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逢った頃の二人は昨日の事の様 あれから幾年も経って 처음 만났을 무렵의 우리 둘이 마치 어제 일 같아 그 때부터 몇년이나 흘러 今ある二人の現状は嘘の様 さよならなんてね 지금 우리 두 사람의 상황이 거짓말 같아 이별이라니
二人を繋ぐ一本の波は暖かくもあったり 두 사람을 잇는 한줄기의 물결은 따듯하기도 하지 止まらないあたしの言葉に優しく耳を傾けてくれた 멈추지않아, 내 말에 상냥하게 귀를 기울여 주었는데
絶対忘れたりしないよ あなたの事 めーいっぱいの楽しさ 절대 잊지 않을거야 너를, 한가득 찬 즐거움 過去を愛しく思える様に 心込めて 最後のおやすみ 과거를 사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최후의 '잘 자' じゃあね おやすみ 그럼 잘 자
陽のある毎日続いてく光の中にはどこにもいなくて 햇살이 내리쬐는 매일은 계속돼 빛 속에는 어디에도 없고
あなたの横で下ばかり向いて過ごしてきたあの頃 네 옆에서 바닥만 바라보고 있었던 그 시절 抑えきれない気持ちをぶつける勇気がなくて…只、恥ずかしくて 억누를 수 없는 감정을 부딪힐 용기가 없어서, 그저 부끄러워서
絶対忘れたりしないよ あなたの声 めーいっぱいの楽しさ 절대로 잊어버리거나 하지 않을거야 너의 목소리, 한가득 찬 즐거움 大きく開いた穴の埋め方解んなくてもなんとかやってみるよ 커다랗게 뚫린 구멍을 어떻게 메워야 할지 알 수 없지만 어떻게든 해 볼게 だから おやすみ 그러니까 잘 자
今も好きだよ 지금도 좋아해
絶対忘れたりしないよ あなたの事 めーいっぱいの楽しさ 절대 잊지 않을거야 너를, 한가득 찬 즐거움 過去を愛しく思える様に 心込めて 最後のおやすみ 과거를 사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최후의 '잘 자' じゃあね おやすみ 그럼 잘 자
드라마 「안녕, 오즈 선생님」의 엔딩곡으로 선정되었다. aiko의 곡이 드라마의 주제가로 선정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으며 기쁘고 신기했다고 한다.
가사는 좋아하는 사람과 전화로 헤어지는 내용이다. 왠지 모르게 서로 배려하지만, 이제 어떤 노력으로도 바꿀 수 없어서 서로의 합의하에 헤어진다면 이런 기분일 것 같다는 생각을 곡으로 쓴 것.
あたしの生きてきた何十年 あなたにとってみちゃあっとゆう間 내가 살아온 몇십년 네 입장에서 보면 앗하는 사이 単純に楽しむあたしの心 望み膨らむ陽の心 단순히 즐거운 나의 마음 소망이 부풀어오르는 밝은 마음 体の中を洗うかの様にあたしは大きな声で泣いてた 몸속을 씻어내는 것 처럼 나는 큰 소리로 울고 있었어 世の中に強い人なんていない 負けた夜は陰の心 이 세상에 강한 사람같은 건 없어 패배한 밤은 그늘진 마음
だけどここまでこれたから 解った事がひとつあるの 하지만 여기까지 온 덕분에 알게된 게 한가지 있어 あの子そのものはあたしに 心地よい風を運んでくれる 그 아이 그 자체는 나에게 기분 좋은 바람을 실어 날라주네
迷い留まった道の先にはライオン眠るグリーンランド 멈춰 헤매이는 길 끝에는 사자가 잠드는 그린란드 出来ない事も簡単とあたしは言える 불가능한 것도 나는 간단하다고 말할 수 있어 「全てオーケー」 '전부 OK'
自分は本当にここにいるの?誰かの為にがんばっているの? 나는 정말로 여기에 있는 걸까? 누군가를 위해서 힘을 내고 있는 걸까? この先勇敢な戦士になれるの?それとも負け犬になるの? 이 뒤에 용감한 전사가 되는 걸까? 그렇지 않으면 패배한 개가 되는 걸까? とうとうぶつかった大きな壁 説いてくれる人はいないけれど 드디어 부딪힌 커다란 벽 해결해 줄 사람은 없지만 きっとあなたは知ってるんだ 上から笑って見てるんだ 분명 너는 알고 있어 위에서 웃으며 내려다보고 있어
だけどここまでこれたから 心に決めた事があるの 하지만 여기까지 왔으니까 마음 속으로 결심한게 있어 空を見て地を感じて風を迎えて笑っていたい 하늘을 바라보며 땅을 느끼며 바람을 마주하며 웃고 싶어
迷いふりきった道の先には真っ直ぐ見えるグリーンランド 망설임을 떨쳐낸 길 끝에는 곧장 보이는 그린란드 あの子包むこの掌よもっともっと大きくなれ 그 애를 감싸는 이 손바닥이여 더욱 더 커져라
迷い留まった道の先にはライオン眠るグリーンランド 멈춰 헤매이는 길 끝에는 사자가 잠드는 그린란드 出来ない事も簡単とあたしは言える 불가능한 것도 나는 간단하다고 말할 수 있어 「全てオーケー」 '전부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