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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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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정의
2.1. 일자리의 범위2.2. 청년의 범위
3. 세계적 추세
3.1. 영미권3.2. 중화권3.3. 유럽3.4. 일본3.5. 동남아시아3.6. 대한민국
4. 관련 신조어

1. 개요

청년 실업은 청년층이 직업을 구하지 못하는 사회 현상을 말한다. 과거에는 구직 시도에도 불구하고 채용되지 않는 실업자 중심이었으나, 2008년 세계금융위기부터는 양질의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단시간근로자나 구직 자체를 포기한 쉬었음 인구까지 포함해 말하는 경우가 늘었다.

청년 실업의 핵심 원인은 기술 발전으로 기업이 더 적은 인력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신규 채용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세계적으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 청년 실업은 경기 침체, 출산 감소, 범죄 증가 등 사회적인 문제를 유발한다.

2. 정의

2.1. 일자리의 범위

대한민국의 사회적 통념상 시간제 근로자(아르바이트)나 계약직은 임시적인 일자리로 여기는 경우가 많으며, 정규직 근로자로서의 취업이나 자영업, 창업 등을 통해 사업을 이끌어나가는 것을 본격적인 일자리로 인정하는 경우가 많다.

통계에서 실업률은 15세 이상 29세 미만의 경제활동인구실업자의 비율로 계산되는데, 안정적 일자리로 이직을 원하는 단시간근로자는 취업으로 분류되며, 공시생이나 구직단념자 등은 비경제활동인구이기에 제외된다. 때문에 여러 연구에서 잠재적 청년 실업을 밝히려는 시도가 있다.[1]

2.2. 청년의 범위

청년의 연령 범위에 대해서는 여러 기준이 있다. 전근대 사회에는 결혼과 동시에, 혹은 만 18세(혹은 만 15세)가 되면 성인으로 간주했고, 부족 사회의 경우에는 성인식을 통과하면 보통 성인으로 취급하였다. 그러나 19세기 의술과 통신술, 교통수단, 복지의 성장과 발전 등으로 삶의 질 추구, 평균 수명 증가, 평균 학력 상승 등이 동시에 나타나 사회 진출 유예기가 길어지면서, 전통적인 청년과 다른 연령대에도 과거 청년과 같은 의미의 연령대, 역할이 나타났고, 따라서 청년과 중년의 범위를 어떻게 볼지 반론과 이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청년의 범위, 청년 실업의 범위를 어느 연령대까지로 봐야 하느냐에 대해서는 학자, 연구원마다 각자 의견이 달라 논란의 여지가 있다. 대한민국만 놓고 본다면 보통 2000년대 이전까지는 만 19세~29세 사이를 청년으로 봤지만, 2010년 이후에는 20대~30대를 청년으로 보는 경우가 많으며, 보통 만 34세와 만 39세 중 하나를 한계선으로 정하며 이 기준은 지자체마다 다르다.[2]

청년취업지원제도에 근거하면, 정부에서는 만 34세까지를 청년으로 보고 있다.

3. 세계적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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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청년 실업률

청년 실업은 세계적인 추세다. 21세기부터 세계 곳곳에서 터졌으며,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중대사다. 미국일본은 1980년대부터, 영국은 1988년 마거릿 대처의 구조 조정을 전후로 청년 실업이 증가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유럽 국가들의 청년 실업이 엄청나게 증가했다.[3]

물론 일본 같은 경우는 저출산이 먼저 시작되어 인구와 함께 청년층도 감소해 버려 입사, 입시 등 경쟁이 널널해지기도 하였다. OECD에서 가장 실업률이 낮은 나라다.[4]

그리고 싱가포르, 리히텐슈타인 등의 세계적으로도 최부국에 속하는 도시국가들은 취업난이 일어나기엔 너무 인구가 적다. 특히 동남아시아의 유일한 선진국인 싱가포르는 사무직은 반드시 대졸이어야 하는데 현지에 있는 대졸자들의 숫자를 가지고는 수가 터무니없이 부족해서 외국인 대졸자들을 많이 받아들이는 판국이다.[5] 리히텐슈타인이야 애초 베드타운 국가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자국 내가 아닌 이웃 독일, 오스트리아에 가서 일하는 나라니까 논외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역시 국토에 비해 인구가 너무 적어서 빈자리를 국적을 가리지 않고 외노자들로 채우고 있다.

