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화폐에 대한 저작권은 한국은행이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은행은 한국은행권 및 주화의 도안 이용기준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별도 승인절차 없이 화폐 도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아래의 조항만 준수한다면 어떤 용도로든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 공통 사항
① 화폐도안은 한국은행이 별도로 허용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
② 화폐 도안을 원래의 모습과 다르게 표현하거나 도안 위에 광고 문구를 표기하거나 도안을 구기거나 늘리거나 자르는 등 화폐의 존엄성과 품위를 훼손해서는 아니 된다.
라. 전자적 삽화
① “전자적 삽화”란 온라인 자료, 전자책 등 전자매체에 삽입한 화폐도안을 말한다.
② 전자적 삽화의 해상도는 72dpi 이하이어야 한다.
③ 전자적 삽화에는 알기 쉬우면서도 화폐도안과 분리되지 않는 방법으로 ‘SPECIMEN’ 또는 ‘보기’ 문자를 화폐도안의 초상 부분을 제외한 여타 부분에 표시하여야 한다.
④ ‘SPECIMEN’ 또는 ‘보기’ 문자는 은행권 앞면 중앙 상단의 ‘한국은행’보다 크고 화폐의 기조색과 확연하게 대비되는 불투명한 색상을 사용해야 한다. 이는 화폐의 일부만을 복제하는 경우에도 동일하다.
① 화폐도안은 한국은행이 별도로 허용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
② 화폐 도안을 원래의 모습과 다르게 표현하거나 도안 위에 광고 문구를 표기하거나 도안을 구기거나 늘리거나 자르는 등 화폐의 존엄성과 품위를 훼손해서는 아니 된다.
라. 전자적 삽화
① “전자적 삽화”란 온라인 자료, 전자책 등 전자매체에 삽입한 화폐도안을 말한다.
② 전자적 삽화의 해상도는 72dpi 이하이어야 한다.
③ 전자적 삽화에는 알기 쉬우면서도 화폐도안과 분리되지 않는 방법으로 ‘SPECIMEN’ 또는 ‘보기’ 문자를 화폐도안의 초상 부분을 제외한 여타 부분에 표시하여야 한다.
④ ‘SPECIMEN’ 또는 ‘보기’ 문자는 은행권 앞면 중앙 상단의 ‘한국은행’보다 크고 화폐의 기조색과 확연하게 대비되는 불투명한 색상을 사용해야 한다. 이는 화폐의 일부만을 복제하는 경우에도 동일하다.
1. 개요
FLONANCIAL(플로낸셜)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디지털 자산 파생상품 거래 서비스 플랫폼이다.
2022년 기준 누적 가입자가 약 120만 명에 달하며 CMC와 코인게코(CoinGecko) 등 전 세계 암호화폐 랭킹 사이트에 수록되어 있으며 미국 금융 감독국, 싱가포르 기업 관리국, 홍콩 금융 관리국 허가를 통해 높은 규제 보안에 따르고 있다. 디지털 자산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으로 현물거래 보다는 선물거래에 특화되어 있으며 인터페이스가 간편하고 서버 다운현상이 없는 기술적 우수함으로 인기가 많다. 거래소 내 미국 달러를 대신해서 사용하는 화폐로 USDT(Tether)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테이블 코인을 사용한다.
2. 수수료율
다른 글로벌거래소와 동일하게 추천인 링크(Referral)를 이용해서 가입자에게 혜택을 줄수 있다. 리퍼럴 코드를 적용 해 회원가입 시 0.03%의 비교적 저렴한 수수료율로 이용이 가능하다. 후발 주자 거래소인만큼 파격적인 이벤트를 자주 하는데 신규가입자에게 USDT를 증정해주거나, 쿠폰을 제공하는 등 기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3. 거래방식
3.1. 교차 마진(Cross), 격리 마진(Isolated)
플로낸셜(Flonancial)에서 지원하는 선물 거래는 상품의 미래 판매 가격을 현재 시점에서 약정하는 거래이다. 한마디로 상품의 미래 가치를 사고파는 거래라 할 수 있다. 코인 선물거래에서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고 예측하면 롱(Long) 포지션을 잡고 내려갈 것이라고 예측하면 숏(Short) 포지션을 잡으면 된다. 선물 거래는 레버리지를 지원하는데 나의 투자금보다 레버리지한 배수만큼 거래소로부터 돈을 빌려 배팅하는 방식을 말한다. 또 선물 거래는 격리마진(Isolate Margin) 모드와 교차마진(Cross Margin)의 두가지 방식이 있는데 격리마진은 내가 들어간 포지션 진입 시에 들어간 증거금만을 담보로 사용하는 방식이고 포지션 개시 이후에 별도의 증거금을 추가하여 어느정도 레버리지 조절이 가능하다. 교차마진은 크로스 마진이라고도 불리며 최대치 레버리지인 100배로 포지션을 개시하면서 보유하고 있는 잔고 전체를 증거금으로 활용한다. 즉, 교차 마진은 진입한 포지션의 담보로 사용자가 가진 모든 자금을 사용하는 것이다.
