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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25 09:51:10

사람의 조각


파일:네이버 웹툰 로고.svg 네이버 웹툰 연재작

사람의 조각
파일:사람의 조각.jpg
장르 좀비 아포칼립스
작가 스토리: 신의철
작화: 천범식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21. 02. 11. ~ 2022. 04. 21.
연재 주기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5. 설정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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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좀비 아포칼립스 웹툰. 《스쿨홀릭》을 그린 신의철이 스토리를, 《돼지우리》를 그렸던 천범식이 작화를 담당했다.

2. 줄거리

인간으로서의 의식은 돌아왔지만, 이미 육체는 썩어 죽어가는 '치유된 좀비'들. 생존한 인간들을 사냥한 후, 온전한 신체를 이식받는 것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조각난 정신과 조각난 육체, 조각난 인간성... 이미 깨져버린 '사람의 조각들'만 남은 치유자들의 처절한 생존기!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1년 2월 11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연재되기 시작했다.

2022년 4월 14일 총 62화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5. 설정

6. 기타


[1] 좀비 사태가 벌어지기 전부터 군부대마다 지급이 되었으며 아직 검증이 안되어 보관하고 있었다. 정부도 비교적 이른 시점부터 감염자들을 발견즉시 사살하는 식으로 대응했다.[2] 총성 등[3] 주인공은 오른눈이 완전히 손상되어 있었으나 이후 편의점 점장의 눈을 이식하는데 성공한다.[4] 40화에서는 감염된 해병대원들이 장기를 이식 받은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식받은 가 썩고 있었다는 언급이 있다.[5] 멀쩡히 서 있는 트럭을 발로 찼더니 트럭이 날라간다든지.[6] 최유선 연구실장은 백신을 맞지 않았지만 백신을 맞은 병사에게 물려 치유자로 깨어났다.[7] 수의사들의 위상도 덩달아 높아졌다.[8] 주인공 그룹만 하더라도 군인,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 전직 ADD 연구원이 있고, 이밖에 전직 대법관, 경찰관, 교정직 공무원, 국립질병연구소 연구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