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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8 15:24:07

오월우연가

장마연가에서 넘어옴
<colbgcolor=#ecfffb,#222222> 五月雨恋歌
(May rain love song, 장마 연가)
[1]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작사 카구라P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라[流良]
영상 제작 히시노 유키[菱野優希]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투고일 2009년 6월 4일
장르 발라드, 일본풍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오랜만입니다. 조금씩 장마가 발표되어 왔기 때문에 장마의 곡을 일본식 편곡으로 써 보았습니다.[4]

1. 개요2. 영상
2.1. 달성 기록
3. 가사4. 기타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장마 연가(五月雨恋歌)은 하츠네 미쿠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카구라P다.

2009년 6월 6일 일간 보컬로이드 랭킹 2위를 달성했다.

가라오케 버전이 있다.
→http://www1.axfc.net/uploader/H/so/78318 경로:yuri。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해버린[5] 여자의 시점의 노래이다.

2. 영상

[nicovideo(sm7241361)]

2.1. 달성 기록

3. 가사


舞い散る五月雨、しとしとと
부슬부슬 흩날리는 오월의 비


一人口ずさむ、手毬歌
홀로 흥얼 거리는, 공치기[6]노래


詠い詠え、詠う思いを
노래하고 노래하고 노래하는 마음을


この歌に隠して 袖時雨
이 노래에 숨긴 가을비[7]


心裂かせる この思い
가슴을 찢게 하는 이 마음


いつしか貴女に 恋焦がれ
언젠가부터 당신을 사랑하게 되고


人知れず、思いは募り
남몰래 사랑은 더욱 쌓여가고


道ならぬ恋と知りました
불륜의 사랑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密かに紡ぎ、ともに寄り添い
은밀히 서로에게 다가간,


一夜限りの過ちに
하룻밤의 실수로


流されるまま、満たされぬまま
흘러가는대로, 채워지지 못한 채


口づけを重ねても
입맞춤을 거듭해도


雨は詠う、水無月の空
비는 노래한다, 6월의 하늘


葉を濡らしてゆく、手毬花
잎을 적셔 가는, 불두화


ゆらりゆられ、揺れる思いは
흔들흔들 흔들리고 흔들리는 마음은


五月雨に隠した 袖時雨
장마의 비에 가려진 가을비


花を咲かせる この雨も
꽃을 피우는 이 비가


やがて、終わり告げるやうに
이윽고 끝나자마자


人知れず、蜜月は過ぎ
남몰래 친밀함은 끝나버리고


道ならぬ恋は散りました
불륜의 사랑은 흩어졌습니다


一人の夜に、眠れぬ夜に
혼자만의 밤에, 잠 못 이루는 밤에


ゆらり映る 貴女の影
흔들흔들 비치는 그 여자의 그림자


私の思い閉ざしておくれ
내 마음을 닫아줘


貴女忘れるやうに
그 여자를 잊을수 있게


舞い散る五月雨、しとしとと
부슬부슬 흩날리는 오월의 비


一人口ずさむ、手毬歌
홀로 흥얼 거리는 공치기노래


詠い詠え、詠う思いを
노래하고 노래하고 노래하는 마음을


この歌に隠した 袖時雨
이 노래에 숨긴 가을비


あゝ雨は、この涙隠しても、
아아 비는, 이 눈물을 감춰도


あゝ儚き思い、
아아 덧없는 마음은,


消せない・・・
지울수 없어...


雨は詠う、水無月の空
비는 노래해, 6월의 하늘의


葉を濡らしてゆく、手毬花
잎을 적셔 가는, 불두화


ゆらりゆられ、揺れる思いは
흔들흔들 흔들리고 흔들리는 마음은


五月雨に隠して 袖時雨
오월비에 숨긴 가을비


雨は詠う 五月雨恋歌
비는 노래해 장마연가에


花びら散らすは 手毬花
꽃잎을 흩뿌리는 불두화


雨に打たれ消せぬ思いは
비를 맞아도 지울 수 없는 생각은


私を濡らしてゆく、恋しぐれ
나를 적셔가는 사랑의 비

4. 기타

추풍연가 라는 답가가 있다. 프로듀서는 같은 카구라P.

5. 관련 문서


[1] 五月雨는 오월에 내리는 장마,단속적으로 되풀이하는 일의 비유 라는 뜻으로 쓰인다. 자세한건 사미다레[流良] [菱野優希] [4] 본문:お久しぶりです。少しずつ梅雨入りが発表されてきたので梅雨の曲を和風アレンジで書いてみました。[5] 불륜[6] 손으로 치면서 노는 공, 그 공으로 하는 놀이.[7] 소매를 적시는 가을비라는 뜻이다. 소매에 떨어지는 눈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