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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2-19 22:06:09

콩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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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어법
2.1. 성, 수, 격2.2. 시제, 상2.3. 전치사2.4. 조동사2.5. 기타
3. 발음
3.1. 발음 경향
3.1.1. 자음3.1.2. 모음3.1.3. 초분절 요소 (고저장단 등)
3.2. 발음이 다르게 굳어진 경우
4. 어휘5. 여담6. 관련 문서

1. 개요

Korean + English = Konglish[1]




콩글리시 단어들에 대한 외국인들의 반응.

파일:external/upload.inven.co.kr/i3729062311.jpg
사진의 출처는 선천적 얼간이들.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도 알아듣지 못하는 한국식 영어 표현. 일종의 혼성어 내지는 피진 잉글리시로 이해할 수 있다. 재플리시도 같은 사례.

싱가포르에서 쓰이는 크레올인 싱글리시(Singlish)와는 달리, 콩글리시는 일상생활에서 구어로 쓰이는 경우가 낱말 및 짧은 인사말 등에 한정되어 있다. 따라서 콩글리시의 문법적인 특징은 단순히 '오류'에 가깝게 보는 반면, 콩글리시만의 어휘는 독자적인 생명력을 가지고 한국어에 완전히 융화되었거나 그렇게 되고 있다. 다시 말해, 유래만 영어일 뿐 영어를 이용해 만들어낸 한국어나 다름없다.

2. 어법

2.1. 성, 수, 격

영어는 다른 인도유럽어족 언어들과 마찬가지로 굴절어적인 문법특성을 가지고 출발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단어의 굴절이 점점 줄어들며 고립어에 가까워졌다. 그러나 결국 출발은 굴절어인 탓에 수, 격, 시제와 같은 문법범주가 다른 로망스어군만큼은 아니어도 굴절어의 흔적들이 갖추어져 있는 데 비해, 한국어는 전형적인 교착어로서, 굴절을 할 필요가 없이 뒤에 여러가지 문법범주를 나타내는 후치사를 붙이면 그만이므로 특히 이런 부분에서 표준적인 영어에 맞지 않는 한국인 화자의 영어 발화가 나타난다. 사실 이러한 면은 일본어 화자의 영어에서도 많이 나타난다.

2.2. 시제, 상

2.3. 전치사

2.4. 조동사

2.5. 기타

3. 발음

콩글리시로 영어를 발화한다고 해도, 단어의 의미나 강세가 차이나지 않는 한 국제사회에서는 다들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까 너무 노이로제를 갖지 않아도 된다. 영국 영어를 기준으로 인도필리핀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들도 발음이 좋지 않긴 매한가지다. 영어권의 양대 산맥인 미국과 영국도 서로 "우리가 국제적이다", "우리가 원조다", 발음이 썩었다촌스럽다로 티격대고 있으며 같은 영국도 스코틀랜드나 잉글랜드, 웨일즈 서로가 발음과 억양, 강세 등이 여러 모로 다르며 심지어 발화자의 사회적 계층에 따라서 또 다르고 미국도 인종적, 지역적으로 발음이나 여러 모로 차이가 있다. Yo! Sup man?영어발음으로 스트레스 받을 이유는 하나도 없다. 상대방이 알아듣기만 한다면 그만이다. 참고로 영미권에선 남의 발음이나 억양으로 뭐라 하는 걸 무례하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영어라는 언어 자체가 원어민끼리도 억양이 각양각색이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에서 한국어를 구사하는 외국인들이 '캄솨합니돠'라고 해도 알아먹으면 그만이지 않은가. 이민자들이 많은 미국 서부나 대도시에서는 외국인 억양에 익숙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틀린 발음을 써도 통하는 경우가 많다. 그냥 편하게 말하라고 한다. 다만 발음 교정 시 듣기와 말하기에 좀 더 도움이 되니 발음 교정을 해서 나쁠 건 없다. 원어민들 중에서도 개념없는 사람들이 비하를 하기에 자괴감을 느끼는 케이스도 있다.

