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표 명인당
1.1. 무카이
| 자질 | 15 | 유형 | 기/암석Boss 석상환생 | |
| 스킬 | 지충 | 단일 공격, 목표의 방어력 -50%, 35% 확률로 기절. 석화된 적에겐 40%의 추가 대미지를 주고 석화 환생 이후 매 턴 스킬 발동. | ||
| 팔문 스킬 | MAX. 지충 | 단일 공격. 목표의 방어력 -50%, 45% 확률로 기절. 석화된 적에게 60%의 추가 대미지. 석화 환생 이후 매 턴 스킬 발동. | ||
| 필살기 | 사계 | 전체 공격. 임의의 2명을 30% 확률로 석화.[석화] 적이 많을수록 석화 확률은 최대 50%까지 증가하며, 적이 적을수록 대미지가 증가한다. 재생 후 석화된 대상에겐 40%의 추가 대미지를 준다. | ||
| 팔문 필살기 | SMAX. 사계 | 전체 공격. 임의의 적 3명을 30% 확률로 석화.[석화] 적이 많을수록 석화 확률이 최대 50%까지 증가. 적이 적을수록 필살기 대미지 증가. 석화환생 이후 "지충"을 필살기로 쓰고, 가드할 수 없다. 기존 사계와 효과는 동일. 무카이 사망 시 임의의 아군 1명에게 석화 면역(영구)과 대미지 감면율 15%(2턴) 버프 부여. 동시에 임의의 적 1명 분노치 300 감소. | ||
| 3성 패시브 | 머나먼 대지 강화 | 자신의 공격력과 생명력 증가 | ||
| 4성 패시브 | 석상 환생 | 일정 체력을 회복한 상태(1렙 40%)로 석상으로 부활한다. 석상 형태에선 방어력, 뎀감율을 40%를 추가 획득하고, 공격자의 분노를 일부 흡수한다. 석상이 된 후엔 100%의 체력과 200%의 분노치를 계승하고 재생 전엔 제어율 20% 획득한다. 재생 후엔 흡혈률, 대미지율이 30% 증가한다. 자신은 석화에 면역된다. | ||
| 팔문 패시브 | MAX. 석상 환생 | 일정 체력을 회복한 상태(1렙 50%)로 석상으로 부활한다. 1턴 후에 본체로 환생해 석상 상태의 100% 체력과, 200%의 분노치를 계승받는다. 재생 전의 무카이는 제어율과 제어 면역률이 20% 증가하고, 석상 상태의 무카이는 방어력과 대미지 감면율이 45% 증가하고, 모든 디버프에 면역 상태이고 자신을 공격한 적의 분노를 대량 흡수한다. 환생 후의 무카이는 대미지율과 흡혈률이 35% 증가한다. 무카이는 주변 격투가에게 자신의 일부 능력치를 공유한다. (평소와 석상 상태 모두 포함. 2턴 지속.) 무카이 본인은 석화에 면역된다. | ||
| 1단계 전혼 | 암호의 혼 | 적과 아군 격투가 사망 시 분노 55 회복, 기본 분노치 대량 증가 | ||
| 엠블럼 | 파동엠블럼 | 비급 | 유도비급 | |
| 조각 수급처 | 미정 | |||
| 숙명1 | 머나먼 대지 | 무카이, 마가키, 사이키 보유 시 공 +25% | ||
| 숙명2 | 대지의 힘 | 무카이, 각성 야시로, 다이몬 보유 시 공 +25% | ||
| 숙명3 | 강철바디 | 무카이, 리얼제로, 브라이언, 죠, 장거한 보유 시 생 +25% | ||
3번째로 등장한 15 자질 보스 캐릭터
두 번째로 해제 불가능 디버프를 가진 캐릭터...였으나, 본능이오리(2문 기준)와 게닛츠(여)의 등장 이후 덱에서 쫓겨나버린 비운의 CC기 기캐.
숙명에서 마가키와 사이키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일단 설명만으로는 쿨라의 상위호환으로 보인다. 석화 효과 자체가 너무나 사기성이 짙기도 하다. 게다가 무카이 또한 세 번째로 15 자질인 데다 악호 자질이라 창세 악호에 힘을 실어줄 수 있어 또 다시 밸런스에 대해 문제가 많아졌다. 15자질을 세 마리나 찍어내는 걸 보면, 이제는 그냥 대놓고 돈을 빨아먹겠다는 의미로 캐릭터를 출시하는 게 아닐까 싶다.
