non-rhotic 발음, 즉 영국식 영어처럼 R발음이 생략되고 장음화되는 현상이 존재한다.

16. 인근 시설

도시에서 북쪽으로 약 50km 떨어진곳에 인디언 포인트 원전(Indian Point Energy Center)가 있다. 이 때문에 근방의 뉴저지/뉴욕 주민들의 불안감이 매우 컸는데,[103] 다행히 2021년까지 이 원전을 폐쇄하고 다른 지역의 발전소에서 전기를 끌어쓰기로 결정했다.#


[1] 프랭크 시나트라의 <New York New York>[2] 1884년, 19세기에서조차 뉴욕은 이미 여러 고전적인 고층빌딩이 즐비하고 마차가 교통체증을 일으키던 도시였다. 제대로된 산업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당시 한반도 사람의 시선으로는 충격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3] 링크에 나온 대로 외래어 표기법을 따라 적으면 뉴요크가 맞으나 관용을 인정하여 뉴욕이 되었다. 한국에서는 1986년 외래어 표기법이 통일되기 전까지 뉴우요오크라고 썼다. 다만 2글자인 '뉴욕'보다 5글자나 되는 '뉴우요오크'가 압도적으로 길기 때문에 그 전에도 뉴우요오크라는 풀네임을 쓰는 곳은 교과서백과사전과 같이 한글 맞춤법을 지켜야 하는 인쇄물을 제외하면 거의 없는 편이었다.[4] (스포츠 문단에서 후술하겠지만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도시로 세계 3대 도시 중 가장 핵심적인 도시인 반면 1984년 패럴림픽을 영국의 스토크맨더빌과 공동 개최했던 것을 빼면 하계올림픽을 단 한 번도 개최한 적이 없다.[5] 고등학교 사회탐구 세계지리 중 / 네이버 지식백과[6] 마찬가지로 뉴욕 주는 State of New York가 공식 명칭이지만 New York State로 많이 부른다.[7] 그래서 뉴욕 메츠의 홈구장이었던 셰이 스타디움에는 거대한 사과 조형물이 있었다. 평소엔 마술사들이 쓰는 까만 모자 모양의 조형물 안에 있다가 메츠선수들이 홈런을 치면 사과가 하늘로 붕 떠서 올라간다. 메츠는 2009시즌부터 새 구장인 시티필드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셰이 스타디움에 있던 이 사과 조형물을 그대로 옮겨놨다. 사과가 그려진 상징물을 가지고 애플이 사과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적도 있다. 물론 애플이 승소하진 못했다.[8] 현지인들은 뉴우얼크, 뉴요올크에 가깝게 각자 앞부분과 뒷부분을 길고 강하게 발음하기 때문에 발음을 뭉개지 않은 한 헷갈리진 않지만, 한국식으로 그냥 뉴욕이라고 하면 앞에 강세가 있는 것에 가깝게 들려 듣는 사람 입장에서 혼동하기 쉽다.[9] 그래도 오늘날 뉴욕에 세워진 현수교 가운데 하나는 조반니 다 베라차노를 기념하여 '베라차노 다리' 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10] 그래서인지 현재 맨해튼에는 "암스테르담"이라고 이름이 붙여진 길이 있다.[11] 만약 그 24달러를 가지고 지금까지 연 8%의 복리 수익을 얻었다면 오늘날엔 수치상 100조 달러(한화 약 11경 원)가 넘는 돈이 되었을 것이다. 참고로 미국 국부는 한국 돈으로 9경 쯤 된다. 물론 연 8%의 이익을 4백 년간 얻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완전히 불가능하며(실제 역사상 불황을 보아도) 템플턴의 방식은 금융 자체가 축재수단이 된 현대 사회에 들어서서야 비로소 사회적으로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이 말은 다른 시각에서 (꾸준한) 재테크의 위력을 전달한 것이지 실제로 어느 편이 더 현명한 선택인가 하는 점에 있어서는 이의가 없었을 것이다.