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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08:23:35

백병원(야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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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장 백병원의 외부 백병원 앞으로 자동차가 지나가는 장면 이정재김형사가 백병원 응급실로 들어가는 장면
파일:백병원 복도 1.jpg파일:백병원 복도 2.png
파일:백병원 복도 3.png
백병원 내부 복도
세트장 사진을 제외한 위 자료들은 모두 64화에서 등장한다.
그만큼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중요하게 쓰이는 에피소드이다.
백병원의 외부세트장은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에 설치되어 있었는데, 오픈 세트장 특성상 건물 정면만 꾸며져 있었고, 뒷면과 내부는 텅 빈 가건물로, 병원 안 장면들은 별개의 세트장에서 따로 찍은 것들이었다. 야인시대 종영 후 세트장 전체가 관광지화되어 이 세트도 한동안 존속했으나, 2011년 야인시대 세트장이 폐장되면서 백병원 세트장 역시 철거되었다.

1. 개요2. 상세3.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3.1. 백병원 앞을 지나가는 자동차
3.1.1. 차종
3.2. BGM
4. 기타

1. 개요


<야인시대>에서 서울백병원을 모티브로 등장한 병원. 실제 역사에서는 시라소니이정재의 부하들에게 구타당한 뒤 입원했다가, 이석재에게 2차 테러를 당했던 곳이다. 야인시대에서는 견고한 무쇠 덩어리가 등장한 바로 그 사건이다. 하지만 모티브가 된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2023년에 진료를 종료하고 폐원했다.

2. 상세

등장인물들이 부상만 당하면 언제나 여기로 실려갔다고 나온다. 김관철, 시라소니, 김동진과 손, 발이 잘린 그의 부하들, 김희갑, 조병옥 박사 등이 있다. 1부에서는 등장하지 않았고, 1부의 등장 인물들이 늘 실려가던 병원은 보신각 옆에 자리한 최동열의 친구 임동호가 운영하는 병원이었다. 심영 치료 이후인 6.25 전쟁 이후에는 백인제 박사가 납북당했기 때문에, 6.25 이후 병원을 운영하는 사람은 백인제 박사의 친척으로 알려져 있다.

첫 등장은 그 유명한 2부의 64화이며 다음 화까지 주 배경으로 등장한다. 여기서 다뤄지는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저 한 때 인기 높던 드라마의 배경으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을 뻔했으나, 이 부분 덕에 합성 필수 요소 갤러리에서 재발굴된 뒤 심영의사양반에게 고자가 되었음을 통보받고 내가 고자라니를 외친 곳으로 기억하게 되었다.

다만 실제로 심영이 치료받은 곳은 '김성진 외과'로 확인되고 있다. 원장인 김성진도 역시 당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제3외과 교수로서, 당대 최고의 외과의사였다. 백병원으로 나중에 이송되었다 하더라도 1차 수술은 김성진이 했을 가능성이 높다. 심영이 당한 부상은 생각보다 매우 심하기 때문에, 의사양반의 말대로 다른 병원을 거쳤으나 치료를 못 해 백병원으로 왔다면 그 시간 동안 죽을지도 모를 부상이다. 물론 야인시대 설정대로라면, 중앙극장과 백병원과의 거리는 매우 가깝다. 그러기에 백병원으로 이송했을 가능성이 높으나, 실제로는 청계천 광통교에서 저격당했으니 알 수 없다. 광통교 자체도 백병원과 가까운 위치에 있기는 하다. 일단 신문에는 김성진 외과에 이송된 것으로 적혀 있으나 다른 사람들의 증언은 백병원으로 나오기도 하는 걸 보아, 남는 병실이 없거나 2차 테러를 우려해 김성진 외과에서 백병원으로 이송했다는 가설이 존재한다.

시청자가 보기에 '병원이 여기밖에 없나?' 라고 할 수도 있지만[1] 심영이 다른 곳에선 치료가 안 돼서 백병원으로 갔다는 의사양반의 대사[2]로 보아 당대 최고의 병원으로 설정된 것으로 보인다.[3] 그리고 김두한이 자서전이나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 심영이 습격을 받고 백병원으로 갔다고 말하곤 했었는데, 해당 드라마는 역사적 고증보다 김두한의 썰을 기반으로 스토리가 제작되었기 때문이다.[4] 정확히는 이영신의 비밀결사 백의사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비밀결사 백의사에서는 백인제 병원이라고 되어있다.

