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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6 14:24:17

下弦の月

하현의 달에서 넘어옴
하현의 달 직역하자면 하현의 달이 맞지만 실제로는 '하현달'이 올바른 번역명이다.

1. WhiteFlame의 곡2.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2.1. 개요
2.1.1. 가사
2.2. beatmania IIDX
2.2.1. 싱글 플레이2.2.2. 더블 플레이2.2.3. 아티스트 코멘트
3. SCANDAL의 노래
3.1. 개요3.2. PV
3.2.1. 가사
4. 야자와 아이의 만화

1. WhiteFlame의 곡

2007년 12월 1일 음악 서클 WhiteFlame이 발표한 Seirios에 수록된 곡이다. 작사, 작곡은 しゃな 명의를 쓴 흑토끼P, 보컬은 메라미팝.



2013년 1월 9일 발매한 WhiteFlame의 앨범 '月と星の虚構空間(달과 별의 허구공간)'에서는 96猫가 보컬을 맡은 리메이크 버전이 실린다.

2.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2.1. 개요

작곡은 쿠로사와 다이스케, 보컬은 iNO. 전작의 수록곡인 衰色小町メランコリア와 곡조와 분위기가 비슷한 건 물론, 작곡가과 보컬도 같다.

2.1.1. 가사

愛をなくした腕に眠る夜は
終焉へ続く闇が迎えに来る

裏切りならばそれでもいいから
これ以上心切り裂かないで

ひとしずく光る涙に
君は疎ましい眼差し向ける

戻れぬ未来 過去を失くしても
夜毎迎えに来る闇の遣いよ

堕ちゆく夢に心は囚われたまま
下弦の月に願うは君への罰

消えない傷に流した涙が
許せぬ愛を前に渇いてゆく

堕ちゆく夢から心取り戻しても
下弦の月に願うは君への罰
下弦の月に願うは君への罰

2.2. beatmania IIDX

장르명 NEO CLASSICAL DANCE
네오 클래시컬 댄스
BPM 166
전광판 표기 KAGEN NO TSUKI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5 477 7 755 9 1000
더블 플레이 5 471 7 729 9 984

BGA는 트리코로 신규 범용 BGA에 레이어 대응. 衰色小町メランコリア에 나온 여고생 레이어가 대응되는데, 한 명의 여고생이 더 추가되었다. 실험을 통해서 스코어분기는 없는것으로 밝혀졌지만, 죽은 눈으로 다른 여고생을 바라보고 다시 잠든다거나, 미스 레이어로 두 여고생이 같이 찍은 사진의 가운데가 찢어지며 흑백으로 바뀌면서 눈이 빨갛게 되는 등 전작보다 더 섬뜩한 BGA가 되었다. 프로그레시브 장인의 여고괴담

2.2.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보면의 난이도는 중저렙 수준이지만 싱글의 경우 하드게이지 클리어가 힘든 구성이 많다. 싱글 하이퍼는 사기 난이도로, 중반에 시작되는 계단과 종연타 때문에 매우 힘들다. 싱글 어나더는 하이퍼의 어려운 부분을 더욱 강화한 형태.

2.2.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2.2.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96

전작과 같은 계통으로 신곡 해탁부 잘! 이란 지령을 받아 또 다시 참전하게 되었습니다.
신월(新月)부터 다음 신월까지의 사이에 초승달(弦月)은 2번 있는데, 1번째를 상현달, 2번째를 하현달이라고 합니다.
위를 향하고 있는가, 아래를 향하고 있는가, 이런건 아니라는 이야기.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정진 해나가겠습니다.

Anime / VJ GYO

衰色小町メランコリア」의 연속편이라 애니메이션 쪽도 등장인물을 이어나갔습니다.
전작은 혼자 1인극 하는 듯한 연출로 해봤지만, 이번엔 세계관을 조금 넓혀보고자 가사 중 나오는 「당신」에 맞는 캐릭터를 등장시켜봤습니다.

두 사람은 친밀한 모습이 엿보이는 친구 같지만,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유가 숨겨진 가사에 이면이 있고, 경위도 어둠에 휩싸여져 버린다, 라는 이야기의 순서조차 항상 바뀌어 보이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Background Movie / 板垣聖一(IMAGICA)

오랜만입니다, 혹은 처음 뵙겠습니다, Steins인 이타가키 세이이치입니다.
전작 Lincle에 이어서 범용 무비를 두 작품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쪽은 다크하게, 기묘하게 더티하게! 라는 이유로 뭔가 악몽을 꾸는 듯한 신비한 감각에 빠져드는 영상을 목표로 제작했습니다.

그나저나 범용 무비란거 정말 힘드네요! 어려워요!
추상적이게도 구체적이게도 어느 영상을 다양한 악곡에 맞추듯 VJ적인 것과는 다른 감각으로 만드는건 그다지 해본 적이 없기에 꽤나 고전했습니다.

참고로 과거의 beatmaniaIIDX에서 범용 무비를 보면 정말 멋진 영상뿐이네요. 별로 주목받기는 힘들지만 다시 차분히 보면 속이 깊은 재밌는 영상입니다.

3. SCANDAL의 노래

3.1. 개요

파일:external/tuneuplyrics.files.wordpress.com/scandal-kagen-no-tsuki.jpg
SCANDAL의 5집 앨범 Standard의 수록곡이자 16번째 싱글. 하현의 달의 싱글음반은 2013년 8월 14일 발매되었다. 작사, 작곡, 편곡은 야마구치 타카시.

3.2. PV


3.2.1. 가사


愛 世界 全開エモーション抜けて
新時代恋愛ステーションに立って

メランコリーに求めた
【たりない】のシークが【せつない】のチーク 濡らして
心臓に棘を突き刺してく

僕を照らす 下弦の月明かり 会いたい気持ちが暴走して
悲しいくらいに強がって 正しい声を隠した
夜の闇に潜む獣だって 近づくたびまた立ち止まって
「明日 何か変わるかな」って 夜明けのドア ノックをしてる

そうさ倦怠限界的二人が (セイギセイ サイセイ メイレイ)
恋心不完全燃焼を誘って (レイセン ニカイセン)

ぬるい惰性の中
【あいまい】のピークが【おしまい】のビープ 鳴らして
涙腺に寂を溜め込んでく

君を照らす 下弦の月明かり 退屈しのぎに切り出した話
「二匹のウサギたちがじゃれあってる」って言った
「とりあえず嘘か本当か 来週月に連れてって」
なんで?胸が苦しくなって 剥がれたメッキ 拾い集めてる

ああ 非常スイッチで 毒性の依存に浸かって 快楽にむしゃぶりついてる

あいかわらず 下弦の月明かり うまくココロ伝わんなくて
ひとり 笑顔とりつくろって 冷たい雫こぼした
あの日くれた 未来の言葉なんて 全部忘れてしまいたいな
今日も番って寄り添って 夜明けの空 待ってたりしてる

ああ 下弦の月明かり

4. 야자와 아이의 만화

1998년 부터 1999년에 걸쳐서 리본(잡지)에 연재된 작품이다.
단행본(전3권)으로도 출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