[12] 요크가 붙은 이유는 당시 영국 왕 찰스 2세의 동생이자 훗날 제임스 2세가 되는 요크 공작 제임스의 작위명에서 따온 것이기 때문이다.[13] 대항해시대 온라인 유저에겐 익숙할 지역인데, 바로 '육메'(육두구-메이스)를 퍼오는 그 지역이다.[14] 경제 언론사로 유명한 블룸버그 통신의 설립자이자 180억 달러의 재산으로 미국 8번째 거부로 알려진 블룸버그는 2001년까진 민주당 소속이었다가, 2001~2007년까지 공화당 소속으로 바꿨다가, 2007년부터는 무소속이다. 2012년 대선에선 버락 오바마 후보를 지지했다.[15] 한국계, 아일랜드계 미국인으로, 친할머니가 한국인이었다. 고등학생 때 미식 축구 선수를 하던 중 공개적으로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 했었으며, 이후 뉴욕에서 성소수자 운동에 전념하다가 정치인이 되었다. 다만 외모나 이름이나 완전히 백인으로 패싱되다 보니 이 사람이 한국계인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있다. 동아시아 명절이 다가오면 한국어로 새해나 추석 명절인사를 트윗으로 올리기도 한다. 물론 본인도 자신의 매우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백인의 새아버지와 살면서 한국 문화 노출이 극히 드물었던터라 스스로 아시아계임을 대대적으로 표방하지는 않고 있다.[16] 1~2기.[17] 3기.[18] 1기 재임시.[19] 2기 재임시.[20] 2위는 약 380만 명이 사는 로스앤젤레스.[21] 뉴욕 광역권의 면적은 34,490㎢(남한의 3분의 1), 인구는 2350만명 가량으로 경인지역과 비슷하다. 미국 전체로 치자면 미국 총 면적의 0.35%, 총 인구의 7%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사실 저 면적에 저 인구 비율이면 놀라운거 아닌가?[22] 어느 황실 딸은 아예 말 타고 온다. 중동권의 자제들은 슈퍼카를 타고 등하교한다.[23] 런던을 아예 대체한 금융 중심지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으나, 런던은 비록 2011년 런던 폭동사태 및 브렉시트로 많이 자본이 분산,유출되어 명성이 좀 깎였으나 로이드를 위시해서 아직까지도 세계금융의 중요한 요소들을 결정하는 중요한 금융도시다. 아시아에서는 홍콩이 역시 최근 반정부 시위 등으로 명성이 많이 깍이고 자본이 유출,분산되긴 했어도 홍콩증권거래소는 아시아 제일의 상장사 수를 자랑한다. 싱가포르가 그 뒤를 잇는다. 동북아 금융 중심지 역할은 도쿄이지만 최근 상하이가 이를 위협하고 있다. 서울은 애석하게 도쿄를 따라오려면 아직 멀었고, 상하이는 뒤를 쫓고 있어 샌드위치 신세라 세계금융의 주목을 못 받고 있다.[24] GDP(국내총생산)가 1조 2,100억 달러로 일본 수도권에 이어 2위를 차지하였으며 GDP가 1조 달러가 넘는 도시권은 일본 수도권과 뉴욕 도시권 밖에 없다. 게다가 일본 수도권의 인구가 뉴욕 광역권의 2배 가까이(뉴욕 광역권 2350만명, 일본 수도권 4300만명)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뉴욕 대도시권이 얼마나 대단한지 감이 올 것이다.[25] 비슷한 위도의 도시로는 마드리드, 나폴리, 이스탄불, 베이징, 신의주시, 성진, 아오모리 등이 있다.[26] 한국도 대도시광역권법에 의거해 서울-인천-경기과 부산-울산-경남은 한 도시권으로 분류된다. 다만, 대한민국은 같은 도시권이라도 도시들이 산과 강으로 분절되어 있어 각 도시들을 분리해서 인식하고 수도인 서울도 뉴욕에 비해 도시권 내 중심도시의 종주성이 작은 반면 미국은 역사가 짧고 국가 면적이 매우 넓으며 평지로 연담화되어있고 도시권 내 종주성이 더 크기 때문에 두 나라 간의 도시권과 도시의 인식 차이가 있다.