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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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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치적인 면2. 개인적인 면3. 가족 관계
3.1. 할아버지 프리드릭 트럼프3.2. 할머니 엘리자베스 크라이스트 트럼프3.3. 아버지 프레드 트럼프3.4. 어머니 메리 애니 맥클라우드3.5.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3.6. 장녀 이반카 트럼프3.7. 차남 에릭 트럼프3.8. 차녀 티파니 트럼프3.9. 삼남 배런 트럼프3.10. 첫째 부인 이바나 트럼프3.11. 둘째 부인 말라 메이플스3.12. 현재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1. 정치적인 면

파일:external/pds.joins.com/htm_2016111053443993089.jpg
트럼프의 젭 부시 성대 모사

파일:external/vice-images.vice.com/memo-to-americans-afraid-of-donald-trump-cape-breton-is-not-a-progressive-paradise-body-image-1455904777.png

2. 개인적인 면

파일:external/i.telegraph.co.uk/DEBATE_Jeb_Bush_3442868b.jpg* 신장이 192cm로 역대 미국 대통령 중 린든 B. 존슨과 함께 공동 2위의 장신이다.[15] 그런데 역시 신장이 192cm인 젭 부시와 같이 서있으면 상대적으로 좀 더 작은 모습을 보인다. 그래도 180cm인 딸 이반카 트럼프가 하이힐을 신어도 트럼프가 더 크다. 원래 192cm 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몇 cm가 작아졌을 가능성이 높다. 참고하자면 미국의 경우 정치인이든 연예계든 공식 신장을 실제보다 더 부풀리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일반인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정치인의 경우 키가 클수록 킹왕짱이라는 분위기가 있다. 대중에게 공개되는 인물들에 대한 태도가 평균적으로 무조건 키가 클수록 좋다는 선입견이 심하다.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부터 에이브러햄 링컨까지 키가 매우 크다. 때문에 2016 대선 당시 트럼프 지지자들 중에서는 힐러리는 폼이 안 산다. 키 크고 외모가 그럴 듯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사람도 꽤 많았다. 후임 대통령인 바이든도 키가 180cm는 넘는다.* 손이 작다. 2020년 6월 NASA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남성 평균 손크기는 7.61인치 (19.33cm) 인데 트럼프의 손은 7.25인치 (18.41cm) 로 알려져 한국 남성 평균치 정도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딴 축구팀도 있다. 그런데 놀라운 건 이 팀이 미국에 있는 팀이 아니라 이스라엘 축구팀이라는 것. 관련 보도* 좋아하는 책으로는 1위는 성경[16][17], 2위는 자신의 저서 '거래의 기술'을 꼽았다. 그리고 좋아하는 소설로는 아인 랜드의 소설 '파운틴헤드'를 꼽았고 아인 랜드를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꼽았다. Kirsten Powers와의 2016년 4월 20일 인터뷰에서 Trump는 파운틴헤드에 대해 "비즈니스 ... 아름다움 ... 삶과 내면의 감정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 책은 모든 것에 관련이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18]
파일:팝의황제랑미국황제.jpg
파일:external/cdn5.viralscape.com/Donald-Trump-Looks-like-George-Patton.jpg
파일:ibjKXsn.png
*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의 장군 조지 S. 패튼과 닮은 외모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패튼은 생전에 '환생', '윤회'(reincarnation)에 대해 말하곤 했다는데 공교롭게도 패튼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은 1945년이고. 트럼프가 태어난해는 1946년이기도 하다. 둘 다 키 187cm 이상의 장신이고 괄괄하고 공격적인 성격도 둘이 비슷하다. 트럼프 본인도 패튼 장군을 좋아하는 걸로 보인다. 대선 출마 선언때도 미군내에서 패튼이나 맥아더 같은 장군을 찾아서 IS를 공격할 것이라고 했었고(45분 경 참고) 힐러리 클린턴과의 대선 토론 때도 힐러리가 모술 IS 토벌 작전 계획을 언론에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것을 보고 IS 수뇌부들이 모술 공세 준비 기간 동안에 언론을 보고 대대적으로 탈출했다며 패튼 장군이 이 광경을 봤으면 무덤에서 통곡했겠다고 비아냥한 적이 있다.#* 종교개신교(장로회) 신자다. 매우 독실하며, 동성애에 대해서는 이로 인하여 부정적인 듯하다. 원래 트럼프 가문은 독일계답게 아버지 대까지는 루터회를 믿어왔으나 도널드 본인은 어머니의 영향으로 장로회 신자가 되었다.* 오바마의 출생 신고서 일화에서도 나오듯이, 트럼프는 남들이 존중하고 인정하는 문제도 일단 물어뜯어서 뭔가를 갈취할 수 있는 내가 누구보다 진취적이다는 심리를 진지하게 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이 벌이는 트롤링과 막말을 해서 이득을 챙길 용기가 없는 지도자들이 오히려 멍청이처럼 보이는 것이다. 트럼프의 발언들[21]을 통해 보이는 사상은, 이런 조잡하고 뻔뻔한 사고방식을 굳이 사상으로 체계화하려 한 사람이 없었기에 딱히 무슨 사상이라고 말하기도 어렵다. 굳이 이름을 붙이면 '깡패주의'나 '불한당주의' 정도다. 극단적이라는 수식어가 붙더라도 자본주의라 칭하기조차 어렵다는 것이다. 뻔뻔한 놈이 뻔뻔한 짓하고 치사한 놈이 치사한 짓하는 것은 그 놈이 뻔뻔하고 치사한 놈이기 때문이지, 뻔뻔주의와 치사주의의 실천은 아니듯이. 실제로 트럼프의 발언은 예절 따위에 얽매이지 않는 명쾌한 결론이며, 그의 인생역정을 현자처럼 평가하는 옹호자들이 꽤 있다. 충공깽.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대선후보에서 탈락해봤자 잃을 게 없으니(다시 기업 경영하면서 미디어 출연하면 그만) 지지자들에게 나쁜 희망을 선동하는 트롤러라고 평가받고 있다. 