2023년 8월 31일, 모티브가 되는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적자를 버티지 못하고 83년 만에 폐업을 결정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 때문에 "잦은 폭☆8 때문에 그랬다"는 드립이 많이 나왔으며 관련 심영물도 만들어졌다.# #

3.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합성물에서는 공연장인 중앙극장과 더불어 주요 무대로 쓰인다.

평범한 병원이지만 이 병원의 특징은 심영이 입원해 있다는 것으로, 이 때문에 수시로 김두한 패거리가 쳐들어 오고 심영이 폭발하여 성한 날이 없다. 때문에 이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양반은 맨날 병원이 폭8하기 때문에 적자를 보고 있다는 설정이다.

때문에 합성물에 따라서는 의사양반이 폭파범들을 응징하기도 하고, 역으로 병원이 폭8하면서도 매번 재건된다는 점을 지적하는 합성물도 있다. 백병원의 백을 百(일백 백)으로 한 뒤에 백층병원이라고 한 합성물들도 보인다.

폭☆8 소스가 발굴된 이후로는 중앙극장과 함께 자주 터지는 장소가 되었다.

그리고 단순히 그 시대의 병원에서 의사와 환자가 나눌 수 있는 대화들을 넘어서 병원 자체가 다른 공간으로 바뀌거나[5] 등장 인물들이 게임 캐릭터로 바뀌는 등 날이 갈수록 합성물로서의 범주가 넓어졌다. 대표적으로 야인들의 마피아게임 시리즈가 있는데, 1편에선 게임하는 장소가 그냥 백병원 지하실로 어쨌거나 병원 자체는 멀쩡히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2편에서 뜬금없이 클럽으로 바뀌더니, 3편에선 아예 중세 마상시합장으로 바뀌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렇게 많은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유머러스하게 활용되는데 한편으로는 우려 또한 있다. 심영 역을 맡았던 김영인 씨야 심영 합성을 관대하게 넘어갔다고 하지만[6][7], 백병원 역시 당장 자기네들 병원이 계속 정치깡패들에게 털리는 내용이고 그 이전에 친일 빨갱이인 심영이 입원했다는 것부터가 이미지 하락의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요즘은 아예 허구한 날 폭8하고 있는 데다가 심지어 언어유희로 백색 테러단체 백의사랑 엮이는 패러디까지 나오고 있는 판이라 만약 백병원 측에서 법적 조치를 취한다면 대형 사고가 날 수도 있다는 의견이었는데 지금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었던 것은 아마도 재단 측에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거나, 정말로 몰라서거나, 어쨌든 병원 홍보는 되니 그냥 놔두거나[8] 이 셋 중 하나로 추측되었다.

파일:화면 캡처 2022-01-10 170610.png
그리고 2021년 12월에는 진짜 백병원이 유튜브 심영물 영상에 직접 댓글을 달아 심영물 시청 인증을 해서 이런 걱정은 사라졌다.# 영상 해당 댓글은 제작자가 고정 댓글로 해놓았는데 병원이 폐업하면서 유튜브 채널도 삭제한것인지 사라졌다. 해당 댓글에 "10년"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면, 백병원 측에서는 최소한 10년 전부터 심영물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실 야인시대 자체가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었기에 수차례 야인시대에서 나온 백병원을 모를리 없었을 것이다.

