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왕님, 리트라이! 魔王様、リトライ！ Demon Lord, Ret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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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이세계 전이, 판타지 |
| 작가 | 칸자키 쿠로네 |
| 삽화가 | 몬스터 문고: 오가타 코우지 M노벨스: 이이노 마코토 |
| 번역가 | 현노을 |
| 출판사 | |
| 레이블 | |
| 발매 기간 | |
| 웹 연재 기간 | 2016. 10. 10. ~ 2016. 12. 31. |
| 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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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칸자키 쿠로네(神埼黒音)괜찮은 작품들은 대부분 타 레이블에 선점당한 후타바 사에서 간만에 건진 괜찮은 평가의 작품[6]이기 때문인지 상당히 밀어주는 편인 듯하다.
2. 줄거리
2001년 시작하여 15년이란 장시간 동안 운영된 개인운영 MMORPG인 <GAME>. 제작자인 오오노 아키라(大野晶)는 15년간의 오랜 취미를 접으며 자신이 공들여 만든 게임의 최후를 함께 하기로 한다.
서버계약이 끊기게 될 0시를 앞두고 그가 향한 곳은 게임 상에서 '마왕'이라 불리며 악명을 떨치던 최종보스 캐릭터인 쿠나이 하쿠토(九内伯斗)의 대기장소. 그곳에서 0시를 맞이한 아키라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아키라는 본인이 쿠나이 하쿠토의 모습으로 본 적 없는 대삼림 속에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서버계약이 끊기게 될 0시를 앞두고 그가 향한 곳은 게임 상에서 '마왕'이라 불리며 악명을 떨치던 최종보스 캐릭터인 쿠나이 하쿠토(九内伯斗)의 대기장소. 그곳에서 0시를 맞이한 아키라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아키라는 본인이 쿠나이 하쿠토의 모습으로 본 적 없는 대삼림 속에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3. 발매 현황
- 최초엔 몬스터 문고에서 문고 판형으로 발매되었으나 3권 이후 같은 출판사의 단행본 판형 레이블인 M 노벨스 라인업으로 전환되었다. 두 작품의 일러스트가 다르나 몬스터 문고판은 발매 중단 상태로 미디어 믹스들도 기본적으로는 M 노벨스 기준으로 발매되고 있다.[7]
3.1. 몬스터 문고
| 01권 | 02권 | 0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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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되다가 몬스터 문고에서 2017년 6월 29일 단행본 1권을 발매했다.
3.2. M노벨스(한국정발본)
| 01권 | 02권 | 0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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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권 | 05권 | 06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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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권 | 08권 | 09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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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권 | 11권 | 1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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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M노벨스판이 소미미디어에서 정발되었다.
4. 특징
본작의 작가는 이전에 오버로드의 2차 창작 'OVER PRINCE'를 연재한 적이 있으며 국내에서 타입문넷에서 완결까지 전편 번역이 완료된 적도 있는 작품이다. 이 점을 알고 보면 오버로드의 영향이 짙게 느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강대한 힘을 가진 게임 캐릭터의 힘을 가지고 게임 속 세계와는 다른 이세계로 전이한다는 개요와, 본심과는 달리 자신의 캐릭터 쿠나이다운 언동을 하기 위해 쓸데없이 돌려 말하거나 모르면서도 아는 척 하는 발언에 부하들이 멋대로 착각해서 감탄하는 부분이나 자기들 식으로 받아들인 후 일을 진행시키는 점, 본인은 별 거 아닌 잡템이라고 건네준 게임 내 아이템이 이세계인들에겐 엄청난 아이템으로서 받아들여지는 점 등등.물론 다크 판타지, 피카레스크 장르인 오버로드와 달리 장르적으로 코믹하고 밝은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작풍의 지향점이 전혀 달라서 게임 캐릭터의 이세계 전이라는 개요나 설정을 빼면 무쌍물이라는 특성상 겹칠 수도 있는 정도이지 큰 영향까지는 보이지 않는다. 다만 키라사메가 되면 제어가 되지 않고 멋대로 이케멘 대사를 날리며 사람들을 끌어온다는 기믹은 OVER PRINCE 팬픽에서 핵심소재였던, 모몬가에게 걸렸던 <별의 소원을>의 '은의 왕자님'
소설가가 되자의 작품이 출판될 때는 보통 웹연재본을 거의 그대로 따르면서 일부분만 가필하는 경우, 일정 부분까진 웹연재본을 따르지만 특정 분기점에서 스토리가 대폭 변경되어 웹연재본과는 다른 루트로 가는 경우, 아예 싹 갈아엎어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작품은 두 번째에 가까우나 웹연재본의 경우 애니 방영분까지만 연재되고 드롭[8]되었으므로 전자로 봐도 무방하다. 대충 출판본 3권 초반까지는 웹연재본대로 흐르다가 3권 후반부에서부터 달라지더니 4권부터 완전 오리지널 스토리로 진행이 된다.