이런 행동은 반지성주의에 경도된 자들이 흔히 하는 행동들이기도 하다.* 여러 미인들과 데이트하고 결혼한 것도 유명하다. 현재 니콜라 사르코지의 아내인 모델 카를라 브루니와 데이트를 하기도 하였다.* 백 투 더 퓨처의 악역인 비프 태넌의 모티브가 바로 도널드 트럼프라고 한다.* 스티븐 킹의 소설인 "데드 존"(1980년작)에 등장하는 그레그 스틸슨이라는 정치인과 놀라울 정도로 흡사한 면이 많다. 스틸슨은 호탕한 이미지와 막말, 호언장담으로 인기몰이를 하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겠다며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인간인데, 작품의 주인공인 존 스미스초능력자이기 때문에 그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결국 대통령까지 될 것이며 이후 미국을 제3제국 같은 제국주의 국가로 변질시킨 뒤 전세계를 핵전쟁으로 몰고갈 것임을 안다. 존 스미스는 고민 끝에 결국 라이플을 사서 스틸슨의 유세장으로 가는데, 결국 죽이지는 못하지만 스틸슨의 뻘짓으로[22]정치적으로는 끝장내는 데 성공한다는 이야기. 이 소설은 영화로도 만들어졌는데 영화에서는 크리스토퍼 워컨이 존 스미스를 연기했다. 때문에 킹 팬들은 트럼프가 꼴보기싫은 언행을 할때마다 "워컨이 와야 합니다"라며 그를 스틸슨에 빗대 비난한다.* 영화 마셰티에서 멕시코 이민자들을 악용해서 선거 지지율을 높이려는 매클로플린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를 모델로 해서 만든 캐릭터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어나니머스의 공격 대상이 된 적이 있다.* TV토론에서 지은 예능감 있는 표정들이 찰스 맨슨이 인터뷰에서 보인 표정과 비교한 #움짤들도 있다.
파일:external/i.dailymail.co.uk/3303447300000578-0-image-a-2_1460241068673.jpg
*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지방 유력지 <보스턴 글로브>는 2016년 4월 10일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된 상황을 전제로 한, 2017년 4월 9일자 가상 기사를 1면에 게재했다. 주요 내용은 1) 이민자 강제추방 명령 집행, 2) 보호무역 강행으로 월가 주가 급락, 3) 중국 주석 부인의 이름을 애완견에 붙이며 중국과 외교 갈등 초래, 4) 이슬람 국가 테러범의 가족을 죽이라는 명령을 거부하는 군인 속출, 5) (반미 감정 악화로) '이슬람계의 단결, 평화를 가져왔다는 공로로 트럼프가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다는 것 등이다. 동시에 "공화당은 트럼프를 막아라"는 내용의 사설을 게재했다.#* 디시인사이드에 트럼프 마이너 갤러리가 개설되었다.* 정치에 시달린 일부 양덕후들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미국 대통령 퍼니 밸런타인과 비교한다. 퍼니 대통령을 희망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고 한다. 역으로 죠죠 네타를 이용해 트럼프를 스탠드 유저로 만들었다. 그 중 제일 유명한 스탠드는 더 월(the Wall)이다.* 대우건설트럼프 월드라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브랜드가 있는데 트럼프 기업과 연관이 있는 브랜드이다. 실제로도 여의도 대우 트럼프월드Ⅰ 분양행사에 본인이 참석한 적도 있다. 또한 뉴욕에 있는 초고층 호화 주상복합 콘도미니엄인 트럼프 월드 타워의 시공도 대우건설이 했다.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 카드 할 때 그 트럼프라고 생각했지만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선후보로 부각되며 비교적 최근에 알려진 사실이다.
파일:external/www.cheatsheet.com/Donald-Trump-Mike-Stobe-Getty-Images.jpg
“[Trump’s] onto something, because secretly everybody’s getting tired of political correctness, kissing up,” he said. “We’re really in a pussy generation. Everybody’s walking on eggshells. We see people accusing people of being racist and all kinds of stuff. When I grew up, those things weren’t called racist.”
모든 사람들이 정치적 올바름 (political correctness)에 진저리를 낸다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우리는 정말 찌질한 시대를 살고 있다. 모두가 살얼음판을 위를 걷고 있다. 사람들이 서로를 인종차별주의자니 뭐니 하며 고발을 일삼는다. 내가 자랄 땐 말이야, 그런 것들은 인종차별적인 것으로 여겨지지 않았다고![23]
(중략)
“I’d have to go for Trump … you know, ’cause she’s declared that she’s gonna follow in Obama’s footsteps,”
나는 트럼프를 찍을 수 밖에 없다. 그녀(힐러리)는 오바마의 발자취를 따라가겠다고 선언했으니까.
트럼프가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씨x 그런 말은 그냥 무시해(Clint Eastwood on Donald Trump’s Racism: ‘Just F—ing Get Over It’)
[24]파일:external/pbs.twimg.com/CThnOzlUkAAu8V-.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Hong_Sook-ja_talking_with_Donald_Trump.jpg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
파일: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로고.svg
이름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분야 텔레비전
입성날짜 2007년 1월 26일
위치 6821 Hollywood Blvd.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WWE_HOF_logo.png
2013년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예의 거리 현판이 워낙 파괴된 탓에 지금은 복구하고 울타리, 판자까지 동원해 막고 있다.
파일:katydonald.png 파일:katytrump.png

