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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5 02:14:32

전능신 라 드래곤

라도라에서 넘어옴


1. 개요2. 성능
2.1. 궁진 시2.2. 초궁진 시2.3. 무과금러에게 라 드래곤이란?
3. 추천 서브
3.1. 필수 서브3.2. 드롭변환 서브3.3. 강화 서브3.4. 대미지 경감, 무효 서브3.5. 기타 서브
4. 기타

1. 개요

No.3265 전능신 라 드래곤 全能神・ラー=ドラゴン
파일:퍼드_타입_신.png 파일:퍼드_타입_드래곤.png드래곤 경험치 테이블 : 1000만-1 코스트 : 150 10성
파일:external/file.thisisgame.com/20161104175417_8801.jpg
스탯
파일:external/file.thisisgame.com/icon_3265.png Lv.max +99
체력 5605 6695
공격력 1880 2375
회복력 340 637
각성 스킬
파일:퍼드_각성스킬_바인드내성.png 파일:퍼드_각성스킬_바인드내성.png 파일:퍼드_각성스킬_스부.png 파일:퍼드_각성스킬_스부.png 파일:퍼드_각성스킬_투웨이.png 파일:퍼드_각성스킬_투웨이.png 파일:external/file.thisisgame.com/015.png 파일:external/file.thisisgame.com/015.png 파일:퍼드_각성스킬_스봉.png
액티브 스킬
선라이트 크라운
1턴간 드롭조작시간을 5초 연장하고 자신 이외의 아군의 스킬턴을 2턴 단축한다. Lv.1 → Lv.6 턴 : 18 → 13
리더 스킬
태양의 벽력
회복 포함 4속성 이상 동시공격시 공격력이 상승하여 최대 8배가 되고 신타입의 모든 파라미터가 1.5배가 된다.
회복 포함 4속성 2배, 5속성 5배, 5속성+회복 8배
진화
라 드래곤
각성 소티스, 천명의 성룡제 데포드, 황금의 파수꾼, 빛의 보옥X2
태양신 라 드래곤
초 각성 제우스, 암흑 각성 제우스, 상사의 천계신 제우스&헤라, 각성 머신 제우스, 전능신 제우스 드래곤
전능신 라 드래곤
기타 정보
일러스트 담당 미도리카와 미호 성별 수컷

퍼즐앤드래곤에 나오는 의 의룡화 몬스터.특정 기간에 몬스터포인트 30만점을 주고 얻을 수 있다.

2. 성능

2.1. 궁진 시

액티브는 아군 스킬턴 -2턴 감소에 1턴간 조작시간 5초 연장이 붙어있는 형태.

궁진 기준 리더스킬은 신타입의 공격,회복 1.5배에 5속성 또는 4속성+회복 드롭 지웠을 시 공격력 3배[1], 5속성+회복 드롭을 모두 지웠을 시 공격력 8배가 추가돼 최종 12배이다.[2]

궁진 기준으로는 체력배수가 없기에 본체+서브들의 높은 체력수치를 이용해 와 잠재 각성을 이용해 강력한 공격을 버텨내야 한다. 정식 파티를 짜면 투기장의 난관인 신왕비 헤라의 선제도 버텨내고[3][4][5], 잠재각성까지 마련하기 시작하면 인드라의 격감스킬을 쓰면 사실상 투기장 진보스인 20층 쌍칼리의 일격기를 맞아도 버틸 수 있게 된다. 이 정도로 잘 버티는 녀석이 회복 2.25배의 힘으로 난타전에도 강력하다. 위의 정석파티에서는 인드라를 제외한 전원이 바인드내성보유, 스킬 봉인 내성 5개[6], 최대 144배의 깡패딜이지만 20.25배라는 하위배수가 존재하므로 고배수 리더들이라면 치를 떠는 투기장 소티스도 처리가능.[7] 리더 자체가 4way에 막강한 환산치를 보유, 10개의 조작 연장 각성 등[8]다른 파티의 유저가 보면 저게 말이 될까 싶을 정도로 강력한 정석파티가 연구된 후 완성된 파티를 안정적으로 플레이어가 다뤄서 배수를 뽑아낸다는 전제하에 빈틈이 딱히 없고 가장 안정적으로 투기장을 클리어할 수 있기 때문에 등장 이후로 한동안 퍼드 최강의 리더, 아니 아예 치트키의 상징이 되었었다. 이 입지는 이후 로노웨, 루츠 등의 한정신들에 의해 시들해진다.

