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07 15:17:35

레이디데블몬

레이디데비몬에서 넘어옴
1. 개요2. 종족 특성
2.1. 외형
3. 레이디데블몬X4. 작중 묘사5. 엔젤우몬6. 기타

[clearfix]

1. 개요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일판 이름은 "레이디데비몬".

2. 종족 특성

<colcolor=#ffffff> 종족 특성
파일:레이디데블몬.jpg
<colbgcolor=#1665cc> 이름 파일:일본 국기.svg レディーデビモン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레이디데블몬
파일:미국 국기.svg LADYDEVIMON
세대 완전체
타입 타천사형
속성 바이러스
필살기 다크니스 웨이브
포이즌[1][2]
다크니스 스피어[3]
빈타[4]
스턴 윕[5]
소속 필드 나이트메어 솔저스(NSo)
디지몬 웹도감
고귀한 존재인 여성형 타천사 디지몬.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순도인 다크 사이드의 힘을 지니고 있기에 강하며, 개인이 단말기로 계속 기른 사례는 거의 0%에 가깝다고 한다. 필살기 『다크니스 웨이브[6]』는 박쥐같이 하늘을 나는 검은 물체를 무수히 쏴서 상대를 태워 버린다. 또 다른 필살기 『포이즌』은 상대가 지닌 힘을 다크 에너지와 상전이 하여 적을 내부에서 없애 버린다. 상대의 힘이 클수록 이 기술은 완전해진다.
<nopad>파일:레이디데블몬 암흑 파.gif파일:레이디데블몬 암흑파 2.gif

2.1. 외형

<nopad>파일:레이디데블몬.gif파일:레이디데블몬 2.gif

아름다우면서도 섹시한 귀부인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엉덩이 뒤까지 내려오는 긴 은발과 붉은 눈을 가지고 있다. 검은 가죽재질의 바디슈트글래머한 몸매를 부각하며 순백의 피부[7]를 노출하려는 듯 여기저기 찢겨진 레오타드를 전신에 두르고 있다. 찢어진 옷감은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움직이는 사역마들이 빙의하고 있다. 몸 이곳저곳에 사슬이 감겨있으며 박쥐같은 검은 가죽날개와 붉은 갈고리 손톱을 가지고 있다.
<nopad>파일:레이디데비몬.jpg

이렇게 디자인상으로나 공식설정상으로나 매혹적인 외모와 태도가 강조되는 색기담당 디지몬이다.
파일:LadyDevimon tcg.png파일:LadyDevimon X TCG.png

3. 레이디데블몬X

<colcolor=#ffffff> 종족 특성
파일:EADA3ytUEAEduVo.jpg
<colbgcolor=#1665cc> 이름 파일:일본 국기.svg レディーデビモン(X抗体)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레이디데블몬(X항체)
파일:미국 국기.svg LADYDEVIMON_X
세대 완전체
타입 타천사형
속성 바이러스
필살기 그레임
엔드 브레힌
다크니스 웨이브
포이즌
디지몬 웹도감
X항체에 의해 증폭된 다크 에너지로부터, 배후에서 항상 주위를 경계하여 지켜보는 이를 그 즉시 사슬로 묶는 사역마 "볼리"와 왼팔의 움직임을 따라하는 확장무장 "제드뤼큰"을 탄생시켰다. 그 제드뤼큰으로 "엔드 브레힌"을 사용해 적의 디지코어를 직접 잡아 부숴버린다. 또한 체인으로 적의 육체를 내부로부터 파괴하는 기술 "그레임"을 가지고 있다.

4. 작중 묘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레이디데블몬/작중 묘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엔젤우몬

설정상 레이디데블몬이 타천(墮天)하기 전의 모습. 천사/악마로써 서로 완전히 상반되는 라이벌/숙적이지만 외모, 해어스타일, 몸매, 패션 등 모든 면에서 완벽히 대칭되는 캐릭터 디자인을 지녔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엔젤우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기타


[1] KBS에서 방영한 디지몬 어드벤처와 파워디지몬에서는 '악마의 날개'로 로컬라이징.[2] 디지몬 테이머즈에서 오로치몬을 끝장낼때 사용한 기술도 바로 이 기술이다.[3] 왼손을 어둠의 창으로 변화시켜 공격한다. 디지몬 어드벤처 KBS판 더빙에서는 '마녀의 창'으로 로컬라이징.[4] 싸대기를 날린다. 대엔젤우몬 전용기[5] 암흑속성의 전격으로 휩싸인 채찍을 소환한다.[6] KBS에서 방영한 디지몬 어드벤처와 파워디지몬에서는 '암흑파'로 로컬라이징.[7] 초창기에는 푸른색 피부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은 전체적으로 흰색 베이스에 어두운 부분만 푸르게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8]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