덧붙여 보통 판타지가 중심인 것과 달리, 주인공이 만든 게임은 발달한 과학 능력이 중심이다. 그래서 주인공부터 시작해 부하들도 누구 하나 마법을 쓰는 묘사가 없으며, 대신 스킬과 콤보를 구사한다. 키리사메의 경우 중2병 뽕 때문에 휘황찬란한 게임 이펙트가 더해져 마법처럼 보이긴 하지만. 거기다 모두 다 당연히 스테이터스에 마법내성이 일절 없어 간단한 수면 마법도 속절 없이 걸린다.
5. 등장인물
6. 설정
- <INFINITY GAME>[9]
오오노 아키라가 만든 온라인 MMORPG이자 작중의 스테이지로, 2001년에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류를 지배하는 대제국이라는 국가가 존재하며, 상당한 공포정치를 펴는 듯. 사람들을 잡아와서 대제국의 간부들과 싸움을 붙이고 이를 엔터테인먼트이자 공포 정책으로 행한다. 플레이어들은 이 게임의 참가자들이며, 오오노는 제국 측의 보스 캐릭터인 '국민행복개발위원회'의 장관이자 최종 보스인 쿠나이 하쿠토를 조작하지만, 또 한 사람의 플레이어로서 게임 자체를 즐기기도 했다고 한다. 덕분에 초기에는 본명 그대로의 플레이어로 활동하기도 했고, 상당히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어서 쓰기도 했다는 듯.
배경 자체는 근미래인지라 온갖 문명의 이기가 등장하지만 그래봤자 게임 상의 설정이었기 때문에 그냥 플레이버 텍스트 취급일 뿐이었다. 문제는 이것이 이세계에서는 설정이 그대로 반영되면서 돈 주고도 구하기 힘든 오파츠들이 되어버린다. 가령 온천에 '피부미백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라는 설명이 있었다면 실제로 이세계에 구현되었을 때에는 온천에 들어가는 것만으로 피부가 뽀예지고 살이 팍팍 빠지는 수준이고, '우물에서 물을 길어올 수 있다'라는 설명이 있던 도르래는 우물이 말랐던 어떠한 상태이던 위에 설치하면 무조건 물을 길어올 수 있게 된다. 덕분에 관리자 권한이 해방되어 새로운 시설을 만들 수 있게 될수록 마왕 일행은 치트 일당이 되어버린다.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기에 마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 스테이터스
아직 최고 레벨에 대해선 알려져 있지 않지만, 재앙급이라는 악마왕 그레골이 34레벨인 것을 보면 이 작품이 크게 영향을 받은 오버로드와 마찬가지로 그리 높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능력치의 경우, 1이라는 것은 일반적인 인간의 능력을 나타내며 수치가 올라가면 해당 수치만큼의 인원과 같은 힘을 가진 것으로 취급된다. 즉 공격력 66이라면 66인분의 공격력을 단독으로 낼 수 있다는 뜻. 그래서인지 능력치 수치의 경우 상당히 낮게 책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마왕만 해도 소지 아이템의 부가능력을 합쳐야 공격력이나 방어력이 100을 넘는 정도. - 스킬
스킬은 각각 퍼스트-세컨드-서드로 이어지는 연격으로 발동되는 속성스킬, 일반적인 게임에서의 스킬과 같은 존재인 전투스킬, 직업전용 스킬이나 특수스킬에 해당하는 생존스킬, 그리고 필살기에 해당하는 결전스킬로 나뉜다. 이 게임의 전투는 여러 스킬들을 조합하여 몰아치는 연격으로 상대방을 없애는 것을 중심으로 연구되었다고 한다.
- 이세계
오오노가 날려온 세상으로, 묘사상으로는 사타니스트들의 마왕 소환의식에 휘말린 것으로 보이지만 그에 대한 묘사는 깊게 나오지 않는다. 한국의 양판소에 흔히 있는 설정인 '과거에 너무나도 발전했던 시대가 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해당 문명이 멸망하고 중세 시대 수준으로 떨어진 세계'로, 마왕이 만들어 내는 온갖 현대 문명의 문물들을 '과거의 영광된 시대에 존재했던 유물들'쯤으로 받아들이는 상황.
