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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3C4C6F> 쿤타의 주요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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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 힙합 노래[1] | ||||||||||||||||||||||||||
| 가리온 무투(武鬪) (2006) | → | 쿤타 & 뉴올리언스 Holding On (Feat. Sean2slow) (2007) | → | 드렁큰 타이거 8:45 Heaven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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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쿤타 Koont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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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D700> 본명 | 안태현 (Ahn Tae-hyun, 安泰昡) |
| 본관 | 순흥 안씨 (順興安氏) |
| 출생 | 1982년 12월 30일 ([age(1982-12-30)]세) |
| 서울특별시 강동구 (現 서울특별시 송파구)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가족 | 어머니[2] |
| 신체 | 172cm[3] |
| 소속사 | |
| 소속 그룹 | 집시의 탬버린 (2001 - 2006) 쿤타 앤 뉴올리언스 (2006 -) 루드 페이퍼 (2011 -) 서울 리딤 슈퍼클럽 (2013 - 2015) |
| 현직 |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실용음악학 힙합/프로덕션 교수 |
| 병역 |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6] |
| 종교 | 개신교[7] |
| 수상 | SHOW ME THE MONEY 10 4위 |
| 별명 | 쿤기훈, 쿤준하, 쿤타84 ,쿤홍철[8] |
| MBTI | ENFP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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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해할 수 없는 삶이지만 우린 살았네
바래
바래
대한민국의 래퍼 겸 레게 가수이다. 프로듀서 알디[9]와 함께 루드 페이퍼라는 팀의 멤버이다.
2. 음악 활동
왈구, 양성과 함께 '집시의 탬버린'이라는 팀의 멤버였다. 집시의 탬버린 활동 당시 다 크루, 피타입, 프라이머리, 킵루츠, 트레스패스 등과 함께 가라사대라는 레이블 소속이었고, 집시의 탬버린만을 위한 홈페이지도 존재했다. 가라사대 소속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관심을 받았으나, 정식 결과물을 보여주기 전에 가라사대가 와해되는 바람에 앨범은 발매하지 못했다.[10] 남아있는 결과물은 없지만 쿤타의 증언에 따르면 집시의 탬버린 활동 때까지도 랩을 했다고 한다.이후 쿤타는 프로듀서 뉴올리언스와 함께 '쿤타&뉴올리언스'라는 팀을 결성해 'Koonta in Nuolience'라는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했다. 이 시기부터 본격적인 레게 뮤지션으로서 활동하기 시작. 그런데 이 앨범이 상당히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는 신인으로 떠올랐고, 윤도현의 러브레터에도 출연한다. 이에 탄력을 받아 프로젝트 그룹임에도 2집을 발표하고 활동하다가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이즈음 한국힙합의 레전드 단체곡인 동전한닢 (REMIX)에 참여하여 이름을 널리 알린다.
소집해제 후엔 뉴올리언스와 따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힙합엘이의 루드페이퍼 인터뷰에서 뉴올과의 팀 활동에 대해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듯한 인터뷰를 한다. 이에 반해 뉴올은 쿤타를 "여전히 친한 친구"라고 발언. 둘 사이의 관계는 어찌됐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2집 이후로 둘이 함께 작업한 적은 없다. 소문에 의하면 어떠한 분쟁 이후, 일면식도 안 하는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뉴올과의 결별 이후 알디와 함께 루드페이퍼를 결성해 활동하기 시작. 2007년 발표된 바스코의 2집 수록곡 'Good bye my christmas'에서 각각 프로듀서와 보컬 피쳐링으로 만났는데 궁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여 팀을 결성하게 됐다고.
