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 Lance Kurtis McNaught |
링네임 | Cowboy Cade Garrison Cade Lance Cade Garrison Cork |
출생일 | 1981년 3월 2일 |
사망일 | 2010년 8월 13일 |
출생지 | 미국 아이오와 주 캐럴 |
신장 | 196cm |
체중 | 121kg |
주요 커리어 | HWA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HWA 태그팀 챔피언 3회 TWA 텔레비전 챔피언 1회 월드 태그팀 챔피언 3회 |
[1] |
1. 개요
WWE에서 주로 태그팀으로 활동했었던 미국의 프로레슬러. 숀 마이클스의 제자로도 유명하다.2. 커리어
2.1. 인디단체 활동
2.2. WWE
2.2.1. 데뷔
2003년 RAW에 게리슨 케이드라는 닉네임으로 데뷔한뒤, 마크 진드락과 함께 태그팀으로 활동했으나 별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고, 2004년에 드래프트 당시 진드락이 스맥다운으로 이적하여 태그팀이 해체되었는데, 홀로남은 케이드는 활약이 줄더니 OVW로 다시 강등된다.
2.2.2. with 트레버 머독 그리고 태그팀 챔피언
트레버 머독과 함께 카우보이 기믹을 장착한 태그팀으로 재 데뷔한다. 초기에는 긴 타이즈를 입고 등장했지만 언젠가 부터 트레버 머독과 맞춘 삼각 팬티를 입고 나왔다. DX , 하디 보이즈 등 굵직한 선수들과 대립을 하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태그팀 챔피언에도 등극하게 된다.
2.2.3. 크리스 제리코의 조력자, 그리고 방출
오랜 파트너인 트레버 머독을 배신하고 크리스 제리코의 조력자가 되었다. 당시 숀 마이클스와도 간접적인 대립을 하는 등 악역임에도 꽤나 강력한 이미지를 구축하게 되어서 빅 푸쉬를 받을 걸로 예상됐지만... 2008년 10월 WWE에서 방출 당하게 되었다. 정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짐 로스에 따르면 매우 큰 잘못이었다고 한다. 당시 추측에 따르면 정황상 금지약물 복용설이 유력했는데 # 랜스 케이드의 사망 이후 사실인 걸로 밝혀졌다. 특히 방출되기 이전에 있었던 일들을 보면, 케이드가 약물 검사를 통과하고도 얼마 후에 약물복용이 적발되어 빈스가 격노한 일이 있었는가 하면, 비행기에서 의식을 잃었다가 마침 같은 비행기를 타고있던 릴리안 가르시아가 응급처치를 해줘서 살아난 일도 있었다. 후술할 요절도 사실상 이때부터 카운트 다운에 들어가고 이때부터 죽음이 예고되어있던 셈이다.
2.3. 방출 후 일본 활동
2.4. 사망(요절)
2010년 8월 13일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서 심부전으로 향년 29세의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사망하였다.[2] 과거 이혼하였던 전처인 타냐는 그가 죽기 전 주에 몸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두 달 후인 2010년 10월 13일 샌안토니오 검시관의 한 직원은 그가 "혼합 약물 중독, 심근병증 합병증"으로 우연히 사망했다고 말했다. 사실 사망하기 이틀전날 케이드는 한번 사망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다가 되살아났는데 바로 다음날 케이드가 퇴원시켜 줄 것을 요구했고, 퇴원길에 케이드의 아버지가 케이드를 할아버지의 집에 데려다주었으나 결국 밤늦게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케이드와 친했던 비세라에 의하면 케이드는 자기 딸이 훗날 아버지가 약물로 사망했다는 말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랐다고 하지만 약물로 요절한 사례가 되고 말았다.[3]3. 둘러보기
{{{#!folding 【 Bolin Services 】 | 전 멤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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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에반스 | 다 비스트 | 딘 비스크 | 제롬 크로니 | 저스틴 라로시 | |||||||
캐시디 제임스 | 케니 다익스트라 | KC 제임스 | 랜스 케이드 | 마크 헨리 | |||||||
마크 진드락 | 마이크 몬도 | 미니 볼린 | 모리스 | Mr. 블랙 | |||||||
닉 딘스모어 | 널스 루루 | 폴 E. 노머스 | 프로토타입 | 르네 듀프리 | |||||||
리코 콘스탄티누스 | 랍 콘웨이 | 션 오헤어 | 소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