그리고 2010년대에 들어와서 경제가 악화된 그리스, 멕시코, 브라질, 베네수엘라, 우크라이나, 이집트, 수단 공화국, 나이지리아, 필리핀, 콜롬비아, 아이티, 에콰도르, 리비아, 예멘, 시리아, 등의 나라도 청년 실업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다.[6]

가장 취업난이 심각한 곳은 아프리카라틴 아메리카다. 당장 소말리아, 수단 공화국, 차드, 모리타니, 나이지리아 등 저개발국들의 소속 대륙이 아프리카이고 중남미의 베네수엘라도 유가 하락과 차베스의 실정 등으로 경제 위기가 닥쳐 취업난이 매우 심각하다. 더구나 이들 국가는 경제난이 심하며 치안이 너무 나빠 국가의 상황을 개선하기가 쉽지 않다. 멕시코만 해도 실업률이 60%나 될 정도로 심각한 데다 다른 중남미 국가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이 때문에 중남미 사람들은 좋은 일자리를 찾아 미국 국경을 죽음을 각오하고 넘는 사람이 많으며, 미국 내 불법 체류자들은 대개 멕시코인과 이웃 과테말라, 온두라스, 아이티, 엘살바도르인들을 비롯한 중남미 사람들이다.

중국, 인도 같은 곳에서는 직업 교육이 주로 요구되거나, 학력이 적게 요구되는 직장은 분야에 따라 돈은 종종 벌 수도 있고 벌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인격적인 대우가 매우 나쁘다. 일단 일자리에 비해 인구가 지나치게 많다. 기존의 청년인구가 남아도는 상황이라 사람 귀한 줄 모른다. 게다가 인건비가 싸고 박리다매로 수출하는 비중이 큰 나라라 인격적인 대우가 좋지 않다. 노동시간도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에 속한다. 정부도 직장에서 노동 환경에 큰 관심이 없어 더 대우가 열악해진다. 고학력 실업과 같은 문제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2007년 이후로 서브프라임 부실로 인한 금융 위기로 전 세계적으로 경기가 침체되면서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더욱 커지는 형편이다. 아랍의 봄의 도화선이 된 재스민 혁명도 튀니지의 극심한 청년 실업 문제로 인해 일어났고 9월부터 미국, 중남미, 유럽에서 벌어지는 반세계화 시위도 청년 실업과 연관이 깊다.

2018년 7월 미국은 50년 만에 최저 청년 실업률을 기록했다.#

2024년 3분기 OECD 청년 실업률 통계를 보면, 대한민국은 활동 청년 인구 중 남성의 경우 4.8%, 여성의 경우 6.2%가 실업 상태로 OECD 평균인 11.4%에 비해 좋은 쪽으로 낮게 위치해 있다. 즉 한국의 청년 실업률은 이스라엘, 일본보다는 높은 수준이나, 영국,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스웨덴, 핀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등 다른 국가들에 비해선 훨씬 낮은 편이다.

나름 좀 사는 국가들로 구성된 OECD 내에서마저도 청년 11.4%가 실직 상태인 게 평균이라는 뜻이니, 앞으로도 청년 실업에 대한 사회적 불만은 국가를 가리지 않고 잠재적인 위험 요소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

3.1. 영미권

세계적으로 취업난이 심각하지만 구영국령,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던 국가들 중 일부는 2010년대까지만 해도 그렇지 않았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파이브 아이즈 국가들은 청년 실업 문제에 신음하던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의 취업 이주지가 되고 있었다.

그러나 캐나다의 경우 캐나다 경제가 2023년 이후 급속히 악화되면서# 있는 이민자도 본국으로 되돌아가기 시작하고 신규 이민을 꺼리는 나라가 되어버려서 이제는 옛이야기이다.

물론 아직까지 호주/뉴질랜드는 그렇지 않다. 호주의 경우 2024년 3분기 기준 청년 실업률은 8.3%로 집계되고 있으며, 이는 네덜란드, 대한민국, 독일과 함께 OECD 하위권에 속한다.#

한때 미국인들 중에서도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 하루아침에 파산, 캐나다로 이주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안 그래도 불안한 미국의 사회 안전망을 불신한 미국 청년들이 캐나다호주,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고 있었다. 사실 캐나다로 간 미국인 민주당 지지자들은 정치적 목적으로 준망명에 가까웠다.

