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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30 13:57:00

레이저비크(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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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파일:Decepticon_Mark.png
파일:external/tfwiki.net/DOTM_Laserbeak_videogame.jpg[1]
레이저비크
Laserbeak / レーザービーク
소속 디셉티콘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키스 자바라즈카[2]
파일:일본 국기.svg 코마야 마사오[3]

1. 개요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디셉티콘.

2. 행적

2.1. 트랜스포머: 달의 어둠

첫 등장은 디셉티콘 측 협력자 중 장관급 한 명이 리무진을 타고 혼자 체르노빌 현장을 탈출하려는 걸 쫓아가 사살하는 것. 그리고 "함께 일해서 즐거웠다."라는 말을 남기며 현장에서 철수한다.

메가트론의 명령으로 디셉티콘의 말을 따르는 인간들을 감시하고 있었으며 메가트론이 필요가 없어졌으니 입을 막으라고 명령하자 남김없이 몰살시켜버린다. 이때 분홍색 범블비로 변신해[4] 어느 조력자의 집에 있던 그의 딸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하며, 같이 책을 읽으며 놀아주는 척 하다가 부모님이 오자 바로 본모습을 드러내 죽여버리는 등 냉혹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TV로 위장해 있다가 샘에게 디셉티콘에 대한 정보를 건네줬던 협력자인 제리 왕을 협박하고, 그가 쌍권총을 들고 저항하려 하자 코웃음도 치지 않고 의자째로 고층 건물에서 떨어뜨려 죽이는 후덜덜한 모습을 보여준다. 마침 샘도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음을 알고 복사기로 위장해 있다가 변신해 주변을 아수라장으로 만들며 샘을 쫓지만 샘이 1편부터 워낙 도망치는데 일가견이 있는데 다가 날개를 펼칠 수 없는 좁은 지형으로 도망가는 바람에 놓치게 된다.

그 후에는 딜런 굴드 곁에서 스피커 등 이런저런 형태로 위장해 있다가 칼리 스펜서를 구하러 온 을 붙잡아 건물 밖으로 떨어뜨리지만[5] 결국 샘과 범블비의 활약으로 머리통이 날아가 죽는다. 작중 활약이 지대했던 점이나 지능으로 보나 크기로 보나 최후로 보나 사실상 프렌지 2호.

3. 게임

3.1. 트랜스포머 휴먼 얼라이언스

여러 대가 양산되어 등장하는데 제일 상대하기 어려운 잡몹 중 하나로 당당히 등극했다. 어느 놈이 날아올지 예측할 수 없게 움직이고 피격 판정도 작은데다 색상 때문에 배경에 따라서는 유사 스텔스 현상까지 일으키기 때문이다. 날아오는 것을 보고 빨리 대처해야 하는 특성상, 그레이트 샷 시스템은 이 녀석의 처리를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레이트 샷 연습에 딱 좋다. 또한 사람들이 잘 안 가는 왼쪽 분기의 영국 스테이지를 선택하면 주인인 사운드웨이브가 레이저비크를 사용해 사이드스와이프를 공격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후속작인 트랜스포머 섀도우 라이징에서도 건재. 너무 안 보이는 게 지탄받았는지 전에 비해 노골적으로 가시성이 좋아져서 위협도가 줄었다.

4. 완구

4.1. DOTM

4.2. 아시아 프리미엄 시리즈

4.3. 무비 더 베스트

4.4. 스튜디오 시리즈

5. 기타



[1] DOTM 비디오 게임에서의 모습으로, 영화 속 모습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2] 성우배우로 영화나 드라마, 게임 등에서 활동 중이며 워 포 사이버트론에서는 아이언하이드를 맡았다.[3] 트랜스포머 어드벤처에서는 스콜포녹을 맡았다.[4] 등에 특유의 문이 없고 크기가 인간 아이만큼 작다. 물론 이마에 오토봇 심볼도 무늬만 있다. 일부러 아이에게 접근하기 위해 어린 여자아이가 좋아할 만한 분홍색과 친근하게 생긴 범블비로 변신하는 모습이 상당히 지략적이다.[5] 딜런은 쟤 뭐하냐 하며 한심한 표정을 지었다.[6] 외형은 범블비와 비슷하지만 크기는 훨씬 작다. 대충 초등학생 어린이 정도.[7] 원래 레이저비크의 아이덴티티 중 하나가 유능함이라 G1부터 메가트론이 다른 디셉티콘은 까면서도 레이저비크만큼은 자기를 실망시키지 않는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고, 3D 애니메이션인 트랜스포머 프라임에서는 어지간한 오토봇과 맞다이를 까며 비행 중인 옵티머스를 추락시키는 등 지시받은 일을 확실히 끝낸다.[8] 특히 이제까지 자신들에게 협력했던 인간을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받자 "With pleasure."라고 답하는데 이때 목소리 톤이 상당히 소름끼치는 편이다.[9] 이 장면은 영화에서 레이저비크가 샘의 회사에서 날뛰던 장면을 그대로 사용했다.전형적인 우려먹기 영화 제작사인 파라마운트와 더블에이가 마케팅 계약을 맺었기 때문. 덕분에 이 광고 뒤에는 영화 홍보도 한다. 그리고 이 광고는 마감독님이 친히 연출, 제작을 다 했다고 한다… 그런데 광고의 반이 본편에서 레이저비크가 깽판치는 장면이기 때문에 티가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