스킬은 2턴 동안 목표의 방어력을 무려 50%나 깎아 먹는다. 탱킹을 반토막내는 수준의 스킬에 35%라는 무시 못 할 스턴 수치를 가지고 있는데 심지어 패시브로 인해 석상 부활 후 스킬 발동률이 100%가 된다. 무카이는 전체 필살기를 가지고 있음에도 이 능력 하나로 쟁패에서 어느 정도 상대를 잘 잡아내는 편이며, 후술되는 부활 능력과 맞물려 기캐 중 유일하게 킹을 이길 수 있는 캐릭터다.
필살기는 전체공격을 하며 30% 확률로 임의의 적 2명에게 석화 디버프를 건다. 이 석화 효과 때문에 무카이의 사기성이 짙어진다.
석화에 걸린 적은 그 턴에 석화 상태에서 부활하지 않는 이상 절대 풀리지 않는다. 심지어 석화 상태에서는 무카이에게 추가 피해를 받는데 분노도 정지되고 가드가 발동되지 않고 대미지 감면률이 15% 감소한다. 그냥 석화 걸린 캐릭터는 그 턴 깍두기가 되었다 생각하면 된다. 근데 심지어 적이 많을수록 석화 확률이 50%까지 올라서 경기장에선 최소 1명은 석화에 걸린다고 봐도 될 정도로 자비가 없다. 심지어 석화는 다른 상태 이상으로 인식되어 상태이상 절대 면역을 자랑하는 오메가 루갈도 석화에 걸리는 불상사에 빠진다. 무기 각성 시에는 석화 인원이 3명으로 늘어나며 석화 상태의 적에게 주는 피해가 40 → 50%로 증가한다.
패시브도 눈여겨 볼 만한데, 무카이가 죽으면 확정적으로 부활하여 석상 상태로 부활한다. 1렙 기준 부활 시 40%의 생명력으로 부활하며 석상 상태가 되면 그 턴 무카이는 일체 행동이 불가능하다. 대신에 제어율 20%, 방어력과 대미지 감면률 40% 를 얻어 웬만한 방캐 후려치는 탱킹을 가지고 부활해 어느 정도 버티게 된다. 심지어 석상 상태의 무카이를 공격하면 공격한 캐릭의 분노 150을 흡수해 버린다. 하지만 그렇다고 정말 방캐의 내구도를 지녔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일단 체력이 깎인 상태로 부활하는 것이며, 석상이 된 무카이는 한 턴 동안은 정말 장식품 그 자체이기에 상대 캐릭터들이 무시하면 별 수 없으며, 석상 상태의 무카이라도 강한 딜러에게는 별 수 없이 부서져 버린다. 따라서 이걸로 정말 탱킹을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무카이가 별짓 못하고 사망했을 때의 보험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골렘 상태가 끝나면 다음 턴에 석상 상태의 생명력을 그대로 계승하고 분노치는 골렘 상태에서 2배로 계승된다. 그리고 위의 골렘 버프가 제거되고 별도로 흡혈률, 대미지율 30%를 얻어 더욱 더 강해진다.
텍스트로만 봐도 절대해제 불가의 디버프와 패시브로 인한 준수한 석상 탱킹 / 재생 이후의 강화 등으로 인해 15자질 다운 효과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 현재 중섭에는 피의 각성의 혼돈의 힘 룬과 시너지가 엄청나서 한섭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된다.
이후 한섭에 피의 각성 추가, 무카이 한뽑이 끝나면서 역시 혼돈의 룬과의 시너지 폭발뽕에 가버리는 유저들이 많아졌다. 석화 + 다중 CC뽕은 창세, 4전혼을 구별하지 않고 진짜 답이 안나오기 때문.
15자질 캐릭터라고 여러 가지로 편애를 해놨는데 오로치랑 쿨라의 필살기 이펙트를 그냥 화면을 하얗게 칠하는 걸로 끝냈으면서 무카이는 원작의 이펙트를 멋지게 어레인지해서 넣어줬다. 이는 마가키도 마찬가지.