루드페이퍼 정규 1집 'Paper spectrum'이 2012년에 발매되고 기존에 다른 아티스트들과는 차별화를 둔 일렉트로닉과 레게의 하이브리드 음악을 추구했다. 하지만 음악이 너무 어려워서인지 어째서인지 쿤타 앤 뉴올리언스 때보다 주목을 받지 못하고 수면으로 가라앉는 듯 했으나, 2014년 언터쳐블의 '배인(Vain)'이란 곡을 피처링 하고 그 곡이 빵 뜨는 바람에 다시 인지도를 회복하기 시작했다.[11] 2015년에 발매한 정규 2집 'Destroy Babylon'으로 역시 '믿듣쿤'(믿고 듣는 쿤타)이라는 이야기를 듣고있다. 정규 1집때와는 달리 오리지널 루츠 레게를 지향하는 팀이 되었으며, 음악적으로도 한 층 업그레이드가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 음반
- 2006 Koonta in Nuoliunce(LP) - 쿤타 앤 뉴올리언스
- 2007 Navigation(LP) - 쿤타 앤 뉴올리언스
- 2011 Radio(EP) - 루드페이퍼
- 2012 Paper Spectrum(LP) - 루드페이퍼
- 2015 Destroy Babylon(LP) - 루드페이퍼 [12]
- 2020 82(LP) - 쿤타 (1st SOLO ALBUM)
- 2021 prototype -쿤타 (feat 베이식 산이)
3.1. OST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bordercolor=#000000><rowbgcolor=#000000><rowcolor=#ffffff><width=10%> 발매일 ||<width=8%> 앨범 아트 ||<width=25%> 앨범명 ||<width=27%> 곡명 ||<width=20%> 가수 ||<width=10%> 비고 ||
| 2022년 | |||||
| 5월 12일 | 살인자의 쇼핑목록 OST Part 3 | Nothing | 쿤타 | | |
| 10월 1일 | 천원짜리 변호사 OST Part 2 | 솔로몬 | | ||
| 2024년 | |||||
| 10월 9일 | 개소리 OST Part 3 | 개소리 | 스컬&쿤타 | | |
4. 기타 활동
- 2007년 무한도전 강변북로 가요제 하하의 "키 작은 꼬마 이야기" 노래에 더블링을 넣었다.
- 2013년 혜이니와 MTV Korea의 수상한 쇼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2013년 이승철 정규 11집 앨범 수록곡 "Beach Voice" 노래 피처링을 하였으며 이승철과 함께 각종 방송활동과 이승철의 콘서트에서 게스트로도 참여하였다.
- 염따와 함께 '켠김에 왕까지'에 자주 출연하였다. 둘이 함께 제작진에게 불평을 하면서도 꿋꿋하게 게임들을 클리어해가는 모습을 보였고,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
- SHOW ME THE MONEY 10 직전 '레플리카'라는 곡을 발매함과 동시에, 우니메이카 캠핑장 메인모델로 활동했다.#
5. 방송 활동
5.1. 너의 목소리가 보여/3기
시즌3 다비치 편에 출연, 초반부터 압도적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고, 3라운드에서 RD, 손형식, 렉토 루즈와 함께 밥말리의 no woman no cry 를 불렀다.
5.2. SHOW ME THE MONEY 시리즈
5.3. 랩컵
랩컵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6. 여담
- 어릴적 수술이 잘못되어 성대에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일정 음역대 부터는 목소리가 갈라지는데, 이 때문에 레게 음악을 하게 된 부분도 있다고 언급했다. 원래는 소울 음악을 좋아했고 다른 음악적 접근이 한정적었던 게 아쉬웠다고 한다. 지금은 단점을 장점으로 받아들여 활동을 하는중. 대략 2옥타브 라-시이상올라가면 목소리가 꽤 갈라진다.
- 가수 김완선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 밝고 유쾌한 성격인듯 하다. 쿤타의 고급진 하루
- SHOW ME THE MONEY 무대 이후로 노홍철과 닮았다는 얘기를 듣는다.
- 왼팔에 자신의 이름을 한자로 새긴 문신이 있는데 현자를 잘못 새겼다고 한다. [15]
- 팔로알토의 언급에 의하면 SHOW ME THE MONEY 4 당시 송민호의 겁 무대에 피처링을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준비 막바지에 갑자기 태양이 섭외되어서 변경되었다고 한다.
- 쿤타의 부모님은 모두 고등교육을 이수한 엘리트이지만, 부모님의 이혼 이후 어머니가 모든 경제적 부담을 짊어지는 바람에 집안 형편 자체는 좋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선천적인 장 질환을 치료하느라 어머니의 고생이 심했다고.
- 염따와 20년지기이며 의형제 같은 사이다. 염따가 고등학생 시절 래퍼의 꿈을 가지고 서울에 상경해 힘든 시절 보낼 때 만났다고 한다. 당시에는 쿤타가 집시의 탬버린의 멤버로서 유명했고 집시의 탬버린 멤버들은 해체 전 염따가 앨범을 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16]
- 인스타그램 댓글에 항상 글을 달아준다. 팬들의 댓글에 좋아요도 잘 눌러주고 댓글로 소통도 꽤 잘하는 편. 최근의 한 팬의 DM에 답한 바에 따르면, MBTI는 ENFP-T 인듯하다.