신과 천사를 신앙의 대상[10]으로 삼고 있으며, 마왕 역시 타천사 루시퍼의 재림이란 명목으로 숭배되고 있다. 덤으로 성광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들은 네이밍 센스들이 특이하기 그지없다. 멀쩡한 이름들도 자주 나오는 걸 보면 처음엔 개그 테이스트를 많이 반영한 작품이었기 때문에 작가가 일부러 이렇게 만든 듯.
서적판에서는 조금씩 드러나는 내용들로, 이 세계 역시 <GAME>과 무언가 연관이 있는 세계(즉, 오오노 아키라가 창조주인 세계이거나 오오노의 피조물들과 큰 연관이 있는 세계)라는 암시를 주고 있다. - 성광국
지천사를 신봉하는 국가로, 3인의 성녀가 최고권력자로 군림하고 있다. 하지만 성녀라는 특성상 정치와는 무관한 인물이 많다 보니[11] 대신들에게 휘둘리는 경우가 많고 특히 작중 시점에는 장녀 엔젤 화이트를 제외하면 정치적 능력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는 인물들뿐이라 더욱 휘둘리고 있는 상황이다. 극심한 빈부격차와 여러 파벌로 나뉘어져 서로 으르렁거리는 상황에 좌절한 빈민들이 사교도로 변해 테러르 일삼은 총체적난국인 상황이다. - 라이트 황국
대륙 서방을 지배하는 대국. <크나크신 빛>이란 존재를 신봉하는 종교국가로 교황을 필두로 신관들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으며, 두 명의 용사를 필두로 한 강력한 기사단을 보유한 군사강국이기도 하다. 빛을 보좌하는 천사를 신봉하는 성광국과 교리의 일치로 관계는 좋으나 은근히 얕잡아본다. 드넓은 곡창지대를 보유하고 있어서 식량의 산지이기도 하지만 국내에 던전이 존재하지 않는지라 특수재료 등은 전부 외국에서 수입해 와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 북방제국
제국(帝國)이 아니라 제국(諸國), 즉 국가 간의 연합을 뜻한다. 현재 각 국가들 간에 절찬 전쟁 중이며 라이트 황국 측에서 식량을 제공하며 전쟁을 장기화시키고 있다. - 제노비아 신왕국
북방제국의 일개 소국에 불과했으나, 왕녀 베아트릭스 콘스탄챠 카스티랴 1세가 재상인 코우메이의 조력을 얻어 선왕을 쫓아내고 주변 국가들을 병합하면서 현재는 북방의 패자로 군림하고 있다...라는 것은 표면적인 것이고, 실은 왕녀의 교육담당이자 학교 선배이기도 한 코우메이가 베아트릭스를 바지사장으로 세우고 국가를 운영하고 있다. 베아트릭스는 그 나이대의 여자아이처럼 놀고 싶은데 코우메이가 빡빡하게 굴리는지라 "나 왕 하기 싫슴다! 왕 같은 건 빠이센[12]이 하면 되잖슴까"라며 떼를 쓰고 있지만 왕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며 코우메이가 달래는 것이 둘의 일상인 듯.
7. 미디어 믹스
7.1. 코믹스
| 01권 | 02권 | 0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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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권 | 05권 | R0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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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02권 | R03권 | R0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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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05권 | R06권 | R07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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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08권 | R09권 | R1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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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타케 아마루(身ノ丈あまる)의 작화로 후타바샤의 WEBコミックアクション에서 연재 중이며 책으로도 출판 중이다. 디자인은 몬스터 문고판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몇몇 캐릭터는 서적판과 외모 디자인이 좀 다르다.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높고 웹연재본의 개그 장면을 잘 살려 호평이다.
일단 5권까지는 정상적으로 발매가 되었는데, 이후 웹연재본과 달리 새로운 이야기로 바뀌는 서적판 분량(서적판 4권, 애니판 종료 후 조금 지난 시점) 개시부터 제목을 <마왕님 리트라이! R>로 바꾸고 이야기를 이어서 연재하며 연재처를 바꾸었다. 작가는 그대로 미노타케 아마루.
독자들도 작화가 안 바뀌어서 다행이라고 안심하는 중. R 이전에 등장한 캐릭터들의 디자인은 중단된 몬스터 문고판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으나 R 이후 등장 하는 캐릭터들은 M노벨스 기반의 디자인으로 나오고 R 이전 캐릭터 일부는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은근슬쩍 M노벨스 기반 의상으로 바뀌는 등 변화가 보인다. R부터 캐릭터 원안에 이이노 마코토가 표시된다. 코믹스 한정으로 20대 초반이었던 유우가 화가 거듭할수록 10대 중후반처럼 어려지고 있다.