하지만 무카이의 최고 가치는 선턴필로 최대 3인, 혼돈을 쓸 경우 그 이상의 상대들을 cc기로 묶어 경기장의 흐름을 무카이를 기용한 유저에게 유리하도록 물꼬를 틀어주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자체 분노 수급 속도가 그렇게 빠르진 않지만 그래도 호랑이라 경기장의 흐름이 격해질수록 분노 수급이 좋아지고 필살기를 뿌려대는 것은 본이가 서서히 풀리는 지금도 충분한 장점이고, 본이 필살기에 직접 당하지 않는 이상 확정 부활을 통해 역전의 기회를 아군에게 줄 수 있다는 것도 여전한 장점. 거기다 본이의 2문을 열어주면 석화 해제가 가능하나 코어 성능인 대미지 감면률 30%가 실제로 써 보니 기존 14자질 구.코어 캐릭터들이 보유한 치명타 저항 40%에 이미 맛 들려서 쉽사리 본이의 2문을 켜지 못하고 오히려 끄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
1.2. 마가키
| 자질 | 15 | 유형 | 방/사악한 조종자 | |
| 스킬 | 익스플로딩 스피어 | 일렬 공격. 자신 방어력의 2배를 생명력으로 전환, 적 앞 열의 디버프 상태를 복제하여 뒷 열에게 부여.[불가] 목표 앞 열의 버프 제거. 전 턴에 스킬이 발동이 안 됐다면 다음 턴에 반드시 스킬이 나감. | ||
| 팔문 스킬 | MAX. 익스플로딩 스피어 | 일렬 공격. 자신 방어력의 3배를 생명력으로 전환, 적 목표 앞라인의 디버프를 목표 뒷라인에 복사 부여.[불가] 목표 앞라인 버프 흡수. 지난 턴에 스킬을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다음 턴 반드시 스킬 시전. | ||
| 필살기 | 유니버스 디스토션 | 임의의 적 3명 공격. 자신의 대미지율, 대미지감면율 +20%, 목표 적 50% 확률로 혼란.[혼란], 혼란에 걸리지 않은 적은 마가키의 방어력의 2배에 해당하는 추가 대미지를 입는다. 적이 적을수록 대미지 증가. 무기 각성 시 혼란 상태 격투가의 생명력을 대량 흡수. | ||
| 팔문 필살기 | SMAX. 팬텀 스피어 | 임의의 적 3명 공격.[중첩] 자신의 대미지율, 대미지 감면율 +20%. 목표 적 50% 확률로 혼란.[혼란] 혼란에 걸리지 않은 적은 마가키의 방어력의 3배에 해당하는 추가 대미지를 입는다. 자신의 디버프를 임의의 적 1명에게 부여하고, 그 디버프 효과를 제거한다. | ||
| 3성 패시브 | 머나먼 대지 강화 | 영구적으로 자신의 공격력, 생명력 증가 | ||
| 4성 패시브 | 시공왜곡 | 적 전체의 공격력을 저하시킨다.(1렙 10%) 자신의 방어력을 20% 증가시키고, 매턴 피해를 입을 때마다 방어력이 5% 추가 증가된다.(최대 6회 중첩) 자신을 죽인 캐릭터의 대미지율과 대미지 감면율과 분노 회복 속도를 영구적으로 50% 감소시킨다.(NPC에게는 효과 감소) 자신은 혼란에서 면역되고 첫 턴에 모든 디버프에 면역된다. | ||
| 팔문 패시브 | MAX. 시공왜곡 | 적 전체 공격력 저하. 자신의 방어력 20% 증가, 공격받을 때마다 방어력 10%, 공격력 5% 증가. (최대 3회 중첩) 마가키 사망 시 영구적으로 자신을 격파한 격투가의 대미지율 50%, 대미지 감면율과 분노 회복 속도를 저하시킨다. 마가키 자신은 혼란 상태에 면역을 가지며, 첫 턴에 디버프에 걸리지 않는다. | ||
| 1단계 전혼 | 환웅의 혼 | 전투 시작 시 분노 115 획득, 공격 받을 때 일정 분노 추가 획득 | ||
| 엠블럼 | 질풍엠블럼 | 비급 | 태권도비급 | |
| 조각 수급처 | 미정 | |||
| 숙명1 | 사악의식 | 마가키, 장거한, 오로치, 루갈 보유 시 공 +25% | ||
| 숙명2 | 머나먼 대지 | 마가키, 사이키, 무카이 보유 시 생 +25% | ||
| 숙명3 | 마화 변신 | 마가키, 각성 크리스, 이오리, 레오나 보유 시 생 +25% | ||
4번째로 등장한 15자질 보스 캐릭터
4전혼의 부활, 15자질 4전혼 대세에 힘을 준 캐릭터
거부감이 들 수 있는 외모를 성능으로 상쇄시켜 버리는 만능형 탱커. 그러나 게닛츠(여), 정화 쿄 등장으로 힘이 점점 빠지고 있다가 랄프XIII 등장 이후 그대로 사장 당한 비운의 15자질 보스.
