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1-26 02:29:29

iPad Pro(9.7형)

아이패드 프로 9.7에서 넘어옴


||<table width=700><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333,#ddd><bgcolor=#fff,#ddd>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f,#ddd><rowbgcolor=#fff,#ddd> 파일:iPad 심볼.svg||파일:애플 워드마크.svg
[[iPad|
파일:iPad 로고.svg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333><colcolor=#fff><rowcolor=#fff,#000> iPad mini Air
Pro(11형)
Pro(12.9형)
2010 iPad
2011 2
2012 3세대 | 4세대 1세대
2013 2 1세대
2014 3 2
2015 4 1세대
2016 9.7형
2017 5세대 2세대
2018 6세대 1세대 3세대
2019 7세대 5세대 3세대
2020 8세대 4세대 2세대 4세대
2021 9세대 6세대 3세대 5세대
2022 5세대 4세대 6세대
2024
밑줄 표시는 대한민국 Apple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제품.
기타 Apple 제품 라인업
}}} }}} }}}

9.7형 iPad Pro
Super. Computer. Now in two sizes.
컴퓨터를 초월한 컴퓨터. 이제 두 가지 사이즈로 만나다.


파일:rfb-97-ipad-pro-spacegray-wifi-2015-horz.jpg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로즈 골드
Apple 대한민국 9.7형 iPad Pro 고객 지원 사이트
1. 개요2. 사양3. 특징
3.1. 기능3.2. 주변기기 및 악세서리
4. 출시
4.1. 한국 출시4.2. 한국 외 지역
5. 논란 및 문제점
5.1. 일명 '카툭튀' 디자인 적용 논란5.2. 출고가 책정 정책 논란5.3. 그 외 문제점
6. 기타

1. 개요

Apple이 2016년 3월 21일(한국 시각 2016년 3월 22일)에 공개한 iPadOS[1] 태블릿 컴퓨터.

2. 사양

||<tablealign=left><tablebordercolor=#333,#ddd><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333><colcolor=#fff> 프로세서 ||Apple A9X APL1021 SoC
[ 구성 내용 확인 ]
||<tablealign=left><tablebordercolor=#333,#ddd><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333><colcolor=#fff> CPU ||||2코어 Apple Twister 2.16 GHz ||
GPU IT PowerVR GT7800+ 12 Cluster 666 MHz
NPU & DSP 미탑재
Sensor Hub Apple M9 모션 인식 프로세서
||
메모리 2 GB LPDDR4 SDRAM, 32 / 128 / 256 GB 내장 메모리
디스플레이 9.7인치 4:3 비율 2048 x 1536 Retina 디스플레이 (264 ppi){{{#!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top;"
{{{#!folding [ 세부 정보 확인 ]
<colbgcolor=#333><colcolor=#fff> 공급사
픽셀배열 RGB 서브픽셀 방식
패널정보 IPS TFT-LCD
부가정보 60 Hz 주사율
라미네이팅 처리 및 반사 방지 코팅
고릴라 글래스 3
}}}}}}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top;"
{{{#!folding [ 4G Network ]
<colbgcolor=#333> 기본지원 LTE Cat.6 FDD
선택지원 없음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top;"
{{{#!folding [ 3G Network ]
<colbgcolor=#333> 기본지원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선택지원 없음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top;"
{{{#!folding [ 2G Network ]
<colbgcolor=#333> 기본지원 GSM & EDGE, CDMA & EV-DO Rev. A
선택지원 없음 }}}}}}
근접통신 Wi-Fi 1/2/3/4/5, 블루투스 4.2
위성항법 GPS & A-GPS, GLONASS
카메라 전면 500만 화소, 후면 1,200만 화소 위상차 검출 AF 및 True Tone LED 플래시
배터리 내장형 Li-Polymer 7306 mAh
운영체제 iOS 9.3101112iPadOS 13.1141516
규격 169.5 x 240 x 6.1 mm, 437 / 444g
색상[2]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로즈 골드
단자정보 USB 2.0 지원 Apple Lightning 8-pin x 1
3.5mm 단자 x 1
생체인식 에어리어 방식 지문인식 Touch ID 2세대 지원
기타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top;"
{{{#!folding [ 기타 탑재 센서 정보 ]
가속도, 기압, 자이로, 조도 }}}}}}

