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wcolor=#000000,#dddddd> 상태 | 대사 |
| 자기소개 | 나와 구세주님의 모험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야! |
| 운행 조수 설정 | 구세주님, 시간 나면 우샤나랑 같이 놀아 줘. |
| 호감도•낮음 | 열차가 지나간다, 칙칙폭폭~ 경적 소리가 울린다, 우우우우~ 구세주님, 이제 출발하는 거야? 아싸, 또 열차를 탈 수 있게 됐어! |
| 호감도•낮음 | 나는 여덟 개의 손으로 동시에 공을 던지고 받을 수 있어. 뭐? 알바를 여러 개 할 수도 있겠다고? 아니 우샤나는 일하기 싫어. 일하면... 주름 생겨. |
| 호감도•낮음 | 케이프시 외곽, 베틀라 생명체, 시타델 사람들... 아아... 구세주님, 머리가 너무 아파... 엄마 아빠 생각만 하면... |
| 호감도•낮음 | 시타델 사람들은 이성을 잃은 나를 진정시키기 위해 이 헬멧 안에서 부드러운 공명 주파수를 틀어줬어. 참, 작동될 때면 자꾸 비누를 자르는 생각을 하게 돼. 혹시 비누를 자르는 특수 주파수를 틀어준 걸까? |
| 호감도•일반 | 우샤나, 기갑 형태로 출격한다! 손 들어! 내가 볼 수 있는 곳에 두고 - 내 앞에 무릎을 꿇어라, 나쁜 놈들! 구세주님, 다음에 임무 나갈 때 이 대사를 읽는 건 어때? 엄청 고민해서 만들었어. |
| 호감도•일반 | 이건 우샤나한테 주는 선물이야? 정말 소중히 간직할게. 우와! 무한호의 모형이다, 너무 마음에 들어! |
| 호감도•일반 | 구세주님, 어제 엄청나게 큰 베툴라 생명체를 만났어. 이~만큼 큰 베툴라 생명체가 우릴 발견하고는 바로 덮쳐왔어... 다치지는 않았냐고? 이런 상처는 이미 익숙해졌어. 시타델 사람들이 치료해 줄 거야. |
| 호감도•일반 | 오늘 임무는 침대에 누워서 푹 쉬는 거라고? 좋아, 구세주님의 명령이라면... 근데 침대에 누워 있는 건 너무 심심해. 시타델 사람들은 잠 자기 전에 얘기도 안 들려 줘. 어? 구세주님이 들려준다고? 신난다, 우샤나는 동화 이야기 듣고 싶어. |
| 호감도•높음 | 이전에 우샤나 곁에 있는 사람들은 우샤나를 두려워하거나, 아니면 경계하는 표정을 지었어. 날 받아들이고, 날 포용해주고,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지 않는 사람은 열차장 뿐이야. 아, 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열차장이 얼마나 친절한지 알려주고 싶어. |
| 호감도•높음 | 이 세상에는 세 가지 사람뿐이야. 악당, 구세주님, 그리고 쉽게 찢겨지는 일반인. '걱정 마, 난 영원히 구세주님을 지킬 거야. 우샤나의 목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어때, 멋진 대사지? |
| 호감도•높음 | 이건 열차장한테 주는 선물이야. 우샤나가 직접 만들었어. 쨔잔, 비누 위에 새긴 건 열차장님이랑 우샤나야. 손 잡고 있는 버전도 있는데, 그건 내 소장품이야. |
| 호감도•높음 | 열차에 있는 모두가 우샤나를 잘 대해 줘서, 우샤나는 열차에 있는 게 정말 좋아. 평생 여기에 있을 수 있으면 좋겠어. 그러면 영원히 열차장이랑 같이 있을 수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