브렉시트로 경제 상태가 영 좋지 않은 영국의 경우도 수많은 젊은 층이 영국을 떠나 호주로 이민 갔다. 확실하게 국토는 크고 사람은 적은 호주가 그들에게는 기회의 땅이었을 것이다.

다만 위에 예시를 든 파이브 아이스 국가들의 경우 이 나라들은 뉴질랜드처럼 인구 자체가 적거나 캐나다 및 호주처럼 인구 밀도가 훨씬 낮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과 차이가 있다. 그리고 위의 나라들의 경우 1차 산업 위주 국가들이 대부분이라 산업 기반 자체가 좋지 않아 불안 요소가 있다. 당장 위 나라들은 정작 자국민들의 유출이 심각한 상황인데[7] 외국 이민자로 이를 메꾸는 것에 가깝다.

3.2. 중화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후 중국 본토홍콩/마카오대만을 불문하고 스페인에 비견될 정도로 상황이 매우 나빠진 상태다.

중국 본토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고[8] 이에 따라 좋은 일자리[9]가 줄어들고 나쁜 일자리[10]만 당연히 늘어나게 되자, 청년들이 더 이상 구직을 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졌다.

2023년 중국의 청년 실업률은 20%가 넘어섰다. 이는 중국 정부에서 낸 통계이므로 실제 실업률은 더 높을 확률이 있다.

또한 중국공산당의 과도한 IT 산업 검열로 인한 일자리 감소 및 정부의 과도한 기업 규제가 취업난을 악화시킨다는 의견이 많다.

대만도 현재 사정이 다르지 않다.#

과거 취업 이주지로 각광받던 홍콩마카오의 경우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후 상황이 나빠졌으며 특히 홍콩의 경우 있는 사람도 빠져나가는 헥시트 현상이 나타났다.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및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팬데믹 이후 악재가 누적되어 상황이 나빠졌고 홍콩에 있던 기업들과 사람들도 다들 싱가포르로 내려가 버렸다.[11]

원체 관광/오락으로 먹고살던 마카오는 코로나 팬데믹의 유탄을 제대로 얻어맞아 팬데믹 종식 후 1년이 넘은 2024년 시점까지 취업 시장이 암울해졌다. 장기간 제로 코로나를 하던 중국의 특성상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카지노의 주 고객이던 중국 부호들의 발길이 끊겼기 때문이다. 이제 와서 다시 해보려고 해도 다소 늦은 감이 있다.

결과적으로 이런 나빠진 취업 환경은 탕핑족 등 여러 사회 불만 세력 / 운동들의 탄생을 초래했다. 그 중국공산당마저도 이들을 직접 손댈 방법이 없어 언론 플레이만 하고 있는 실정이니 말 다했다.

3.3. 유럽

유럽은 위의 통계 자료에서 볼 수 있듯이 청년 실업 문제가 대한민국 그 이상으로 심각한 국가가 대다수이다. 오히려 원래 청년 실업의 대명사는 유럽이었고 엔지니어 빼고는 예비 백수라는 비아냥까지 들린다. 2020년대 들어서도 이탈리아나 그리스 등의 청년 실업률이 30%에서 20% 후반으로 내려온 게 전부일 뿐 의미 있는 하락 폭은 없다.#

이 심각한 국가들에는 영국, 아일랜드, 벨기에, 핀란드, 포르투갈, 프랑스, 스웨덴,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등이 있다.

이들 국가에서는 청년 실업률이 낮으면 독일처럼 한국과 비슷한 6~7%대, 높으면 이탈리아그리스처럼 20% 후반까지 올라가기도 하며, 이것이 2010년대 후반 유럽에서 발생한 테러와 함께, 제노포비아내셔널리즘을 앞세우며 대두된 극우 정당들이 부흥하게 된 원인이라는 유럽 내외 연구 기관들의 분석도 있다.

외국인 노동자 문제에서도 설명된 국내 노동자의 일자리 박탈감이 극우 정당에 힘을 실어주었다는 것이다.