3. 특징

Apple이 2016년 3월 21일(한국 시각 2016년 3월 22일)에 공개한 iPad Pro 라인업 소속의 태블릿 컴퓨터로, 지난 2015년 9월에 공개된 12.9형 iPad Pro의 형제 모델이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iPad Pro 12.9형 모델과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다. [3]기본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로즈 골드로 총 4종이다.

사양은 우선 AP로 Apple A9X APL1021을 사용한다. Apple Twister 듀얼코어 CPU와 이매지네이션 테크놀러지 PowerVR GT7800+ GPU를 사용한다. 이는 12.9형 iPad Pro에 탑재된 모바일 AP와 동일한 것이다. 다만, 12.9형 iPad Pro 모델에 비해 RAM 용량이 절반으로 줄어들어, 메모리 모듈도 하나만 들어가면서 덩달아 대역폭도 반토막이 났기 때문에 절대성능에서는 차이가 나게 되었다. 실제 체감성능인 온스크린에서는 거의 동일한 성능을 가진다.

RAM은 LPDDR4 SDRAM 방식이며 2 GB다. 내장 메모리는 32GB, 128GB 그리고 256GB로 나뉘어진다. 이는 iOS 디바이스로는 최초로 256 GB 옵션이 추가된 것이다.[4]

디스플레이는 9.7인치 QXGA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IPS TFT-LCD 방식의 Retina 디스플레이이다. 기존 iPad 대비 표현 가능 색역이 증가하면서 색농도가 25% 상승하여 DCI-P3 색역을 만족하고 특수 반사 방지 코팅이 적용되어 기존 iPad 대비 빛 반사율이 40% 줄어들었다고 한다. 또 True Tone을 지원해 종이같이 매우 편안한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지원 LTE 레벨은 Cat.6로 다운로드 최대 300 Mbps, 업로드 최대 50 Mbps를 보장한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7306 mAh이다. 동일한 규격을 가진 iPad Air 2와 비교할 때 약 34 mAh 가량 줄어든 수치로 최소 용량을 고려할 때 동급의 배터리를 탑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후면 카메라인 iSight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다만, iPhone 6s & iPhone 6s Plus와 마찬가지로 일명 '카툭튀'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그런데 분해 결과, iPhone 6s Plus의 카메라 모듈을 그대로 사용해 버려서 OIS 모듈이 내장되어 있다고 한다. 다만, 일단 Apple 공식 발표에 의하면 OIS는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분해를 진행한 쪽에서 파트 넘버를 혼동했거나 Apple쪽 내부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면 카메라인 FaceTime HD 카메라는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모듈, 총칭 'Touch ID'가 12.9형 iPad Pro와 동일하게 전면 홈 버튼에 내장되어 있다.

iOS 9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공개 당시 펌웨어 버전은 9.3이다.

Apple이 2019년 공개한 보급형 태블릿인 iPad 7세대보다 유사하거나 더 좋은 스펙을 가지고 있는 부분도 다수 있다.

3.1. 기능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545
, 4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54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3.2. 주변기기 및 악세서리

4. 출시

<rowcolor=#fff> iPad Pro(9.7형) 모델명 구분
<rowcolor=#fff> Wi-Fi Wi-Fi + Cellular
A1673 A1674, A1675

공개 직후에 1차 출시국 및 2차 출시국이 발표되었다. 1차 출시국은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뉴질랜드,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그리고 미국의 총 12개 국가 및 시장으로 2016년 3월 24일에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2016년 3월 31일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2차 출시국은 2016년 4월 중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포함되지 않는 국가 및 시장은 2016년 5월 중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출고가는 미국 Apple 온라인 스토어 기준, Wi-Fi 모델의 출고가가 32GB 모델이 $599, 128GB 모델이 $749, 그리고 256GB 모델이 $899로 책정되었으며 Wi-Fi + Cellular 모델의 출고가가 32GB 모델이 $729, 128GB 모델이 $879, 그리고 256GB 모델이 $1,029로 책정되었다. 은근 슬쩍 가격을 $100 인상했다. 하지만 전 세대와 많이 다르냐면 그것도 아니라고 대차게 까이는 중이다.

