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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2 15:05:00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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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Koflogo.pn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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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토리3. 시스템4. 밸런스
4.1. 각 팀별 운영 팁
5. 사운드6. 기타7. 이식8. 등장인물
8.1. 참전 캐릭터8.2. 기타 캐릭터
9. 아케이드 모드 전개

1. 개요

GOTY 수상작
1994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4
수상 GOTY 갯수: 1개
전설의 초대장 오프닝
1994년. KING OF FIGHTERS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규칙으로
3인 1조의 팀 대전형식으로 진행한다.

이상...... [R]

20주년을 돌파한 SNK의 대표 대전액션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역사적인 첫 번째 작품. 1994년 8월 25일[1] 에 출시되었다. MVS 용량은 194Mbit(=24.25MB)로 초대 용호의 권이 106Mbit(=13.25MB), 아랑전설 2가 116Mbit(=14.5MB)임을 생각하면 상당한 볼륨이다.

1 VS 1 3전 2선승제 대전에 10명 내외의 캐릭터를 가진 작품이 대부분이었던 당시 대전 액션 게임계에 혜성같이 나타난 KOF 94는 3 VS 3 팀배틀에 24(+1)명의 캐릭터로 압도적인 물량을 자랑했으며, SNK의 1990년대 초 대전 액션 게임 아랑전설 시리즈용호의 권 시리즈, 1980년대 슈팅 게임 이카리 시리즈사이코 솔저의 인기 주인공에, 쿠사나기 쿄를 필두로 하는 매력적인 오리지널 캐릭터가 총집합한 올스타전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2] 국내에서는 동년에 등장한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를 넘어서는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특히 아랑전설과 용호의 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캐치프레이즈는 많은 게임팬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에 차고 넘쳤으며 특히 팬들끼리 테리 보가드료 사카자키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라며 지들끼리 알아서 부추기는 통에 그러면서 인기는 올라갔고 캐릭터 구성도 마치 종합선물셋트같은 느낌이라서, 요즘 말로 따지면 구성도 굉장히 혜자했고 게임 구성도 상당히 탄탄해서 스트리트 파이터 2에 맞먹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리메이크 작품으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4 RE-BOUT이 있다.

책임 프로듀서는 카와사키 에이키치, 프로듀서는 니시야마 타카시.

2. 스토리

서기 1994년, 전 세계의 격투가들에게 또다시 킹 오브 파이터즈의 초대장이 도착했다. 그러나, 보낸 사람은 불명. 주최자는 기스도 크라우저도 아니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의혹과 기대 속에서 격투계 역전의 슈퍼 스타들이 새로운 대전 방식에 따라 강력한 팀을 결성하기 시작했다. 역사에 남을 호화로운 면면들이 어떤 대전을 보여줄 것인가. 사람들의 기대는 이미 최고조에 달했고 대회는 드디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 KOF 공식 사이트에서 발췌

상세는 항목 참조.

3. 시스템

각종 시스템 버그 영상
아랑전설과 용호의 권의 시스템을 약간 수정하여 채용하였다. 회피나 CD 날리기 공격, 스루 어택, 회피 공격[3], 원호 공격 과정에서 나오는 라인 이동 등은 아랑전설에서 채용된 시스템이고, 대쉬(프론트 스텝), 백스텝, 기 모으기, 도발이나 초필살기 등은 용호의 권에서 채용한 시스템. 상대의 공격을 5회 이상 가드하면 가드를 캔슬해 공격을 할 수 있는 가드 캔슬도 있다. 격투게임들 중 드물게 단축 커맨드가 있는데, 이는 KOF 시리즈의 공식 시스템이 되어서 96, 03, XI를 제외한 이후의 대부분의 KOF 시리즈들에도 꾸준히 이어진다.

