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1 19:39:14

툴루이

톨루이에서 넘어옴
파일:몽골 제국 및 원나라 문장 white.svg
몽골 대칸
{{{#!wiki style="margin: 0px -10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5px"
초대 임시 제2대
칭기즈 칸 툴루이 오고타이 칸
제3대 제4대 제5대
귀위크 칸 몽케 칸 세첸 칸
제6대 제7대 제8대
올제이투 칸 쿨루크 칸 부얀투 칸
제9대 제10대 제11대
게겐 칸 이순테무르 칸 아슈케베 칸
제12대 제13대 복위
자야아투 칸 후투그투 칸 자야아투 칸
제14대 제15대 제16대
린칠반 칸 우카가투 칸 빌레그투 칸
제17대 제18대 제19대
우스칼 칸 조리그투 칸 엥케 칸
제20대 제21대 제22대
니굴세그치 칸 토코칸 칸 오루크테무르 칸
제23대 제24대 제25대
올제이테무르 칸 델베그 칸 에세쿠 칸
제26대 제27대 제28대
아다이 칸 타이순 칸 오케크트 칸
제29대 제30대 제31대
다이온타슨다이 칸 오헤크트 칸 멀런 칸
제32대 제33대 제34대
만돌 칸 다얀 칸 바르스볼라드 칸
제35대 제36대 제37대
알라그 칸 구덴 칸 자삭투 칸
제38대 제39대 -
부얀 세첸 칸 링단 칸 에제이
비정통
아리크부카 · 카이두
· 몽강국 · 복드 칸국 · 몽골 인민공화국 · 몽골국 }}}}}}}}}}}}

파일:몽골 제국 및 원나라 문장 white.svg
원 추존 황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추존 황제
열조 태조 예종 태종
정종 헌종 유종 순종
현종
추존 존령
주치 차가타이
원 황제
}}}}}}}}}}}} ||

<colbgcolor=#004db1> 몽골 제국 섭정 대칸
툴루이 칸 | ᠲᠤᠯᠤᠢ ᠬᠠᠭᠠᠨ
원 추존 황제
예종 | 睿宗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5px-Tolui_Khan.jpg
출생 1192년
몽골 카라코룸
사망 1232년 9월 (향년 40세)
재위기간 몽골 제국 섭정 대칸
1227년 8월 25일 ~ 1229년 9월 13일
(2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4db1> 보르지긴(Боржигин)
孛兒只斤(패아지근)
ᠪᠣᠷᠵᠢᠭᠢᠨ
툴루이(Тулуй)
拖雷(타뢰)
ᠲᠥᠯᠦᠢ
부모 부황 태조 칭기즈 칸
모후 광헌익성황후 보르테 우진 카툰
묘호 예종(睿宗)
시호 인성경양황제(仁聖景襄皇帝)
칸호 툴루이 칸
拖雷汗(타뢰한)
ᠲᠤᠯᠤᠢ ᠬᠠᠭᠠᠨ
}}}}}}}}}
1. 개요2. 생애3. 가족관계4. 대중매체에서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몽골 제국의 임시 대칸.

묘호는 예종(睿宗), 시호는 인성경양황제(仁聖景襄皇帝)였으며, 휘는 툴루이(Тулуй) 혹은 톨루이(Толуй)였다. 칭기즈 칸보르테 우진에게서 얻은 4남이었다. 몽골 제국 제4대 대칸인 몽케 칸, 원나라의 시조인 세조 쿠빌라이 칸, 일 칸국의 창시자인 훌레구 칸, 비정통 대칸이었던 아리크부카의 아버지였다. 또한 고려 충렬왕제국대장공주의 할아버지였으며, 충선왕계국대장공주의 고조할아버지이자, 충숙왕조국장공주의 4대조 할아버지였다.