오메가 루갈, 애쉬, 무카이에 이은 네번째 15자질. 상당히 비범하여 이젠 15자질이 메타다라는 것을 절실히 보여주고 있는 듯한 성능인데, 실제로 중섭에서 15자질 4전혼이 꽤 나오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다. 4성 패시브를 주목해야 되는데 애쉬의 욕파불능+에이지의 사망 봉인이라고 보면 된다.
스킬은 자신의 방어력 X 2의 체력을 회복, 상대 앞 열의 버프를 해제[8] 하고 그 앞 열이 부여받고 있는 디버프를 그 뒷 열에도 부여한다.[9] 또한 전 턴 스킬이 발동하지 않았으면 다음 턴 100% 스킬이 발동해 스킬로 인한 지속적인 회복과 버프 해제를 밥먹듯이 할 수 있다. 그리고 또 스킬명을 틀렸는데 인 게임에서의 공격 형태는 디멘션 스피어다.
필살기는 랜덤 적 3명을 공격해 50% 확률로 '혼란' 상태에 걸려 스킬, 필살기 발동이 불가능하고 만약 마가키가 뒷 열에 있어도 그냥 뒷 열 마가키를 강제로 때리게 된다. 단 혼란은 cc기에 인식이 되진 않아도 이그니스의 디버프 해제, 신 극한류의 디버프 해제 시 같이 해주된다.
패시브는 애쉬와 같은 남녀 욕파를 보유하고 있고 피격할 때마다 방어력이 추가로 증가한다. 필살기의 혼란과 시너지가 조화된 패시브.
사망 시 에이지 디버프의 상위 호환인 대미지율, 대미지 감면율, 분노 회복 속도가 영구적으로 50% 감소한다. 대미지 감면율과 분노 회복 속도 감소 버프는 치명적이나 의외로 대미지율 50% 감소는 공격력 50% 감소와 차이가 크다. 대미지 감면율은 내구도 자체에 영향이 방어력보다 커서[10] 치명적이지만 대미지율은 공격력보다 우선 순위가 낮아서인지 모르겠지만 마가키 디버프를 받은 딜러들의 딜이 눈에 띄게 줄어들진 않는다. 움로밧이 마가키 격파 후 부활한 오루갈에게 초필살기로 300만 대미지 입히는 거 보면 캐릭터의 피해량은 공격력의 의존도가 큰 듯.
선 공개된 15자질 캐릭터들에 비해 생각보다 임팩트가 약한 게 아니냐는 평을 받고 있다.(선 공개된 15자질 3 캐릭터의 공통점은 1. 부활 or 유지력이 매우 뛰어나며 2. 딜탱을 전부 갖추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마가키는 방캐&흑곰이다 보니 창세악호&살무덱에는 채용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15자질 4전혼덱에 투입하면 그 성능이 상당하다는 것을 재평가받았다. 게다가 악호덱을 운용할 때 오메가 루갈의 상위 호환 방캐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1. 부활하지 않고 죽어서 2003테리가 버프를 받고 2. 욕파도 지니고 있어 한 자리 여유가 생김.)'혼란' 디버프로 인해 4전혼의 첫 턴이 좀 더 안정적으로 갈 수 있게 되고 스킬, 필살기를 둘 다 막아버리고, 강제적으로 공격을 자신에게 유도해 다른 딜러, 탱커들이 안정적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게 마가키의 포지션이다. 또한 패시브로 인해 선공이 먹히더라도 웬만해서는 cc기에 걸리지 않아 안정적으로 필살기 사용이 가능하며 디버프 전염, 버프 해제, 딜 봉쇄, 지속적인 회복, 보조형 방캐로서 가질 수 있는 것을 모두 가진 캐릭터라 볼 수 있다.