그 외에, 아랑전설 출신 캐릭터들만 앉은 걸음으로 전진하는 것이 가능했다. 반면 용호의 권 출신 캐릭터는 용호의 권 시리즈 전원에게 주어졌던 삼각점프와 삼각점프 기본기를 이용한 역가드기, 기본기로 장풍 상쇄 기능이 없으며 유리, 킹의 옷이 찢어지는 모션과 초필살기(대장풍)만 필살기로 격하되어 기술에 포함되어 있다.

4. 밸런스

팬 서비스 작품이라 밸런스를 비롯한 완성도 전반에 문제가 많았다.밸런스는 이때만 문제였던게 아닌 것 같지만 사기 판정, 버그를 이용한 플레이가 오락실에 들끓었다. 다이몬, 랄프, 클락 등의 잡기 캐릭터를 이용한 무한 잡기나 장풍계 캐릭의 장풍 속사, 체력이 100%인 상대까지 한 방에 보내버리는 하이데른의 버그 등이 악명 높았다. 거기에 짤짤이의 파워가 장난이 아니라서 짤짤이 한 번 걸리면 기절 후에 또 짤짤이를 당해 순식간에 삭제가 되기도... 또 아직 오리지널 게임으로서 정립이 되지 않다보니 아랑전설 출신 캐릭터들만 앉아 걷기가 가능하다던가 하는 캐릭터 간 시스템적 차별점도 있었다.

개인별로 비교했을 때의 밸런스는 엉망이지만, 모든 팀이 강캐 + 중캐 + 약캐(또는 극강캐 + 약캐2나 중캐3의 조합도 있다.)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팀의 밸런스는 의외로 적절한 편. 심지어 안습의 대명사 미국 팀조차 럭키는 홀로 제법 강한 캐릭터다. 94 때는 팀 에디트 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식의 밸런싱이 가능했다. 물론 강캐들이라고 해도 장거한처럼 그냥 강캐, 킹처럼 개캐이듯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다. 하이데른, 킹 2강 외에도 강캐들이 제법 있다.

기본적으로 기존에 존재했던 캐릭터들은 그대로 싣고 왔지만 새로 만든 캐릭터들의 경우는 대부분 필살기 3개 + 초필살기 1개의 심플하다 못해 허전한 구성[4]인지라 특히 용호의 권 캐릭터들과 비교해보면 필살기 갯수 차이가 너무 많이 났다. 게다가 초필살기를 1개로 통일하다 보니 패왕상후권이나 카이저 웨이브 같은 기술들은 일반필살기가 되어 마음껏 내지를 수 있었다. 그 대신에 위력과 성능을 낮추는 식으로 밸런스를 맞추었다. 카이저 웨이브는 보스 전용이라 그냥 사기지만.

또한 일본 팀처럼 3인 전원이 강캐인 팀도 있고, 미국 팀이나 브라질 팀처럼 럭키나 하이데른 한 명만 믿고 가야하는 원맨팀도 있어서 완벽하진 않다. 보스인 루갈을 제외하면 최강캐는 하이데른으로, 문 슬래셔 카운터 버그와 스톰 브링거 대미지 증가 버그[5] 2개로 인해 상대의 짤짤이를 차단해주는 데다가 동시명중 버그뜨면 상대를 단 한 방에 보내버리기 때문에 감히 대적할 상대가 없었다.

캐릭터간의 밸런스를 위해서 팀마다 1명씩만 앉아 B 짤짤이가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았다. 물론 최종보스인 루갈 번스타인은 그 큰 덩치에도 짤짤이가 매우 잘된다.
또한 아직 이렇다 할 스토리가 없기 때문에 이후작들과는 달리 오리지널 캐릭과 기존 게임에서 넘어온 캐릭간의 밸런스가 적절히 이루어진 편. 다만, 캐릭터 밸런스는 KOF 95(정확히는 라이벌 팀 엔딩) 이후로부터 좀 흔들리기 시작했다.