3. 가족 관계

파일:external/static4.businessinsider.com/bi-graphics_donald-trump-family-tree.png

가계도

파일:external/img2.timeinc.net/trump-kids-800.jpg

트럼프의 가족 사진.

3.1. 할아버지 프리드릭 트럼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Frederick_Friedrich_Trump_2.jpg\
(1869년 3월 14일 ~ 1918년 5월 27일)
독일(바이에른 왕국[46]) 출신으로 본명은 프리드리히 트룸프.[47] 16세 때인 1885년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그후 영미권 식의 '프레드릭 트럼프'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였다. 직업은 이발사이자 호텔 및 레스토랑 관리자였다.

1918년 49세의 나이로 스페인 독감으로 사망했다.

3.2. 할머니 엘리자베스 크라이스트 트럼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lisabeth_Christ.jpg

(1880년 10월 10일 ~ 1966년 6월 6일)
남편 프레드릭 트럼프와 마찬가지로 독일 제국 바이에른 왕국에서 태어났다. 해당 사진은 약 38세였던 1918년에 남편과 함께 찍은 것이다. 아들 프레드와 함께 트럼프 기업을 설립했다.

3.3. 아버지 프레드 트럼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Fred_Trump.png

(1905년 10월 11일 ~ 1999년 6월 25일)
뉴욕 브롱스 출신.

이 시기까지 트럼프 가문은 루터교 경건주의적인 기풍이 매우 강했다. 그 영향으로 술을 전혀 마시지 않았으며, 이러한 성격을 둘째 아들인 도널드에게도 그대로 물려줬다.