북유럽도 이 주제에서 자유롭지 못한데, 2024년 3분기 기준 스웨덴의 청년 실업률은 남성 25%, 여성 22.8%로 OECD 국가들 중 상위권이다.#

영국브렉시트 이후 후유증과 코로나19 대봉쇄 후유증으로 아직까지 앓고 있으며 이것이 2024년 영국 곳곳에서 벌어진 인종 폭동의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3.4. 일본

일본은 청년 실업률이 2024년 3분기 기준 남성 3.9%, 여성 4.2%로 집계되었으며, OECD 국가 내에서 가장 낮은 청년 실업률을 보인다.# 2023년에도 이미 OECD 국가 최저 1위 였다.#

저출산 여파로 인해 일자리 대비 구직자 수의 감소가 가장 큰 요인으로, 일본 기업들이 새로운 인력 수혈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정도다. 기업 인사 부문 출신 면접관들이 '역면접' 스트레스를 느끼거나[12] 합격자들에게 취업 활동을 그만둘 것을 강요하는 '오와하라'가 대기업에서조차 나타나는 등[13] 이러다 보니 외국인에게 배타적이던 일본의 취업 시장도 최근에는 외국인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하였다. 많은 일본 기업들이 현지의 유학생들을 위한 채용 박람회를 진행하는 중이다.[14]

일본은 인력난이 심각해지자 특정 기능 비자를 신설하며 외국인 노동자를 대거 수급하는 노선으로 틀었는데 일본답게 보수적으로 시작한 나머지[15] 인력난이 더 심각해지는 바람에 특정 기능 비자 2호의 분야를 전면 확대하고 운송업으로도 확대시킬 방침을 세웠다. 그럼에도 아직 일본 3D 직종의 구인배수는 5를 넘길 정도로 심각하게 부족하다. 또한 고졸이어도 일본에서 취업이 가능해서 한국에서도 이 비자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는 편이지만 무조건 3D 직종에서 일해야 하다 보니 별로 선호되지는 않고, 주로 개발도상국 출신 노동자들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의 취업난이 급격히 해결된 이유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첫째, 일본의 만성화된 저출산으로 인해 15~65세 생산 인구 연령이 천만 명이 넘게 줄어들면서 일할 사람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인구의 감소 속도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1990년대 후반부터 생산 인구 감소가 시작되어 20년 동안 무려 천만 명 넘게 감소했으며 현재는 1년에 무려 80만 명씩 감소 중인 상태다. 단카이 세대의 당시 200만 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던 출생자 추이는 1949년에는 268만 명까지 치솟았으나 현재 취업 전선에 있는 1996년생의 경우 120만 명밖에 되지 않는 상황이다. 특히 아베 2차 내각이 집권하고 아베노믹스를 실시하면서 취업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긴 했으나, 2008년 리먼 쇼크 당시에도 일본 취업률은 증가 추세였는데[16] 이는 만성화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기형적 인구 구조도 그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할 수 있다.

둘째,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가 붕괴한 이후 몇 번은 실질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침체를 거듭해 오던 일본 경제가 아베노믹스를 계기로 반등에 성공하였기 때문이다. 아베노믹스는 양적 완화 이외에도 법인세 인하 등 여러 친기업 정책을 포함하며, 이러한 정책을 계기로 2000년대부터 침체를 거듭하면서 고용 시장 불안정에 영향을 끼치던 소니, 히타치 제작소, 파나소닉, NEC, 르네사스 등을 비롯한 일본 대기업들이 재기에 성공한 부분이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되었다. 노동력 인구 추이는 2007년 6684만 명에서 2012년 6565만 명까지 감소하였으나, 2013년부터 반등하여 2017년에는 6720만 명까지 회복되었다. 법인 기업 순이익은 2016년 기준 약 50조 엔으로, 아베노믹스 시행 이전과 비교하였을 때 4년 만에 약 2.6배 성장하였다. 즉 아베노믹스의 정책 목표이던 디플레이션 탈출과 엔고 현상 완화를 달성하면서 대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이 크게 개선되었고, 대기업들의 영업 실적이 개선되면서 취업률 상승이 그 결과로 따라왔다는 의미다. 이 외에도 엔저에 발맞춰 관광에 역점을 두는 아베 정권의 정책은 인바운드 특수를 불러왔고, 고용 창출에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셋째, 일본의 고령화 진행이 점차 심화되면서 복지, 돌봄 분야 쪽의 일자리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2010~17년 중 의료·복지 부문 분야 쪽 일자리 증가률이 같은 기간 다른 산업 분야들의 일자리 증가 비율의 68.1% 수준을 기록할 정도.