정석파티 외 투기장에서는 인드라 대신 각성 로키를 투입할 수 있는데, 각성 로키의 경우 비록 신 타입이 아니어서 64배까지만 받을 수 있으나 스킬 봉인 막기 각성 2개를 지녀 여전히 스킬봉인 100%를 만족하고, 공격력으로도 2way 2개 각성을 지닌데다 2턴간 빛/암 속성 공격력 2배 + 아군의 스킬 턴 1턴 감소로 투기장에서의 라 드래곤 택틱을 더 편리하게 만들었다. 사실상 라 드래곤 파티의 경우 빛/암속성이 딜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점[9]을 생각할 때 2턴간 공격력 2배 인핸스라고 봐도 무방하다. 어느정도냐면, 드롭이 마르지 않거나 암칼리 스킬이 활성화되어있음을 가정할 때(즉, 144배를 터뜨릴 여유가 될 때. 단, 빛-암속성 중 등장한 칼리의 역속성은 2way 한세트가 있어야 한다.) 칼리 층 입장하자마자 인핸스를 사용하고 첫턴에 35% 이상의 피통을 깎아낸 후 다음 144배 공격으로 바로 잡아내는 것도 가능하다(...) 정석 파티인 인드라의 경우 버티기에 좀 더 강점을 보인다면, 각성 로키는 화력으로 뚫어내면서 아군의 스킬을 좀 더 빨리 돌리는 매커니즘이 가능하다는게 장점이다.

투기장 2가 등장하면서 각성 이시스를 빼고 각성 야마타노 오로치를 넣는 경우도 있었다. 수목 듀얼속성에 프레도라에서 턴밀기위함으로 넣는 몬스터로 이용된다. 하지만 이 파티의 경우 스킬 봉인이 80%라 투기장 기준 걸핏하면 등장하는 스킬봉인 패턴이 곤란하다는 것이 단점. 그러다가 체력이 높은 라그나로크=드래곤이 추가되고 팔계사신 야마타노오리치가 신 킬러와 스킬 봉인 내성을 달게 되면서 라=드래곤 신로치 라그나로크=드래곤 암칼리 인드라 라=드래곤 팟이 나타나게 되었다. 이는 이후 스킬전수가 추가되면서 정석파티에 인드라 대신 인드라의 스킬을 얹은 각성 아마테라스를 사용하는 쪽으로 변경되었다. 이렇게 할 경우 100% 스봉을 충족하는데다 서브들이 전부 바인드 면역이라 스킬봉인에 걸릴 여지가 아예 없다는 장점이 있다. 화력의 경우 라 드래곤에 인핸스를 계승하는 것으로 해결. 턴밀의 경우 각성 이시스에 주로 계승시킨다.

아누비스를 제외하면 리더스킬 조건을 충족하기가 가장 어려웠던 빛라의 최대배수를 채워야하는 피곤함과 클라우드 시스템[10]을 제외한 가장 어려운 파티 구성 난이도가 단점이라면 단점.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드롭 굴리기 능력이 좋지 않아도 되거나, 머리를 비우고 굴려도 손쉽게 파밍이 되고, 울드를 제외하면 한정신을 요구하지 않는 시바드래곤을 추천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2.2. 초궁진 시

진화 소재가 엄청나게 부담스럽다. 일본판을 제외하면 현재 레이더드래곤을 입수할 방법이 확률적으로 드랍하는 투기장 3 혹은 이벤트성 단한챌[11] 뿐이라 진화 난이도는 매우 높다.

리더스킬은 궁진 라도라와 비교했을 시 신타입 배수 보너스에 체력 1.5배가 추가되며, 하위배수가 4속성(3속성+회복) 시 2배, 5속성(4속성+회복) 시 5배로 변경된다. 즉, 기존 궁진 라도라와 하위 배수 매커니즘이 달라지기 때문에 흡수 컷에 대해 유의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소티스의 20만 흡수는 기존의 노투웨이 5속성 리더스킬 발동에서 4속성 리더스킬 발동으로 변경된다던가 하는 것.

또한 각성에 스킬봉인이 하나 추가되었다. 덕분에 서브 기용의 유연성이 많이 늘었다. 투웨이 시 공격력이 가장 높은 빛궁진 칸나를 기용하거나, 암칼리를 3개 넣는 등의 방법도 가능하다는 것.

