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12:04:14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북키프로스에서 넘어옴
서아시아의 국가와 지역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1px; margin-top:-8px; margin-bottom:-6px"
파일:터키 국기.png
터키
파일:압하지야 국기.png
압하지야
파일:남오세티야 국기.png
남오세티야
파일:조지아 국기.png
조지아
파일: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국기.png
북키프로스
파일:아르메니아 국기.png
아르메니아
파일:아르차흐 공화국 국기.png
아르차흐 공화국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png
아제르바이잔
파일:키프로스 국기.png
키프로스
파일:시리아 국기.png
시리아
파일:이라크 국기.png
이라크
파일:이란 국기.png
이란
파일:이스라엘 국기.png
이스라엘
파일:레바논 국기.png
레바논
파일:쿠웨이트 국기.png
쿠웨이트
파일:바레인 국기.png
바레인
파일:팔레스타인 국기.png
팔레스타인
파일:요르단 국기.png
요르단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pn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카타르 국기.png
카타르
파일:이집트 국기.png
이집트#
파일:예멘 국기.png
예멘
파일:오만 국기.png
오만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png
아랍에미리트
#시나이 반도만 서아시아로 분류된다.
}}}}}} ||

미승인국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1px; margin-top:-8px; margin-bottom:-6px"
어떤 국가도 승인하지 않음파일:소말릴란드 국기.png
소말릴란드
일부 유엔 비회원국만 승인함파일:아르차흐 공화국 국기.png
아르차흐 공화국
파일:트란스니스트리아 국기.png
트란스니스트리아
파일:노보러시아 연방 국기.png
노보로시야 연방 구성국
파일: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기.png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파일: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기.png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일부 유엔 회원국이 승인함파일:남오세티야 국기.png
남오세티야
파일: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국기.png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파일:서사하라 국기.png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파일:압하지야 국기.png
압하지야
파일:대만 국기.png
중화민국
파일:코소보 국기.png
코소보
일부 유엔 회원국이 승인하지 않은 유엔 참관국파일:팔레스타인 국기.png
팔레스타인
일부 국가에게 승인받지 않은 유엔 회원국이나 초소형국민체나라를 자칭한 테러집단은 기재하지 않음
}}}}}}||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Kuzey Kıbrıs Türk Cumhuriyeti
파일: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국기.png 파일: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국장.png
국기[1] 국장
파일:attachment/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kktc-kibris.jpg
위치
면적 3,355 km²
인구 326,000명(2017)
수도 북니코시아 (Lefkoşa)
정치체제 공화국, 이원집정부제
경제체제 자본주의, 사회주의
대통령 무스타파 아큰즈 (Mustafa Akıncı)
총리 투판 에르휘르만 (Tufan Erhürman)
통화 터키 리라

1. 개요2. 현황3. 역사4. 경제5. 행정구역6. 관련 문서

1. 개요

Kuzey Kıbrıs Türk Cumhuriyeti(터키어, 보통 KKTC라는 약자를 쓴다)

키프로스 섬 북쪽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미승인국. 전 세계에서 터키 딱 한 나라만 승인한 나라다.

수도는 니코시아. 북키프로스는 현재 니코시아의 북쪽 절반만 차지하고 있다. 남쪽 절반은 남키프로스(키프로스)가 차지. 예전 동베를린-서베를린의 관계와 유사하다.

사실 상 근데 북키프로스도 터키사람이 대부분이고 화폐단위도 같으며 언어도 터키어를 쓰니 북키프로스도 터키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다만 정치적 색채가 전혀 다른데 본토인 터키와 다르게 북키프로스는 좌파가 집권중이다.

2. 현황

전 세계에서 오로지 터키만이 이곳을 나라로 인정하고 있다. 정식 외교 관계를 가진 나라는 1개국(터키)이고 그 밖의 일부 국가와는 비공식 관계를 맺고 있으며, 5개국(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과 유럽연합이 북키프로스에 대표부를 두고 있다. 한편 북키프로스가 대표부를 설치한 나라는 위의 5개국 외에 아제르바이잔, 스웨덴, 이탈리아, 스위스, 바레인, 이스라엘, 쿠웨이트, 키르기즈스탄, 파키스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가 있다. 물론 유엔과 유럽연합에도 대표부를 두고 있다. 명목상 대표부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북키프로스는 반미, 반서방 색채가 강하다.

