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 전기쥐 포켓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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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최종 진화형 기준 서술(라이츄 계열 제외) | }}}}}}}}} |
1. 개요
電気ラットポケモン | Pikaclones
1세대 피카츄로 시작된 전기 타입 쥐(설치류) 포켓몬들을 이르는 말.
2. 상세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 피카츄는 모든 포켓몬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격의 위상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와 비슷한 인기를 얻을 수 있는데다, 피카츄의 이미지 소비를 늦추기 위해 새로운 세대로 전환할 때마다 피카츄와 비슷한 생김새의 전기 타입의 설치류 포켓몬들을 새로 만들어 낸다.그래도 너무 피카츄와 똑같이 만들면 반응이 안 좋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각 종류마다 지니고 있는 차별화된 특징이 존재한다. 새로운 시스템을 홍보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피츄 | 알, 베이비 포켓몬 |
플러시, 마이농 | 더블배틀에 내보낼 때 발동하는 특성 플러스와 마이너스 |
파치리스 | 암수 구분, 전기쥐 치고 무시할 수 없는 단단한 내구[1] |
에몽가 | 복합 타입, 약점 무시 |
데덴네 | 새로운 타입, 쓸만한 전용기 및 준전용기[2] |
토게데마루 | 전용기[3] |
모르페코 | 폼 체인지 |
빠르모트 | 개성적인 타입 조합, 새로운 진화 방법, 상당히 높은 능력치[4] |
3. 목록
1세대 | |||||
피카츄 | 라이츄 |
2세대 | |||||
피츄 |
3세대 | |||||
<rowcolor=#fff> 플러시 | 마이농 |
4세대 | |||||
<rowcolor=#fff> 파치리스 |
5세대 | |||||
<rowcolor=#fff> 에몽가 |
6세대 | |||||
<rowcolor=#fff> 데덴네 |
7세대 | |||||
<rowcolor=#fff> 토게데마루 | 라이츄(알로라의 모습) |
8세대 | |||||
<rowcolor=#fff> 모르페코 |
9세대 | |||||
<rowcolor=#fff> 빠모 | 빠모트 | 빠르모트 |
3.1. 피카츄 진화체
3.1.1. 피츄
- 가장 가벼운 전기쥐 포켓몬.
3.1.2. 피카츄
- 라이츄와 함께 최초의 전기쥐 포켓몬.
3.1.2.1. 거다이맥스
- 유일하게 거다이맥스가 가능한 전기쥐 포켓몬.
3.1.3. 라이츄
- 피카츄와 함께 최초의 전기쥐 포켓몬.
3.1.3.1. 알로라의 모습
- 유일하게 리전 폼을 가진 전기쥐 포켓몬.
3.2. 플러시
3.3. 마이농
3.4. 파치리스
- 전기쥐 중 내구가 그나마 높은 편.
3.5. 에몽가
- 최초로 전기 타입 이외의 타입을 가진 전기쥐 포켓몬.
3.6. 데덴네
- 가장 작은 전기쥐 포켓몬.
3.7. 토게데마루
3.8. 모르페코
- 유일하게 조건에 따라 모습이 바뀌는 전기쥐 포켓몬.
3.9. 빠모 진화체
3.9.1. 빠모
3.9.2. 빠모트
3.9.3. 빠르모트
- 제일 큰 전기쥐 포켓몬.
- 종족값이 가장 높은 전기쥐 포켓몬.
4. 여담
- 8세대까지는 전 종이 세계 공통 명칭을 사용하였으나, 9세대에서 빠르모트 계열의 이름이 달라지면서 법칙이 깨졌다.
5. 관련 문서
[1] 대회로 유명해지긴 했지만, 스토리에서도 초반에는 쉽게 안 쓰러진다.[2] 데덴네 이후 전기쥐 포켓몬에게 쓸 만한 전용기와 준전용기를 쥐여주는 것이 나름의 전통이 됐다.[3] 하지만 7세대의 개성은 따라큐가 좀 더 많이 가져갔다. 따라큐는 전용 특성에 개성적인 타입, 전용 Z기술까지 갖추고 있었기 때문.[4] 빠르모트는 스토리용 전기 타입 포켓몬 포지션을 겸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