2. 생애

칭기즈 칸의 적자들 중 가장 용맹했던 전사금나라 정벌이나 호라즘 왕조 정벌, 중앙아시아 원정까지 아버지를 따라나서 종횡무진하며 빛나는 전공을 세웠다. 단, 형들인 주치, 차가타이, 오고타이가 일군을 이끌고 다른 방면의 사령관을 맡아 전공을 세웠는데 툴루이는 아버지 칭기즈 칸의 막하에서 활동했다.[1]

칭기즈 칸은 생전에 본인의 후계자로 툴루이가 아닌 오고타이를 지목했다. 1227년 칭기즈 칸이 붕어하고 나서 차기 대칸을 추대하는 쿠릴타이가 열렸는데 거기서 툴루이가 더 많은 지지를 받았으나, 부왕의 뜻을 기억하고 있었던 툴루이는 2년 동안 임시로 대칸의 권한을 행사하다가[2][3] 1229년의 쿠릴타이에서 형 오고타이가 신임 대칸으로 선출되도록 했다. 사실 본인의 세력이 오고타이보다 컸기 때문에 아버지의 유훈이고 뭐고 자기 아들처럼 경쟁자를 쓸어버리고 대칸위를 차지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이다.[4]

금나라 원정[5]에서 큰 공을 세웠지만(삼봉산 전투) 돌아오는 길에 병사했다.[6] 툴루이의 공식적인 사인은 일단 술병이었다.

하지만 오고타이 가문과의 묘한 알력 때문에 일각에서는 오고타이 가문이나 숙부인 테무게 옷치긴 일파에 의해 모살된 것이 아니냐는 설도 있다. 오고타이 칸은 툴루이 사후에 자신의 제수씨이자 툴루이의 부인이었던 소르각타니 베키에게 자신의 아들인 귀위크와 결혼하라는 권유까지 해서 관계가 나빠졌다. 한반도에도 고대에는 형사취수제 같은 것이 있었고, 몽골에서는 당시까지도 남편이 죽은 이후라면 가능한 일이긴 했으나, 이런 풍습은 가장이 죽었을 때 미망인이 혼자 유족들을 부양하기 힘들어서 생긴 것이었다. 칭기즈 칸의 며느리씩이나 되는 사람에게는 해당이 없는 일이었므로, 이건 그냥 동생 툴루이의 영지를 빼앗으려는 술책에 불과했다. 물론 의도를 알고 있었던 소르칵타니 베키는 이를 정중하게 거절했다.

원조비사》에서도 툴루이가 형을 대신해 죽을 때 가족을 부탁하는 말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여러 정황을 감안할 때 모살쪽에 더 무게가 실리긴 한다. 혹은 가족을 살려주는 대가로 자살을 강요받았을 수도 있다. 다만 술을 워낙 좋아해서 진짜로 술병 때문에 죽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7] 단언하기는 어렵다.

바투를 비롯한 주치의 일족이 오고타이의 아들 귀위크와 갈등이 있었던 뒤로, 툴루이의 아들인 몽케를 밀어준 덕분에 차기 대칸은 툴루이의 후손들이 맡게 되었다. 훗날 원나라가 들어선 이후, 아들 쿠빌라이 칸으로부터 '예종'(睿宗)으로 추존되었다. 그리고 임시라고는 하나 어쨌든 2년 동안은 대칸의 지위를 맡고 있었기 때문에 일단 대칸이었던 인물로 꼽기는 한다.

3. 가족관계

파일:TuluiWithQueenSorgaqtani.jpg
툴루이와 소르칵타니 베키. 툴루이의 부인인 소르칵타니 베키는 케레이트 족장 옹 칸 토오릴의 조카였다.

4. 대중매체에서

현대의 여러 매체를 보면 막내아들이었기에 칭기즈 칸의 총애를 가장 많이 받았다고 나온다.
파일:툴루이.png
징기스칸 4 일러스트

<징기스 칸3>원조비사에서 2번시나리오 몽골제국의 징기스칸 의 자식으로 나오며 능력치는 정치C, 전투B, 지도C, 매력B의 능력치로 나온다. 용맹하고 군사적인 재능이 있다는 명성과 달리 전투와 지도력이 살짝 아쉬운 능력치다.