3.1. 백병원 앞을 지나가는 자동차

파일:야인시대 로고.png 합성물 주요 등장인물 ·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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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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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 김두한 상하이 조 의사양반 이정재(형사양반) 심영의 어머니
조병옥 이승만 염동진 김좌진 정진영 장택상
시라소니 나레이션 임화수 박용직 김종원 미군양반
조연 등장인물1
박헌영 김형사 신불출 문영철 김무옥 이석재
문예봉 미와 와사부로 워태커 줄서양반 이기붕 김영태
신영균 개코 애기보살 김해숙 곽영주 눈물의 곡절
최동열 백관옥 신익희 유진산 고깃집 아저씨 유지광
박마리아 중앙극장 관객 이화룡 임동호 신성모 금강
마이클 상사 김관철 정팔 김이수 학생들
연구 대상2
황철 구마적 신마적 쌍칼 이강석 김천호
아구 황병관 삼수 박정희 휘발유 돼지
김후옥 임선규 홍만길 김두한의
친할머니
개고기 김 마루오까
하야시 나미꼬 오상사 와싱턴 김기홍 번개
타 작품 등장인물3
궁예
(태조 왕건)
세기중기 수리공
(영웅시대)
왕창한
(미지왕)
나레이션 양반
(태조 왕건)
홍재근
(야수)
흑곰4
(바리바리 짱)
레이
북두의 권(실사한국판)
장면
폭☆8 백병원 앞을 지나가는 자동차
1. 주요 등장인물만큼 많이 합성되지는 않지만 합성물에는 사용되거나 원작 내 이름이 없는 인물 또는 사물.
2. 아직까지 이들이 비중있게 나오는 합성물은 많이 나오지 못했지만, 부분적으로나마 쓰이고 있거나 거의 쓰이지 않았다 하더라도 여러 야인시대 합성물 제작자들의 연구 대상에 포함되는 인물 또는 사물.

3. 야인시대가 아닌 다른 작품에서 출연했지만 야인시대 출연 배우와 같은 인물이 맡은 배역이라서 합성물에 쓰이고 있는 인물 또는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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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白病院.gif
백병원 앞을 지나가는 자동차 또한 유명하다. 차량번호는 서울 1-314. 원래는 그저 극중 백병원 앞에 우연히 지나가는 모습으로만 나온, 즉 그저 시민의 일상적인 모습을 상징하는 소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러나 야인시대가 유명한 합성물로 떠오르면서 64화 장면의 음성과 백병원, 그리고 지나가는 자동차를 오프닝으로 시작하는 건 폭발 엔딩으로 마무리하는 것처럼 심영물의 또 다른 상징이나 다름없게 되었고 이제는 아예 자동차만을 합성하는 영상도 생기게 되었다.

자동차 장면의 음성인 "빰! 부우우우웅~"은 야인시대의 BGM의 끝부분이 애매하게 잘린 '빰!' 소리가 자동차 구동음인 '부우우우웅~' 소리와 절묘하게 섞여 생겼는데, 이 '빰!' 소리가 자동차 경적 소리와 비슷해서인지 보통의 합성물에서는 이 소리 전체가 자동차 구동음으로 자리잡았다.

이후엔 아예 이 자동차만을 따서 반복 재생하거나 이 인트로를 독특하게 만들기 위해 자동차 구동음을 조교해서 노래를 만든다든지, 공사 중이라서 돌아가거나, 갑자기 싱크홀에 빠진다든지, 백병원이 사거리가 되거나, 아예 공항이 돼서 비행기처럼 이륙하기도 하며, 우주로 날려버리거나 마상시합 기사에게 치여 날아가는 영상도 있다. 한술 더 떠서 우주로 자동차가 로켓마냥 날아가거나, 그냥 무한정 자동차만 주구장창 지나가다 영상이 끝나거나, 아예 자동차 스스로 파업을 하기도. 다른 방식으로는 헤드라이트에 미니건달리거나, 엔진룸에서 미사일발사하는 등, 자동차의 전투력을 장갑차다연장로켓 수준으로 강화한 버전도 등장했다.

굳이 백병원이 배경이 아니더라도 경무대, 국회의사당, 협상장 등 다양한 배경에도 자동차만 붙여서 인트로를 만들기도 하며, 자동차 영상을 멈추어 등장인물(주로 심영이나 김두한, 의사양반)들이 택시를 타는 묘사를 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기사양반'이라는 심영물의 오리지널 등장인물이 추가되며 그 목소리는 의사양반을 재탕하거나 TTS 혹은 제작자 본인의 육성을 사용한다.

또 해당 차종이 야인시대 극 전체적으로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55화에서 김두한이 운전하다 폭발하는 자동차나, 64화에서 김두한 패가 심영을 조지러 백병원으로 가면서 타는 자동차 등과도 엮인다. 덤으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에서 일어난 자동차 추락 사고와 엮기도 한다.

최근에는 화면 전환용으로도 쓰일 수 있게 유튜브에 GB가 올라온 상태다.

한동안 하나의 사물로서 합성되었으나 2020년 상반기에 이 작품에서 최초로 심영물의 등장인물로써 조교되더니 아예 대사까지 합성하는[9] 작품을 만드는[10] 채널이 등장하면서 자동차는 많은 주목을 받았다.