94의 대표 사기 캐릭터로는 하이데른과 킹이 있다. 다만, 위에서도 언급되었고 아래에서도 또 언급되지만, 하이데른은 저축계 커맨드로 인한 운영의 어려움, 킹의 경우는 다른 강캐들로 충분히 맞붙어 볼만하고 결정적으로 둘 다 소속된 팀원들이 약하다보니 결과적으로는 사기 캐릭터면서 밸런스가 맞는다.

약캐로는 브라이언, 유리, 최번개, 친이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김갑환을 약캐로 넣기도 한다. 하지만 김갑환은 짤짤이 콤보와 몇몇 기본기와 비연참의 성능이 좋고, 가드당하면 시망이지만 발동속도 하나는 광속인 봉황각 때문에 먹고 살만은 했다. 물론 캐릭터 전체를 놓고보면 하위권이었지만.

4.1. 각 팀별 운영 팁

KOF 94는 팀 에디트가 불가능한 관계로, 캐릭터 개인의 성능보다는 팀을 운용하는 능력이 더 중요한 게임이다.

5. 사운드

각 팀별 BGM과 곡명은 다음과 같다.

6. 기타



네오지오 롬판 광고. 아랑전설과 용호의 권의 드림 매치가 실제로 일어난다는 놀라움을 세일즈 포인트로 삼았다.

캡콤히비키 단을 놓고 신경전이 한창이었을 때라, 루갈을 만날 때 '루갈에게 패배한 격투가'로서 가일 닮은 동상, 고우키 닮은 동상이 있다거나, 장거한, 최번개가 스파 2를 패러디한 듯한 이름과 외형을 하고 있으면서 '죄수', '살인귀' 등의 설정과 함께 김갑환의 똘마니로 등장하는 등, 캡콤 패러디가 많다. 장거한과 최번개는 96부터 개그 캐릭터로 노선이 바뀌면서 이러한 흔적이 매우 약해졌지만, 94 등장 시기에는 한국인을 죄수화했다고 말이 많았다.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마냥 출신 국가별로 캐릭터들이 나뉘어져 있으며, 셀렉트 화면에서 국기로 팀을 고르도록 되어있기도 하는 등, 팀 구성이 한 국가에 한 팀 식으로 되어있긴 하지만, 팀원의 국적이 그 국가랑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사이코 솔저 팀은 94에서 중국 팀이지만, 아테나의 국적은 일본이다. 게다가 그래서 유저들이 지금도 등장 인물의 국적을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이탈리아 팀[21], 멕시코 팀[22], 브라질 팀[23], 영국 팀[24]은 해당 국적 출신이 아무도 없다. 이런 부분은 어거지 설정으로 때웠는데, 멕시코 팀으로 등장하는 용호의 권 팀은 멕시코에 극한류 도장을 열고 체류 중이었다고 하는 식이다. 94에선 출신 국가별로 캐릭터가 팀을 이루진 않았더라도 스테이지 배경은 해당 국가로 나왔으나, 95 이후로는 출신 국가별 구분은 프로필상의 설정 정도로만 남아있을 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는 않게 되었다. 그런데 정작 기스-크라우저-빅으로 구성될법한 독일 팀은 없다.

마메에는 루갈 번스타인 핵이 존재한다. 루갈핵을 설치하게 되면 루갈도 선택이 가능해지는데 루갈은 2종류를 사용할 수 있고 원호공격은 흑표범이 대신 한다. 하지만 엉성하게 만든 탓인지 탈의 루갈을 선택하면 배경이 깨진다.

