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기어 시리즈 (특수목적 카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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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ar 360 (2017) SM-R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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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기어 360 (2017) 공식 사이트 |
1. 개요
삼성전자가 2017년 3월 29일(한국 시각 2017년 3월 30일)에 공개한 360도 촬영 카메라 기어 360의 2017년 버전.2. 사양
| 카메라 | 840만 화소 F2.2 어안렌즈(시야각 195도) X 2 |
| 비디오 해상도 | Dual-Cam: 4096 x 2160(24 fps) / Single-Cam: 1920 x 1080(60fps) |
| 사진 해상도 | Dual-Cam: 5472 x 2736(15M) / Single-Cam: 2304 x 1296 (3M) |
| 카메라 모드 | 사진, 일반 비디오, 타임랩스 비디오, 루프 비디오, 라이브 방송 |
| 화면 | 0.5인치 PMOLED |
| 저장공간 | Micro SD 슬롯 지원 (최대 256GB) |
| 네트워크 | Wi-Fi 802.11a/b/g/n/ac, Wi-Fi Direct, 블루투스 4.1, NFC |
| 센서 | 자이로, 가속도 |
| 배터리 | 1160 mAh |
| 지원 코덱 | 비디오: MP4(H.265), 사진: JPEG |
| 규격 | 100.6 x 46.3 x 45.1mm, 130g |
| 단자 정보 | USB 2.0 (Type-C) |
| 기타 | IP53등급 방수 방진 지원 |
3. 상세
삼성전자의 2017년 삼성 언팩 및 삼성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삼성전자의 360도 카메라 모델이다. 한국 시각으로 2017년 3월 30일 자정에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에서 지원 기기 중 하나인 갤럭시 S8, 갤럭시 S8 플러스와 함께 공개되었다.전반적인 디자인은 기존 기어 360의 둥근 원형에 손잡이 부분이 추가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의 차별화되는 디자인에서 리코 세타 S, LG 360 cam과 비슷한 바 형태의 모양으로 바뀌었다. 제품 앞 뒤에 두 개의 렌즈가 위치한 형태는 전작과 동일하며. 기본 색상은 화이트이다.
다만 단점이 있다.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사람들은 수중 촬영이 불가능해졌다. 전작인 기어 360은 완벽한 구 형태여서 방수 케이스 제작이 쉬웠지만, 이번에는 힘들어 아직까지 판매되고 있는 방수[1] 케이스는 없다.
사양은 우선 카메라로 수평 보정 기능이 적용된 전 후면 840만 화소 F2.2 어안렌즈 195°화각의 "Dual-Lens"를 탑재한다. 전작의 1,500만 화소와 F2.0의 렌즈 보다 일정부분 성능이 하락하였으나, 렌즈부의 크기가 축소되었으므로 이에 비례하여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전방위 사진, 일반 비디오, 타임랩스 비디오, 루프 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며, 기존에 리코 세타 S에서만 가능하던 라이브 방송 기능도 추가되어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 1920 x 960 해상도로 중계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배터리 용량은 1,160mAh 이고 기존 모델은 탈착식이었으나 2017 모델은 내장형이다. 배터리는 서비스센터에서 교체가 불가능하다. 다만 배터리 시간은 2K 해상도에서 최대 130분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여 일정 부분 개선이 된 것으로 보인다.
IP53 등급 방수 방진을 지원한다.[2]
3.1. 연동 기기
- 갤럭시 S 시리즈
-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6 엣지+
- 갤럭시 S7, 갤럭시 S7 엣지
- 갤럭시 S8, 갤럭시 S8 플러스
- 갤럭시 S9, 갤럭시 S9+
- 갤럭시 S10e, 갤럭시 S10, 갤럭시 S10+
- 갤럭시 노트 시리즈
- 갤럭시 A 시리즈
- iPhone
4. 추가 기능 및 지원기기
- 흔들림 보정용 링
5. 기타
5.1. 2018년 후속기기 떡밥
삼성전자가 SNS를 통해 공개 한 2018년 버전 기어 360이다. 그러나, 이 기기가 출시되지 않음으로서 2017년 버전이 기어360의 마지막 기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