<징기스칸 4>에서 오리지널에는 등장하지 않는데 등장한다. 잘못 쓴 게 아니라 진짜로. 왜냐하면 오리지널에서는 칭기즈 칸의 적자로 주치, 차가타이, 우구데이 이 세 명만 사실장수로 등장하고 툴루이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런데 툴루이를 출현시키는 조건이 있는데 칭기즈 칸으로 플레이해서 왕비 보르테와 아들을 낳으면 아이 이름을 투루이라고 지으면 된다. 성인이 되어 아군에 합류하면 정치 63, 전투 92, 지모 73 특기는 농업/기동/돌격/복병인 아이가 나온다. 단 가공장수 취급인지라 열전에 '가공인물'이라고 뜨며 얼굴도 가공장수 얼굴이다. 그리고 칭기즈 칸이 죽고 '투루이'에게 승계한 뒤, 아들을 낳을 때 이름을 '몬케', '쿠빌라이', '흐라그'라고 지으면 역시 그 역사 속의 몽케, 쿠빌라이, 훌레구를 출연시킬 수 있다. 특히 쿠빌라이는 얼굴 CG도 사실장수 쿠빌라이 칸의 얼굴을 달고 나온다. 단 이들 모두 가공장수 취급.

파워업키트에서는 수정되어서 칭기즈 칸과 보르테 사이에서 나온 아이가 자동으로 '툴루이'로 명명되어 나오며, 전용 얼굴까지 따로 준비되어 있다. 추가 시나리오 3(1229년)에서는 위에 언급된 자기희생의 미담 이벤트를 보여주며 사망하는데, 이 이벤트 말미에 우구데이의 부인 투레게네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는다. 이는 투레게네의 기본 초상화[9] 때문에 그런 것으로, 툴루이 모살설에 대한 내용이 이벤트 끝에 나올 때 투레게네도 등장한다.

사조영웅전》에서는 주인공인 곽정과 의형제를 맺고, 몽골 관련 에피소드에서 여러 번 등장한다.작중에선 출생년도가 늦춰져 1199년생으로 1200년생인 곽정보다 한 살 많다. 《사조영웅전》이 우리나라에서 해적판인 《영웅문》 1부로 발매되었을 때, 이름의 한자를 우리나라식으로 적어 타뢰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었다. 후에 정발되면서 툴루이로 나왔다.

<슈토헬>에서는 쌍둥이 형제가 있는 것으로 나오며, 작전 도중 죽어서, 상속자를 필요로 하는 칭키즈 칸에 의해 다른 사람으로 대체된다.

<천막의 자두가르>에서 이란 동부도시를 침공하고, 주인공이자 노예 소녀였던 시타라가 모시던 주인 마님을 죽인 원수로써 등장한다. 이후 몽골로 끌려간 시타라는 툴루이의 아내인 소르칵타니에게 기하학을 가르치는 시녀가 된다.

<크루세이더 킹즈 2>에서 칭기즈 칸 사후인 1228년~1231년 사이로 연도를 돌리면 어째서인지 일 칸국의 초대 군주가 되어 있다.