94를 기반으로 한 코믹스가 2개 존재한다. 아랑전설 팀의 테리 보가드가 주인공인 '신교지 타츠야'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4'(소년 에이스 연재작, 총 4권)와 여성 격투가 팀의 유리 사카자키가 주인공[25]유리와 친구들'타카미사키 료'[26]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4 외전'(코믹 게메스트 연재작, 총 6권)으로 나뉘며 한국에선 전자가 먼저 출간되었기 때문에 후자는 95라는 제목을 달고 출간되었다.이후 출간되는 코믹스마다 제목이 앞당겨져 버리는 원인의 최초 제공자 전자의 경우는 아랑전설 출신 캐릭터들이 강하게 나온다. 김갑환은 쿄를 압도하다가 타임오버로 패배, 미국 팀의 경우는 전원이 아랑전설 팀에게 순식간에 당했으며 루갈을 이기고 우승한 것도 테리다. 후자의 경우 일본 팀이 강하게 나온다. 그 중에서도 쿄는 차원이 다르다. 똑같이 불을 쓰는 격투가인 마이가 쿄의 능력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고로, 베니마루는 아테나, 친을 상대로 고전하다 패배했지만 쿄는 별 어려움 없이 친과 켄수를 모조리 제압해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후자의 경우 이카리 팀이 상당히 묘하게 나오는데, 하이데른이 루갈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자신보다 실력이 한참이나 아래인 킹에게 일부러 져준다. 사실, 후자측은 그나마 싸우기라도 했지, 전자의 경우 아예 항상 후봉자리에 배치되어 싸움을 피한 걸로 모자라서 유일하게 출전한 시합인 료와의 싸움에서 슬슬 랄프와 클락에게 대회를 즐기게 하는 건 그만두고 암약해서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었는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은 채 가만히 서있기만 하다가 료에게 두들겨 맞으면서 완패한다. 싸울 당시만 해도 하이데른의 살기에 압도되어서 긴장했던 료는 이 때문에 알고보니 별 거 아니었다며 긴장을 풀고 기뻐하는데, 타쿠마는 일부러 져준 것도 모르냐면서 료를 구박한 뒤 승부 결과만 본 채 상대를 과대평가했다는 식으로 잘못 판단한 료의 미숙함을 아직 멀었다는 한마디로 지적한다. 랄프와 클락도 탈락 후에 왜 하이데른에게 싸우는 시늉도 안했냐고 따질 정도. 물론, 하이데른이 본격적인 임무에 착수하기 위해서 져줬다고 말하자 바로 수긍한다.

아케이드 랭킹 점수가 터무니없이 높은데, 5등 점수도 189020점이라 도중에 게임 오버 당하고도 이름 넣은 플레이어가 드물었으며, 특히 1등 점수인 56만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퍼펙트로 깨도 넘지 못한다! 아무래도 플레이어끼리의 대전으로 얻은 점수도 가산되는 시스템이라 이렇게 높게 설정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 문제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5부터 랭킹 점수를 비교적 양심적(?)으로 조정하고, 2인 플레이 시 점수 표시를 없애고 연승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해결되었다.

여담으로, 위의 오프닝 컷씬은 25년 뒤에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테리의 트레일러에서 패러디된다.

7. 이식

당시 SNK의 갈라파고스화 정책으로 인해 현역 시절에는 가정용 네오지오와 네오지오 CD 이외의 기종으로 이식된 적이 없다. 1994년 SNK가 네오지오 및 네오지오 CD 보급에 지장을 주던 타기종(발매 당시에는 슈퍼 패미컴/메가드라이브가 현역 시절) 이식 라이센스를 더 이상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 하지만 그렇다고 네오지오와 네오지오 CD가 더 보급되는 일은 없었고, KOF 95부터는 이 계획을 철회한다. 그래서 KOF 시리즈 중에는 유일하게 가정용 이식이 되고 있지 않다가, 발매 10주년 기념으로 발매되었던 PS2판 KOF 94 RE-BOUT의 부록 게임으로서, 오리지널 버전이 무려 10년 만에 가정용 이식이 성사되었다. 이후 물꼬가 트였는지 PSP(오로치 사가), PS3/PSP(네오지오 스테이션) 등으로 재차 이식이 되었다.

7.1. 네오지오

네오지오 콘솔판은 1994년 10월 1일에 출시, 일본 최초 판매금액 추가 바람. 게임 모드는 팀 플레이와 싱글 플레이(VS 모드도 없다), 옵션은 난이도 조정뿐인 간단한 구성.

