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06-07 04:57:19

파일:솔라시도(일곱 개의 대죄).jpg

파일:제한적 이용(라이선스).svg이 파일은 나무위키에서 제한된 한도 안에서 쓰입니다.

본 이미지는 퍼블릭 도메인 혹은 자유이용 저작물이 아닌, 독점적 저작권이 존재하는 이미지입니다. 나무위키는 본 이미지를 제한된 한도 안에서 이용합니다.

※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권리자는 해당 이미지가 나무위키에 게시되어 권리자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한다고 여겨진다면 권리침해 도움말 문서 참고 후 메일로 문의해 주세요.
  2. 해당 이미지를 업로드한 사용자는 자신의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이 부과될 수 있음을 숙지해 주세요.



1. 기본 정보

1. 기본 정보

출처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17화
날짜 이미지가 만들어진 날짜를 삽입해 주세요.
저작자 이미지의 저작자를 삽입해 주세요.
저작권 이미지의 저작권과 관련된 기타 정보를 삽입해 주세요.
기타 기타 정보가 있으면 삽입해 주세요.

십계 그로키시니아,드롤이 개최한 싸움축제에서 첫등장했으며 그 이후엔 사대천사 사리엘이 빙의되어 나타난다.
사리엘이 솔라시도의 몸을 이용해 은총을 사용하여 에스타롯사와 싸웠다.
그러나 인간의 몸으로 은총을 사용하면 부작용이 생기는데 사리엘이 은총을 너무 사용한 나머지
솔라시도의 몸에 부작용이 생겨 몸매좋은성인 여성으로 변했다. 이때 일곱개의 대죄 조차 남자인줄 알았던
솔라시도의 진짜 성별이 밝혀진다. 그 이후 사리엘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불치병을 앓던 어린 길거리 예술가였고
사리엘이 불치병을 낫게해주는 조건으로 몸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 이후에 사리엘은 자신들이 인간의 몸으로 은총을 사용하면
부화가 걸려 부작용이 생긴다고 밝혔으며 자신은 의리가 두터우니 이제 돌려주겠다고 하며 그녀의 몸에서 빠져나온다.
솔라시도의 몸매는 그대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