[27] 상단의 히스패닉은 미국 태생인 히스패닉, 붉은색은 외국 태생의 중남미 출신 시민 거주지역[28] 섬 중심부에 위치한 타임 스퀘어, 록펠러 센터, 링컨 센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센트럴 파크, 매디슨 스퀘어 가든까지... 특히 크리스마스기간이 되면 분위기가 절정에 달한다. 참고로 자유의 여신상이 위치한 곳은 행정구역 상으로는 뉴저지이나, 주로 맨해튼에서 페리를 타고 간다. 자유의 여신상을 둘러싼 바다는 뉴저지 주에 속하지만, 여신상이 서 있는 섬은 맨해튼으로 통하는 다리와 함께 엄연히 뉴욕시 맨해튼 관할이다.[29] 한 예로 퀸스에 속한 플러싱이란 지역은 거주민의 다수가 중국계 이민자와 화교, 그리고 한국계 재미교포 등이 거주하고 있다.[30] 경간(Span)이라고 한다. 이것이 길수록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지며 현수교가 경간을 길게 하기에 유리하기에 보통 현수교의 길이는 이것으로 순위를 매긴다. 사장교처럼 다른 교량 역시 경간으로 순위를 매기는 경우가 많다.[31] 1964년~1981년. 이후 영국의 험버 교(경간 1,410m. 현재는 6위)로 넘어갔고 1998년 이후로는 일본의 아카시카이쿄 대교(아카시해협대교, 경간 1,991m)가 최장 현수교 명칭을 가지고 있다.[32] 현재는 9위로 금문교바로 위이며, 북미에서 가장 긴 현수교의 위치를 가지고 있다.[33] Victory in Europe Day, 유럽 전승일[34] 다만 뉴욕 또한 열섬 현상이 있고 북쪽이나 서쪽 근교로 들어가면 냉대습윤기후로 넘어간다.[35] 서울처럼 1년에 가장 추운 날에 -15~18℃(화씨 0~5F)는 한두번씩 기록하지만 영하 20℃ 이하로 내려가지는 않는다. 서울은 1970년에 마지막으로 영하 20℃를 기록했고 뉴욕은 1943년에 기록했다.[36] 한국에서는 서울특별시와 연 평균 기온이 비슷하다. 비슷한 위도에 위치한 도시를 한국의 기온과 비교하면 베이징대전광역시와, 이스탄불부산광역시와, 아오모리춘천시와 연평균 기온이 비슷한 편이다.[37] 그 외에도 뉴욕과 연 평균 기온이 비슷한 도시는 파리, 밀라노, 베네치아 등이 있는데, 저 세 도시는 뉴욕보다 훨씬 북쪽(파리는 북위 48º 50', 밀라노와 베네치아는 북위 45º 30')이고 연교차가 작다.[38] 뉴욕 펑크나 힙합도 이런 막장 상태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일례로 뉴욕 펑크를 탄생시킨 클럽 CBGB나 보워리는 말만 클럽이었지 실제 관객들은 포주나 창녀, 불량배들이 대다수였다고 한다.[39] 사실 저 영상은 NY77: The Coolest Year In Hell이라는 2007년작 다큐멘터리의 일부인데, 샘의 아들(Son of Sam)이라 자칭하던 44구경 연쇄살인마 데이비드 버코위츠가 활개를 치고, 대규모 정전 속에서 도시 질서가 붕괴하고, 암담한 상황 속의 치열한 시장 선거와 같은 혼란들이 펼쳐지던 와중에도 힙합이나 디스코 같은 문화가 꽃피던 1977년의 뉴욕을 잘 보여준다.[40] 흥미롭게도 이 사건은 힙합의 발전에 기여한 역사적 전환점으로 꼽힌다. 힙합 매니아들이 DJ용 장비를 훔쳐 하룻밤 사이 뉴욕의 DJ가 3-4명에서 수도 없이 늘어나 힙합 문화에 기여했다고 하니, 당시 약탈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보여준다(...).[41] 다만 세븐의 공간적 배경은 미상인데다 실제로 전부 캘리포니아 주 인근이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되었고, 시간적 배경도 뉴욕의 치안은 어느정도 안정화된 90년대이다. 