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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어문회 배정 한자를 기준으로 1급에 추가되는 한자 목록이다. 쓰기 한자는 인명용 한자를 제외하고 2급 한자까지 배정되었다.- 1급부터는 한 번에 추가되는 한자가 압도적으로 늘어난다. 약 1000자 정도. 8급부터 1급까지 총 3,500자의 한자가 배정되어 있는데 1급 혼자서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쓰기도 다른 급수들보다 훨씬 빡세다.
- 이 급수에서 음이 특이한 한자가 종종 발견된다(예: 추렴할 갹(醵), 귤나무 귤(橘), 말 더듬거릴 눌(訥), 강퍅할 퍅(愎), 불쌍할 휼(恤), 꾸짖을 힐(詰), 마실 끽(喫), 낮출 폄(貶) 등. 그러나 이 한자들 중 일부는 고급 한국어에서는 꽤나 사용되는데, 개인으로부터 돈을 걷는다는 뜻의 갹출(醵出), 귤을 달리 이르는 말인 감귤(柑橘), 말이 서툴다는 뜻의 어눌(語訥), 성격이 까다롭고 고집이 세다는 뜻의 강퍅(剛愎)하다, 사회적/국가적으로 재난을 당한 사람이나 빈민을 구제한다는 뜻의 구휼(救恤), 트집을 잡아 거북할 만큼 따지고 꾸짖는다는 뜻의 힐난(詰難), 마시고 즐긴다라는 뜻의 만끽(滿喫), 가치를 깎아내린다는 뜻의 폄하(貶下) 등의 단어에 이 한자들이 들어 있다.
- 독음 뒤에 ':'이 붙으면 무조건 장음, '-'이 붙으면 장단음으로, 여기에서 장단음이란 어떤 경우에서는 장음, 어떤 경우에선 단음인 경우를 말한다. 준특급 이상의 한자가 포함될 경우 볼드 처리, 굳이 외울 필요가 없는 경우 취소선 처리하였다.
- 이 급수 정도를 따야 한자 전문가라는 소리를 듣는다. 또한 역사에 필요한 고대 저서(주로 중국 고대 편서인 논어, 춘추, 사기 등)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불편함이 없어진다.
- 해당 급수까지 한자를 공부하면 중국어, 일본어 공부에 큰 장애물이 되는 한자의 부담감이 많이 줄어든다.
- 일반인이 보기에 뜻이 생소한 한자가 종종 발견된다. 이러한 한자는 주석으로 따로 안내가 되어 있다.
- 아무래도 한자의 개수가 많다 보니 공인급수 중에서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쓰이는 단어에 해당되는 한자들이 가장 많은 급수이기도 하다. 실생활에서 쓰이는 기초한자들로 이루어진 8급이나 7급은 한자 개수가 1급에 비할 바가 못 된다.{{{#!folding [ 예시 펼치기 · 접기 ]
또한 사자성어나 고사성어에도 자주 포함된다.(권토중래, 만경창파, 십시일반, 아비규환, 애매모호, 오병이어, 와신상담, 주객전도, 칠전팔기 등.)