7.2. 네오지오 CD

1994년 11월 2일에 출시,일본 최초 판매금액 추가 바람. 네오지오 CD의 KOF 시리즈 중 유일하게 라운드 사이에 로딩이 없다. 1번의 로딩으로 양팀 6명의 데이터를 모두 읽어들이기 때문.

7.3. 플레이스테이션 2

2004년 12월 28일에 출시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4 RE-BOUT에 '94 오리지널이 고스란히 수록되었다. 가정용 네오지오/네오지오 CD 이외의 기종으로는 처음 이식된 것.

7.4. Wii

버추얼 컨솔로서 이식. 참고로 버튼 컨피그 기능이 없기 때문에, 클래식 컨트롤러 등으로 플레이할 경우 매우 골룸한 버튼 배치로 플레이해야 한다.

7.5.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KOF 오로치 컬렉션으로서 KOF 94부터 KOF 98까지 이식되었다. 국내에도 정식으로 발매되었는데, 기술을 사용한 뒤에 기술의 음성을 로딩하는 등, 여러모로 이식도가 매우 떨어졌으며, 일본에서는 발매될 때는 M2가 새롭게 이식하여 오로치 사가라는 이름과 함께 발매하였다. M2는 이 공적을 인정받아 이후 네오지오 스테이션 타이틀도 전부 담당하게 된다.

7.6. 플레이스테이션 3 /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PS3/PSP로 전개되는 SNK의 이식 프로젝트인 네오지오 스테이션의 일환으로 이식. 이식은 M2가 담당하여 완벽에 가까운 이식도를 보여준다. 현 시점에서 유일하게 온라인 대전이 가능한 KOF 94이다(에뮬은 논외). 국내에도 정식으로 발매되었다. PSP판은 PS Vita에서도 플레이 가능.

2016년 7월 27일 서비스를 종료하여 더이상 구매가 불가능해졌다. 온라인 대전이 아직 가능한지는 불명.

7.7. 플레이스테이션 4 / 엑스박스 원 / 닌텐도 스위치

햄스터니폰이치 소프트웨어가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아케이드 게임 다운로드 판매 서비스인 '아케이드 아카이브스'의 하위 프로젝트인 아케아카 NEOGEO의 일원으로 이식되었다. PS4판은 2016년 10월 27일, Xbox One판은 2017년 3월 9일, 닌텐도 스위치판은 2017년 3월 16일에 각각 발매. 가격은 전 기종 823엔.

아케이드(MVS) 기반으로 이식되었기에, 가정용 특유의 추가요소는 없다.

8. 등장인물

8.1. 참전 캐릭터

파일:l7qneDt.png

아케이드판 선택 불가 캐릭터볼드체로 표기.
이탈리아 팀 테리 보가드
(아랑전설)
앤디 보가드
(아랑전설)
죠 히가시
(아랑전설)
중국 팀 아사미야 아테나
(사이코 솔저)
시이 켄수
(사이코 솔저)
친 겐사이
(오리지널)
일본 팀 쿠사나기 쿄
(오리지널)
니카이도 베니마루
(오리지널)
다이몬 고로
(오리지널)
미국 팀 헤비 D!
(오리지널)
럭키 글로버
(오리지널)
브라이언 배틀러
(풋볼 프렌지)
한국 팀 김갑환
(아랑전설 2)
장거한
(오리지널)
최번개
(오리지널)
브라질 팀 하이데른
(이카리 3)
랄프 존스
(이카리)
클락 스틸
(이카리)
영국 팀 유리 사카자키
(용호의 권 2)
시라누이 마이
(아랑전설 2)

(용호의 권)
멕시코 팀 료 사카자키
(용호의 권)
로버트 가르시아
(용호의 권)
타쿠마 사카자키
(용호의 권)
최종보스 루갈 번스타인
(오리지널)

원래 보스 초안은 기스 하워드볼프강 크라우저 2인 체제였으나, 혹사 논란도 있고너무 진부하다고 판단되어 이 둘을 합친 루갈 번스타인이 2차전까지 뛰는 것으로 변경되었다.[27] 그래서 이복형제설이 나돌았을지도결국 기스와 크라우저는 2년 뒤미스터 빅을 데려와서 보스팀으로 참전한다.