정확히는 치안이 막장이었던 70년대 뉴욕의 분위기만 가져왔다.[42] DC의 고담이 뉴욕의 영향을 받았다는 점은 위에도 나와있지만, 기존 영화에서는 아예 만화스러운 가공의 도시로 나오거나 겉보기로는 정돈된 현대 미국 대도시의 전형으로 많이 그려졌었다. 반면 조커는 택시 드라이버를 비롯한 스콜세지 영화의 영향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대놓고 80년대 뉴욕과 다를 바 없는 고담을 그려냈다.[43] 이런 변화기에 뉴욕에서 유학하던 뮤지션 황보령밝히길, "정말 친한 애도 그냥 집에 가다가 시비가 붙어서 칼에 난자당한 일도 있었고. LA에서 폭동이 벌어지기도 했는데, 학교에 다니던 중국인이 한국인으로 오해받아 도끼로 살해당한 적"도 있을 정도로 최악이었다고 한다. 본인도 술 사러 갔다가 머리에 총이 겨눠진 적이 있었다고.[44] 다만 코리아타운 쪽은 치안이 좋은 편이라 의미없다. 바로 옆에 메이시 백화점처럼 여러 상점들이 있기 때문이다.[45] 애초에 밤에 안심하고 돌아다닐 수 있는 국가는 한국, 일본 등 소수다. 미국에서 밤에 돌아다니면 경찰이 오히려 왜 밤에 돌아다니냐고 할 정도이니 말 다한 셈이다.[46] 같은 뉴욕주에 속하나 뉴욕 시는 아닌 근교지역, 즉 나소 카운티와 서포크 카운티 지역을 말한다.[47] 뉴욕 권역 공항의 중무장 경찰들은 NYPD도 SWAT도 아닌 바로 이쪽이다.[48] 뉴욕 지하철의 경우 메트로 카드를 이용해 들어갈 때 마다 2.75달러씩 결제된다.[49] 뉴저지에서 뉴욕으로 나갈 때만 요금을 낸다.[50] 다만 직장이나 일터의 대부분이 맨해튼에 위치한 관계로 통근을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다닐 수 밖에 없고, 대학생같은 통학생들 역시 맨해튼 소재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어쩔 수 없이 다녀야 하는 형편이다.[51] 노후한 노선에다 걸핏하면 일어나는 사고 탓에 몇 분씩 정차하는 것은 기본이다. 주말이라면 모를까 한시가 촉박한 러시 아워 때 발생하면 제대로 된 헬게이트가 발생하게 된다. 여기에 뉴욕 시 시 공무원들의 경직되고 위압적인 태도도 짜증게이지 상승에 한 몫한다.[52] 서울도 교통편이 만만치 않게 개판 5분전인 경우가 많다. 특히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도심이나 부도심쯤 되는 역에 계속 승하차하다보니 더더욱...[53] 2010년대 들어 전세계적으로 미니밴 택시가 선호되고 있는데, 미국 역시 그 중 하나다. 미니밴 택시를 쓰는 이유는 세단보다 더욱 많은 짐을 실을 수 있으며 승하차도 쉬울 뿐 아니라 실내도 당연히 넓기 때문. 그리고 이 NV200의 경우 가솔린 8기통 4.6리터 엔진을 쓰던 크라운 빅토리아와 달리 가솔린 4기통 2리터 엔진이라 기름값도 절약된다.[54] 초록색 택시는 캠리, 노란색 택시는 크라운 빅토리아다.[55] 팁을 안 내도 되긴 하는데 웬만해선 내자. 팁 안내다가 분위기 진짜로 험악해질 수 있다.[56] 어지간하면 10달러 미만으로 나와도 10달러 채워서 주는 편이다. 요즘은 신용카드나 데빗카드도 사용 가능. (영수증도 준다.)[57] 흔히 "바닥을 긁는다."고들 표현한다.[58] 목적지 주소를 알려줘도 모른다고 한다거나 택시 안이 지저분할때가 많다. 요즘은 우버를 많이 쓰는 편이니 그만큼 서비스가 개판이라는 말이 많다.[59] 퀸즈나 브룩클린처럼 맨해튼 내가 아닐 경우에는 그것도 따로 말해주어야 한다.[60] 거짓말 안 하고 출퇴근시간 동안은 열차가 1-2분 간격으로 출발/도착한다.[61] 2779m 길이로 북미에서 가장 긴 하저터널이다.[62] 메탈기어 솔리드 2에서 솔리드 스네이크가 번지 점프로 탱커에 침투했던 그 다리다.