5. 둘러보기

원사(元史)
{{{#!wiki style="margin: -0px -10px; margin-top: 0.3px; margin-bottom: -6px"
{{{#cde3ff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본기(本紀)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color: #181818"
1권 「태조기(太祖紀)」 2권 「태종·정종기(太宗定宗紀)」 3권 「헌종기(憲宗紀)」
패아지근 철목진 패아지근 와활태 · 패아지근 귀유 패아지근 몽가
4·5·6·7·8·9·10·11·12·13·14·15·16·17권 「세조기(世祖紀)」 18·19·20·21권 「성종기(成宗紀)」 22·23권 「무종기(武宗紀)」
패아지근 홀필렬 패아지근 철목이 패아지근 해산
24·25·26권 「인종기(仁宗紀)」 27·28권 「영종기(英宗紀)」 29·30권 「태정제기(泰定帝紀)」
패아지근 애육려발육팔달 패아지근 석덕팔랄 패아지근 야손철목아
31권 「명종기(明宗紀)」 32·33·34·35·36권 「문종기(文宗紀)」
패아지근 화세랄 패아지근 도첩목이
37권 「영종기(寧宗紀)」 38·39·40·41·42·43·44·45·46·47권 「순제기(順帝紀)」
패아지근 의린질반 패아지근 타환첩목이
※ 48권 ~ 105권은 志에 해당. 106권 ~ 113권은 表에 해당. 원사 문서 참고
}}}}}}}}}
[ 열전(列傳) ]
||<-4><tablewidth=100%><tablebgcolor=#004db1> 114·116권 「후비전(后妃傳)」 ||
광헌익성황후 · 소자황후 · 흠숙황후 · 정절황후 · 소예순성황후 · 남부이 · 정자정의황후 · 불루칸 · 선자혜성황후 · 수케시리 · 장의자성황후 · 장정의성황후 · 바부칸 · 정유휘성황후 · 바부샤 · 부다시리 · 다리예테미쉬 · 다나시리 · 백안홀도 · 보현숙성황후 · 현의장성황후 · 휘인유성황후 · 선의숙성황후 · 소헌원성황후
115권 「예종등전(睿宗等傳)」 117권 「별리고태등전(別里古台等傳)」
타뢰 · 진금 · 감마랄 · 답랄마팔랄 별리고태 · 출적 · 독랄 · 아홀도 · 관철보화 · 첩목아불화
118권 「특설선등전(特薛禪等傳)」 119권 「목화려등전(木華黎等傳)」
특설선 · 패독 · 아랄올사척길홀리 목화려 · 박로출 · 박이홀
120권 「찰한등전(察罕等傳)」 121권 「속불태등전(速不台等傳)」
찰한 · 찰팔아화자 · 출적태 · 진해 · 초내태 · 오야이 · 갈사맥리 속불태(1) · 안축이 · 외답아 · 박라환 · 초사
122권 「파이출아이특적근등전(巴而朮阿而忒的斤等傳)」
파이출아이특적근 · 철매적 · 안찰아 · 암목해 · 풍숙안 · 석리검부 · 삭직돌로화 · 석아길사 · 합산납
123권 「포지아등전(布智兒等傳)」
포지아 · 소열태초올아 · 활활불화 · 배연팔도로 · 아술로 · 소고아 · 아랄와이사 · 초아 · 야포감복 · 조아가반 · 순지해 · 점철발도아 · 겁겁리 · 탑불이아 · 직탈아 · 월리마사 · 날고랄 · 아아사란 · 합팔아독 · 애모
124권 「탑본등전(塔本等傳)」
탑본 · 합랄역합적북로 · 탑탑통아 · 악린첩목이 · 이정(李楨) · 겁렬속가 · 망가산아 · 맹사속
125권 「새전적섬사정등전(賽典赤贍思丁等傳)」 126권 「안동등전(安童等傳)」
새전적섬사정 · 포로해아 · 고지요 · 철가 안동 · 염희헌
127권 「백안전(伯顏等傳)」 128권 「아추등전(阿朮等傳)」
팔린백안 아출 · 아리해아 · 상위 · 토토흡
129권 「내아팔적등전(來阿八赤等傳)」 130권 「철리등전(徹里等傳)」
