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mcrows
1. 소개
얼음과 불의 노래에 나오는 용병단. 500여명 규모에 전원 기병이다메로, 프렌달, 다리오의 3명이 이끌다가 다리오 나하리스가 대너리스의 아름다움에 반하여 다른 용병대장 두 명을 죽이고 투항. 덕분에 대너리스는 윤카이를 손쉽게 정복할 수 있었다.
드라마에서는 잘리고 둘째 아들들에게 넘어간다. 다만 완전히 잘린 건 아니고 시즌5 7화에서 다보스 시워스가 언급한다. 스타니스 바라테온가 북부로 원정을 떠날때 고용된 것으로 보여지며 급료를 지급받지 못하자 떠났다고 한다. 원작과 같이 규모는 500명.
여담으로 이름의 유래는 간달프의 별명 중 하나.
2. 단원들
- 다리오 나하리스
현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