[63] 엄밀히 따지면 퀸스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롱아일랜드 나소 카운티 근교지의 공항으로, 서울로 치면 김포국제공항이 소재한 강서구-김포-인천 접경지와 비슷하다.[64] 오히려 심사가 빡센 곳은 LAX, SFO, DTW, ATL이다. DFW는 국제선 환승일 때는 몰라도 순수 입국시에는 케바케라고 한다.[65] 이건 LAX와 비교했을때 꽤 극명해지는데, LAX의 경우 LA라는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의 관문 역할을 함에도 불구하고 수요를 분산할 수 있는 국제공항이 근처에 없고, 이 때문에 2시간정도 기다리는건 다반사에, 재수없으면 3시간 이상 기다리는 경우도 상당히 자주 생긴다.[66] 동명의 드라마 중 미국 것[67] 후에 밝혀진 바에 따른다면 놀랍게도 검은조직과 엮이는 에피소드 이다! 이때 만난 샤론 빈야드의 정체가..(스포일러 주의)자세한건 스포일러 항목과 검은 조직과의 정면 승부! 만월의 밤의 더블 미스터리 참조.1년전이라면 신이치가 아직 코난으로 유아화 되지 않은 시점인데 미래의 숙적인 조직원과 엮였다는 점과 스포일러의 정체를 생각한다면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묘하다.[68] 이미 리버티 시티는 정규 넘버링 시리즈의 1,3편에 등장한 명칭이지만 1,3의 리버티 시티와 뉴욕과의 관련성은 불명. 그리고 바이스 시티부터 역대 시리즈의 등장 도시가 실존하는 미국의 대도시를 모티브로 했다. 덧붙여 GTA1의 확장팩인 1969 런던은 말 그대로 런던을 모티브로 했지만 의외로 묻혀버린 감이 없지 않은 확장팩.[69] 물론 CG가 대부분이고 실제로 뉴욕에서 촬영한 분량은 극히 일부분. 여러모로 할리우드의 기상이 돋보인다.[70] 스토리상으론 할렘 가이지만 사실 토론토를 할렘처럼 꾸며 촬영했다고 한다. 실제로 토론토 대학교 등 촬영지도 등장한다.[71] 스타크타워의 현실 모델은 매트라이프 빌딩이며, 증축을하여 왕년에 매트라이프 빌딩과 높이 경쟁이 극에 달했던 크라이슬러 빌딩보다 높은 설정으로 나온다.[72] 핵전쟁으로 추정된다. 테라나이트의 설정과 피폭지대 등의 언급을보면 확실하다.[73] 원자폭탄의 이름은 Der Bestrafer로, 번역하면 응징자다.[74] 작중 독일군들의 대화에 따르면 사람들은 뉴욕을 백만 유령의 도시라고 부른다 한다.[75]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최상층은 방사능 낙진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기에 그레이스가 이끄는 흑표당이 있었다.[76] 샌트럴 파크 서쪽에 있다.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전시실이 있다. 왠만한 동물이나 고생물 관련한 것들은 거의 다 있다.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에드몬토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플라테오사우루스, 코엘로피시스, 벨로키랍토르, 사우로르니토이데스, 스테고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에드몬토니아, 스티라코사우루스, 프로토케라톱스, 프시타코사우루스 등 학명 석자 유명한 공룡 화석들은 물론이고, 큰바다쇠오리나 여행비둘기 같은 멸종 동물의 박제표본도 전시하고 있다.[77] 햄버거 세트는 대략 10달러 이상이다. 주문하면 미국 답게 양은 많으니, 배불리 먹을 수 있다.[78] 어떻게든 입장하려고 경찰들에게 물어보면 어디로 가라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지만, 훼이크다. 