내아팔적 · 뉴린 · 아랄한 · 아탑해 · 사도 · 이항 연지길태철리 · 불홀목 · 토별연완택 · 아로휘살리
131권 「속가등전(速哥等傳)」
속가 · 낭가알 · 망올태 · 오로적 · 완자도(2) · 백첩목아 · 회도 · 역흑미실 · 배항
132권 「항홀사등전(杭忽思等傳)」
아속항홀사 · 보로합답 · 옥와실 · 맥리 · 탐마적 · 발도아 · 앙길아 · 합랄태 · 사전 · 첩목아불화
133권 「탑출등전(塔出等傳)」
탑출 · 배연 · 야한적근 · 엽선내 · 탈력세관 · 홀날출 · 중희 · 단지아 · 찰랄아태탈환 · 실리백 · 패란해 · 겁렬 · 암백 · 야속태아 · 석도아
134권 「철길사등전(撒吉思等傳)」
철길사 · 월합내 · 석반 · 철련 · 애설 · 활활 · 독홀로 · 당인조 · 타아적 · 화상 · 유용 · 가로납답사 · 활리길사 · 소운석탈홀련 · 알라사 · 타라태 · 야선불화
135권 「철가술등전(鐵哥朮等傳)」
철가술 · 탑출 · 탑리적 · 탑해첩목아 · 구아길 · 홀도 · 패아속 · 월거련적해아 · 아답적 · 명안 · 홀림실 · 실랄발도아 · 아속철리 · 갈랄 · 걸태 · 탈인납 · 내만태화상
136권 「합랄합손등전(哈剌哈孫等傳)」 137권 「백찰한등전(伯察罕等傳)」
합랄합손 · 아사불화 · 배주 백찰한 · 곡추 · 아례해아 · 혁혁저아이정 · 탈열해아
138권 「강리탈탈등전(康里脫脫等傳)」 139권 「내만태등전(乃蠻台等傳)」
강리탈탈 · 연철목아 · 멸아길태백안 · 마찰아태 · 탈탈 내만태 · 타아지 · 타이직반 · 아로도 · 뉴적해
140권 「별아겁불화등전(別兒怯不花等傳)」 141권 「태불화등전(太不花等傳)」
별아겁불화 · 하유일 · 철목아탑식 · 달식첩목이 태불화(太不花) · 찰한첩목아
142권 「답실팔도로등전(答失八都魯等傳)」 143권 「마조상등전(馬祖常等傳)」
답실팔도로 · 경동 · 야속 · 철리첩목아 · 납린 마조상 · 노노 · 자당 · 아영 · 소운석해애 · 태불화(泰不華) · 여궐
144권 「답리마등전(答里麻等傳)」 145권 「역련진반등전(亦憐真班等傳)」
답리마 · 월로첩목아 · 복안철목아 · 성길 · 복수 · 도동 역련진반 · 염혜산해아 · 월로불화 · 달례마식리
146권 「야율초재등전(耶律楚材等傳)」 147권 「장유등전(張柔等傳)」
야율초재 · 점합중산 · 양회중 장유 · 사천예 · 사천상
148권 「동준등전(董俊等傳)」 149권 「야율유가등전(耶律留哥等傳)」
동준 · 엄실 야율유가 · 유백림 · 곽보옥 · 석천응 · 야율독화 · 왕순(王珣)
150권 「석말야선등전(石抹也先等傳)」
석말야선(3) · 하백상 · 이수현 · 야율아해 · 하실 · 학화상발도 · 조진 · 석말명안 · 장영 · 유형안
151권 「설탑랄해등전(薛塔剌海等傳)」
설탑랄해 · 고요아 · 왕의(王義) · 왕옥 · 조적 · 저순 · 왕선 · 두풍 · 석말패질아 · 가타라콘 · 오돈세영 · 전웅 · 장발도 · 장영
152권 「장진형등전(張晉亨等傳)」
장진형 · 왕진 · 양걸지가 · 유통 · 악존 · 장자량 · 당경 · 제영현 · 석천록 · 유빈 · 조유
153권 「유민등전(劉敏等傳)」
유민 · 왕즙 · 왕수도 · 고선 · 왕옥여 · 초덕유 · 석천린 · 이방서 · 양환 · 가거정
154권 「홍복원등전(洪福源等傳)」 155권 「왕세현등전(汪世顯等傳)」 156권 「동문병등전(董文炳等傳)」
홍복원 · 정정 · 이진 · 석말안지 · 알지리 · 정온 왕세현 · 사천택 동문병 · 장홍범
157권 「유병충등전(劉秉忠等傳)」 158권 「요추등전(姚樞等傳)」 159권 「송자정전(宋子貞等傳)」
유병충 · 장문겸 · 학경 요추 · 허형 · 두묵 송자정 · 상정 · 조자량 · 조벽
160권 「왕반등전(王磐等傳)」