하지만 의료, 복지 분야 쪽은 일본 정부의 가뜩이나 골치 아픈 재정 부분에 또 다른 부담이 될 것을 우려해 임금 상승을 크게 자제해 오고 있다. 무엇보다 일본은 현재까지도 고령화로 인해 소비되는 복지, 의료 비용, 관련 인프라 관련 비용을 세수로 충당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국채를 발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이 정도야 일본 스스로 감당이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의료, 복지 분야 쪽 임금 상승을 시켜줄 만큼 여유가 넘치는 상황은 당연히 아니다. 게다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상당히 기여를 했다고는 하나 이러한 만성적인 저출산, 고령화는 일본의 전체적인 생산 인구수 자체의 감소이며 이것이 일자리 창출에 기여를 했다고 하지만 역으로 일본 내수 경제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 여전히 우려 사항이다. 무엇보다도 일본은 소비 인구가 줄어서 해당 일자리들을 지탱해 주는 사업의 소비 수요도 감소시키고 있다. 그나마 대도시권들은 지역에서 인구가 유입되는 상황이니 상관이 없지만 일본의 지방들은 이 문제 때문에 심각하게 골치를 썩고 있다. 세금 낼 인구가 극도로 감소하게 되어 지방 지자체들의 재정 악화로 이어지고 이로 인해 지방의 인프라가 갈수록 약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일본 지방들의 교통(일례로 버스 노선 폐쇄)과 병원, 약국 등 인프라의 약화는 심각한 수준.

고용 여건이 호조세인 것과는 별도로 저임금 근로자들이 노동 시장에 들어오고 있고, 장시간 근로가 제한된 데다 기업들의 수익성도 하락하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명목 임금 및 실질 임금 모두 전년 동월 대비 5개월 연속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아시아경제

추가로, 2020년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인해 대량 해고 사태, 실직자 증가, 취업 경쟁률 급증, GDP가 20% 이상 폭락하는 등 경제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기 침체로 인한 청년 실직자 증가로 인해 2020년 현재 일본 내에서는 그전까지는 쉽게 채용이 되었던 작은 아르바이트조차 취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일본인뿐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량으로 정리 해고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소득의 감소로 인하여 생업을 유지하지 못해 빚을 지게 되거나, 본국으로 귀국하거나 불법 체류자, 범죄자가 되는 사례 또한 함께 급증하고 있어 일본의 새로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

또한 일본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량 해고, 실업자 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한동안은 청년 실업을 비롯한 경제적 혼란이 한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2023년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경제 회복으로 다시 대졸 취업률이 상승했다.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526_0002318633

2024년 일본의 대졸 취업률은 98.1%를 기록했으며 심지어 졸업하면 입사가 보장된 ‘내정’을 받은 사람은 10명 중 9명 이상이다. 졸업예정자들은 아직 4학년 학기가 시작되지도 않았지만 39.3%가 취업이 결정됐다. 빠르면 3학년 말, 보통 4학년 중순까지 내정 받아 오히려 마지막 학기에 여유로운 대학 생활을 만끽하기도 한다. #

2024년 기준 일본의 구인배수는 2023년 1.31에서 1.25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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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동남아시아

동남아시아의 실업률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를 제외하면 대개 하늘을 찌른다.

위에 나라들의 경우 싱가포르2019년 이후 홍콩이 어려워지고 2022년 위드 코로나 기조가 시작되자 그 반사 이익을 제대로 받아먹어서 수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홍콩에서 싱가포르로 중심지를 옮겼다. 싱가포르는 나라가 잘살고 사회도 점점 자유로워지며 과거 철권통치 시절의 이미지와 달리 억압적인 부분도 없어 사람들, 특히 중국계 싱가포르인들이 굳이 이민을 원치도 않아 고스란히 남아있고 이들은 모두 취업이 잘된다. 오히려 이제는 싱가포르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서구권 국가들을 1인당 GDP에서 압도하면서 # 영국인 등 서구인들이 되려 싱가포르로 들어오는 판이며 독립 초기 호주로 이민 간 중국계 싱가포르인의 자녀 세대들도 역이민으로 일자리 찾아 되돌아오는 판이다.
말레이시아는 부미푸트라 정책의 수혜자 말레이인들이 정작 취업율이 이 정책에서 소외된 중국계 말레이시아인/인도계 말레이시아인들에 비해 턱없이 낮은 편이다. 물론 돈줄 쥔 사람들이 중국계 말레이시아인들이라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말레이시아는 양호한 편인 나라다.