이 문제는 한국인들이 지나치게 표준 중심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도 그럴 것이 한국인들이 사용하는 한국어는 한국과 북한, 해외 교포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것이 전부고 북한이 폐쇄적인 국가고 정상적이지 않은 관계인 점을 고려해보면 사실상 한국에서 정한 것이 국내나 해외나 표준에 가깝게 된다. 다시 말해, 특정 주체가 맞춤법이나 어휘를 관리하고 올바른 것과 틀린 것을 구분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이를 늘리거나 뺄 수 있는 언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어는 화자 수가 워낙 많고 사용하는 국가가 다양하기 때문에[4] 특정 주체가 표준을 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교나 미국의 연방 교육부에서 자국에서 쓰이는 영어의 억양과 단어가 표준이니 다른 나라는 다 따라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그걸 영어를 사용하는 다른 나라들이 곧이 곧대로 따르겠는가? 당연히 불가능하고 그렇기 때문에 영어는 언어 자체가 쓰이는 주체들에 의해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영어는 지역마다 억양과 어휘에서 차이를 보이게 된다. 영미권은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이민자들이 많아서, 영어 발음을 지적하는 것을 금기시 한다. 한국인이 틀린 발음을 구사해도 한국식 억양이니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원어민들이 상대 영어 실력을 가늠하는데에 발음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문화적 배경으로 타인의 발음에 대해 평가하는 것이 무례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지, 영어 실력과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3.1. 발음 경향

여기서는 콩글리시 발음의 전반적인 경향을 다룬다. 콩글리시 발음을 언어학적으로 세세히 설명한 글을 보고 싶다면 링크 참조.

참고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콩글리시 발음 고치는 법'과 같은 것은 의도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지언정 잘못된 경우도 있다. 영국식 발음과 비슷한 콩글리시 표현도 틀렸다고 하고 미국식 발음으로 고치려고 하기 때문이다. 가령 비타민(vitamin)의 영국식 발음은 /ˈvɪtəmɪn/로, 비터민 또는 비타민에 가깝지만 미국식 발음은 /ˈvaɪtəmɪn/ 혹은 /ˈvaɪɾəmɪn/[5]로 바이터민/바이러민에 가깝다.[6] 한국에서는 '바이터민/바이러민'말고는 전부 틀린 발음이라고 가르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미국식 영어의 영향 때문이다.

3.1.1. 자음

3.1.2. 모음

3.1.3. 초분절 요소 (고저장단 등)

영어의 발음에서 자음 모음의 정확한 발음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사실 스트레스(강세)이다.

영어에서 강세가 주어지는 모음은 더 높게, 더 크게, 더 길게 변한다는 세 가지 원칙이 있다. 이 세 가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뒤의 두 개, '더 크게' 와 '더 길게'이다. 사람에 따라 음의 높낮이에 변화를 잘 못 줄 수는 있지만[17], 목소리를 크게 하거나 길게 빼는 데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판별할 때에도 높낮이보다는 위의 두 가지 요소를 우선적으로 보게 된다.

3.2. 발음이 다르게 굳어진 경우

발음 기호를 따로 살펴보지 않고 알파벳 표기대로 읽어서 다른 발음이 되는 경우가 있다. 라틴어 발음이 흔히들 '알파벳 써 있는 그대로' 읽는다고 하는 그 발음이다. 영어로는 '대륙식(continental)' 읽기라고 일컫는 방법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e'를 끝에 써서 장모음으로 읽는 방식만큼은 영어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아래 'ultimate'가 그런 사례.

한국은 일본을 통해서 받아들인 서양 단어가 많은데, 일본은 네덜란드나 독일을 통해서 서구 문물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이들 언어의 영향을 받은 것들도 많다. 'vaccine' (왁친 vs. 백신), 'genome' (게놈 vs. 지놈) 등. 이러한 것들이 영어식 발음과 다르다는 이유로 틀렸다고 할 수는 없다.