왕반 · 왕악 · 고명 · 이치 · 이창 · 유숙 · 왕사렴 · 이겸 · 서세륭 · 맹기 · 염복
161권 「양대연등전(楊大淵等傳)」 162권 「이홀란길등전(李忽蘭吉等傳)」
양대연 · 유정(劉整) 이홀란길 · 이정(李庭) · 사필 · 고흥 · 유국걸
163권 「이덕휘등전(李德輝等傳)」
이덕휘 · 장웅비 · 장덕휘 · 마형 · 정사렴 · 오고손택 · 조병
164권 「양공의등전(楊恭懿等傳)」
양공의 · 왕순(王恂) · 곽수경 · 양환 · 양과 · 왕구 · 위초 · 초양직 · 맹반린 · 상야 · 이지소
165권 「장희등전(張禧等傳)」
장희 · 가문비 · 해성 · 관여덕 · 조갑랄 · 주전 · 공원 · 주국보 · 장립 · 제병절 · 장만가노 · 곽앙 · 기공직 · 양새인불화 · 선비중길 · 완안석주
166권 「왕준등전(王綧等傳)」
왕준 · 수세창 · 나벽 · 유은 · 석고산 · 공언휘 · 채진 · 장태형 · 하지 · 제병절 · 맹덕 · 장영실 · 석말구구 · 초정 · 번즙 · 장균 · 단신저일 · 왕석랄 · 조굉일
167권 「장입도등전(張立道等傳)」
장입도 · 장정진 · 장혜 · 유호례 · 왕국창 · 강욱 · 장초 · 여질 · 담자영 · 왕운
168권 「진우등전(陳祐等傳)」
진우 · 유선 · 하영조 · 진사제 · 진장경 · 조여표 · 요천복 · 허국정
169권 「하인걸등전(賀仁傑等傳)」
하인걸 · 가석랄 · 유합라팔도로 · 석말명리 · 사중온 · 고휴 · 장구사 · 왕백승
170권 「상문등전(尙文等傳)」
상문 · 신도치원 · 뇌응 · 호지휼 · 왕이용 · 창사문 · 장소 · 원유 · 장방 · 학빈 · 고원 · 양식 · 오정 · 양덕규
171권 「유인등전(劉因等傳)」 172권 「정거부등전(程鉅夫等傳)」
유인 · 오징 정거부 · 조맹부 · 등문원 · 조원용 · 제이겸
173권 「최빈등전(崔斌等傳)」 174권 「요수등전(姚燧等傳)」
최빈 · 최욱 · 엽이 · 연공남 · 마소 요수 · 곽관 · 협곡지기 · 유갱 · 야율유상 · 학천정 · 장공손
175권 「장규등전(張珪等傳)」
장규 · 이맹 · 장양호 · 경엄
176권 「조백계등전(曹伯啟等傳)」
조백계 · 이원례 · 왕수 · 왕의(王倚) · 유정(劉正) · 사양 · 하약우 · 조사로 · 유덕온 · 울지덕성 · 진기종
177권 「장사명등전(張思明等傳)」 178권 「양증등전(梁曾等傳)」 179권 「하승등전(賀勝等傳)」
장사명 · 양원규 · 장승 · 장몽해 · 진호 양증 · 유민중 · 왕약 · 왕결 · 송도 · 장백순 하승 · 양타아지 · 소배주
180권 「야율희량등전(耶律希亮等傳)」 181권 「원명선등전(元明善等傳)」 182권 「장기암등전(張起巖等傳)」
야율희량 · 조세연 · 공사회 원명선 · 우집 · 게혜사 · 황진 장기암 · 구양현 · 허유임 · 송본 · 사단
183권 「왕수성등전(王守誠等傳)」 184권 「왕도중등전(王都中等傳)」
왕수성 · 왕사성 · 이호문 · 패출로충 · 이형 · 소천작 왕도중 · 왕극경 · 임속가 · 진사겸 · 한원선 · 최경
185권 「여사성등전(呂思誠等傳)」 186권 「장정등전(張楨等傳)」
여사성 · 왕택민 · 간문전 · 한용 · 이직 · 개묘 장정 · 귀양 · 진조인 · 성준 · 조감 · 장저
187권 「오고손양정등전(烏古孫良楨等傳)」 188권 「동단소등전(董摶霄等傳)」
오고손양정 · 가로 · 녹로증 · 공사태 · 주백기 · 오당 동단소 · 유합랄불화 · 왕영 · 석말의손
189·190권 「유학전(儒學傳)」
조복 · 장수 · 김이상 · 허겸 · 진력 · 호일계 · 황택 · 한택 · 동서 · 안희 · 호장유 · 웅붕래 · 대표원 · 모응룡 · 정저손 · 진부 · 동박 · 양재 · 유선 · 한성 · 오사도 · 주문규 · 주인영 · 진려 · 이효광 · 우문공량 · 합랄로백안 · 섬사
