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21:12:33

Blossom Season

블로썸 시즌에서 넘어옴
Blossom Season
파일:블로즌.jpg
장르 팬픽(해리 포터)
작가 Dayspring
연재처 조아라
연재 기간 2013. 06. 24. ~ ?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clearfix]

1. 개요

한국의 해리 포터 패러디 소설. 작가는 Dayspring.[1] 힐링물로 약칭은 '블로즌'이다.

2. 줄거리

그렇게 평범한 생활은 해리를 점점 '평범한 아이'로 만들어 주고 있었다. 영웅으로 추앙받던, 끝내 수많은 목숨을 제 어깨에 짊어졌던 소년이 사무치게 바란 단 하나의 소망을—비로소 완전히 다른 세계에서.

1981년 10월 31일 볼드모트가 소멸하였는데, 그때 해리 또한 함께 사라졌다.[2]

몇년후, 해리가 갑자기 오버사이즈 와이셔츠를 입은채로 포터부부앞에 나타났다!

평행세계의 해리가 호그와트 전투 종전 시점에서 회귀한 것이다.

3. 연재 현황

조아라에서 2013년 6월 24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2016년 10월 10일, 65화 업로드 이후 연재가 안되는 중이다.

2024년 11월 14일 21:09 기준 조회수 490.8만, 선작 2.1만, 추천 10.4만을 달성했다.

4. 등장인물

처음에는 해리가 있다는 사실에 볼드모트도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에 해리의 목으로 지팡이를 겨누기도 했다.
세베루스가 해리 자신을 포터가 아닌 해리라고 부르자 왈칵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또한 이 세상에서는 릴리와의 관계가 나쁘지 않다.
해리가 이전에 살았던 세상과는 달리 해리를 적대하지 않으며 오히려 해리를 좋아해 같이 있고 싶어한다. 머글의 문화인 TV를 신기해하기도 한다.
해리가 말포이 가문이 주최한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소심한 성격이며 해리가 만나기 전에도 이전 세상에 대한 기억을 설명할 때 제임스와 릴리에게 론 위즐리라는 친구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말포이와 서로 자신이 해리의 첫친구라고 다퉜다.[4]


[1] 《Stay with me》로 유명하다.[2] 원작에선 해리를 지키기위해 릴리와 제임스가 희생한다.[3] 둘 다 해리가 심심하다고 하자 일을 그만두고 해리와 놀아주려고 할 정도, 오죽하면 오히려 해리가 말릴정도다. 또한 이미 한 번 해리를 잃었기에 또 잃을까봐 전전긍긍해 한다.[4] 이에 해리는 드레이코는 자신에게 친구라고 말해준 첫 사람이고 론은 내가 친구라고 말해준 첫 사람이니 둘 다 내 첫 친구라며 싸움을 빨리 종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