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년 챔피언/연재중인 작품|
주간 소년 챔피언에 연재 중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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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 シャイ | |
장르 | 액션 |
작가 | 미키 부키미 |
출판사 | 아키타 쇼텐 소미미디어 |
연재처 | 주간 소년 챔피언 |
레이블 | 소년 챔피언 코믹스 S코믹스 |
연재 기간 | 2019년 35호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26권 (2024. 09. 06.) 17권 (2024. 06. 20.) 17권 (2024. 07. 05.)[e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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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액션 만화. 작가는 미키 부키미(実樹ぶきみ).2. 줄거리
21세기 중반경 세계 각국에 한 명씩 나타난 영웅들의 진력 끝에 지구에서 전쟁이 사라졌다. 일본의 히어로들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여자아이, 수줍음을 많이 탄다. 영웅으로서의 무거운 책무를 고민하고, 괴로워하면서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히어로로서 조금씩 성장해 간다.
그런 가운데, 샤이의 앞에 나타난 것은 스티그마로 불리는 수수께끼의 소년. 거기서 샤이는, 타인의 마음을 이용해 폭주시키는, 무도한 힘을 눈앞에서 본다. 샤이들 히어로들은 세계 각국에서 협력하여 스티그마와 그가 인솔하는 조직 아마라릴크를 막기 위해 손을 맞잡고 싸워 나간다.
그런 가운데, 샤이의 앞에 나타난 것은 스티그마로 불리는 수수께끼의 소년. 거기서 샤이는, 타인의 마음을 이용해 폭주시키는, 무도한 힘을 눈앞에서 본다. 샤이들 히어로들은 세계 각국에서 협력하여 스티그마와 그가 인솔하는 조직 아마라릴크를 막기 위해 손을 맞잡고 싸워 나간다.
3. 발매 현황
1권 | 2권 | 3권 |
2019년 12월 06일 2021년 01월 08일 2021년 02월 19일 | 2020년 02월 07일 2021년 02월 26일 2021년 03월 19일 | 2020년 05월 08일 2021년 04월 15일 2021년 05월 14일 |
4권 | 5권 | 6권 |
2020년 07월 08일 2021년 06월 04일 2021년 07월 09일 | 2020년 09월 08일 2021년 08월 20일 2022년 01월 14일 | 2020년 12월 08일 2021년 12월 23일 2022년 01월 14일 |
7권 | 8권 | 9권 |
2021년 02월 08일 2022년 04월 21일 2022년 05월 20일 | 2021년 04월 08일 2022년 08월 19일 2022년 09월 02일 | 2021년 06월 08일 2023년 02월 24일 2023년 03월 17일 |
10권 | 11권 | 12권 |
2021년 09월 08일 2023년 04월 26일 2023년 05월 19일 | 2021년 11월 08일 2023년 05월 24일 2023년 06월 23일 | 2022년 01월 07일 2023년 08월 17일 2023년 06월 23일 |
13권 | 14권 | 15권 |
2022년 03월 08일 2023년 09월 21일 2023년 10월 06일 | 2022년 06월 08일 2023년 10월 12일 2023년 11월 10일 | 2022년 08월 08일 2023년 11월 15일 2023년 12월 04일 |
16권 | 17권 | 18권 |
2022년 10월 06일 2024년 02월 15일 2024년 05월 13일 | 2023년 01월 06일 2024년 06월 20일 2024년 07월 05일 | 2023년 03월 08일 미정 미정 |
19권 | 20권 | 21권 |
2023년 06월 22일 미정 미정 | 2023년 08월 08일 미정 미정 | 2023년 10월 06일 미정 미정 |
22권 | 23권 | 24권 |
2023년 12월 07일 미정 미정 | 2024년 02월 07일 미정 미정 | 2024년 05월 08일 미정 미정 |
25권 | 26권 | 27권 |
2024년 07월 08일 미정 미정 | 2024년 9월 6일 미정 미정 | 미정 미정 미정 |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SHY(만화)/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평가
인기 및 상업적 흥행은 그럭저럭 무난한 편.일단 원작자 미키 부키미의 덕분에 전체적으로 인물 작화 및 그림체가 예쁘고 특히 여주인공 샤이가 귀엽다는 반응을 얻는 편이며, 스토리 전개는 기본적으로 같은 히어로물인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와 비교 시 무게감이 낮고 큰 반전과 자극적인 설정 없이 무난하게 진행 되는 게 특징이다. 여캐들이 많이 나오지만 섹스 어필적인 부분도 크게 없지만, 대신 백합 분위기를 형성하는 모습이 심심찮게 나오기도 하는 등 자극적인 묘사가 아예 없는건 아니다.
여하튼 크게 자극적인 부분이 두드러지지 않아 담백하고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는 쪽으로 의견이 모이는 추세이며, 덕분에 한국에선 '일본 만화 입문용으로 추천할 만한 작품'으로 보는 독자들도 꽤 있는 것 같다. 한국에선 인지도가 크게 없어 아는 사람들만 아는 작품 정도의 위상이었다가 애니메이션화가 이뤄지면서 이전보다 관심을 받고 있는 중.
참고로 한국에서 SHY하면 프로게이머로 유명한 SHY나 THE SHY가 있기 때문에 검색에 있어 어려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