4. 어휘

우리가 흔히 영어 단어라 생각하는 것 가운데에는 사실 한국이나 일본에서 만들어진 단어인 경우가 꽤 있으며 이 중에서는 일본의 재플리시가 그대로 들어온 것도 있다.[21]

영어에서 유래한 외래어, 혹은 그 외래어의 일부를 차용해서 만들어진 외래어 중에는 어원이 된 영어 단어와 뜻이 다르거나, 영어 모어 화자가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가 상당히 많다. 그래서 간혹 '오토바이는 엉터리 영어니까 쓰지 말아야 한다'라는 식의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는 외래어와 차용어의 개념을 잘 몰라서 하는 말이다.

'핸드폰', '오픈카', '웹툰'[22] 등의 단어는 영어 단어를 짜기워서 만든 새로운 단어로, 엄연히 한국어의 어휘다. 실제로는 Mobile, Convertible, Webcomic으로 쓰인다. 가령 '핸들'[23]가 있다. 콩글리시에서 말하는 '핸들'은 영어로 'steering wheel'이다. 이렇게 소위 '콩글리시'로 불리는 단어들은 '엉터리 영어 단어'가 아니라 '영어에 어원을 둔 한국어 단어'이다.

이러한 로컬 영단어는 영어와 접촉하는 거의 전세계 언어에서 생성되고 있으며, 또한 그러한 단어에 대한 냉소적 태도도 비슷한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단어 가운데서 쓸만한 것들은 다시 영어로 재흡수되는 경우도 적지 않고, 한국어 안에서 대체표현이 없는 것도 있다. (예를 들어 '물은 셀프'의 '셀프'는 독자적 용법을 얻은 말들이다.)

이것들은 영어가 아니라 한국어 안의 영어계 차용어로서 인식하고 가려쓰면 될 것이다. 영어를 사용하면서 이런 단어를 무심코 쓰는 것은 문제지만, 한국어로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아래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아니다.

'오피스텔', '고시텔'의 '텔'이나 '아이돌'에서 비롯된 '돌' 등 한 영어 단어에서 일부가 분리되어 접미사나 접두사로 쓰이는 경우가 있다. 한국은 뒷부분을 잘라서 사용하는 경향이 있고, 일본에서는 앞부분을 잘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차용 및 의미/음운변화를 부끄러이 여길 이유는 전혀 없다. 애초에 영어도 똑같은 방식으로 불어를 위시한 외국어에서 단어를 변용해 받아들였고, 그 과정에서 의미가 변형된 경우가 굉장히 많다. 예를 들어 'résumé'라는 단어는 미국식 영어로는 '이력서'라는 뜻밖에 없지만 원래 불어에서는 동사 'résumer'의 과거분사형으로 '요약', '개론'이라는 뜻이다. 그렇다고 해서 영어 화자들이 'résumé는 엉터리 불어니까 쓰지 말아야 한다'라고 하는가? 아니다.

미국이나 영국에서도 서로 다른식의 어휘를 만들어내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식 영어영국식 영어다 식으로 나뉜다. 인터넷을 통해 서로의 표현을 흡수하기도 한다. 즉, 한국이나 일본에서 사용되는 영어 표현 또한 같은 맥락에서 받아들여야지 무조건 잘못됐다라고 뜯어고치려고 하는 건 우스꽝스럽다. 가끔 국위 선양이라는 헛소리로 미국풍으로 고쳐야 한다느니 이런 주장을 하는 이도 있지만 무시하자. 전세계적으로 다 그런다. 인도나 여러 나라 같이 다른 비영어권 나라에서도 해당되는 게 많다.

영어 자체가 워낙 다채로운 언어이기 때문에, 영어 사용자들은 신조어나 새로운 단어에 대한 거부감이 그렇게 높지 않다. 영미권에서도 좀 교양있는 사람들은 콩글리시나 재플리시라고 무시하지 않고 오히려 흥미롭게 받아들인다. 영어가 다채롭게 사용된다는 것에 흡족해 하는 사람들도 많다.