4.1. 한국 출시

공개 직후에 발표된 1차 출시국 및 2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출시 일정은 구체적으로 알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1차 출시국 및 2차 출시국 이외의 지역 출시 시기인 2016년 5월 중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6년 4월 20일, AppleApple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무약정 언락 기기의 출고가를 공개했다. Wi-Fi 모델 기준, 32 GB 모델이 760,000원, 128 GB 모델이 960,000원, 256 GB 모델이 1,16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Wi-Fi + Cellular 모델 기준, 32 GB 모델이 910,000원, 128 GB 모델이 1,110,000원, 256 GB 모델이 1,310,000원으로 책정되었다.

2016년 4월 21일, 2016년 5월 중에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Apple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가 개시되었다. 다만, 일종의 사전 예약 판매로 2016년 4월 28일에 정식 출시되었다.

2016년 4월 29일, SK텔레콤KT를 통해 Wi-Fi + Cellular 모델이 출시되었다.

4.2. 한국 외 지역

5. 논란 및 문제점

5.1. 일명 '카툭튀' 디자인 적용 논란

파일:iPadPro97_CaTuk_1.png
후면 카메라를 iPhone 6s & iPhone 6s Plus 그리고 iPhone SE와 동일한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나 이로 인해 일명 '카툭튀' 디자인이 되어 비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카메라 모듈 대비 기기가 워낙 크기 때문에 한 IT 전문 매체가 실제 기기를 이용한 테스트에서 별 문제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다만 어디까지나 크게 문제가 없다는 것이지 사용자에 따라서는 실제로 평평한 바닥에 대고 애플펜슬로 몇 번 드로잉작업을 하다보면 달칵달칵거리는 느낌이 들 수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카메라 주변부 기스는 덤

5.2. 출고가 책정 정책 논란

12.9형 iPad Pro의 출고가 책정 정책을 그대로 적용했으나, iPad 시리즈 중 9.7형 라인업에 속했던 태블릿 컴퓨터와 비교할 때, 초기 출고가가 비싸게 책정되어 논란이 되었다.

Wi-Fi 모델 기준, 가장 저렴한 모델의 출고가를 $499에서 $599로 $100 가량 인상했으며 가장 비싼 모델의 출고가는 $829에서 $1,029로 무려 $200나 인상했다. 즉, 내장 메모리의 용량을 한 단계 올릴 때마다 $100였던 인상폭을 $150으로 더 늘린 것이다. 단순히 동일한 용량을 기준으로는 그나마 적게 올렸다고 볼 수 있지만 128 GB 모델 기준으로 iPad Air 2와 비교할 때 Wi-Fi 모델과 Wi-Fi + Cellular 모델 모두 $50씩 인상되었다.

애초에 iPad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최저 용량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아오기도 했다. 즉, 최저 용량의 마지노선을 한 단계쯤 올려줘야 한다는 이야기다. 이 때문에 기본 최저 용량이 16 GB에서 32 GB로 올라왔지만, 시기도 꽤 늦었거니와 출고가까지 고려하면 상승폭이 낮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되지 않는다.

내부적으로 다양한 부품들이 업그레이드되고 새로운 기술이 들어가면서 단가가 올랐으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미 iPad 2가 주력 태블릿 컴퓨터인 상황에서 iPad(3세대)가 공개되었을 때 단가 상승과는 상관없이 출고가 동결을 했던 전례가 있다.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태블릿 컴퓨터의 특성상, 매우 비싼 부품 중 하나인 디스플레이의 단가가 대폭 상승했고, 배터리 용량도 약 1.7배 증가시키면서 이에 대한 단가가 오르고 동시에 모바일 AP의 성능을 고해상도 처리를 위해 GPU를 강화하면서 모바일 AP의 단가도 상승, 마지막으로 발열 문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간단한 형태지만 방열용 커버도 구비하는 등 내부적으로는 단가가 약 30% 가량 증가했다고 한다. 즉, 단순 계산으로는 출고가를 약 1.3배 늘려도 이상하지 않았을 상황이었다. 하지만, Apple은 출고가를 전작 수준으로 동결했었다.