4. 장점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낸스의 산하 거래소로 출시 된 만큼 FLONANCIAL(플로낸셜)은 바이낸스의 선물거래 메커니즘보다 특화 된 시스템이 기술적으로 구축되어 있다.
4.1. 레버리지
최대 100배 레버리지까지 아무 조건없이 가능한 마진거래. 국내에서 유일하게 마진거래가 가능했던 코인원이 마진거래 기능을 도박혐의로 조사받아 서비스를 종료한 이후로는 국내 거래소에서 마진거래는 불가능하다. 게다가 당시에도 레버리지가 고작 4배였고 물량이 제한되어서 매우 사용하기 까다로웠다. 해외 대부분의 거래소들은 마진거래가 가능하지만 최대 진입수량 (Max buy)로 인해 1,000 USD를 넘어서면 이용이 불가능한데다 종목과 이용자 등급에 따라 레버리지가 최대 20배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에 비해 특정한 조건없이 100배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거래가 가능하다는것은 플로낸셜의 매우 큰 장점이다.
4.2. 손절가(Stop loss)/익절가(Take Profit) 설정
손절가(Stop loss): 손절매를 뜻하는 SL(Stop Loss)는 주가가 떨어질 때 손해를 보더라도 팔아서 추가 하락에 따른 손실을 피하는 기법이다. 포지션 진입 후 손절하고 싶은 가격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설정가에 자동 매도 된다.
익절가(Take Profit): 익절매를 뜻하는 TP(Take Profit)은 손해를 확정짓는 손절과 달리, 이익을 확정 짓는 자동 매도 기능이다. 포지션 진입 후 매도(익절)하고 싶은 가격을 입력하면 설정가에 자동 매도 된다.
4.3. 카피 트레이딩(Copy Trading)
플로낸셜은 2020년 5월 원클릭 카피 트레이드 계약 거래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사용자나 초보자도 플로낸셜 엘리트 트레이더 또는 KOL(key opinion leader)을 조회해 볼 수 있다. 현재 플로낸셜은 130명의 유명 KOL과 트레이더가 팔로우 트레이더를 진행하고 있다. 플로낸셜의 모든 사용자는 엘리트 트레이더를 선택하여 팔로우 할 수 있으며, 시세동향을 연구 할 필요 없이 차트를 정식으로 연구한 플로낸셜 인증 트레이더들의 포지션에 따라 거래가 가능하다. 거래 데이터가 투명하고 승률이 높은 트레이더를 따라 갈 경우 안정적인 수익률을 볼 수 있으며 데이터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현재 플로낸셜은 트레이더들이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을 이용해 거래를 하며 보다 편리한 거래가 가능하다.
4.4. USDT 무기한 계약
비트맥스(Bitmex)를 비롯한 다른 마진거래소는 인버스 무기한 계약만 제공하는 것에 반해 USDT를 기준으로 거래가 가능한 상품을 메이저 거래소 최초로 도입했다. 이 방식은 비트코인이 하락하는 경우 포지션을 잡고 있지 않아도 손실을 볼 수 있는 단점을 보완하였다.
5. 기능 및 안정성
5.1. 기능
안정적이고 강화 된 보안성인 콜드 스토리지 커스터디 솔루션을 적용하여 성능 높은 거래 시스템으로 초당 1억5천만 건 이상의 거래를 지원하여 대량 거래 체결 시 발생 할 수 있는 체결 금액과 체결 수량의 오차가 거의 없어 안정적인 거래가 가능하다.
5.2. 안전성
플로낸셜(Flonancial)의 블록체인 매칭 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USDT 계약/인버스 계약 플랫폼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2023 전자 프런티어 재단(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 , EFF)에서 암호화폐 안전성 SSL 안전지표 10개 부문에서는 모두 A+ 지표를 인정 받았으며 이는 바이낸스와 같은 등급의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 개발과 연구 모두 회사 자체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서비스 교체 시간과 업데이트가 빠르며 품질이 높다. 플로낸셜의 지갑 관리 방식은 유저 입/출금이 가능하다. 유저가 입금한 자산은 엄격한 규제와 보안절차를 적용하고 있는 콜드월렛(Cold Storage Wallet)에서 관리되고 있어 해킹에 안전하며 자금이동 역시 매우 빠른편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