오히려 콩글리시다 재플리시다 하면서 서로의 영어 실력을 가늠하고 얕잡아 보는 건 정작 비영미권인 한국과 일본에서 자주 벌어지고 있다. 확실히 콩글리시라고 하면 좀 비하적 표현으로 사용되어 온 건 맞다. 게다가 이러한 자기비하에 대한 반발로 옆나라 일본을 비하하는데 재플리시를 인용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아래에 나열된 목록도 마찬가지다. 그냥 안 되고 무조건 미국식이나 영국식으로 바꿔 써야한다고 강박관념을 가질 건 없다. 물론 미국식 영어나 영국식 영어를 정말로 공부하는 입장이라면 알아둬서 나쁠 건 없고, 실제로 미국이나 영국에서 살고 있다면 아래 예시는 한국어(외래어)로 간주하는 동시에 살고 있는 지역에서 통용되는 표현을 정확히 익혀둬야 할 것이다.

4.1. 콩글리시/목록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콩글리시/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여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의 iOS 디바이스에서 VoiceOver나 Siri 등의 TTS 기능을 한국어로 맞춰 놓고 쓰면 영어 단어 하나하나를 한글로 옮겨 적고 그걸 읽는 느낌.[24] 한국인들을 영원히 콩글리시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려는 건가

비슷하게 iOS의 시리나 구글의 음성검색을 사용할 때 언어가 한국어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 콩글리시로 발음해야 인식한다. 예를들어 시리에게 Spotify 앱을 켜달라고 명령할 경우, "스포티파이 앱 켜줘"라고 정직하게 말하면 spotify를 인식하지만 "스빠디Fㅏ이 앱 켜줘"라고 하면 아예 못알아 듣는다.

조형기의 팝송메들리도 그러한 콩글리시가 적용된 음악이다. 대표적인 곡이 TOP OF THE WORLD.(탑오브더월드) 몬데그린이 아니고?

김대중 대통령의 정겨운(?) 콩글리시 발음 역시 여러 번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영어 연설 성대모사

소설가이자 번역가인 안정효는 대중 매체에서 남용되는 표현들을 모아 정리한 가짜 영어사전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다. 그러나 책을 보면 알겠지만 자신의 영어관을 고집스럽게 주장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상당히 많이 갈리는 편이다. 게다가 영어는 어쨌건, 우리말 쪽에 오류가 많다!

가끔 게임 등에서 한국인이 ㅋㅋㅋㅋ를 표현한다고 kkkkkk라고 적는 일이 있는데, 영어권에서는 k가 okay의 준말[25]로 쓰인다. 즉, 외국인 눈에는 ㅇㅇㅇㅇㅇㅇ로 보인다는 것. 게다가 그냥 kkk로만 적으면 미국인들 입장에선 어느 인종차별 단체를 뜻하는건가 볼 수도 있다.[26]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인들이 kkkk를 하도 많이써서 그런지 외국인들도 대충 웃긴가보다 하고 알아듣는다. 일본인들이 wwwww 라고 쓰면 어원은 몰라도 그냥 웃긴가보다 알 수 있는 것과 비슷하다. 그렇다고는 해도 외국인들에게 제대로 ㅋㅋㅋㅋ을 표현하려면 lol을 쓰는 것이 낫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아니라 laugh(ing) out loud나 lots of laughs의 축약어이다. ㅋㅋㅋㅋㅋㅋ처럼 표현하려면 o를 많이 사용해 looool처럼 쓰든가, 혹은 lo를 반복해 lolol처럼 사용하면 된다. lol보다 더 큰 웃음을 나타낼 때는 lmao(Laugh my ass off)처럼 쓰고 이것보다 더 강한 웃음은 LMFAO(Laugh my F*cking ass off)라고 쓰면 된다. 아님 걍 편하게 발음대로 hahahahhahahhaha 를 연타하면 된다. 치다보면 억지로 웃는 거 같아진다

캐나다 드라마 김씨네 편의점에선 주연 배우들 중 몇몇이 콩글리시 발음으로 연기를 한다.