7.2. 애니메이션
7.3. 라디오
ラジオでも、リトライ！
애니메이션의 아쿠의 성우 타카오 카논과 루나 엘레강트의 성우 이시하라 카오리가 2019년 6월 28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한 라디오 프로.
공식 유튜브에 공개되었다.
8. 기타
- 두 레이블과 코믹스에서 나오는 문고판 캐릭터의 모습이 모두 제각각 다르며, 차이도 커서 코믹스를 먼저 접하고 문고판을 볼 경우
기절한다.위화감이 다소 든다. 여기에 애니메이션판에서도 다시 한 번 캐릭터 디자인이 여러 부분 수정되었다. 즉 같은 작품임에도 미디어 믹스마다 캐릭터 외모가 전혀 다른 특이한 케이스. 코믹스가 R로 바뀐 후 복장들이 M노벨스 디자인을 따라가 점점 디자인 통일이 되어가는 추세.
- M노벨스의 일러스트가 불호가 강해 코믹스를 타고 온 독자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한다. 명암처리도 일관적으로 되어 있지 않은데다가 선마저 옅어서 꼭 밑그림 대충 그리고 올린듯한 인상이 강하다. 모에와는 전혀 다른데 그렇다고 오버로드같이 좋지는 않은 그림체는 덤.
- 만화판의 경우, 추가 내용이 가필된 서적판은 고사하고 연재 시절에 비해서도 내용이 많이 삭제되어 있다. 빠른 진행을 위해 곁가지 에피소드 등을 모두 쳐낸 듯. 대신 작화는 준수하고, 웃기려고 하는 것 같긴 한데 도통 웃기질 않는 애니판과는 달리 원작의 개그 분위기를 잘 살렸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 사실 소설가가 되자 작품 중에서도 수준이 높은 편은 아니고, 애니화는 폭망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이 되었지만 의외로 애니 2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있는 편이다. 원작과는 달리 꽤 정돈되어 읽을 만해진 서적판 내용을, 1기 때의 성우진들 연기력 그대로 보고 싶다는 것이 이유라는 듯.
일부에선 차라리 괜히 거금 들여 망할 것이 뻔한 애니보단 드라마 CD에 주력하는 게 어떨까 하는 의견까지 있을 정도로, 애니는 망했지만 성우들 연기만은 인정을 받은 듯하다.
- 작가 후기에서 "사회의 악습인 발렌타인 데이"라거나 "학생 시절과는 다르게 사회인이 되면 그런 달달한 이벤트 따윈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걸 보면, 작가는 나름 솔로부대인 듯 하다.(...) 그 반동인지 어째 서적화되면서 연재판보다 점점 마왕에게 반하는 인물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9. 외부 링크
- 소설가가 되자 - 소설 연재처
- WEBコミック(WEB 코믹액션) - 코미컬 연재처
[1] 몬스터 문고[2] M노벨스[3] 몬스터 문고 / 2018. 04. 02. 기준[4] M노벨스 / 2024. 09. 30. 기준[5] 2024. 10. 22. 기준[6] 물론 후타바사 출판작 중에서.[7] 일본 위키피디아에는 신장판으로 서술되어 있으며, 일마존으로 검색 시 M 노벨스판 상품명은 완전판으로 등록되어 있다.[8] 서적판이 연재판과 내용이 다를 경우, 일반적으로는 연재판은 그냥 놔 두고 "연재판과 서적판은 내용이 다릅니다"라고 설명한 후 그냥 다른 스토리로 각각 따로 연재를 해 버리는데(ex: 나이츠 & 매직) 이 작품은 아예 후반부 연재를 그만두었다. 이 역시 해당 작품의 정신적 원작인 오버로드와 흡사하다.[9] 연재판이나 서적판 초기까진 그냥 게임이라고만 불렸지만, 서적판 6권에서 정식 명칭이 인피니티 게임이라고 명기되어 있다.[10] 특히 성광국의 경우, 악마왕을 봉인한 지천사를 신봉하고 있다.[11] 대신 파벌들이 꼭두각시로 조종하기 위해 일부러 그러한 인물들로 채웠다는 묘사가 있다.[12] 선배라는 단어를 뒤집은 일본식 한자 조어로 한국말로 하면 배선. 보통 친한 선배를 부르는 호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