특히 실업률이 50%를 넘는 인도네시아, 태국, 미얀마,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같은 나라도 많다.[17]

저 중에서 미얀마2021년 이후 사실상 내전에 들어간 전쟁 국가이고 캄보디아는 악명 높은 크메르 루주가 모든 걸 박살 내는 바람에(...) 아무것도 안 남았다시피 하여 이 두 나라에서는 태국으로 출퇴근하며 태국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국경 지대 사람들이 아주 많다. 당장 태국-캄보디아 국경 검문소에서는 캄보디아에서 태국으로 가려는 사람은 넘쳐흐르는데 반대는 잘 없다(...).

특히 동남아시아 내에서도 경제가 개막장으로 망가진 필리핀의 경우 이 취업난이 너무 심해서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18] 필리핀의 청년 실업은 부정부패 문제와도 깊게 연관이 되어 있어서, 13대 가문이라고 불리는 소수의 특권층 가문이 사소한 이권까지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게 현실이다. 부정부패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취업난 해결도 없는데 나라 자체가 미국, 스페인의 식민지 시절보다도 마인드가 더 후진적이고, 각종 범죄에 대한 치안 개념이 부족하며 시스템도 옛날 시스템이라 모든 게 주먹구구라 개선의 희망조차 없다.[19] 사실 이게 웃긴 게 필리핀은 경제력 자체는 캄보디아, 미얀마는 그야말로 비교 자체가 모욕이고 인도네시아, 태국 등과는 그래도 맞먹는 나름 신흥 공업국이다. 1인당 GDP에서 5000달러 이상은 나오는 나라이고 필리핀 내에 필리핀 화교나 스페인계 혼혈 가문 소유 대기업도 상당히 많다. 나라 상황 자체가 막장인 캄보디아 같은 나라와 달리 돈줄 쥔 상류층들이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 없어서 일자리 창출 문제 등에 무관심하고 그게 하늘을 찌르는 실업률로 이어지는 것이다.[20]

베트남은 그나마 취업 시장에 있어 성장세인 나라라 형편이 이 위의 나라들보다는 나은 편이다. 물론 베트남도 빈부 격차 때문에 지역 격차가 하늘을 찔러서 부가 편중된 호찌민시다낭 등 남부 지역에 비해 북부 지역들이나 소수 민족이 사는 내륙 산악 지대 등의 형편이 나쁜 편이다.

3.6.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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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련 신조어

일찍이 이런 현상이 일어났던 일본의 경우는 사토리 세대라는 말로 비슷한 현상을 표현한다. 대한민국보다 불황의 늪이 깊고, 노령화가 극심한 일본은 이미 고질적인 사회 문제가 된 상황이며, 일본에선 이러한 현상을 초식계(草食系) 또는 사토리 세대(さとり世代)[21]라고 부른다. 한국 역시 성장 동력이 고갈되는 것은 물론이고 그것도 조로화 현상의 형태인지라 사회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일본식 득도 세대가 급증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되고 있는 듯하다. 차이점이라면 일본에서 사토리 세대에 속하는 청년들은 일본 사회에서 프리터로도 그럭저럭 생계를 꾸릴 수 있지만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한다는 점. N포라고 한 것부터가, 심리적으로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미련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대한민국N포 세대일본사토리 세대보다는 일본신인류 세대 또는 로스트 제너레이션이라 부르는 세대와 환경, 배경이 비슷하다는 설도 있다.

동아시아에선 엄청나게 성장해서 크게 발전한 중국이나 원래부터 경제 기반이 튼실했던 홍콩, 미니 도시 국가라 인구 자체가 적어 경쟁도 없는 마카오에만 이런 말이 없다. 하지만 중국은 14억 인구 땜에 이쪽도 취업 시장이 미어터진다. 괜히 많은 중국 대륙인이나 조선족들이 한국이나 일본으로 와서 취업하고 장사하거나, 홍콩이나 마카오로 나가서 일을 하는 게 아니다.

