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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0-03 13:09:18

朧炎 ~rouen~

롱염에서 넘어옴
농염 ~rouen~

BMS OF FIGHTERS 2013 참가곡.


BGA 영상. 썸네일만 봐도 어디가 문제인지 바로 보일 것이다...[1] 팡파르 효과라고 하기에는 둥근 부분을 보면 매우 수상하다.

1. 소개2. 대회 결과

1. 소개

작곡은 HOUJIROU, 영상은 Valhalla, Parousia 등으로 유명한 1B가 제작하였다. HOUJIROU는 매 BOF마다 빠짐없이 참여하는 Maple Brit's 팀에서 테크노 계열 BMS 작품을 내고 있는데 이번 작품은... BGA가 모든 문제의 근원이 되어 버렸다. BGA에 다름 아닌 욱일기가 사용되고 있었던 것. 다 같이 즐기는 BMS에 한일 양국 간 민감한 요소 등이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는 정서상 한국 측에서는 플레이어나 제작자나 모두 충격에 빠졌고 BGA의 존재가 유튜브와 니코니코동화 등을 통해 알려지자 격분한 일부 한국 플레이어 측에서 100점 테러[2]를 하는 일이 발생하였고, 이 사실이 일본 2ch등에 알려지자 한국에 대한 혐한성 글들이 폭주하면서 '일부러 테러를 해서 한국으로부터의 IP를 차단하도록 유도하자' 등의 말도 안 되는 반응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주최 측의 판단으로 이후에 100점 테러들은 모두 임프레션 무효 처리되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 되어버린 뒤. 한일 양국에서 신경이 팽팽했고, 일본 쪽에서는 '일본대회이므로 한국에서 배려해 줘야 하는 거 아니냐' '다음 BOF부터 한국IP 차단하자' 같은 혐오 여론이 나오기까지 했다.

한국의 일부 BMS 제작자들도 임프레션으로 지적을 했는데, Highlander 등의 BGA로 참여한 MetaGalaxy는 영어로 이번 작품의 문제를 지적하는 한 줄 평을 남겼다. bbangsami와 Ruby.G도 지적하는 임프레션을 작성했는데, bbangsami의 임프레션은 어떤 이유에선가 임프레션이 무효 처리되었고, Ruby.G의 경우 MetaGalaxy의 한줄평보다도 훨씬 우회적으로 지적하는 내용이었음에도 [3] 2ch 등에서는 'Ruby.G마저 혐일일 줄은 몰랐다' 등의 개소리를 했다.

사실 BMS 중에 욱일기가 묘사된 작품은 BOF2006에도 있었다. 이때는 한국에서 BMS의 인지도가 낮았기 때문에 논란이 적었던 편. 다만 이 당시에도 반쯤 의도하지 않았지만 하시마 섬에서 억울하게 죽어간 조선인을 추모하려고 했던 BMS를 보면은 이때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되는 건 사실이다.
HOUJIROU나 1B의 공식적인 반응은 없는 상태. 비공식적으로 자신의 트위터에서 심경을 털어놓은 적은 있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본의 아니게 정치적으로 민감한 요소를 자극해 버려서 당황했다는 반응.

여담으로 이때 출전한 팀의 3곡 중에 이 곡만 BGA가 있다.

2. 대회 결과

총점: 47874 (52 임프레션)
중앙값: 941.00 / 1000.00
평점: 920.65 / 1000.00[4]

개인전 스코어 순위: 46위
개인전 중앙값 순위: 51위


[1] 썸네일에 떡하니 욱일기가 있어 어그로가 더 쏠릴 수밖에 없었다.[2] BOF2011 이후 룰이 개정되어, 1000점 만점에서 줄 수 있는 최하점이 2009년의 0점에서 100점으로 조정되었다[3] 읽어보면 알겠지만 '욱일기'라는 단어조차 전혀 쓰고 있지 않다.[4] 100점 임프레 테러가 무효화되기 전에는 840대까지 추락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