평가를 따져보자면 다속성 리더들 중에서 안정성 하나는 발군이라는 것. 십자 다속리더인 로노웨와 사실상 버티기능력이 비슷해졌는데[12] 바인드를 당하지 않는다. 화력적인 측면은 크게 늘지는 않았으나 좀 더 공격적인 서브를 기용해서 화력을 늘리는 방향으로 간접 상향한 것으로 보면 된다.

8웨이가 된 칸나를 채용하고 명실상부한 1등리더로 자리잡았다. 딜/탱/힐 모두되고 스봉에 바인드대처까지 깔끔해져서 모르는던전은 일단 라드래곤으로 가라는 말이 나올정도.

하지만 괴멸급 던전의 추가, 3인던전의 등장 이후에는 상당히 딜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다속파티는 속성통일이 되지 않는다면 단속에 비해 상당히 딜 포텐셜이 떨어지는데 이를 라도라는 8웨이의 빛칸나로 메꾸고 있었다. 하지만 보스의 강력한 피통은 결국 다속 본연의 딜링 한계를 보여주였고, 이는 3인 협력 극한의 투기장 던전의 백타트론과 흑타트론의 철통같은 2천만 방어력에 보석공주를 써도 딜이 거의 박히지 않는 것으로 입증됐다. 초궁진으로 체력이 보완되었으나 리더스킬의 딜배수 자체는 동일하기때문에 밀려나기 시작한 것이라고 볼수있는데. 이를 보완하게 위해서 딜조절은 포기하고 이시스자리에는 킬러를 보유한 발보아를 넣고 우르카서브 기용이나 풍신계승을 통해서 소티스 비슈누 팔바전을 커버하는 유형의 파티도 연구되고 있다.
이는 타 리더도 마찬가지지만 동격의 리더인 암테나는 단속과 7콤배수라는 딜포텐셜이 있고 아이젠은 여전히 2암십자라는 비장의 카드가 존재하다보니 대비가 크게되는 편. 몹의 피통이 지나칠 정도로 심화되지 않은 극한의 투기장 3 솔로는 아직도 쟁쟁하고 올바면의 편안함은 여전하니 아직까지는 최상급 리더로 평가받긴 하나 괴멸급 이상의 던전이 추가될수록 평가가 조금씩 깎이고 있다.

2.3. 무과금러에게 라 드래곤이란?

전제 : 신 타입 판갈이 서브(ex. 암칼리)가 한 기도 없다는 것을 가정한다. 암칼리가 한기라도 있다면 그 시점에서 소과금러들과 구성력이 거의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
즉, 신 타입 판갈이 서브가 없는 상태에서 무과금러가 라 드래곤 파티를 구성하는게 옳은가? 라는 질문에 답하자면, 그 대답은 단연코 No이다.
초궁진 시점에서 서브의 유연성이 대폭 늘기는 하였지만, 신 타입 판갈이 서브를 보유한 라 드래곤과 그렇지 않은 라 드래곤 사이의 운용 난이도 차이는 넘사벽이다. 특히 판갈이를 강요하는 특정 패턴[13]을 마주치게 된다거나, 최대배수를 내야 할 상황에서 전 속성 리더스킬 조건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가 은근히 자주 나온다.
이는 라 드래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다속성 리더에 해당되는 조건이기도 하다.

3. 추천 서브

출시 이후 ~ 스킬전수 시스템 등장 이전까지는 암칼리 2기+이시스+인드라의 구성이 일반적이었으나, 스킬전수 등장 이후로는 인드라의 자리에 인드라를 계승한 각성 아마테라스가 주로 기용되었고, 이 시점에서 올 바인드 면역 다속성 파티로 안정성을 자랑하는 라 드래곤 파티의 개념이 잡혔다. 이는 초 궁진이 라 드래곤의 스텟이 상승된 것을 제외하면 화력적인 면의 증대 없이 체력배수 추가, 스킬봉인내성 각성 추가, 리더스킬 최대배수 유지로 라 드래곤의 안정성 및 다양한 서브 기용 가능성을 상향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볼 때 제작사에서도 이 쪽으로 라 드래곤의 콘셉트을 잡았음을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출시 당시 필수 서브로 꼽혔던 각성 이시스는 본체의 스킬보다는 스킬턴에 더 주목받는 상황이 되었고(...) 하늘의 번개용 인드라는 필수 서브에서 스킬 전수로 얹히는 신세가 되었다(...)

3.1. 필수 서브


엄청난 재료를 먹고 초궁진을 하는 전능신 라=드래곤이 옆그레이드라는 불명예를 벗어나게해준 장본인. 빵빵한 8way로 파티의 딜링을 책임지며 이제 암칼리와 같이 파티에 꼭 있어야만 하는 필수멤버가 되었다.