서유럽의 경우, 1000유로 세대(generation 1000 euro)라는 용어가 사용된다. 한국의 88만원 세대에 대응되는 용어일 듯. 1960년대 나치파시즘 등에 반성하지 않는 기존 보수주의에 반발한 68 혁명과 히피 문화 확산과 함께 인권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증가했다. 따라서 열악한 환경에서 취직하기 싫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퍼져 나온 게 미국, 프랑스, 그리고 그리스, 스웨덴, 핀란드 등의 일부 유럽 국가들이었다. 의미나 출현 배경은 다소 다르지만, 영국의 차브나 서유럽의 무슬림 이민자들[22] 역시 이러한 맥락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도 있다.#

한국에서도 이전부터 니트족이나 딩크족 같은 용어는 있었으나, 본격적으로 이런 용어가 만들어진 것은 88만원 세대부터인 듯하다.

[1] 월 단위인 경제활동인구조사의 재학이나 쉬었음 등의 응답에는 실질적 청년 실업인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혼재되어 있다. 때문에 청년의 삶 실태조사처럼 목적에 맞춰 설계된 다른 통계 연구에서 보다 심화된 정보를 수집한다.[2] '청년'이라는 말 자체가 연령에 따른 정확한 구분이라기보다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사회적 위치에 따른 구분의 성격이 강한데, 일반적으로 청년이라고 하면 "성인으로서 신체와 정신의 성장이 거의 끝났지만, 아직 사회를 '본격적으로' 경험하지는 않았기에 어린 시절의 과감성을 아직 가지고 있는 나이" 정도로 인식한다. 그런데 시골 같은 경우는 청년보단 중장년층이 많으니 청년 대상 사업에서 만 49세까지를 청년으로 인정해 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3] 저급 일자리 인력을 때우려 대거 들여온, 서아시아, 북아프리카에서 넘어오는 난민 내지 이민자들마저 취업난에 시달리는 상황이다. 인종 차별을 받고 사회에서 편견을 가지는 것은 덤.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포르투갈 등 남유럽 국가들과 그 외 발칸반도에 있는 국가들, 동유럽 국가들은 사정이 더 좋지 못해 제대로 된 일자리를 가진 청년을 찾기가 쉽지 않다.[4] 그러나 1990년대부터 시작된 장기 불황은 신인류 세대와 단카이 주니어 세대라고 부르는 두 세대의 삶을 통째로 날려버렸고(간단히 말하면 1970년대에 태어났다는 이유 자체로 삶이 날아갔다는 뜻이다.), 그 뒤 세대인 사토리 세대에 가서는 처음부터 체념하게 만들었다.[5] 싱가포르에서 국내 대학은 취업 시장에서 SMU, 난양이공대학, NUS 세 군데를 주로 쳐주는데 이 세 학교의 졸업생 숫자만으로는 싱가포르라는 나라의 인구 자체가 한계가 있어 턱없이 부족하다. 싱가포르는 대학 진학율이 한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낮은 편이다.[6] 시리아는 원래 그럭저럭 살만했지만 전쟁으로 망한 나라다. 물론 전쟁이 터지기 전에도 시리아는 경제난이 심각하여 실업률이 높았다 그리스그리스 경제위기그렉시트 문서로. 멕시코브라질, 콜롬비아는 2000년대 들어 원래부터 나빴던 상황이 점점 더 나빠졌고, 베네수엘라는 저유가의 유탄을 직격으로 맞았다. 우고 차베스니콜라스 마두로의 실정은 덤. 필리핀페르디난드 마르코스의 실정으로 경제가 추락했으며 현재 살인 도급업자가 전문직 대우를 받을 정도로 파탄이 난 상태다. 수단 공화국이집트, 소말리아북아프리카서아시아, 남아시아는 전쟁 지역에다 경제난이 심각하니 청년 실업이 심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7]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는 국토 대부분이 사막, 산간벽지 혹은 극지방인 특성상 국토의 극히 일부 지역에 대다수의 인구가 모여 살아서 대도시권의 집값이 살인적으로 높다. 