아케이드에서는 선택이 불가능하고 콘솔에서만 선택이 가능한 루갈 번스타인으로 최종보스인 루갈 번스타인을 쓰러뜨리면 브라질 팀(이카리 팀)의 엔딩이 나온다.

본래 영국 팀 엔트리는 킹, 빅 베어, 빌리 칸으로 개발을 시작했지만, 때마침 용호의 권 2가 출시된 터라 어떻게든 유리를 KOF에 넣고 싶다는 개발진이 아무래도 덩치가 커서 용량도 큰(!) 빅 베어 대신 유리를 넣고, 빌리 대신 마이를 넣어서 여성 격투가 팀이 되었다. 빌리는 다음 해인 95에서 출전하지만, 빅 베어 출전은 무려 15년 후의 일이 되었다. 그것도 뜬금없이 빅 베어가 아닌 라이덴이 되어버렸다. (사족으로 저 팀의 멤버 국적은 각각 킹이 프랑스, 빅 베어는 호주, 빌리는 영국이다.)

8.2. 기타 캐릭터

9. 아케이드 모드 전개


한국어판

스테이지 4가 종료되면 데모에서 이 대회의 주최자인 R이 등장한다.
그렇게 참전한 총 8팀을 쓰러뜨리고 나면, 데모로 R의 비서가 등장하고, R과 대전을 벌이게 된다. R은 1패를 하게 되면 상의를 벗고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대전을 하며, 이 R을 쓰러뜨리면 엔딩.

캐릭터들의 AI는 쿠사나기 쿄 이외에는 상당히 형편없었다. 니카이도 베니마루, 다이몬 고로, 테리 보가드, 시라누이 마이, 킹, 헤비 D!, 브라이언 배틀러, 랄프 존스, 클락 스틸은 뒤로 점프하면서 점프 D만 반복해도 이길 수 있었고,[29] 앤디 보가드, 죠 히가시, 시이 켄수, 친 겐사이는 레버를 뒤로 당기면서 딜레이 캐치만 반복해도 이길 수 있었으며, 하이데른은 앞으로 점프하면서 점프 CD만 반복해도 이길 수 있었으며, 장거한은 앉아 C만 반복해도 이길 수 있었으며, 심지어 럭키 글로버와 탈의 후 루갈 번스타인은 강 장풍만 난사해도 이길 수 있었다.