3.1.1. 차종

해당 차량의 차종은 펜더가 평평하고 각진 걸로 보아 윌리스 CJ-2A에 하드탑을 씌운 모델로 추정된다. 신진 지프 초기 모델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신진 지프는 1열창이 미닫이식이 아닌 일체형이며, 펜더에도 굴곡이 져있다. 금호클래식카의 웹사이트를 보면 실제로 참여 작품 목록에 야인시대도 있다.

다만 가끔 표현될 때는 시발로 언급되기도 한다.

신진지프 사진들.[11]
파일:16189CE1-16DC-43D1-93C5-7AB5136D64CC.jpg

3.2. BGM

합성러들 사이에서는 자동차가 지나가며 백병원 장면이 나오기 시작할 때 초반에 짧게 나오는 바이올린 브금이 기억에 남아있는데, 사실 이건 이전 장면 BGM이 백병원 장면으로 넘어가면서 잘린 음악이다. SBS 앱(27분 34초) 백병원 장면으로 넘어가기 전 정진영과 워태커가 서로를 바라보는 긴장감 있는 장면에서 백병원 장면으로 넘어가는데, 장면이 넘어간 뒤 좀 지나고 음악이 끝나기 때문에 그게 짧게 백병원 장면 앞부분에 남은 것이다. 그런데 합성물은 매번 오프닝 때마다 그 브금이 포함된 백병원 씬을 자주 넣다 보니 빰! 하며 백병원이 나오는 것이 각인되어 백병원의 상징 브금으로 굳어버렸고, 지나가는 자동차가 새로운 합성 소재로 떠오르면서 아예 그 음악이 자동차의 구동음 취급을 당한다.

4. 기타

파일:황금마차 캬바레1.jpg
파일:황금마차 캬바레2.jpg
여담으로 백병원의 옆에는 황금마차 카바레가 존재한다. 병원 바로 옆에 유흥가가 있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참고로 나석주 의거 에피소드때는 백병원 세트장이 식산은행으로 쓰였다.

이 블로그 글에 철거되기 전의 사진들이 있는데, 이때 백병원 건물이 나온다.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 있는지 형태를 알아보기가 약간 힘들 정도로 상태가 굉장히 안 좋은 걸 볼수 있다.


[1] 야인시대에서 그 유명한 의사양반 뿐만 아니라 임동호, 시라소니의 주치의 등의 의사가 나온다. 다만 시라소니의 주치의도 백병원 소속이다. 그러다 보니 합성물에서는 당연히 의사양반과 엮이는 게 부지기수다.[2] "당신, 다른 병원에서 안 돼가지고 이리로 왔어요."[3] 실제로도 당대 최고의 병원이었다. 또 백인제 박사는 땅이 많아서 당시 건설된 백병원 부지도 넓었기에 환자 수용에도 큰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4] 다만 8.15 광복 이후~6.25 전쟁 이전까지는 사회가 매우 혼란스러워서, 사진과 같은 자료가 남아있지 않는 한 대부분의 것이 사실 확인이 되지 않는다.[5] 아예 심영의 집으로 묘사되기도 한다.[6] 단, 고두익의 빌리×심영과 같은 심영이 직접 당하는 붕탁물은 사라졌다.[7] 해외감염병 예방이나 식중독 예방질병관리본부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익광고로 쓰이는 경우에는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친히 사용하는 걸 허락했으며, 이 과정에서 김영인의 자필 사인을 넣었다고 한다.[8] 서울백병원 자체가 이미 옛날부터 유명하고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병원인만큼 이런 역사물에 등장하는 병원 아미지에 심각한 왜곡만 가하지 않는다면 이미지 손상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적자가 20년 가까이 유지되고 나서야 폐원이 결정된 이유가 역사적 의미가 크다는 점이었다. 사실상 인터넷 2차 창작 정도로 건드릴 스케일이 아닌 셈이었다.[9] 원작에 나오는 라디오 뉴스에서의 음성을 합성했다.[10] 빰에다가 자막만 붙인 식으로 대사를 치고, 나중엔 정팔이랑 격하게 불타오르는 것을 한다.[11] 금호 클래식카 홈페이지에 지프차 메뉴를 찾아서 들어가서 신진지프와 54년형 윌리스 지프를 대조해볼 수 있다.[12] 정작 영상은 추석특집이다. 이것을 개그 요소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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