여기에 기기 할인을 잘 안하는 Apple 특성상[9] 출고가를 전작과 동결하는 기존 출고가 정책은 기기의 중고 가격 형성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좋은 의미에서나 나쁜 의미에서나 Apple 고유의 특색으로 자리잡았었다.

그런데, 이번에 해당 정책을 나쁜 의미로 수정한 것이다. 일단, 가장 저렴한 모델의 출고가를 $499에서 $599로 $100 가량 인상하고 용량 업그레이드 인상폭을 $100에서 $150으로 증가시킨 부분에 대한 비판이 많다. 게다가 기본 최저 용량이 64GB도 아니고 32GB로 정해졌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모델의 출고가에 대해서 말이 많은 상황이다.

물론, 출고가의 책정은 제조사의 고유 권한이다. 기기의 원가부터 브랜드 가치 그리고 기기가 가진 성격과 공략 타겟층 등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해 결정한다. 하지만, 이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원인은 Apple의 기존 출고가 정책이 한결같았기 때문이다. 적어도 미국 시장에서는 iPhone 시리즈와 iPad 시리즈 모두 한결같은 출고가 정책을 유지한 것으로 유명했고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었기 때문이다. 즉, 12.9형 iPad Pro의 출고가 책정 정책을 따랐다 하더라도 iPad Air 2의 후속작의 성격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내장 메모리의 용량을 한 단계 올릴 때마다 $100씩 증가시키는 정책과 통신 모뎀 솔루션을 내장했다고 $130씩 올리는 정책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비판을 받던 부분이었다 하더라도 출고가를 인상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5.3. 그 외 문제점

6. 기타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53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5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공개 당시에는 iOS[2]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3] 다만 Wi-Fi + Cellular 모델의 절연띠에선 디자인 차이가 많이 난다. 9.7형 iPad Pro는 iPhone처럼 얇은 절연띠가 적용되어 있지만 12.9형 iPad Pro 1세대 모델은 기존의 iPad들처럼 절연띠가 아닌 절연면이 작용되어 있다. iPad Pro 12.9형 2세대에서 이 점이 개선되어 절연면이 아닌 절연띠가 적용되었다.[4] 동시에 12.9형 iPad Pro의 256GB 옵션 추가가 발표되었다.[5] 기기 작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CPU가 내장되어 있어서 기기의 전원이 켜져있을 때는 어떠한 형태로든 항상 작동해야 한다.[6] 다만, iPad에서는 3D Touch가 지원되지 않는다.[7] 이 원리를 이용해서 원하는 JPG 포맷의 사진과 MOV 포맷의 동영상을 iFunbox 등의 비공식 탐색 응용 프로그램으로 기존 Live Photo에 덮어쓰기하는 식으로 원하는 Live Photo를 만들어내는 트릭이 발견되었다.[8] 12.9 사이즈보다는 약 3만 원 낮은 가격[9] 아주 안하지는 않는다. 다만, 최신 기기는 잘 안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미국 시장의 최대 할인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 때도 선심쓰듯 10% 할인을 가뭄에 콩나듯 한다. 게다가 매번 하는 것도 아니다.[10] 2013년에 출시된 iPad Air 1세대의 Smart Cover는 2018년 6세대에도 그대로 호환된다.[11] 물론 12.9형 iPad Pro의 배터리 용량이 용량인 만큼 MacBook용 전원 어댑터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절대적인 충전 속도는 빠르지 않다. 다만 제공되는 충전 어댑터를 사용할 때보다는 상대적인 충전 속도에서는 우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