2. 목록
2.1. ㄱ
嘉 아름다울 가[3] | 呵 꾸짖을 가:[4] | 嫁 시집갈 가[5] | 稼 심을 가[6] | 苛 가혹할 가:[7] |
袈 가사 가[8] | 駕 멍에 가-[9] | 哥 성 가 | 恪 삼갈 각[10] | 殼 껍질 각[11] |
奸 간사할 간 | 墾 개간할 간 | 澗 산골물 간:[12]: | 癎 간질 간-[13] | 竿 낚싯대 간[14] |
艱 어려울 간[15] | 諫 간할 간:[16] | 揀 가릴 간:[17] | 喝 꾸짖을 갈[18] | 竭 다할 갈 |
褐 갈색/굵은베 갈[19] | 堪 견딜 감[20] | 柑 귤 감[21] | 疳 감질 감[22] | 瞰 굽어볼 감 |
紺 감색/연보라 감[23] | 勘 헤아릴 감[24] | 匣 갑 갑[25] | 閘 수문 갑[26] | 腔 속빌 강[27] |
慷 슬플 강:[28] | 糠 겨 강[29] | 薑 생강 강[30] | 愾 성낼 개:[31] | 漑 물댈 개:[관개] |
凱 개선할 개:[33] | 箇 낱 개-[34] | 芥 겨자 개 | 羹 국 갱:[35] | 醵 추렴할 거: 추렴할 갹[36] |
渠 개천 거[37] | 倨 거만할 거:[38] | 巾 수건 건[39] | 腱 힘줄 건[40] | 虔 공경할 건:[41] |
怯 겁낼 겁[42] | 劫 위협할 겁[43] | 偈 불시 게:[44] | 檄 격문 격[45] | 膈 가슴 격[46] |
覡 박수 격[47] | 繭 고치 견: | 譴 꾸짖을 견:[48] | 鵑 두견새 견[49] | 勁 굳셀 경 |
鯨 고래 경[50] | 憬 깨달을/동경할 경:[51] | 頸 목 경[52] | 莖 줄기 경[53] | 脛 정강이 경 |
磬 경쇠 경:[54] | 痙 경련 경[55] | 梗 줄기/막힐 경:[56] | 悸 두근거릴 계: | 敲 두드릴 고 |
辜 허물 고[57] | 袴 바지 고: | 拷 칠 고[58] | 叩 두드릴 고 | 股 넓적다리 고[59] |
呱 울 고[60] | 膏 기름 고[61] | 痼 고질 고[62] | 錮 막을 고[63] | 梏 수갑 곡[64] |
鵠 고니/과녁 곡[65] | 昆 맏 곤[66] | 棍 몽둥이 곤[67] | 袞 곤룡포 곤:[68] | 汨 골몰할 골 물이름 멱[69] |
鞏 굳을 공[70] | 拱 팔짱낄 공: | 顆 낱알 과[71] | 廓 둘레 곽 클 확[72] | 槨 외관 곽[73] |
藿 콩잎/미역 곽 | 棺 널 관[74] | 顴 광대뼈 관[75] | 灌 물댈 관[관개] | 刮 긁을 괄[77] |
括 묶을 괄[78] | 曠 빌 광:[79] | 壙 뫼구덩이 광: | 匡 바룰 광[80] | 胱 오줌통 광[81] |
罫 줄 괘 | 卦 점괘 괘[82] | 拐 후릴 괴[83] | 魁 괴수 괴[84] | 乖 어그러질 괴[85] |
肱 팔뚝 굉 | 轟 울릴/수레소리 굉 | 宏 클 굉[86] | 攪 흔들 교[87] | 咬 물/새소리 교 |
喬 높을 교[88] | 驕 교만할 교[89] | 轎 가마 교 | 蛟 교룡 교[90] | 皎 달밝을 교 |
狡 교활할 교[91] | 嬌 아리따울 교[92] | 矩 모날/법 구[93] | 駒 망아지 구 | 鳩 비둘기 구 |
舅 시아비/외삼촌 구 | 枸 구기자 구[94] | 廏 마구 구[95] | 寇 도적 구[96] | 嘔 게울 구-[97] |
仇 원수 구[98] | 垢 때 구[99] | 衢 네거리 구 | 鉤 갈고리 구 | 臼 절구 구[100] |
毆 때릴 구[101] | 溝 도랑 구[102] | 灸 뜸 구: | 軀 몸 구[103] | 柩 널 구[104] |
謳 노래 구 | 嶇 험할 구 | 窘 군색할 군:[105] | 躬 몸 궁 | 穹 하늘 궁 |
