ねちがえた (잘못 잤다) | |
가수 | 데포코 |
작곡 / 작사 / 편곡 | 난카노히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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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 2018년 9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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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ねちがえた(寝違えた). 직역하면 목이 삐었다 또는 잘못 잤다. 국내에서는 오역인 잘못 짚었다로 알려져 있었다.1.1. 상세
곡의 분위기가 코론바의 곡 분위기와 비슷하다는 평이 많다. 음MAD에 자주 사용되는데 이것 또한 코론바와 비슷하다. 곡의 내용은 자다가 목에 담이 걸려 파스를 붙이는 내용으로 매우 단순한 별것 없는 내용이다. 그 때문인지 이후로도 별 내용이 없는 리스펙트곡이 가끔씩 나오고 있다.2. 영상
- 유튜브 (비공식)
3. 가사
寝てたら知らないうちに寝違えてた |
네테타라 시라나이 우치니 네치가에테타 |
자고 있는 동안 모르는 사이에 목에 담이 왔습니다 |
そのうち治るはずだから耐えました |
소노 우치 나오루 하즈다카라 타에마시타 |
그냥 두면 나아지리라 생각해 참았습니다 |
ところがいつまで経っても治らない |
토코로가 이츠마데 탓테모 나오라나이 |
그런데 아무리 지나도 낫지를 않기에 |
なので首に湿布を何枚か貼りました |
나노데 쿠비니 싯푸오 난 마이카 하리마시타 |
그래서 목에 파스를 몇 장 붙였습니다 |
4. 기타
- 사운드 클라우드가 있었지만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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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한 중독성 때문에 2019년 이후로 수많은 2차 창작을 양산해냈다.
4.1. 2차 창작
[1] 난카노히토 본인의 채널이 아닌 백업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