미승인국이라 세계은행의 투자를 받지 못해 이 지역의 개발은 지지부진하며, 따라서 터키에 의존을 많이 하고 있다. 자연히 터키가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같이 어려워지고, 터키가 경제적으로 좋아지면 여기에도 숨통이 트인다. 꽤 넓은 땅(3,355㎢, 제주도의 1.8배, 남한의 1/30 정도)에 인구가 채 20만 명도 되지 않아, 땅값을 비롯한 물가는 싼 편. 해산물도 많고 경작지도 풍요로워, 식품 등 먹거리 물가도 남쪽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사실 키프로스 섬 전체의 식량은 북부에서 책임져왔다. 남쪽은 울퉁불퉁한 구릉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북부는 섬 북쪽의 산맥을 빼면 온통 평지이기 때문이다. 1인당 GDP도 2014년 기준 15,109$로 터키(15년 9,437$) 본토보다 높다. 전체적인 경제력은 남부(15년 22,587$)에 비해 다소 떨어지지만, 2012년 이후 그리스 경제위기에 영향을 받은 남키프로스의 경제 불황으로 이 차이는 더욱 줄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이곳으로 국제우편물을 보낼 수 없지만 방법은 있다. 북키프로스 주소를 쓰고 도시를 메르신, 국가를 터키로 쓰면 각국의 우편 당국은 이 우편물을 터키로 보내는 것이라 착각하고(또는 알아도 눈 감아 주고) 보내준다. 그리고 이 우편물을 받은 터키 우편 당국은 북키프로스까지 배달 해준다. 2012년까지 터키 우체국(PTT)은 북키프로스로 보내는 우편물에 터키 국내요금을 적용했으나 2013년 1월부터는 국제요금을 받고 있다. 하지만 터키에서 아제르바이잔으로 보내는 만큼이나 여전히 싸고, 우편번호 체계도 터키와 같아서 사실상 국내우편 취급.

많은 터키의 신문, 잡지가 북키프로스에서도 유통되고 있다. Cumhuriyet라는 신문의 경우, 신문 1면에 터키 국내가격은 1리라, 북키프로스에서는 2리라라 쓰여 있으며, 북키프로스 판은 지역소식을 담은 별지를 끼워준다.

만약 남키프로스의 크로스 포인트를 통해 입국하지 않고, 터키에서 곧장 북키프로스행 직항편을 이용해 들어간 경우에는, 찍혀있는 북키프로스 입국 도장 때문에 남키프로스와 그리스 입국이 거부될 수도 있었는데, 현재는 그렇지 않다.(키프로스 문서 참조) 북키프로스와 남키프로스 어디로 입국했든 둘 사이 니코시아 시가지 안에 있는 완충지대를 통하면 간단하게 건너편으로 갈 수 있지만, 이 방식으로 건너편을 방문하게 되면 당일에 바로 원래 입국했던 곳으로 돌아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인민경찰에 검거된 다음 추방된다. 또한 만약 북키프로스에서 쇼핑을 한 경우라면, 남키프로스의 법에 의거하여 $50(!)이상의 물건부터 세금을 물게 되며, 때로는 압수까지 당할 수도 있다.

터키에서 북키프로스로 가려면 비행기나 배로 가야 하는데,[2] 이때 터키에서 출국도장을 찍어 준다. 결국 터키측 입출국 도장을 보면 북키프로스에 다녀온 증거가 된다. 2017년 7월 기준, 니코시아 다운타운에 있는 크로스 포인트를 통하여 이동하는 경우에는 여권에 도장을 찍어주는 일은 없고, 기계에 여권을 스캔하는 과정을 거친 후 들여보내준다.

3. 역사

키프로스 섬의 역사
Ιστορία της Κύπρου, Kıbrıs Tarihi
{{{#!folding 【펼치기·접기】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6px"
상고대 고대 : 오리엔트 제국 헬레니즘 & 팍스로마나
F미케네 인페니키아 인 아시리아 제국아마시스 26왕조아케메네스 제국이오니아 반란아케메네스 조 페르시아 제국알렉산드로스 - 마케도니아 제국프톨레마이오스 왕조로마 - 공화정로마
제국
동로마 제국
N
S
L
P
동로마 vs 아랍 중세 십자군 & 베네치아 오스만 근현대
F동로마 제국정통 칼리프 - 라쉬둔 왕조동로마 제국우마이야 왕조중립 - 비무장지대동로마 제국리처드 - 3차 십자군템플러 - 성전기사단키프로스 왕국 - 뤼지냥 가문베네치아 공화국오스만 제국 - 셀림 2세오스만 제국대영 제국키프로스 공화국북 키프로스
N
S남 키프로스
L
P
※ F는 파마구스타, N은 니코시아, S는 살라미스(라르나카), L은 리마솔, P는 파포스 }}}}}}

이 국가에 대해 이해하려면 먼저 키프로스의 20세기 역사를 알아야 한다.