6. 관련 문서



[1] 일부에서는 이것도 'Broken English'라고 해야한다고 하긴 하는데 '한국의' 변형된 영어를 말한다면 '콩글리시'라는 단어가 오히려 설득력이 더 높아보인다. 영국 한정으로는 화자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상대방이 아는 한 '콩글리시'란 단어의 사용에 무리가 없다.[2] 이러한 현상은 외국어 화자뿐 아니라 원어민 화자 역시 겪는 실수이다. 불규칙한 복수형으로부터 복수형이라는 것이 인식되지 않게 됨에 따라 규칙형 복수가 또 다시 붙는 현상으로, 불규칙한 것이 규칙화되었다는 점에서 유추에 의한 패러다임 평준화(paradigm leveling)으로 볼 수 있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특정 형태의 형태소가 더욱 불투명해보이니 이러한 실수가 더 자주 나타나게 된다.[3] 다만 영어가 모국어인 원어민이어도 초~중학생 등의 저학년인 경우는 선생의 이름을 전혀 모를 시 그냥 Teacher라고 호칭하기도 한다. 이를테면 담임 선생이 사정이 생겨서 학교에 오지 못하여 생판 처음 보는 교육실습생이 임시로 일일 담임을 맡을 경우. 외국 학교에서는 Teacher라는 호칭을 안 쓰는 것으로 알고 유학을 떠난 유학생들이 오히려 현지에서 이런 상황을 마주하고 당황할 때가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예외적인 상황으로 정상적인 어법은 아니다.[4] 영어는 모국어 화자보다 제2언어 화자가 더 많은 언어이다.[5] 미국식 영어에서는 /ɾ/이 /t/의 변이음으로 나타난다. 참고로 이 ɾ 발음은 한국어의 초성 ㄹ과 일치한다.[6] 출처는 옥스퍼드 영어사전.[7] 다만 평음 ㄱㄷㅈㅂ은 어중, 어말에서는 경음화를 격지 않으면 유성음으로 변이한다.[8] 외래어 표기법에서 일본어의 か(Ka)(청음)을 어두에서는 "가"에 대응하는것도 그 이유다.[9] wicket, weird 등 /i/&/ɪ/음소 앞에 오는 경우.[10] ㅡ>ㅜ>ㅣ의 경우는 무성음과 무성음 사이, 혹은 무성음과 유성음 사이, (크카를 빠르게 발음해보자) 또는 무성음과 어말에 i나 u단이 끼일 경우에 나타나지만, 변이음의 한 현상으로 인식돼 식별을 하기 힘들다.[11] 반면 일본어의 경우는 'ㅟ' 가 없으므로 'ブラッシュ'라고 적는다.[12] 로마자 표기법은 발음을 규정하는것이 아닌데도 사람들이 영어표기법으로 오해하는 것 또한 잘못이지만, 현행 표기법은 자음을 설정할 때 미국식 발음에 기준을 둔 것이 많다.[13] \[ɐ\]의 전설화 버전으로,[14] 전설 비원순 중저모음.[15] 현대 한국어에서는 'ㅔ'와 'ㅐ'를 구분하는 화자가 점점 사라지는 추세이기도 하므로.[16] 시카고 방언 등 미국 곳곳에서 이러한 방식으로 발음한다. ӕ는 의외로 영어 원어민들에게도 정석적으로 발음하기 쉽지 않은 발음이다.[17] 특히 변성기가 지난 10대 초반 이후 남자 화자들에게서 더욱 심하다.[18] 다만 어두의 h가 파열음화되기에 실제로는 [(읏)유머\]에 가깝다.[19] 사실 'a'가 들어가는 대부분의 단어를 한국에서 'ㅏ'로 적을 때가 많지만, 영어의 'a'는 [a\]로 발음되는 경우가 무척 드물다.[20] 'gas'도 '가스' 또는 '까스'가 아닌 '개스'에 가깝다.[21] 아니면 영어가 아닌 제 3의 언어에서 온 단어를 영어로 착각하기도 한다.[22] 이는 2010년대 후반 들어서는 '특정 온라인 플랫폼에 소속되어 연재되는 한국식 웹코믹'을 칭하는 별도의 분류로 인정받기 시작했다.[23] 재플리시 ハンドル에서 유래.[24] IOS가 없는 위키러들은 여기에서 한국어로 설정하고 'What's the matter?' 같은 것을 입력해 보면 알 수 있다.[25] okay → 'kay → k[26] 물론 웃긴 상황에서 뜬금없이 KKK단을 언급할 일은 없으니 오해가 커지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