[1] 이는 그대로 정확히 22년 후 열네번째 KOF의 발매일이 된다.[2] 다른 대전 액션 게임은 대개 1 vs 1 3전 2선승제 100원이라 단순 계산해도 KOF는 약 22원의 이득이 있다. 그런데 일부 지역 오락실들은 업주들이 담합하여 1:1 대전으로 스위치를 조정해서, 3:3 게임이라는 정보를 접했던 유저 중 일부는 어리둥절한 경험을 해야 했다.[3] KOF 95에서 소개된 그 회피 공격이 아닌, 아랑전설 2에서 도입된 회피 공격이다. 아랑전설 때와 마찬가지로 가드 모션 중 "앞+a" 커맨드로 사용한다.[4] 하이데른의 경우는 필살기 4개 + 초필살기 1개[5] 이 버그가 흔히들 말하던 "문슬 헛친 후 스톰 브링거를 사용하면 대미지가 늘어나는 버그"였지만, 게임 출시 24년을 앞두고 이 버그가 문슬 헛치기 버그가 아닌 스톰 브링거 자체 버그임이 밝혀졌다. (출처: 배틀페이지)[6] 백덤블링 모션을 보고 커맨드 입력을 준비한 뒤 날아오면 대공기로 쳐낸다. 96 이후 시리즈에서 상대의 소점프를 대공기로 격추하는 소위 '칼대공'을 생각하면 된다.[7] 난이도도 그리 어렵지 않다. 준비동작 없이 기습적으로 뛰어드는 96 이후의 소점프도 대공기로 쳐내는 판에 하물며 발동모션을 뻔히 보여준 후 날아들어오는 초필살기 정도야 쉽게 쳐낸다.[8] 장풍 발동 시 이미 공중에 떠 있지 않은 이상은 거의 높은 확률로 용악쇄에 격추당했다!![9] 게다가 바리에이션으로 초구탄 - 앉아 D를 무한반복해도 어지간한 캐릭터들은 이걸 빠져나오지 못했다.[10] 점프 D - 근접 D - 용연아 콤보의 난이도가 쿄의 점프공격-근접 C-어둠쫓기 콤보만큼이나 부드럽게 연결되었으며 조작도 쉬웠다.[11] 정확히는 약 버전 데스 바운드[12] 그래서 하이데른이 사기 캐릭터로 군림한다.[13] 다만, 다른 약캐들보다 그나마 나은 게 기본기가 괜찮은 걸 넘어서 정신 나간 수준의 성능인게 몇 개 있다. 때문에 약캐치곤 불리한 상성이 별로 없고 유리한 상성이 많은 특이한 경우. 근데 그 별로 없는 불리한 상성 중에 쿄가 있다. 참고로 그 정신 나갔다는 기본기가 어느 정도냐면 유리가 기본기 운용을 잘 한다는 전제하에 준 최강에 해당하는 베니마루가 유리의 원거리 B와 어퍼에 제대로 털린다.[14] 쿄가 장풍을 쓸 거라 예상하고 미리 뛰어도 점프 상승, 하강 속도가 너무 느리고 점프력도 쓸데없이 높은지라 친의 공중 공격이 쿄에게 닿는 시간보다 쿄의 딜레이가 풀리는게 더 빠르다. 즉, 어떻게 해도 점프에는 백식으로 확정 격추를 하기 때문에 친은 무서워서 전방 점프로 쿄에게 접근을 못하게 된다.[15] 친이 점프를 뛰면 앞으로 몇 발자국 걸어간 뒤 착지하는 친의 '뒤'에서 앉아 B 짤짤이로 농락할 수 있다. 더구나 94 베니마루는 앉아 B 짤짤이로는 누구도 따라올 자가 없는 캐릭터였다.[16] 왜 이탈리아냐면은 당시 테리가 이곳에서 수행 중이었기 때문에..[17] 하이데른의 부대 본부가 여기에 있다.[18] 영국 대표로 출전한 이유는 당시 킹이 영국 런던에 거주하면서 일루전 바를 운영하고 있었고, 여기에 유리와 마이가 합류했기 때문.[19] 파오파오 카페 멕시코 지점이다.[20] 상기 2인과 달리 비연질풍각 후에 추가타가 들어가는데, 연속기를 쓸 것도 없이 비연질풍각 후 호황권으로 바로 스턴이 난다.[21] 테리, 앤디 - 미국 / 죠 - 일본[22] 료, 타쿠마 - 일본 / 로버트 - 이탈리아[23] 하이데른 - 독일(추정) / 랄프, 클락 - 미국[24] 유리, 마이 - 일본 / 킹 - 프랑스[25] 전투부분에서는 쿄나 아랑전설, 극한류 팀에 비해 밀리지만 유리와 극한류 캐릭터, 마이의 비중이 크다.[26] 참고로 이 작가는 이후 (아테나를 주역으로 한) 96 코믹스도 그렸다. 이 역시 한국에서는 97로 나왔다.[27] 참고로 실제로도 초기설정엔 기스와 크라우저의 혈연으로 설정되었다고 한다. 다만, 얼마 안 가서 그 설정은 폐기되었다.[28] 애니메이션 '배틀 파이터즈 아랑전설'의 히로인.[29] 마치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 CPU 장기에프를 상대할 때의 방법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