1878년 베를린 회의의 결과로 영국오스만 제국으로부터 이 섬을 따내었고[3], 그 뒤 1925년 직할 식민지를 거쳐 1960년 독립을 달성하였다. 독립과 동시에 UN에 가입하였고, 이때까지 별 다른 문제는 없었다.

그러나 인구의 약 77%를 차지하는 그리스계 주민이 정치, 경제적 우위를 점하며 터키계 주민(약 18%)을 차별하자, 두 민족 사이의 대립이 격화되었다. 그 뒤 1963년, 터키계의 격렬한 반대에도 터키계 주민의 권리를 제한하는 헌법 개정안이 그리스계 정치세력에 의해 강행되는 병크가 터지면서, 민족 대립은 결국 내전으로 번졌다. 터키계 주민들은 수적인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민족적 모국인 터키에 군사지원을 요청했는데, 내전이 국제전으로 넘어가려는 상황에 UN이 제동을 걸고 1964년 안보리 결정에 따라 평화유지군(PKF) 파병을 결정했다. 이로 인해 10년 정도 소강상태가 유지되었다.

하지만 1974년 7월 15일, 그리스 군사 정권의 지원을 받은 친그리스계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마카리오스 3세 정부를 전복시키고 친그리스계 통합파 정치인인 니코스 삼프손이 대통령 자리에 오르자 분노한 터키는 쿠데타 발생 5일 후인 7월 20일 터키계 주민 보호를 구실로 군대를 보내, 한 달도 채 못 돼 키프로스 영토의 40%에 달하는 북부 키프로스를 점령하고 '키프로스 터키 자치정부(Otonom Kıbrıs Türk Yönetimi)'의 수립을 선포했다. 이 과정에서 그리스계와 터키계를 합쳐 30만 명에 육박하는 키프로스 주민들이 졸지에 난민이 되어 남북으로 엇갈려 이동했다. 이후 '키프로스 터키 자치정부'는 1975년 '키프로스 터키 연방국(Kıbrıs Türk Federe Devleti)'으로 바뀌어 남키프로스에 연방제 국가 수립을 제안했으나 국제적으로 합법정부로 인정받던 남키프로스와 UN이 이를 거부하자 1983년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의 수립을 선언하며 일방적인 분리독립을 선포했다. 그 결과 두 민족이 섞여 살던 키프로스는 북부의 터키계 국가와 남부의 그리스계 국가로 나뉘게 되었다.

그런 뒤, UN과 영국군의 주도로 가운데에 완충지대가 들어서고, 비무장지대처럼 섬 중앙부가 쪼개져 사실상 고착화되었다. 이 상황에서 북키프로스는 현 상태의 존속을, (남)키프로스는 통일을 주장하고 있는데, 양쪽 모두 한 치도 양보하려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래서 2004년 남키프로스가 유럽연합(EU)에 가입했을 때, 일각에서는 새로운 분쟁의 불씨가 될 것으로 우려하기도 했다.

1999년, UN이 남북 키프로스에 조정안을 제시해 교섭을 시도하였으나, 터키와 그리스 서로의 민족 감정, 수적으로 크게 뒤지는 터키계 주민(약 20만 명. 그리스계는 약 70만 명)에 대한 정치적, 경제적 배려의 범위 등의 문제로 갈등이 지속되어 교섭은 아직까지도 합의되지 못하고 있다.

2000년대에 들어서도 사건은 끊이지 않고 있는데, 그리스 국기를 들고 터키계를 자극한 그리스계 사람을, 터키계 사람들이 그 자리에서 사살한 일이 벌어져서 논란이 된 적도 있다. 그래도 이 곳의 분위기는 남북한만큼 일촉즉발의 상태는 아니며, 니코시아 시내의 경우에는 간단한 절차만 밟고도 양측을 걸어서 오갈 수 있을 정도이다.

사실상 터키가 세운 괴뢰 국가 취급을 받으며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다 보니, 북키프로스와 터키 권력층 내부에서는 아예 차라리 독립국가를 포기하고 터키와 합병하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심지어 터키는 북키프로스를 합병하고, 그리스는 남키프로스와 병합을 시키자는 영토 분할안도 나올 정도. 우리도 터키와의 합병 추진해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들이 간간히 나오고 있다. 그러나 현재 북키프로스의 집권여당은 에르도안의 정의개발당과 정반대의 노선을 취하고 있는 정당으로 원내 1당인 공화튀르크당(CTP)과 대통령의 소속당인 사회민주당(TDP)은 모두 세속주의·사회민주주의 성향으로, 키프로스 통일을 우선시하는 세력이다. 터키계 키프로스인들은 자신들이 튀르크인이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본토 터키인과 동일하다는 데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이와 반대로 그리스 극우파들은 그리스계 키프로스인들을 동포라 여기고 '그리스의 힘으로 키프로스를 되찾자'고 외치는데 이 또한 당연히 불가능. 위와 같은 조건에 되려 군사력으로 붙으면 터키가 그리스를 압도한다. 실제로 1974년에 그리스가 키프로스 전체를 점령하려 했다가 소련과 터키 때문에 실패하기도 했고.[4]