라도라의 각시스를 메꿔줄 새로운 단짝이자 거의 영원할듯한 파트너. 아예 계승스킬 용도였던 각시스와는 달리 1턴 75격감에 1콤보 추가라는 압도적인 성능차를 보여준다. 그뿐만이 아니라 신인것은 당연하고 조작 시간 증가 각성이 하나 더 붙어있어 신나는 조작시간을 만들어준다. 이쯤되면 대놓고 각시스를 묻어버리기 위해 낸 정도. 다만 각성 오로치의 스텟 계승 보너스를 받지 못하는건 슬프지만 이쪽은 전생 스사노오나 풍신을 계승할 수 있으므로 케바케. 이래저래 평가하자면 각시스의 압도적인 상위호환이다.

3.2. 드롭변환 서브


다음 서브들은 신 타입을 지니고 있지 않은 몬스터들이다.

3.3. 강화 서브

여기서는 적어도 인핸스를 2배 받는 서브들만 적었다. 이 중 조양의 일용환사 칸나를 제외하면 본체로 쓰이는 경우는 드물다.

3.4. 대미지 경감, 무효 서브

초궁진 기준 체력이 많아져서 사실상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경감을 거의 쓰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해졌다. 스킬 턴 쿨타임이 적은 각성 이시스와 신벌의 심리자 메타트론 외에는 스킬 전수로 계승해서 쓰는 서브들이라 보면 된다.

* 각성 이시스
라 드래곤과 필수서브 암칼리를 넣었을 때 모자라는 /나무 속성을 지닌 요원. 스작 완료하면 15%의 대미지를 3턴의 쿨타임을 가지고 경감할 수 있다...지만 현재 초궁진 라 드래곤의 경우 올 바인드 면역 파티로 운영하는데다 체력배수가 리더프렌 곱연산 2.25배로 크게 증가하였기에 본체 스킬을 쓰는 경우는 없다시피해졌다. 대신 스킬 베이스가 3턴으로 매우 짧기 때문에 턴이 긴 스킬을 주로 얹기에 편리하다.[16] 사실상 스킬 베이스 요원인데다 한정신이 아님에도 필수서브인 것은 각성 이시스를 대체할 (1)/나무 속성을 보유하면서 (2)신타입이고 (3)바인드면역인데다 (4)계승베이스로 적절한[17] 요원이 별도로 없기 때문이다.
(이제 수궁진 발보와로 대체할수는 있다..(킬러때문에 투기장은 빼고))..하지만 영원한 서브의 왕좌에 있지는 못하였다. 반전된 속성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것을 가진 전생 히메의 등장으로 각시스의 입지는 쿨만 극단적으로 짧지만 효율성은 떨어지는 15 초경감으로.

다음 서브들은 신 타입을 지니고 있지 않은 몬스터들이다.

3.5. 기타 서브

2% 한정신. 궁진으로 부속성에 수속성과 신타입을 받아오면서 각시스를 대체할수 있는 요원이 되었다. 각성으로 2바면에 바회 2스부 스봉에 신/공격 쌍킬러를 받아와서 각성도 매우 훌륭하고, 체 3824 공 1574 회 282로 스탯도 준수하다.(각시스와 비교했을때 체+386/공-23/회복-151.) 스킬턴이 11턴으로 계승하기에 조금 애매하지만 각시스와 다르게 자체스킬이 몬스터 방어력0, 뎀감 50이라는 유틸성 높은 스킬이라서 계승 안하고도 사용하려면 사용할 수 있는것이 장점.
다만 투기장에서는 신킬러때문에 소티스 등에서 딜이 튀어서 채용하기 애매하다.... 그렇다고 킬러를 안뚫으면 2바면을 못뚫어서 투기장 제외한 다른 던전에서는 각시스 이상으로 활약 가능하고 투기장에서는 각시스를 넣도록 하자.