이에 지친 청년들이 같은 영어를 쓰고 언어적 장벽이 없는 미국 등지로 이민을 가고 있다. 캐나다는 거기에 더해 바로 밑에 미국이 있으니 인재들이 전부 미국으로 빠져나간다. 이들 나라에서 미국으로 이민가는건 대한민국의 지방출신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서울로 상경하며 지방이 소멸위기를 격는 상황과 비슷하다고 보면된다.[8] 궁극적인 원인 중 하나로 미국의 집중적인 중국 경제 타격이 있다.[9] 공무원, 대기업, 전문직 등.[10] 중소기업, 노가다 등으로 중국에선 인건비가 아직까지 그렇게 비싸지는 않아 이런 일자리만 널렸다.[11] 홍콩은 2019년부터 잇다른 시위와 팬데믹, 국가보안법 통과 등으로 풍전등화 신세가 되면서 상황이 뒤집혔다. 단 중국 정부가 본토에 외국 기업들이 진출할 입구를 홍콩으로 한정해 놓았기 때문에 중국 장사를 완전히 포기한 게 아니면 영어와 광동어 또는 중국어가 가능한 외국인/영어 가능한 중국인 위주로 어느 정도는 남겨놓은 상태이긴 하다. 냉전 시대로 돌아가 제1세계와 제2세계의 교류가 아예 끊기는 급이 아니면 홍콩이 완전히 망할 리는 없다. 다만 영어만 할 줄 아는 외국인들이나 아예 중국에서 발을 빼는 기업들은 싱가포르로 거의 다 갔다.[12] 다수의 기업에 합격한 구직자가 회사를 선택할 때, 면접 시 느꼈던 회사의 이미지가 회사 선택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13] 합격 통지 전화 시에 더 이상 다른 회사를 내지 말라고 얘기하는 경우, 합격 후 면담 시간을 가져 입사 확정서 작성을 요구하는 경우 등 오와하라가 이루어지는 방식은 여러 가지다.[14] 다만 인기 많은 대기업들의 경우 외국인이 자국에서 좋은 회사 가는 것과 난이도가 똑같거나 더 어렵다는 것은 알아둬야 한다. 특히 문과는 더 어렵다.[15] 1호, 2호로 나뉘는데 1호는 5년을 채우면 일본을 떠나야 하고, 무기한 재류가 가능한 2호는 건설, 조선 분야만 가능했었다.[16] 다만 리먼 쇼크 이후 아베노믹스가 실시되기 전까지는 하락세였기에, 2003년부터 세계 금융 위기 이전까지 몇 년간 경제가 회복세를 탄 것도 있다.[17] 사실 태국 같은 경우는 실업률이 0%대지만, 문제는 이게 기준이 너무나 관대해서, 금융 회사에서 일하던 청년이 짤리고 난 뒤 시골 아버지 일을 돕는다는 이유로도 취업자로 처리될 정도다(...). 애초에 개발 도상국, 후진국 실업률 통계는 이런 식으로 제대로 된 직업을 가졌다고 할 수 없는 사람이 실업자에서 제외되며 정부에서 통계를 조작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 믿을 수가 없는 게 현실이다.[18] 어느 정도냐면 경찰 시험에 합격하고도 뇌물을 찔러주지 않으면 발령조차 안 난다! 사실상 백수 신세다. 백수를 탈출하려면 뇌물을 줘야 정식으로 발령 내준다. 시작부터 마이너스 통장 까는 것으로 부정을 저지르라고 부추기는 셈이다.[19] 이 때문에 고학력을 가진 청년층의 경우 자국의 암울한 현실에 절망하여 해외로 취업하거나 이민 가고 있어 이로 인한 두뇌 유출도 심각하다.[20] 필리핀은 어느 정도 부가 있는 나라다. 단지 그 부를 쥔 자들이 1%도 안 되는 극소수고 그들이 모든 부를 독점하고 나누지 않아 문제인 것이다.[21] '득도 세대'라는 뜻으로, 부와 명예가 부질없다는 것을 알고 이들을 포기해 버린 세대. 조선일보에서는 이를 달관 세대로 바꿔 불렀다.[22] 주로 이민자들이 적은 임금을 받게 되기 때문. 특히 이민 2세는 정체성 혼란이나 제노포비아, 인종 차별도 같이 겪으면서 힘들어하고 있다. 이런 시궁창스러움에 분노하여 IS와 같은 극단주의 무장 단체로 가거나 테러와 범죄를 벌이는 사람들도 있어 서유럽에서 이슬람 공포증까지 강해져서 골칫거리다.[23] 5년제인 건축학과와 6년제인 의치한약수의 5학년은 졸업 연기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