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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3e3f40><colcolor=#B493EE> 펄 타이거 3-60U ヴァイスタイガー・スリーシクスティー・ユー Pearl Tiger 3-60U | |
| | |
| 제품 분류 | <colcolor=#000,#fff>BX-33 부스터 |
| 개발 | AF_KURO |
| 시스템 | |
| 타입 | 우회전 밸런스 타입 |
| 파츠 | 블레이드: 펄 타이거 래칫: 3-60 비트: 유나이트 |
| 발매일 | |
[clearfix]
1. 개요
베이블레이드X의 베이블레이드.2. 파츠
2.1. 블레이드: 펄 타이거
| 펄 타이거 ヴァイスタイガー | Pearl Tiger |
| |
어퍼 날, 댐퍼 날, 스매시 날의 세 가지 성능을 겸비한 블레이드.
백호를 모티브로 한 밸런스 타입 블레이드. 무게는 약 34g.디자인에 대한 호평이 많지만 밸런스 운영을 하기엔 애매하다는 평가가 많다. 스태미나면에선 어퍼날, 스매시날 때문에 자폭 할 때가 많고 어택면에선 x대시로 공격할려다가 댐퍼날이 그대로 공격을 흘려보내 빗나가는 등 모든 면에서 애매한 블레이드이다. 무엇보다 티라노 비트, 드랜 버스터, 피닉스 소어 등 36 ~ 38g의 중량급 블레이드들에게도 무게로 밀리면서 더더욱 메리트가 없어졌다.
탑블레이드의 드래이거을 오마주했으며, 드래이거 개틀링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기어칩 일러스트의 아바타에 탑블레이드 로고의 문양이 새겨져있다.
2.2. 래칫: 3-60
| 3-60 |
| |
베이를 낮게 세팅하는 파츠. 탄력이 좋은 3개의 날을 사용.
2.3. 비트: 유나이트
| [ruby(유, ruby=U)]나이트 ユナイト | Unite |
| |
둥근 축 끝을 평면으로 하고 중앙에 돌기를 설치해 회피, 대시, 카운터로 세 가지의 궤도를 가능케 한 비트.
테이퍼 비트에 포인트 비트처럼 돌기를 달고 축을 둥글게 만든 비트. 발매 초부터 돌기가 튀어나오지 않은 개체들이 많다는 제보가 늘어났는데, 이에 대해 타카라토미는 돌기가 스타디움 바닥에 닿아야 정상이라고 답했다. 사실상 돌기가 없는 개체들은 불량인셈. 돌기가 튀어나온 개체도 운영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않는다고 한다.불량이 잘 나와서 주목은 안받았지만 이후에 어택 조합으로는 괜찮아서 조금은 채용하고있다.
3. 미디어 믹스에서
나나이로 시구루(나시우)의 베이로 등장한다.3.1. 작중 행적
3.2. 사용 기술
- 익스트림 대시 슈트라이히 헌트([ruby(Ｘ, ruby=エクストリーム)]ダッシュㅤシュトライヒハント)[1]
4. 기타
- 탑블레이드의 드래이거,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ZERO G의 화이거에 이어 세 번째로 백호를 모티브로 한 베이다. 다만 버서커 화이거는 유일하게 상품화되지 않았다.
- 일본어 이름은 독일어로 흰색(Weiss)을 의미하는 바이스 타이거인 반면 한국과 영미권에선 진주색(Pearl)을 의미하는 펄 타이거 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1] 슈트라이히(Streich)는 독일어로 스트라이크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