4. 기타

퍼즐 앤 드래곤에 있는 다속팟 리더중 최상위에 군림하는 몬스터로 태양신 라 드래곤 등장이후로 호루스, 이시스 같은 저배수의 다속팟 리더는 전부 몰락하거나 서브로 전업해야 했고 각성 라정도만이 리더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현재는 대미지면에서는 원탑이 아니나 리더-서브 올 바인드면역+체회 2.25배라는 발군의 안정성을 자랑할 수 있는 다속성 리더가 되었다. 대미지면에서 원탑이 아닐 뿐 여전히 다속성 리더들 중에선 최상위임은 사실.
하지만 지금은 다속성 리더들 모두가 몰락한 것이 현실...
또한 현시점에서 라그나로크=드래곤을 제외한 모든 몬포몹이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기에 서브가 완벽히 구비되어 있다고 해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전체적인 모습이 드래곤이 아닌 새 같아서 호루스라의 익신룡을 연상케 한다는 평가. 커뮤니티에 따라서는 '쌈닭'이나 '치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후라이드 치킨 역시 치느님은 위대하다 암만봐도 라와 호루스 디자인 콘셉트을 겹쳐놓은 것 같다.

[1] 신타입은 1.5배 추가로 붙어서 4.5배가 된다.[2] 즉, 리더*프렌의 곱연산으로 144배가 된다.[3] 잠재각성이 박혀있지 않다면 인드라의 스킬로 버텨야 한다.[4] L 라 드래곤, F 라 드래곤, 서브의 하늘의 번개용 인드라에 각각 HP 잠재각성 5개, 나머지 암칼리 2기와 각성 이시스에 잠재각성으로 암경감 10개 + 목경감 3개 + 빛경감 2개를 박아야 한다.[5] 잠재각성이 제대로 박혀있을 시에도 풀체력에서 각성 이시스의 스킬이 효과 지속 중이어야 한다. 즉, 18층에서 이시스 스킬 쓰고 원턴킬로 넘어와야 한다는 뜻. 사실 원턴킬은 문제가 아닌데 층수가 층수다보니 드롭 굴리다보면 까먹을때가 많다는게 문제[6] 단, 인드라 바인드 시 스킬 봉인 내성 3개로 줄어들어 스킬 봉인을 당할 수 있다. 타마도라 층에서 비신오딘도라 혹은 오딘도라에게 인드라 선제 바인드를 당하고 라 타마도라의 선제 스킬 봉인을 맞는 경우가 있다.[7] 특히 각성 라 유저들은 25배만 터져도 20만이 넘어가는 데미지때문에 소티스가 거의 최종보스급이었으나, 라 드래곤은 5속성 또는 4속+회복 배수가 20.25배라 20만이 안넘으므로 딱 5콤보로 끊었을 때 뒷구만 안터지면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다. 50% 이상 깎으면 6콤보까지 오케이. 스핑크스 강림의 경우 이 소티스의 존재 때문에 일반 초지옥급 강림 중 각성 라가 가장 클리어하기 힘든 던전에 꼽힌다.[8] 무려 조작시간이 5초 연장된다. 기본 조작시간과 합치면 9초. 거기에 라 드래곤 스킬까지 쓴다면 기존 조작 시간의 3.5배14초동안 굴릴 수 있다.[9] 기본 공격력, 각성 등을 생각해본다면 빛/암속성이 파티 대미지의 약 80%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면 된다.[10] 클라우드 3기, 이르무 1기, 아마테라스 1기로 역대급 구성력이다.[11] 다른 무엇보다도 협력플레이가 안된다는 점이 제일 큰 문제이다.[12] 로노웨의 회복십자 데미지 감소 비율은 35%인데, 리더+프렌 기준으로 이는 약 체력-회복 2.37배 증가 효과다.[13] 대표적으로 옥나고광마황 벨제부브의 전체 독드롭 변환최근에는 올내성이 아닌파티가 더 드물기때문에 벨제부브는 쉽게 넘길 수 있다[14] 리더형 암속성 진화는 바인드 내성이 없다. 또한 2마리 공격도 3개 뿐이라 최종 공격력에서 차이가 나기때문에 서브용으로 추천하지는 않는다.[15] 기존의 필수 서브들 중 혼자 바인드 면역이 아니어서 얘가 바인드당하면 스킬봉인 내성이 60%로 떨어진다(...)[16] 주로 각성 야마타노오로치의 5턴밀 스킬을 많이 얹는다. 9.6 패치 이후로는 동속 스텟 보정까지 받기 때문에 금상첨화다.[17] 스킬 턴이 짧고, 스텟은 적절하게 높아야 한다.[18] 바인드 내성 2개, 봉인 내성 2개를 모두 가지고 있는 몬스터는 이 둘을 제외하고 퍼드베어와 할로윈 아 르라우네 밖에 없다. 신 타입으로는 새해 아마테라스와 퍼드베어 둘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