단지 자기 앞의 사람들을 해산시킬 생각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하기에, 평소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뉴욕 경찰을 생각하면 뒷통수 여러 번 맞게 된다. A지점에서 안내받아 B지점으로 가면 A지점으로 가라는 안내를 듣는 건 흔한 일. 지하철을 통해 루트 중간의 역에 내려보려는 꼼수쯤은 당연히 막힌다. (지하철이 안 내려주고 통과한다.)[79] 굳이 체인을 추천하자면 스텀프타운 커피(Stumptown Coffee)가 있다. 본점은 포틀랜드에 있지만 뉴욕에 진출한 뒤 뉴요커들의 까탈스러운 입맛을 충족시켜주는 몇 안되는 커피 체인이다. 브루클린에서 시작한 블루 보틀 커피 (Blue Bottle Coffee)도 유명하다.[80] TJ MAXX[81] 미국의 록 음악은 1960년대 초반 캘리포니아의 서프 사운드로 발전했고, 60년대 중반에는 비틀즈를 위시한 브리티시 인베이전으로 인해 완전 개발살이 난다. 67년 이후 사이키델릭 록의 시대가 도래한 후로는 샌프란시스코로 중심이 이동하더니 70년대 초중반 하드록의 리즈시절이자 헤비메탈의 태동기가 도래하게 된다. 이때는 두말 할 나위 없는 블랙 사바스딥 퍼플, , 핑크 플로이드같은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밴드들이 폭격을 하다 보니 미국은 미국 록 밴드 다 죽게 생겼다 이놈들아 수준까지 떨어진다.[82] 비록 레코드 플랜트나 애틀랜틱 스튜디오, 일렉트릭 레이디 스튜디오같은 전설적인 레코딩 스튜디오들이 뉴욕에 있긴 하지만 록 음악은 1970년대까지 LA시카고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대도시들이나 미국 남부를 거점으로 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이러한 지역들에는 컨트리블루스의 전통이 있었고, 주로 하드 록 위주로 흘러가던 초기의 록음악은 이러한 음악들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이다. 물론 90년대 이후 들어서는 이것도 옛날 이야기.[83] 스트록스, 예예예스, 인터폴(밴드)이 뉴욕 출신이다.[84] 현재 위키에 항목이 있는 뮤지션만 해도 뱀파이어 위켄드, LCD 사운드시스템, 애니멀 콜렉티브(볼티모어 출신이나 현재의 근거지는 뉴욕), TV On the Radio, MGMT 정도가 있고, 이 외에도 수없이 많다.[85] 여기서는 듀크 엘링턴, 캡 캘러웨이, 빌리 홀리데이, 루이 암스트롱등 20세기 재즈를 대표하는 거장들이 자주 공연했다.[86] 맨해튼 한복판인 타임스 스퀘어에서 매년 진행하는 새해 맞이 행사 때 새해 첫날이 되자마자 이 노래가 나온다. 일단 존 레논Imagine이 한 해 제일 마지막(대략 23시 58분 즈음)에 나오며 카운트다운이 끝나고 새해가 되면 석별의 정으로 알려진 <올드랭사인> 다음 나오는 노래가 바로 이 노래다.[87] 건물주가 임대료를 엄청나게 올려버려서 나갈 수 밖에 없게 되었다고 한다. 개객기. 그러나 어느 예술가 후원자가 그 자리를 그대로 사서 CBGB기념관처럼 만들어버렸다고 한다.[88] NBC에서 방영중인 미국의 유명 코미디쇼인 SNL(Saturday Night Live)의 상징적이기도 한 SNL의 오프닝 멘트는 'Live from New York, it's Saturday Night!'이다.[89] 수도인 워싱턴 D.C가 같은 동부지역에 있는 영향도 있다. 게다가 1시간 늦은 시카고, 텍사스를 비롯한 중부지역에서도 같은 시간대에 방송한다. 예를 들어 한 프로그램이 뉴욕에서 8시, 시카고에서 7시에 프로그램을 방송하면 3시간 늦은 LA에서는 시차를 고려하여 5시에 방송하는게 아니라 LA에서도 조금 묵혀놓고 8시에 방송하는 식이다. 물론 케이블은 제외.