3.4. 어머니 메리 애니 맥클라우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ary_Anne_Trump.jpg

(1912년 5월 10일 ~ 2000년 8월 7일)
'맥'자 들어가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스코틀랜드 출신이다. 스코틀랜드 북부 루이스 섬의 딸부잣집 빈농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친언니가 사생아를 낳아 혼삿길이 막히자 자매들과 함께 1930년에 미국으로 이민왔다. 이후 코러스 걸, 가정부 등을 전전하며 일하다 1936년에 프레드 트럼프와 결혼했다. 둘째 아들의 장로교 신앙은 어머니가 물려준 것이다.

3.5.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파일:external/images.nymag.com/18_donaldjr_lgl.jpg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Donald Trump Jr. (1977년 12월 31일 ~)

3.6. 장녀 이반카 트럼프

파일:external/img.wennermedia.com/1253036086_ivanka-trump-a.jpg 파일:external/media3.popsugar-assets.com/Celebrity-Style-Ivanka-Trump.jpg

장녀 이반카 트럼프 (1981년 10월 30일 ~ )

파일:/image/025/2016/07/21/htm_201607212205637654_99_20160721121817.jpg
큰사위 재러드 쿠슈너는 부동산 대부호 찰스 쿠슈너의 아들이다. 트럼프의 핵심 참모로 홀로코스트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사람의 손자라는 점을 들어 유대인 표를 공략하고 있다. 벌써 주미 이스라엘 대사를 통해 이스라엘 정계와의 라인을 만들었으며, 언행이 점잖은 신사로 트럼프의 막말을 뒤에서 완화시키는 큰 역할을 하고 있었으나... 경회원들에게 화장실도 사용 못하게 갑질한 것이 폭로되면서 이미지가 뒤집어졌다.

한 때는 사실상 선대본부장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기사

3.7. 차남 에릭 트럼프

파일:external/40cc050caa8ae5d8221151a89c3e7e3b9b52c7a1c3705f37b65fee51ae2e005c.jpg

차남 에릭 트럼프 Eric Trump (1984년 1월 6일 ~)

트럼프의 첫 아내였던 이바나와 사이에서 본 둘째 아들이다. 상당한 미남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이반카 못지 않게 아버지를 자주 보좌하며 경선 지역을 누비고 있다. 2016년 11월 8일 자신의 투표용지를 공개해 선거법 위반에 걸렸다. 기사

3.8. 차녀 티파니 트럼프

파일:external/images.thehollywoodgossip.com/tiffany-trump-close-up.jpg

차녀 티파니 트럼프 Tiffany Trump (1993년 10월 13일 ~)

트럼프의 두 번째 전처 말라 메이플스와 낳은 딸이다. 언니인 이반카에 비해서 대외적인 등장 빈도는 떨어지는 편이지만 그 덕분에 논란도 거의 없어 이미지는 괜찮은 편이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전체적으로 아버지보다는 어머니를 많이 닮았다.

3.9. 삼남 배런 트럼프

파일:external/i.dailymail.co.uk/29AC979D00000578-3127108-Trump_daughters_Ivanka_center_and_Tiffany_right_Trump_were_also_-a-75_1434489308515.jpg

삼남 배런 트럼프 Barron Trump (2006년 3월 20일 ~)

트럼프의 세 번째 처인 멜라니아와의 사이에서 낳은 막내 아들이다. 아버지와 정확히 60살 차이나는 늦둥이. 전형적인 금발벽안으로 아직 어린애지만 엄청난 장신에 잘 생긴 편에 수트도 잘 어울린다. 멜라니아는 배런이 아버지를 굉장히 닮아, "little Donald"라고 부른다고 한다.[48] 참고로 배런 트럼프는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장남인 존 F. 케네디 주니어에 이어 54년만에 백악관에서 생활하게되는 남자어린이다.[49]

3.10. 첫째 부인 이바나 트럼프





젊은 시절 모습.



재혼식에 참석한 3자녀들과 함께.

스키선수 겸 사업가이자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이반카 트럼프, 에릭 트럼프의 친모.

1949년 체코슬로바키아 즐린에서 태어났다. 트럼프의 불륜으로 이혼하였다.

트럼프의 조강지처답게 그녀도 보통 사람은 아니였는데, 당대 여성으로서는 흔치 않게 대졸자였고 타고난 워커홀릭에 사업가적 기질을 갖고 있는 여장부였다. 트럼프보다 주목받자, 자신이 결정하고 주목받아야 하는 스타일인 트럼프는 자주 화를 냈다고 한다. 이런 면이 트럼프와의 결혼 생활에 금이 가게한 원인이기도 했다.