단점이라고 하자면 전혼이 흑곰인 게 가장 큰 애로사항이다. 부전혼이 현무이긴 하지만 최상급 현무인 오메가 루갈에 비해 분노 수급력이 조금 떨어지고 영혼 화염에 취약하다는 점. 임팩트가 약하긴 해도 15자질의 값을 제대로 해내는 보조형 탱커로서 마가키는 훌륭한 15자질 4전혼 메타의 한 축을 담당한다 볼 수 있다.
15자질 캐릭터라고 여러 가지로 편애를 해놨는데 오로치랑 쿨라의 필살기 이펙트를 그냥 화면을 하얗게 칠하는 걸로 끝냈으면서 마가키는 원작의 이펙트를 멋지게 어레인지해서 넣어줬다. 이는 무카이도 마찬가지. 그러나 마가키의 6문 필살기 모션이 영 시원치 않다.
그리고 어느샌가 정상대전에서 홀연히 사라졌다. 15자질 중에서는 얘가 최초다. 창세 쟁패전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현재까지도 14자질 이하 격투가까지만 나오기 때문에 전훈은 그나마 나올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얘는 15자질이라 그조차 없다.
2019년 7월 기준으로 마가키를 대체할 만한 15자질 흑곰 캐릭터가 없어 많은 4전혼 덱에서 채용 중에 있었지만 이 시점부터 상위 욕파 흑곰캐 랄프XIII가 등장해 앞으로 덱에서 랄프로 교체될 일만 남았다...
1.3. 사이키
| 자질 | 15 | 유형 | 방/명염의 힘, 시간 지배자 | |
| 스킬 | 상암의 선 | 적 한 열 공격. 명염 효과 부여.[명염] 명혼 보유 시 100% 확률로 스킬을 사용하며, 대미지가 60% 증가하나, 50%의 확률로 명혼 1스택을 소모한다. 단, 목표 열에 화염류 격투가가 존재할 시 명혼을 소모하지 않는다.[14] | ||
| 팔문 스킬 | MAX. 상암의 선 | 적 한 열 공격. 명염[15]을 부여한다. 명혼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반드시 스킬을 사용하며 스킬 대미지가 60% 증가하고 명혼 소모가 없어진다. 만약 사이키가 화염계열 격투가를 스킬로 공격할 경우 상대의 화상효과의 대미지를 2턴간 40% 약화시킨다. 30% 확률로 뒷열의 목표를 기절시킨다. | ||
| 필살기 | 취우락 | 전투력이 가장 높은 공격형 격투가 우선 공격, 가드 및 저항 불가. 공격형 격투가가 없을 경우 전투력이 가장 높은 격투가 공격. 명혼 스택당 대미지 +15% 증가. 목표의 최대 생명력 8%를 흡수하는 동시에 목표의 버프 제거 및 명염 효과 부여. 명혼 스택이 아직 남아있을 때, [KOF 역대 주인공]을 공격할 경우, 60%의 확률로 명혼 1스택 획득. 만약 명혼 스택이 없을 경우 새로운 필살기 [거용의 전]을 사용하고 명혼 1스택을 획득하는 동시에 목표의 버프 효과 강탈. 무기 각성 시 효과 강화+본인의 디버프 제거 혹은 전이.[16] | ||
| 팔문 필살기 | S•MAX. 신집 | 자신의 방어력을 공격력으로 전환하고 명혼 스택 1을 획득 후 전투력이 가장 높은 공격형 격투가를 우선적으로 조준해 가드 및 저항 불가의 공격을 가한다. 공격형 격투가가 없을 시 가장 전투력이 높은 적을 조준한다. 명혼 스택 1개마다 15%씩 대미지가 증가하며 동시에 상대의 최대 생명력의 12%를 흡수하고 명염을 부여한다. 상대의 버프를 강탈하고 자신에게 걸린 디버프와 상태이상을 상대에게 옮긴다. 타겟이 KOF 역대 주인공일 경우 사이키의 대미지율과 대미지감면율, 분노 회복 속도가 20%씩 추가로 상승한다. | ||
| 3성 패시브 | 머나먼 대지 강화 | 영구적으로 자신의 공격력과 생명력 강화 | ||
