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중국 청나라에서 존재했던 친왕 작위의 이름. 여기서는 인지도가 가장 높은 19세기 ~ 20세기의 순친왕(醇親王)을 맨 처음으로 소개한다.2. 순친왕(醇親王)
세대가 내려갈수록 작위가 강등되지 않는 특권을 가진 12개 '철모자왕' 작위 중 하나였다. 광서제와 선통제, 두 황제를 배출했다.2.1. 1대 순친왕 혁현(奕譞)
자세한 내용은 아이신기오로 이후완 문서 참고하십시오.2.2. 2대 순친왕 재풍(짜이펑, 載灃)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d1a817, #ebbd1a 20%, #ebbd1a 80%, #d1a817); color: #00386a; min-height: 3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순치제 | 선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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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2월 12일 ~ 1951년 2월 3일
1대 순친왕 혁현의 5남으로 선통제의 아버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순친왕 문서 참고하십시오.
3. 순친왕(純親王) 융희(隆禧)
1660년 ~ 1679년순치제의 7남이다. 시호는 정(靖)으로 순정친왕(純靖親王)이라고도 한다.
19세의 나이로 요절했으나 유복자 富爾祜倫가 있어서 작위는 2대까지 이어진다. 그러나 2대 순친왕이 2살의 나이로 죽으면서 작위 단절.
4. 순친왕(淳親王) 윤우(胤祐)
1680년 ~ 1730년강희제의 7남이다. 시호는 도(度)로 순도친왕(淳度親王)이라고도 한다. 세습친왕이 아니었던 관계로 아들은 군왕(郡王)의 작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