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らっぽのまにまに 텅 빈 채로 |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피노키오피 |
작사가 | |
조교자 | |
일러스트레이터 | |
페이지 | |
투고일 | 2010년 11월 28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
장르 | 록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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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텅 빈 채로는 피노키오피가 2010년 11월 28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pv의 일러스트는 피노키오피가 픽시브에서 'アイマイナ'라는 태그를 처음으로 쓴 일러스트다.1.1. 상세
상당히 중독성 있고 흥겨운 곡조와 해석하기 어려운 가사가 특징이다.pv도 특정 색상만을 이용했다.1.2. 달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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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12875726)] - 유튜브
3. 가사
いつか ここで生きていたことなど 忘れちまうから |
이츠카 코코데 이키테이타 코토나도 와스레치마우카라 |
언젠가 여기서 살고 있었다는 사실 따윈 잊어버릴테니까 |
大切なもの 薬に変えて げらげら笑うの |
다이세츠나 모노 쿠스리니 카에테 게라게라 와라우노 |
소중한 것 약으로 바꿔서 껄껄 웃는 거야 |
いつか ここで演じてた弱さも 忘れちまうから、ねえ |
이츠카 코코데 엔지테타 요와사모 와스레치마우카라, 네- |
언젠가 여기서 저질렀던 연약함도 잊어버릴테니까, 있잖아 |
酒気 帯び帯び 季節の匂いを肴に泣こうぞ |
슈키 오비오비 키세츠노 니오이오 사카나니 나코-조 |
술기운에 계절의 향기를 안주 삼아 울자 |
ぎゅうぎゅう詰めの おんぼろ貨物に乗り合わせ |
규-규- 츠메노 온보로 카모츠니 노리아와세 |
꽉꽉 채워넣은 낡은 화물 열차에 함께 타서 |
まっくら駅の 終点へと |
맛쿠라 에키노 슈-텐에토 |
캄캄한 역의 종점을 향해 |
馬鹿っ面 ゆらゆら 発車オーライ |
바캇츠라 유라유라 핫샤 오-라이 |
바보 같은 얼굴 흔들흔들 발차 올 라이트 |
からん からん |
카란 카란 |
땡그랑 땡그랑 |
からっぽのまにまに 終わりなき錯覚を |
카랏포노 마니마니 오와리나키 삿카쿠오 |
텅 빈 채로 끝없는 착각을 |
ぼんやりと 月に浮かべるより |
본야리토 츠키니 우카베루 요리 |
멍하니 달에 떠올리는 것 보다도 |
あっという間に 死んじまうからね! |
앗토유-마니 신지마우카라네 |
빠르게 죽어버릴테니까! |
本日は 大好きな君に会いに行こうぞ |
혼지츠와 다이스키나 키미니 아이니 이코-조 |
오늘은 정말 좋아하는 너를 만나러 갈 거야 |
いつか 暖かな 春の陽射しも 忘れちまうから |
이츠카 아타타카나 하루노 히자시모 와스레치마우카라 |
언젠가 따뜻한 봄의 햇살도 잊어버릴테니까 |
震える君の 冷たくなった手を そっと握るの |
후루에루 키미노 츠메타쿠낫타 테오 솟토 니기루노 |
떨리는 너의 차가워진 손을 살며시 잡는 거야 |
急場しのぎで 歯の浮くセリフを貼り合わせ |
큐-바시노기데 하노 우쿠 세리후오 하리아와세 |
임시방편으로 역겨운 대사를 맞붙여서 |
どっぷり漬かった グロい夢も |
돗푸리 츠캇타 구로이 유메모 |
푹 절여진 그로테스크한 꿈도 |
甘く染まっちゃった ダメ脳内 |
아마쿠 소맛챳타 다메 노-나이 |
달콤하게 물들여버린 글러먹은 뇌내 |
からん からん |
카란 카란 |
땡그랑 땡그랑 |
からっぽのラブソング 投げやりに歌うんだ |
카랏포노 라부송구 나게야리니 우타운다 |
텅 빈 러브송 되는대로 막 부르는 거야 |
本当の気持ちを隠すように |
혼토-노 키모치오 카쿠스 요-니 |
진정한 마음을 숨기기 위해 |
みんな同じ まともじゃないからね! |
민나 오나지 마토모쟈나이카라네 |
모두가 똑같이 착실한 건 아니니까! |
悲しくて かりそめの恋 ダビングしちゃうぞ |
카나시쿠테 카리소메노 코이 다빙구시챠우조 |
슬퍼져서 한 순간 뿐인 사랑을 더빙해버릴 거야 |
目に映るもの全てを「奇跡」に塗り替えてみても |
메니 우츠루 모노 스베테오 키세키니 누리카에테미테모 |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을 「기적」으로 덧칠해 봐도 |
心うつろい全てを「無意味」と意味づけてみても |
코코로 우츠로이 스베테오 무이미토 이미즈케테미테모 |
마음이 변한 모든 것들을 「무의미」하다고 의미를 부여해봐도 |
いつか ここで生きていたことなど 忘れちまうから、ねえ |
이츠카 코코데 이키테이타 코토나도 와스레치마우카라, 네- |
언젠가 여기서 살고 있었다는 사실 따윈 잊어버릴테니까, 있잖아 |
触れて狂える 泡沫の日々をよく見ておくよ |
후레테 쿠루에루 우타카타노 히비오 요쿠 미테오쿠요 |
닿아서 미쳐버린 물거품 같은 나날을 잘 봐둘게 |
からん からん ・・・ |
카란 카란 |
땡그랑 땡그랑 ・・・ |
からん からん |
카란 카란 |
땡그랑 땡그랑 |
からっぽのまにまに 終わりなき錯覚を |
카랏포노 마니마니 오와리나키 삿카쿠오 |
텅 빈 채로 끝없는 착각을 |
疑って 手品を観てる隙に |
우타갓테 테지나오 미테루 스키니 |
의심하며 속임수를 보고 있는 틈에 |
あっという間に 消えちまうからね! |
앗토유-마니 키에치마우카라네! |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니까! |
こんにちは! どっか遊びに行こう |
콘니치와! 돗카 아소비니 이코- |
반가워! 어디 놀러 가자 |
君もぼくも存在した 未来と過去の間 |
키미모 보쿠모 손자이시타 미라이토 카코노 아이다 |
너도 나도 존재했던 미래와 과거의 사이 |
今 それを 感じていますので |
이마 소레오 칸지테이마스노데 |
지금 그걸 느끼고 있으니까요 |
色々ありますが 本当は無いかもなんですが |
이로이로 아리마스가 혼토-와 나이카모난데스가 |
이것저것 있습니다만 사실은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
なんとなく なんとなく ただ、なんとなく |
난토나쿠 난토나쿠 타다, 난토나쿠 |
어째선지 어째선지 그냥, 어째선지 |
なんとなく なんとなく |
난토나쿠 난토나쿠 |
어째선지 어째선지 |
君と笑っていたいの |
키미토 와랏테이타이노 |
너와 함께 웃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