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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13 11:45:41

스타일

스탈에서 넘어옴
1. Style2. 몸매를 뜻하는 재플리시 スタイル3. 대중문화
3.1. 테일러 스위프트노래3.2. 걸그룹 씨스타의 팬덤명3.3. SBS에서 방송한 2009년 드라마3.4. 일본 가수 니시노 카나의 세 번째 싱글3.5. 걸그룹 라니아의 네 번째 디지털 싱글
4. Stile

1. Style

패션은 지나가도 스타일은 남는다.
- 코코 샤넬
나는 패션이 아니라 스타일을 믿는다.
- 미우치아 프라다
유행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 이브 생 로랑

방식이나 형태(유형)을 뜻하는 단어인데 한국어에서 외래어로서 스타일은 주로 옷이나 머리 모양에 대한 뜻으로 쓴다. 혹은 지역민이나 계층의 전반적인 생활방식을 뜻하기도 한다. 글쓰기에서는 작풍(作風)이라는 뜻도 된다. 풍()으로 대체 가능한 표현이다. 줄여서 '스탈'이라고도 한다.

의류나 악세사리 등에서는 레플리카, 즉 짝퉁을 가리키는 단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짝퉁을 만들어 파는 업자의 입장에서 '샤넬 짝퉁'이라 부르면 없어보이니 '샤넬 스타일' 등으로 뭔가 있어 보이게 부르는 것. 약어인 ST를 사용하여 샤넬ST, 루이비통ST 등으로 표기된다.

2. 몸매를 뜻하는 재플리시 スタイル

물론 일본어 스타일(スタイル)에도 일반적인 영어 의미가 있지만, 良い(좋다) 같은 형용사와 결합하면 스타일이 몸매를 의미하게 된다. 한국에선 "スタイルが良い" 같은 문장을 고스란히 "스타일이 좋다"고 번역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패션) 스타일이 좋다는 뉘앙스가 되기 때문에 잘못된 번역이다. 이때는 몸매가 좋다라고 번역해야 한다.

3. 대중문화

3.1. 테일러 스위프트노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tyle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Style#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Style#|]][[Style#|]]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 걸그룹 씨스타의 팬덤명

영문으로는 STAR1로 표기한다. '씨스타는 최고'라는 뜻과 '우리는 하나'라는 두 가지 뜻이 있다고 한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TAR1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STAR1#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STAR1#|]][[STAR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3. SBS에서 방송한 2009년 드라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타일(드라마)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스타일(드라마)#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스타일(드라마)#|]][[스타일(드라마)#|]]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4. 일본 가수 니시노 카나의 세 번째 싱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tyle.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Style.#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Style.#|]][[Style.#|]]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5. 걸그룹 라니아의 네 번째 디지털 싱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TYLE(라니아)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STYLE(라니아)#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STYLE(라니아)#|]][[STYLE(라니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Stile

이 영어 단어 역시 발음은 스타일이지만 의미는 전혀 다르다. Stile은 낮은 계단+사다리 비슷한 것이다. 농촌 등에서 동물이 지나가지 못하게 낮은(사람 허리 높이 정도) 담장을 쳐놓고 사람은 지나갈 수 있도록 간이 계단을 설치하는데 이를 스타일이라 부른다.

도시에선 이런 것을 볼 수 없지만 턴스타일(turnstile)이란 게 있다. 지하철에서 무임승차를 막기 위해 표를 넣어야만 작동되는 회전식 차단기를 설치하는데 이것이 턴스타일이다. 펜스를 사람이 지나가게 해 주는 장치란 의미에서 스타일이란 이름을 붙이고, 회전식이므로 턴이란 단어를 합해 턴스타일이란 이름을 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