2015년 통일파인 무스타파 아큰즈(Mustafa Akıncı)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남키프로스와의 통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같은 해 5월부터 통일 협상이 진행중이다. 하지만 2년이 넘도록 지지부진한 상황. 남키프로스계의 배상 및 재산권 요구 등등,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 상황에 북키프로스 거주민들 반발도 워낙에 거세기에 사실상 통일은 어렵다는 전망이 많다. 결국 2017년 12월 통일 협상이 결렬되었다. 지리멸렬한 협상 과정으로 인해 양쪽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반통일 움직임까지 생긴데다가 통일을 추진했던 양쪽 지역 정부 실권자들의 임기가 끝나고 정권마저 교체되는 바람에 키프로스 재통일은 다시 머나먼 미래의 일로 미루어졌다.

4. 경제

원래 키프로스는 작은 섬나라인데다가 인구도 적어서 딱히 산업이라고 할 것이 없다. 그나마 북키프로스가 위치한 북부지역은 북부 해안가의 키레니아 산맥을 제외하고는 평지라 농사가 되는 지역이지만 식량작물을 자급자족하고 남는건 남쪽에 파는 정도밖에 없다. 그나마도 요즘은 인건비나 기타 비용때문에 터키나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지에서 수입해오고 있다. 대신 카지노 산업이 기형적으로 발전했다. 터키나 그리스나 북키프로스하면 도박의 나라(...)로 여겨질 정도. 특히 그리스나 터키 모두 도박이 불법인 나라라 북키프로스로 가서 원정도박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 외에 남키프로스에 비해 저렴한 물가를 이용해서 가지마우사나 기르네 해변가 등지에 휴양리조트 등도 발달해있다.

5. 행정구역

원래 키프로스에는 6개의 구가 있었으나, 파포스와 리마솔을 뺀 나머지 지역들은 전체 또는 일부가 북키프로스 영토가 되었다. 참고로 남키프로스를 승인하지 않는 관계로 명목상으로는 총 9개다. 아래는 그 목록이며 취소선은 구 전체가 행정력이 닿지 못하는 곳이다.

6. 관련 문서


[1] 터키 국기의 빨강과 초승달, 그리고 별을 본따 그린 깃발로, 현재는 터키와 북키프로스 내에서만 인정받고 있다.[2] 배편의 경우 메르신(Mersin)과 이스켄데룬(İskenderun) 두 곳에서 배가 다닌다.[3] 베를린 회의 자체는, 오스만 제국과 러시아 사이의 전쟁을 매듭짓는 회의였다. 다만 이때 오스만 제국은 독일이나 영국 등의 '도움'으로 러시아의 일부 요구를 취소 또는 완화할 수 있었는데, 문제는 영국이 오스만 제국에게 '도움' 에 대한 대가로 키프로스를 요구한 것.[4] 일부 그리스 극우파는 '현재 터키 영토인 동트라키아와 '''이스탄불(과거 콘스탄티노폴리스)까지 언젠가는 반드시 되찾아야 할 고토'라고 주장하고 있고, 1차대전 직후에 그리스에서 고토 회복(메갈리 이데아)을 주장하며 터키를 침공했다가 실패한 사례가 있다. 동트라케 지방 및 이스탄불은 20세기 초, 현대의 그리스와 터키가 인위적으로 대규모 인구 교환을 하기 전까지 다수의 그리스인들이 살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막상 그리스에서 차별대우를 받았고 결국 이들 다수가 공산당에 들어가고 그리스 쿠데타 및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 그리스에 맞섰다. 거꾸로 그리스에 살던 터키인들도 차별대우가 있다고 여겼는데, 같이 교환되어 그리스로 강제 추방된 그리스인들이 살던 집이나 땅을 가져 살면서 그리스와 달리 그럭저럭 터키에서 잘 뿌리내리고 살았다.[5] 라르나카 구의 경우 북부 일부 지역을 북키프로스가 점유 중이나 독자적 행정이 불가능하여 레프코샤 구의 일부로 편입시켰다. 따라서 북키프로스의 행정구역 설정에 따르면 라르나카 구 전체가 북키프로스의 행정력이 닿지 못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