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힙합 그룹에 대한 내용은 슬러터하우스 문서
, Geometry Dash의 온라인 맵에 대한 내용은 Slaughterhouse(Geometry Dash) 문서
, Roblox의 도살장을 배경으로 한 게임에 대한 내용은 THE BUTCHERY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
도살장(屠殺場)은 소나 돼지 따위의 가축을 잡아 도축하는 곳을 뜻한다. 주로 고기, 가죽 등의 부산물을 얻기 위해 행한다.2. 워크래프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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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비용: 금 140 / 나무 135
건설 시간: 60초
체력: 1200
아머: 건물(5)
기능: 유닛 생산 및 업그레이드
Slaughterhouse, 발음은 슬로터하우스[slɔˈtərhauˌs]인데 이상하게 정식발매된 명칭은 슬래터하우스가 되었다.
워크래프트 3의 언데드 스컬지의 건물. 중대형 지상 유닛들을 생산하는 2티어 생산시설로 언데드의 생명줄이자 회복수단 중 하나인 옵시디언 스태츄가 이 건물에서 나온다. 오크가 보루를 가면 야수 사육장은 무조건 올라가듯이 언데드 역시 망자의 전당이 완성되면 이 건물을 필수로 짓는다. 검은 성채 먼저 올리느라 늦게 올리는 경우도 있지만 옵시와 디스가 중요하기에 이 건물은 무조건 올린다.
2.1. 생산 가능한 유닛
2.2. 개발 가능한 업그레이드
- 시체 발굴
비용: 금 75 / 나무 50
개발 시간: 20초
- 디지즈 클라우드 / 질병 구름
비용: 금 100 / 나무 200
개발 시간: 45초
요구사항: 블랙 시타델
이때 비 언데드 유닛(아군 중립 용병/영웅 또는 동맹 유닛/영웅 포함)이 아군 어보미네이션이나 미트 웨건이 만든 디지즈 클라우드에 접촉하면 감염되며, 공중 유닛, 적/아군/중립 언데드 유닛에게는 통하지 않으므로 동족전에서는 절대 누르지말자. 선크로 갈 경우 휴먼의 라지컬 보인다고 디지즈 클라우드 눌렀는데 휴먼이 지상 체제 아닌 글폰플머 체제로 갔다면 훼이크성 자원 낭비이므로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옵시디언 스태츄에게 디스트로이어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한다. 디스트로이어로 날아오를 때는 추가로 금100/나무50/인구 2를 소모한다. 디스트로이어를 뽑지 않을 언데드는 없으니 필수 업그레이드.
2.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와우에서 묘지와 지구라트 다음으로 많이 볼 수 있는 스컬지 건물이다. 당연히 스컬지 영역으로 설정된 지역에서만 볼 수 있고, 안에도 들어갈 수 있다. 다만, 누더기골렘이 환영해주니 주의하자.
[1] 1.30 이전에는 구울의 시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