| 4성 패시브 | 명염의 힘 | 팀의 화염류 필살기 대미지를 증가시킨다. (1렙 기준 20%)[A], 화염 효과 면역, 명혼 효과 3스택을 보유한 상태로 전투 시작. 명혼을 보유했을 땐 대미지율, 대미지 감면율 +25%증가. 적 턴 시작이 명혼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명혼 1스택을 소모하여 이번 턴에 특수 방어 효과 획득[효과], 아군 혹은 적 격투가 사망 시 30%의 확률로 명혼 1스택 획득(최대 3스택), 적을 격파할 경우 100%의 확률로 명혼 1스택 획득. 1턴부터 매턴 시작 시 생명력이 가장 높은 적 격투가의 현재 생명력의 12%만큼을 흡수. | ||
| 팔문 패시브 | MAX. 명염의 힘 | 아군 화염 격투가의 필살기 대미지를 상승시키고[A], 아군 화염격투가의 화상 대미지를 3턴간 20% 강화하며 자신은 화상에 면역된다. 명혼 스택 3개를 보유한 상태로 전투를 시작하며 명혼을 보유하고 있을 때에는 대미지율과 대미지감면율이 30% 증가한다.(기존 25%) 적 턴 시작 시에 명혼을 1 스택 소모하여 이번 턴 동안 특수 방어 효과 획득.[20] 적, 아군 격투가가 사망할 시 30% 확률로 명혼을 1스택 보충하며,(최대 3 스택, 보유한 명혼이 적을수록 획득 확률이 최대 50%까지 상승.) 만약 사이키가 적을 쓰러뜨릴 시 반드시 명혼을 1스택 획득한다. 1턴부터 매 턴 시작 시 적 중에서 생명력이 가장 높은 캐릭터의 현재 생명력을 12% 흡수한다. | ||
| 1단계 전혼 | 명사의 혼 | 일반 공격 시 분노 40 획득, 피격 시 분노 대량 회복 | ||
| 엠블럼 | 화염엠블럼 | 비급 | 초능력비급 | |
| 조각 수급처 | 미정 | |||
| 숙명1 | 엉켜진 숙명 | 사이키, 애쉬, 엘리자베트 보유 시 생 +25% | ||
| 숙명2 | 화염 핵심 | 사이키, 네스츠 쿄, 사이슈 보유 시 공 +25% | ||
| 숙명3 | 극한민첩 | 사이키, 김, 로버트 보유 시 생 +25% | ||
팔문 전: 네스츠 쿄 상위호환. 공캐 저격수 및 앞 열에 편하게 둘 수 있는 불덱 버퍼.
팔문 후: 상술된 성능에 끈질긴 생명력까지 추가로 탑재된 차세대 메인 탱커. 일명 사이퀴벌레
출시 초기에는 방캐답지 않은 탱킹력과 공캐를 저격하긴 하나 애매한 딜로 성능이 심히 의심되었으나, 4문 개방 시 엄청 단단해져서 네스츠 쿄(불 격투가 필살기 딜 버퍼)+루갈(공캐 저격)을 합친 성능에 단단한 탱킹력까지 더해져 중섭에서는 이미 메인 탱커 15자질 보스로 맹활약 중이다. 현재 한섭에서는 마가키가 현재 1순위 메인 탱커로 활약 중이나, 한 중섭 영상에서는 4문이 개방된 사이키가 메인 탱커 시대를 열고, 마가키 시대가 지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그리고 4성 패시브가 상술했듯이 사이슈와 네스츠 쿄와 동일한 화염 격투가 필살기 딜 버퍼인데, 불덱이 또다시 유행할 것으로 보이며, 필살기 딜로 악평을 듣고 있는 정화 쿄를 사이키와 같이 쓰게 될 경우, 필살기 딜이 증가하므로 쿄의 딜 고자 문제점이 어느 정도 보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사이키 1차 한뽑 경쟁률은 역대급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일섭의 경우에는 방캐가 아닌 진공의 혼 공캐로 출시되었다. 정화쿄가 악호+화염 격투가 버퍼 성능을 가져간 바람에 사이키가 신 4전혼의 팀장으로 출시되었다. 한섭의 경우에는 정쿄가 이미 4전혼+진공 코어 성능을 가져갔으므로, 사이키는 그대로 중섭과 마찬가지로 방캐+불 버퍼 패시브를 그대로 들고 나올 듯하다.
이진주처럼 팔문 각성을 안해도 필살기가 달라지는 캐릭터, 명혼 스택이 있으면 취우락, 명혼 스택이 없으면 거용의 전으로 공격한다. 웬만해서 명혼 스택이 동 날일은 잘 없다 보니 거용의 전은 보기 힘들다.
