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알리손 샤를 Alyson Charles[1] | |
| |
출생 | 1998년 10월 30일 ([age(1998-10-30)]세) |
퀘벡주 몬트리올 | |
국적 |
|
신체 | 174cm |
학력 | 몬트리올 대학교 HEC 몬트리올 (경영학) |
국가대표 | 2018-19~2019-20, 2021-22 (3시즌) |
종목 |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주종목: 500m, 1000m |
SNS |
1. 개요
캐나다의 前 여자 쇼트트랙 선수다.[2] 아이티계 혈통[3]이며, 마메 바이니와 함께 쇼트트랙에서 흔치 않은 흑인 선수다.[4] 500m가 주종목으로 스타트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2. 수상 기록
| ||
은메달 | 2022 몬트리올 | 3000m 계주 |
동메달 | 2019 소피아 | 3000m 계주 |
| ||
은메달 | 2020 몬트리올 | 500m |
은메달 | 2020 몬트리올 | 3000m 계주 |
| ||
금메달 | 2018 토마슈마조비에츠키 | 3000m 계주 |
| ||||
월드컵 랭킹 | 우승 | 2위 | 3위 | 포디움 |
1000 m 랭킹 | 0 | 0 | 1 | 1 |
합계 | 0 | 0 | 1 | 1 |
월드컵 메달 | 금 | 은 | 동 | 포디움 |
500 m | 0 | 0 | 2 | 2 |
1000 m | 1 | 0 | 1 | 2 |
개인전 합계 | 1 | 0 | 3 | 4 |
3000 m 계주 | 1 | 4 | 4 | 9 |
2000 m 혼성 계주 | 1 | 1 | 1 | 3 |
계주 합계 | 2 | 5 | 5 | 12 |
메달합계 | 3 | 5 | 8 | 16 |
랭킹 + 메달 합계 | 3 | 5 | 9 | 17 |
| ||||
시즌 | 종합 | 500 m | 1000 m | 1500 m |
2018-19 | - | 7위 | 3위 | - |
2019-20 | - | 12위 | 13위 | - |
2021-22 | - | 16위 | 27위 | - |
랭킹기록 80% 기준 표기[6] |
3. 여담
- 몬트리올 출신이고 모국어는 프랑스어지만 보통의 퀘벡 출신 선수들과 비교했을때 영어를 잘하는 편이다.[7] 프랑스어와 영어 이외에도 아이티 크레올어를 구사할 줄 안다.
- 존경하는 선수로는 前 캐나다 여자 쇼트트랙 선수 칼리나 로베르주와 미국 여자 육상 선수 앨리슨 필릭스라고 한다.
[1] 영어식으로 읽은 '앨리슨 찰스'로도 알려져 있다.[2] 2021-22 시즌 이후 2022-23 시즌 대표팀에 선발됐으나 휴식과 학업을 위해 합류하지 않았다. 이후 2023년 1월 플로랑스 브뤼넬과 같이 추가 선발 대상자였지만, 월드컵 멤버 선발전이 열리기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3] 퀘벡 주에서 흑인 혈통이면 대부분 아이티계라고 보면 된다. 아이티가 프랑스 식민지였던지라 언어가 통하기 때문에 정착이 수월했다. 당장 前 캐나다 총독 미셸 장도 퀘벡 출신 아이티계 캐나다인이다.[4] 남자 선수로는 미국의 샤니 데이비스가 흑인계였다. 하지만 이쪽은 2000년대 중반까지 쇼트트랙과 롱트랙을 겸업하다 2005-06 시즌부터 완전히 롱트랙으로 전향했다.[5] 월드컵 랭킹 표기는 랭킹 20위까지 표기를 기준으로 한다. 20위를 넘는 성적은 전체 커리어의 상위 80%를 기준으로 기재한다.[6] 랭킹 표기: 전체 랭킹기록 7개의 86%인 6개까지 표기[7] 그래서 그런지 프랑스어를 잘 구사하지 못하는 코트니 사로와 상당히 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