스키 선수여서 스키를 트럼프보다 잘 탔는데, 트럼프는 굉장히 불쾌했다는 일화가 있다.[50]

이혼할때 위자료 270억 받고 원하던 자기 사업을 하여 대박났다. 위자료가 트럼프의 재산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이유는, 전담 변호사 로이 콘이 결혼 전에 재산 분할 각서를 작성하라는 충고를 트럼프가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23살 연하남이랑 재혼하여 잘 살고 있다.

2022년 7월 14일 사망했다.

3.11. 둘째 부인 말라 메이플스



첫째 부인과 이혼하게 된 원인이자 티퍼니 트럼프의 친모.

미국 조지아 주 돌턴 출신으로 1963년에 태어났다. 이 둘은 5년의 결혼생활 후 이혼하였다. 오랜 힐러리 클린턴 지지자로 2008년 민주당 경선 후보였던 힐러리에게 기부했고 2014년에도 힐러리 슈퍼팩에 기부했지만 트럼프의 출마 선언 이후 트럼프를 지지하였다. 방송에 출연해 전 남편을 옹호하기도 하고 2016년 공화당 전당대회에 딸 티퍼니 트럼프와 참석하였다.

3.12. 현재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파일:external/i.telegraph.co.uk/Melania_3431090b.jpg

멜라니아 트럼프(1970년 4월 26일 ~ )