6문 필살기는 신집인데 원작과 달리 전체 공격이 아니라 다른 격투가는 화면에서 사라지고 목표 대상 격투가만 보여주며 단일 공격이다. 자신의 방어력을 공격력으로 전환하고 자신의 디버프를 상대에게 넘기고 상대의 버프를 강탈해 오며 명혼 스탯 개당 대미지가 15% 증가해서 방어력이 높고 명혼 스탯이 많으면 엄청난 대미지를 보여준다. 게다가 전투 시작 시 명혼 스택을 3개 가지고 시작하는 데다가 6문 사이키가 웬만해서는 명혼 스택이 2밑으로 떨어지는 일은 잘 없다는 걸 생각하면 최저 30%의 댐증을 얻고 가는 것. 또한 사이키의 전혼은 살무+현무라 빠른 분노 수급이 가능해서 상당히 강력한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참고로 방어력을 공격력으로 전환한다는 건 캐릭터 정보창의 방어력 수치를 그대로 공격력 수치에 더하는 것. 한마디로 공격력이 12만이고 방어력이 6만이면 신집 발동 즉시 공격력이 18만으로 오르는 것.
2. 이 명인당
2.1. 미정
2.2. 미정
2.3. 사이키(변신 후)
6세대 코어 캐릭터[석화] 석화에 걸린 대상은 가드와 분노 회복 불가, 뎀감율 -15%, 석화 효과는 해제 불가.[석화] [불가] 석화, 혼란, 에이지&마가키 패시브는 복사 불가.[불가] [혼란] 스킬, 필살기 발동 불가, 강제 마가키 공격. 마가키는 공격한 대상의 버프 복제.[중첩] 적이 2명 이하일 경우 한 명에게 대미지 중첩 가능.[혼란] [8] 이젠 애쉬에 이어 밥먹듯이 버프 해제 캐릭이 등장하고 있다.[9] 앞 열 제로가 영혼 화염에 걸려 있으면 제로 뒤에 있는 캐릭이 마가키 스킬 피격 시 영혼 화염에 걸린다.[10] 당장 4전혼 대미지 감면율 30~40% 대에 대미지 받는 게 눈에 띄는 게 주는 거 보면 느낌이 크다.[11] 이는 루갈, 이진주, 린에게도 해당된다. 이들은 마가키처럼 첫 턴 면역은 아니지만 클론전에서는 신기 차이 때문에 이들도 면역이 되기 때문에 욕파를 씹을 수 있다.[12] 그리고 똑같이 첫 턴 면역을 가진 시온도 해당된다. 그 덕에 시온은 최상위 딜러로 군림하고 있는 중이다.[명염] 턴마다 최대 생명력 7.5%의 화염 대미지. 목표 공방 -12%(명혼 스택당 추가로 화염 대미지 +2.5%씩 증가, 공방 -2%씩 저하.) 화염 대미지로 분노 상승 불가.[14] 일본 서버 - 일렬 공격. '흑염'효과(분노 회복 속도가 20퍼 감소하고, 2턴간, 매턴 최대 체력의 10퍼의 틱뎀 부여. 틱뎀으로 분노 회복 불가능) 부여. 앞 열 타겟의 최대체력 8퍼, 뒷 열 타겟의 분노 200 흡수.[15] 매턴 최대 생명력의 7.5% 피해, 공방 12% 저하, 보유 명혼 1스택당 화상 대미지 2.5%와 공방 저하 효과 2%씩 증가, 2턴 지속, 화상 피해로 분노 회복 불가.[16] 일본 서버 - 타겟이 KOF 역대 주인공(쿄, 네쿄, 정화쿄, 이오리, 폭이, 불고자, 케이, 애쉬)일 시 사이키의 분노가 200 회복하고, 2턴간 제어 면역률이 80퍼 증가. 무각 시 효과가 전면적으로 증가하고, 아군의 상태이상을 제거.[A] 사이슈, 네스츠 쿄의 버프와는 중첩 불가. 원호 격투가도 화염류이면 같이 증가한다.[효과] 스킬 및 필살기 내성 25% 획득, 제어 상태 면역[A] [20] 스킬 내성 및 필살기 내성이 25%씩 증가하고 상태이상 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