191·192권 「양리전(良吏傳)」
담징 · 허유정 · 허즙 · 전자 · 복천장 · 야율백견 · 단직 · 암도랄 · 양경행 · 임흥조 · 관음노 · 주자강 · 백경량 · 왕간 · 노기 · 추백안 · 유병직 · 허의부
193·194·195·196권 「충의전(忠義傳)」
이백온 · 석규 · 유합랄발도 · 임지 · 야율특말 · 보바르 · 합랄보화 · 유천부 · 소경무 · 장환 · 이보 · 이제 · 곽가 · 저불화 · 주희동 · 변침 · 교이 · 안유 · 왕사원 · 양박 · 조련 · 손총 · 석보 · 성소 · 양승 · 납속랄정 · 백안불화적근 · 번집경 · 전보암철리 · 주당 · 섭병 · 유경손 · 유술조 · 계완택 · 추려 · 패라첩목아 · 팽정견 · 왕백안 · 유준 · 타리불화 · 조야준대 · 진군용 · 복리아돈 · 조해 · 위중립 · 보안불화 · 민본 · 배주 · 조홍의 · 정옥 · 황후 · 백첩목이 · 질리미실 · 박새인불화 · 정호례
197·198권 「효우전(孝友傳)」
왕윤 · 곽도경 · 소도수 · 곽구구 · 장윤 · 전개주 · 영저구 · 필야속답립 · 번연 · 유덕천 · 곽회 · 공전 · 장자기 · 진걸아 · 양일 · 장본 · 장경 · 원선 · 조육 · 호광원 · 진소손 · 조일덕 · 왕사총 · 철철 · 왕응초 · 정문사 · 왕천 · 곽전 · 양호 · 정문충 · 소경조 · 호탁 · 손수실 · 이자경 · 종기 · 조영 · 오호직 · 여병 · 서옥 · 윤신 · 유정양 · 유통 · 장왕구 · 장사효 · 두우 · 장수 · 손근 · 장공 · 자여도 · 왕용 · 황윤 · 석명삼 · 유기 · 유원 · 축공영 · 진사효 · 강겸 · 호반려 · 왕사홍 · 하종의 · 합도적 · 고필달 · 증덕 · 근병 · 황도현 · 사언빈 · 장소조 · 이명덕 · 장집 · 위경익 · 탕림 · 손억 · 석영 · 왕극기 · 유사경 · 여우 · 주락
199권 「은일전(隱逸傳)」
두영 · 장특립 · 두본 · 손철 · 하중 · 무각
200·201권 「열녀전(列女傳)」
왕추추 · 진로화진 · 마영 · 조옥아 · 풍숙안 · 조왜아 · 주숙신 · 갈묘진 · 장의귀 · 이동아 · 탈탈니 · 주면가 · 귀가 · 이지정 · 채삼옥 · 범묘원 · 서채란 · 우숙정 · 진숙진 · 야산홀도 · 여언능 · 반묘원 · 유취가 · 나묘안 · 이새아 · 도종원 · 안정동
202권 「석로전(釋老傳)」 203권 「방기전(方伎傳)」
팔사파 · 구처기 · 전절 전충량 · 근덕진 · 장강 · 이호 · 손위 · 아로와정 · 역사마인 · 아니가
204권 「환자전(宦者傳)」 205권 「간신전(奸臣傳)」
이방녕 · 박불화 아합마 · 노세영 · 상가 · 철목질아 · 합마 · 삭사감
206권 「반신전(叛臣傳)」 207권 「역신전(逆臣傳)」
이단 · 왕문통 · 아로휘첩목아 철실 · 패라첩목아
208·209·210권 「외이전(外夷傳)」
고려 · 탐라 · 일본 · 안남(진조) · 면국 · 점성 · 섬국 · 유구 · 삼서
(1) 121권의 속불태(速不台)와 122권의 설불태(雪不台)는 동일인물이므로 122권에서는 생략한다.
(2) 131권의 완자도(完者都)와 133권의 완자도발도(完者都拔都)는 동일인물이므로 133권에서는 생략한다.
(3) 150권의 석말야선(石抹也先)과 152권의 석말아신(石抹阿辛)은 동일인물이므로 152권에서는 생략한다.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4db1><tablebgcolor=#004db1> ||
}}}}}} ||