1946년생인 트럼프와 24살 차이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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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달러는 법적인 의미만 지니는, 사실상 무보수를 상징하는 금액이다.[2] 이런 그에게 힐러리는 슈퍼팩까지 모조리 동원하며 그가 쓴 자금의 몇 배를 부었음에도 졌다.표는 더 받긴 했다[3] 당시 대선 예비 후보들을 포함하여 유일하게 모든 선거비용을 후원없이 자비로만 충당했다.[4] 당시 트럼프는 리버럴이었고, 이때 비교적 리버럴한 편인 에미넴을 지지하기도 했다. 에미넴이 대통령이 된다면 강력히 지지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2016년이 되어 트럼프가 보수적으로 변하자 에미넴은 트럼프를 비판했다. 정작 에미넴이 가장 싫어하는 민주당 정치인이 바로 클린턴 부부로 빌 클린턴의 르윈스키 스캔들은 에미넴이 자주 써먹는 가사 레퍼토리 중 하나이다. 즉, 현재 에미넴은 저 사진에 나온 모두를 극혐한다는 말.[5] 참고로 이 둘은 동갑내기이다.[6] 물론 성향이 정반대인지라 개인적인 호감이 아니고 한미동맹 차원에서 대통령 축하로 볼 수 있다.[7] 그러나 2010년대 말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정책에 적극적인 스탠스를 취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사이가 상당히 좋아졌다! 그러나 지소미아 파기 등의 논란이 생기자 다시 멀어진 듯한 모양새. 그러나 통상적으로 극단적인 성향이 많은 인터넷 속의 친문 성향 시민들은 미국 민주당보다는 트럼프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8] 여담으로, 6개월 후에 19대 대선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조기대선으로 치러졌는데, 문재인 본인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후 선거에서 당선되어 대통령이 되었다.[9] 문재인 정부 마지막 해는 후자인 조 바이든 행정부의 첫번째 해이다.[10] 트럼프 6월생, 아들 부시는 7월생, 빌 클린턴은 8월생인데, 당선 순서는 8월생 클린턴->7월생 아들부시->6월생 트럼프다.[11] 다만 트럼프 취임 당시에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로 인한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였고, 이후 2개월 뒤 상술했듯이 박근혜탄핵되었으며, 이로 인해 19대 대선이 조기 대선으로 치러지면서 당선자인 문재인은 트럼프와 같은 해에 임기를 시작한 셈이다.[12] 참고로 클린턴과 같은 해에 취임한 대통령은 14대 대선에서 당선된 김영삼이다. 공교롭게도 김영삼과 문재인 둘다 거제시 출신이며, 둘다 경남중학교, 경남고등학교 출신이다. 다만 성향은 다르다.[13] 18대 대선이 치러진 해도 미국이 대선을 치른 해였으나, 이때 미국 대선은 버락 오바마가 재선에 성공한 선거이다.[14] 상술했듯이 조 바이든은 첫 해가 문재인 정부 마지막 해였는데 문재인과 한번 정상회담을 한 적이 있었으나 이때는 미국에서 했기 때문이다. 이후 윤석열이 취임하면서 청와대가 개방되어 청와대에서 직무를 수행하는게 매우 어려워졌기 때문에 청와대에서 한미정상회담을 한 마지막 미국 대통령으로 평생 남게 될 것이다.[15] 최장신 미국 대통령은 키 193cm인 에이브러햄 링컨.[16] 상당히 독실한 개신교 신자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질적으로 기독교인 행세를 하고 있는지 혹은 진짜 기독교인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예를 들어 한 매체와의 인터뷰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을 묻는 질문에 그답지 않게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https://www.youtube.com/watch?v=ERUngQUCsyE 대체로 성경에 관해서 많이 아는게 없다는 것이 여러 인터뷰를 통해서 드러나는 중.[17] 트럼프가 읽는 성경은 NRSV한국의 주류 교단인 장로교에서 쓰이는 NIV와는 다르다.[18] 트럼프 내각에는 아인 랜드의 팬이 많은걸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으로 현 국무장관 렉스 틸러슨이 있다. 노동부 장관 후보에서 낙마한 앤드류 퍼즈더 역시 그녀의 팬이라고 말했고 현 CIA 국장 마이크 폼페이오 역시 마찬가지다. 트럼프는 자신의 내각을 채우면서 다른 여러 랜드 추종자들과 상의하고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BB & T Corp.의 최고 경영자였던 존 A. 앨리슨 4세를 약 90분 동안 트럼프를 만나기도 했다. 이 사람은 대표적인 객관주의자인데 그는 "움츠린 아틀라스"사본을 수석 임원에게 배포하고 BB & T의 자선 단체에 영향을 주어 여러 대학에서 자본주의의 도덕적 토대에 관한 수업에 이 책을 사라고 자금을 지원할 정도의 아인 랜드의 열렬한 팬이다.#[51][19] 재미있는 점은 연예계에서 가장 강하게 트럼프를 지지하는 인물인 칸예 웨스트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마이클 잭슨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마이클 잭슨과 친했을 당시 트럼프는 전형적 리버럴이었다.[20] 한 인터뷰에서 "난 믿지 않습니다. 그가 내 빌딩에서도 살았고 함께 오랜 시간을 보냈지만 언론에서 나오는 것 같은 불미스러운 행동을 본 적이 없어요. 그는 신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이클이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답하기도 했다.