[90] 미국내에서 미식축구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만약에 자이언츠와 제츠의 구장(구장을 같이 쓴다. 건설에 들어간 돈이 18억 달러. 미국내 미식축구 경기장중 최고건설가격을 찍었다.)이 맨해튼 안에 있었으면 겨울 내내 매주 일요일마다 헬게이트가 열릴지도 모른다.[91] NFL에서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댈러스 카우보이스에 조금 밀리고, NHL의 경우에는 캐나다 팀들의 인기가 워낙 높은지라 역시 조금 밀리는 면이 있다.[LI] 뉴욕 아일런더스는 뉴욕주 롱아일랜드를 연고지로 하고 있으며 2015년 구장을 브루클린으로 옮겼다가 관중동원 부진에 3년만에 다시 롱아일랜드로 돌아갔다.[93] 이외에도 뉴저지에 뉴저지 데블스가 있다. 뉴욕의 두 구단과 자주 엮인다.[NJ] 홈구장은 뉴저지[NJ] [NJ] [97] 현재 본사는 코네티컷 주 스탠퍼드에 있다.[98] 숙명의 라이벌 레드삭스는 99위로 무려 14계단이나 낮은 순위를 차지했다.[99] 농구의 경우 거의 전성기가 겹친 적이 없어(60년대 후반 정도) 의외로 셀틱스와는 라이벌리가 거의 없다. 셀틱스는 90년대를 제외하곤 암흑기가 많지 않은데 닉스는 반대로 60년대 후반~70년대 초 윌리스 리드/월트 프레이저 시절, 90년대 패트릭 유잉 시절을 제외하면 꾸준히 우승을 노리던 시절이 없다. 닉스가 가장 라이벌 의식이 강했던 팀은 바로 90년대 시카고 불스. 조던의 불스를 상대로 7차전까지 끌고간 팀은 닉스와 인디애나 뿐인데, 플레이오프에서 딱 한번 붙은 페이서스와 달리 조던의 불스와 무려 5번, 조던 없는 불스와 한번 더 붙었다. 문제는 조던 없던 94년에 7차전만에 승리했을 뿐 조던의 팀과는 5전 5패. 그래도 조던의 불스를 가장 힘들게 한 팀이며,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를 포함해 1차 은퇴 전 조던이 가장 부진한 플레이오프 시리즈가 바로 93년 동부 준경승이다. (32점이지만 야투율 40%) 당시 불스와 닉스는 치열한 라이벌로 시카고에서건 뉴욕에서건 이들이 붙으면 난리가 났고, 티켓값도 난리가 났다. (당시 NBA최고 상품은 조던의 닉스원정 경기였다. 매디슨스퀘어가든 경기는 안 그래도 주목도가 높은데 세계최고의 인기선수가 최고의 라이벌이자 우승을 노릴 정도로 강한 팀과 붙으니) 심지어 94년에 이들이 붙는 걸 직접 보러 온 데이빗 스턴 총재 앞에서 라이벌 의식이 폭발해 난투가 벌어진 적도 있다.[100] 슈퍼볼에서 전승준을 패트리어츠에게 먹여버리고 슈퍼볼 트로피를 하나 더 뺏어간 자이언츠와 일라이 매닝은 패트리어츠팬들에게는 거의 금지어에 가깝다. 1년에 2번을 맞붙는 제츠도 라이벌이지만, 2000년대 후반부터 2번의 명경기 끝에 우승한 자이언츠에 대한 젊은 세대 보스턴팬들의 적개심이 높은 듯. 지금도 2007년 슈퍼볼과 2011년 슈퍼볼은 뉴욕 스포츠팬들이 보스턴 스포츠팬들을 놀려먹는 단골 소재.[101] 물론 컨퍼런스가 달라 자주 만나긴 어려우니 만큼 양키스와 레드삭스 간의 라이벌리처럼 치열하지는 않다.[102] 표준어를 서울을 기준으로 하는 한국과는 다르게 미국의 경우 표준 발음은 수도 워싱턴 D.C.을 비롯한 동부가 아니라 중서부(일리노이, 미주리 등) 지역을 기준으로 한다.[103] 가동 중단이 한 번 발생했고, 원전 화재로 뉴욕시 서부 허드슨 강에 기름이 유출된 전적도 있다. # 만일 하나 이 원전이 후쿠시마나 체르노빌 꼴이 나면, 뉴욕이 방사능 영향권에 들어가기에 끔찍한 재앙이 닥치게 된다. 사실 발전소 위치만 보면 고리 원자력 본부 이상으로 위험한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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