- 자메즈에 의하면 엄청난 수다쟁이라고 한다. 자메즈 피쳐링 작업을 부탁하려고 작업을 같이 할 때, 피쳐링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도 못한 채 4-5시간 동안 안 쉬고 쿤타한테 얘기만 듣다 왔다고 한다.(...) [22]
[1] 2009년부터 '최우수 랩&힙합 노래'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2] 아버지는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어머니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현직 의사. 어렸을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 밑에서 자랐고, 혼자 힘으로 음악을 했다고 한다. 친형은 채널A 안건우 기자이며, lecacy에서 돈과 관련된 이슈로 어머니, 쿤타와 손절한 상태임을 '죽었다'라고 표현했으며 현재는 쿤타 홀로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다.[3] 본인 숲(구 아프리카) 방송에서 밝힘. 사실 1m로 수정 요청함. 뉴락 포함 2m.[4] 스컬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다.[5] 루드 페이퍼 활동 한정으로는 에이에이피가 담당하고 있다.[6] 2008년 2월에 입대, 서울 송파구청에서 근무했다고 한다.[7] 1월 18일에 쿤타 유튜브에 올라온 다음 생에 봐 라는 곡 가사에 참고로 난 크리스찬 이라는 가사를 썼다[8] 앞선 세 별명은 SHOW ME THE MONEY 10 2화 방영 이후 얻은 별명이며, 후자는 SHOW ME THE MONEY 6 당시에도 있던 별명이 SHOW ME THE MONEY 10 이후로 퍼졌다.[9] 이전엔 '리얼드리머(RealDreamer)'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나, 루드페이퍼 1집 이후 RD(알디)로 줄여서 쓰는 중. 힙합듀오 '우주선'의 본(VON)과 함께 URD라는 프로젝트 팀을 결성해 앨범을 낸 적이 있다. Simon Dominic의 히트곡 'Lonely Night' 의 작곡가로도 알려 있다.[10] 이후로 사실상 집시의 탬버린은 해체. 쿤타인뉴올리언스 때까지만 해도 집시의 탬버린으로 활동할 의욕을 내보였으나 현재는 쿤타만이 음악을 전업으로 하고 있고, 양성은 간간이 피쳐링을 통해서 모습을 드러냈으나, 왈구는 음악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 왈구의 경우 집시의 탬버린 시절부터 이미 유부남으로 알려져 있었던 바 음악보다는 생업에 더 열중하느라 음악과는 멀어지게 된 듯.[11] 이 곡을 들은 모든 사람들이 '쿤타 (Feat.언터처블)이라는 말들을 많이 한다.[12] 무려 리드머에서 4.5점을 줬다.[13] 참고로 쿤타 스스로 이 게임에 무려 100만원 이상을 현질했다고 밝혔다.[14] 립싱크 무대에서 본인의 노래를 불렀음에도 리메이크했던 하하의 노래라고 표시되고 아무도 못알아본것은 덤. 아무래도 이 부분은 쿤타 본인인데 본인의 곡이라고 소개하는 모양새가 이상해서 일부러 그런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정체 공개 때 반응을 보면 딘딘은 알아봤지만 모른척 한 것으로 보인다.[15] 햇빛 현(昡)자를 그동안 눈목 변으로 알았다고 한다. 눈목 변으로 하면...[16] 쿤타는 앨범을 발매할 수 있도록 자신이 당시 속해있던 소속사와 염따를 연결시켜 주었다.[17] 안태현은 쿤타의 본명이다.[18] 음원수익이 저작권 수익이라고 오해 한듯.[19] 염따가 2차 예선때 쿤타에게 한 말과 겹친다.[20] 결승전 때 고마워. 바보라도 사랑해줘서.라는 가사는 팬들에게 하는 말로 보인다.[21] 1:26[22] 자메즈의 핑크 카운슬러[23] 자메즈의 핑크 카운슬러[24] https://youtu.be/9lzI7eU3q3Y?si=zZ4DmwYipaOdmYPy[25] 0분 18초 부터 보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