[21] 대표적으로 멕시코인들 못 들어오게 국경 방벽을 만들고 그에 필요한 비용은 멕시코에게 내게 하자는 것[22] 총알이 날아오자 어린애 뒤에 숨는다[23] 다만, 미국/인종차별 문서라도 참고하면 알 수 있는 것처럼, 이스트우드의 성장기였던 30~40년대의 미국은 인종차별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상태였다. 사회 전반에서 공공연히 인종차별이 벌어지던 시대에 인종차별주의적으로 간주되지 않던 것들이 이제는 문제시 된다고 해서 '찌질하다' 고 비하하는 태도는 사실 정당한 태도라고 보기 어렵다.[24] 유튜브에 대안 우파 세력이 많아서 그런지 싫어요가 많이 달렸다. 물론 연예인이 정치에 참여하며 타인에게 성향을 강요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시민들도 많으나, 유튜브 사이트 자체의 성향을 간과한 것으로 현재는 사이트 자체가 친트럼프, 대안우파 계열이 장악했다. 단 2016~7년 당시에는 전자의 온건 시민들이 훨씬 많았을 수도 있으므로 단정짓기는 어렵다.[25] 로다주는 공화당 지지자다.[26] 블로그 참고 http://m.blog.naver.com/alchanksd/20194470815[27] 어벤져스 프렌챠이즈가 디즈니 소속이 된 김에 이야기를 하자면, 월트 디즈니도 이 사태로 큰 이득을 본 사람중 하나다. 자신의 밑에서 일하던 제작자 중에 디즈니의 저임금, 고강도 노동방침에 반기를 들고 직원들을 대리고 퇴사하려던 인물을 이렇게 제거해버린다.[28] 1950년대 이전의 무려 90년대에도 과거 매카시즘에 합세해 동료를 팔아먹었던 감독인 엘리아 카잔을 상대로 아카데미 시상석에서 차가운 반응이 나올 정도였다.[29] 고전 할리우드 시대에는 민주당/공화당 지지 비율이 6/4는 되었었다. 이 당시는 할리우드가 위치한 캘리포니아 주가 완전히 공화당 텃밭이던 시절로 이 당시 공화당 지지하던 연예인들만 해도 게리 쿠퍼, 클라크 게이블, 그리고 영화 십계의 감독인 세실 B. 드밀, 존 웨인, 제임스 스튜어트 등 당대 할리우드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들이 많았고, 이들 중 상당수는 매카시즘에 참여하기도 했다. 반대로 말론 브란도, 캐서린 헵번 등 리버럴 성향도 있었다. 그러나 21세기들어 캘리포니아가 블루 스테이트가 되고 현재 미국 연예계는 약 90% 이상이 민주당 지지자로 바뀌었다.[30] 그렇다고 에미넴이 민주당 지지자라고 볼 수는 없는 게, 에미넴은 2000년 즈음 전성기 당시 주요 레퍼토리로 빌 클린턴과 모니카 르윈스키의 스캔들을 써먹었다. 그냥 성향 상관없이 병X으로 보여서 그냥 까대는 것이다.[31] 영상#에서 6분 58초[32] 이 벨은 조 바이든이 취임하자마자 없애버렸다고 한다.[33] 하지만 치킨 닭다리 먹방에서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하는 것이 찍혀 알못 취급을 받았다. 식사를 간단히 하는 경우는 한국에서도 재벌1세들에게 보이는 경향이다.[34] 트럼프 본인 명함으로 되어 있는 판 초콜릿과 자체 브랜드도 있다.[35] 샐러드도 순수한 야채로 된 샐러드가 아닌 구운 베이컨을 가득 올린 베이컨 샐러드를 좋아한다.[36] 레이즈 감자칩을 특히 좋아하는데 오리지널을 많이 먹는 편이다. 바베큐맛도 선호한다.[37] 아이스크림 중에서도 체리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38] 단, 그는 활발하게 움직이는 운동은 멀리하는 사람이라서 골프 라운딩을 할때도 걷거나 뛰어서 가지 않고 카트로 이동하면서 다닌다.[39] 2011년 케이티 페리를 좋아한다고 밝힌 이후 트럼프의 정치성향은 많이 변했으며, 이로 말미암아 자신을 강하게 비난하는 케이티 페리를 여전히 좋아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40] 이는 트럼프가 정통 정치인이 아닌, 연예인 출신 정치인임을 풍자하는 내용이다. 엄밀히 말해서 레이건도 연예인 출신이지만 연예인으로써의 활동보다는 정치계에서의 활동이 더 많았지만, 트럼프의 경우 진짜로 연예계와 경제계에서 더 많이 종사하다가 급작스레 본인의 사상을 구축하여 정치계에 다이빙해서 바로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풍자의 대상이 더 되는 편이다.[41] 진보주의자인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비프로 유명하지만, 정작 이 둘은 한때 친했고 정치적 성향도 거의 같다. 오히려 테일러 스위프트의 적들 중 칸예 웨스트가 비교적 기독교 보수적인 편이다.[42] 정작 트럼프는 2000년대까지는 민주당 당원이었다.[43] 두 사람 다 공동 2위인데, 윤석열은 노태우와, 트럼프는 린든 B. 존슨과 공동 2위이다.[44] 윤석열은 부등시, 트럼프는 발뒤꿈치 문제 때문이다.[45] 윤석열과 트럼프의 인터뷰와 대선토론을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46] 당시 독일은 여러 개의 소국들로 나뉘어져 있었고, 프리드리히는 당시 바이에른 왕국에 속해 있는 팔츠 출신이다.[47] 한때는 독일 시절 성씨가 'Drumpf'(드룸프)인 것으로도 알려졌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48] 우리나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금수저를 넘어선 지구수저', '차기 황태자', '여심 폭격자'등의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게다가 좋아하는 과목도 수학과 과학이라고 알려져 오타니 쇼헤이와 같이 '뭔가 다른 단점이 있을 것이다'라고 부러움 섞인 시샘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49] 의외라고 할 수 있는데, 존슨, 닉슨, 아들부시, 오바마는 딸만 둘이었고 클린턴은 외동딸만 있었다. 나머지 대통령들은 아들이 있었지만 취임 전에 성인이 되어 독립했다.[50] 스키는 일반인과 선수 사이의 실력 차이가 매우 큰 종목이라 일반인이 선수 출신보다 잘 타기는 거의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