[1] 이는 아마도 유목민족 특유의 말자 상속 제도와도 관련이 있었을 듯하다.[2] 형들은 칭기즈 칸의 명령으로 여기저기 공격하느라 흩어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주치는 칭기즈 칸보다 먼저 죽었고.[3] 툴루이가 임시 대칸으로 있던 도중 톨루이에 의해 서하가 멸망당했다.[4] 겉보기와는 달리 칭기즈 칸 사후에 차기 대칸이 되려고 하지 않았나 여기는 이들도 있는데 임시로 맡은 군권을 안 내놓으려 했다는 의혹이 있기 때문이다. 몽골을 비롯한 유목 민족들은 자식들이 성년이 되면 각자의 상속분을 챙겨 분가한 이후에 막내가 아버지의 남은 재산을 상속받았기 때문에 말자 상속에 대한 오해가 생기게 되었다. 툴루이는 막내로 형들인 주치, 차가타이, 오고타이가 분가한 뒤 남아서 칭기즈 칸 사후에 후계를 잇게 되었다.[5] 이 원정은 1232년이었고, 금나라가 완전히 멸망한 건 1234년이었다.[6] 오고타이 칸이 금나라 산천(山川)의 신들이 내린 저주를 받아 병이 들어 죽기 직전까지 갔는데, 툴루이 자신이 대역이 되어 형의 목숨을 살리고 자신이 죽었다는 희생의 이야기가 《원조비사》에 남아 있다.[7] 바로 윗형인 오고타이 칸도 주벽이 상당히 심했다.[8] 휘는 '소르칵타니'(Сорхагтани)였다.[9] 전용 초상화는 아니며 공용 초상화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