眷 돌볼 권:[106] | 捲 거둘/말 권[107] | 倦 게으를 권:[108] | 蹶 일어설/넘어질 궐[109] | 潰 무너질 궤: |
詭 속일 궤:[110] | 几 안석 궤: | 櫃 궤짝 궤: | 机 책상 궤:[111] | 逵 길거리 규[112] |
葵 아욱/해바라기 규 | 窺 엿볼 규 | 硅 규소 규 | 橘 귤 귤[113] | 隙 틈 극[114] |
剋 이길 극[115] | 戟 창 극[116] | 棘 가시 극[117] | 饉 주릴 근:[118] | 覲 뵐 근 |
襟 옷깃 금: | 擒 사로잡을 금[119] | 衾 이불 금: | 扱 거둘 급 꽂을 삽[120] | 汲 물길을 급[121] |
矜 자랑할 긍:[122] | 亘 뻗칠 긍: 베풀 선[123] | 譏 비웃을 기 | 肌 살 기 | 綺 비단 기 |
杞 구기자 기[124] | 朞 돌 기[125] | 崎 험할 기 | 妓 기생 기: | 伎 재간 기[126] |
羈 굴레/나그네 기[127] | 嗜 즐길 기[128] | 畸 뙈기밭/불구 기[129] | 拮 일할 길[130] |
2.2. ㄲ
喫 먹을 끽[131] |
2.3. ㄴ
拏 잡을 나:[132] | 懦 나약할 나:[133] | 拿 잡을 나:[134] | 儺 푸닥거리 나[135] | 煖 더울 난:[136] |
捏 꾸밀 날[137] | 捺 누를 날[138] | 衲 기울 납[139] | 囊 주머니 낭[140] | 撚 비빌 년 |
涅 열반 녈 검은 물들일 날[141] | 弩 쇠뇌 노[142] | 駑 둔한말 노 | 膿 고름 농[143] | 撓 휠 뇨: |
訥 말더듬거릴 눌[144] | 紐 맺을 뉴[145] | 匿 숨길 닉[146] |
2.4. ㄷ
蛋 새알 단:[147] | 簞 소쿠리 단 | 緞 비단 단[148] | 撻 때릴 달[149] | 疸 황달 달[150] |
憺 참담할 담[151] | 曇 흐릴 담[152] | 澹 맑을 담[153] | 痰 가래 담:[154] | 譚 클/말씀 담[155] |
遝 뒤섞일 답 | 撞 칠 당[156] | 棠 아가위 당[157] | 螳 버마재비 당[158] | 擡 들 대 |
袋 자루 대 | 搗 찧을 도 | 鍍 도금할 도:[159] | 蹈 밟을 도[160] | 賭 내기 도[161] |
萄 포도 도[162] | 禱 빌 도[163] | 睹 볼 도 | 濤 물결 도[164] | 屠 죽일 도[165] |
淘 쌀일 도[166][167] | 掉 흔들 도 | 堵 담 도 | 滔 물넘칠 도 | 禿 대머리 독[168][169][170] |
瀆 도랑/더럽힐 독[171] | 沌 엉길 돈[172] | 疼 아플 동: | 瞳 눈동자 동: | 胴 큰창자/몸통 동 |
憧 동경할 동:[173] | 兜 투구 두 도솔천 도[174] | 痘 역질 두[175] | 臀 볼기 둔[176] | 遁 숨을 둔:[177] |
橙 귤/걸상 등 |
2.5. ㄹ
邏 순라 라[178] | 螺 소라 라[179] | 懶 게으를 라:[180] | 癩 문둥이 라:[181]: | 駱 낙타 락[182] |
烙 지질 락[183] | 酪 쇠젖 락[184] | 瀾 물결 란 | 鸞 난새 란[185] | 剌 발랄할 랄[186] |
辣 매울 랄[187] | 籃 대바구니 람[188] | 蠟 밀 랍[189] | 臘 섣달 랍[190][191] | 狼 이리 랑:[192] |
倆 재주 량[193] | 粱 기장 량[194] | 侶 짝 려:[195] | 戾 어그러질 려:[196] | 濾 거를 려:[197] |
閭 마을 려 | 黎 검을 려 | 瀝 스밀 력[198] | 礫 조약돌 력 | 輦 가마 련 |
斂 거둘 렴:[199] | 殮 염할 렴:[200] | 簾 발 렴[201] | 齡 나이 령[202] | 囹 옥 령[203] |
逞 쾌할 령 | 鈴 방울 령 | 虜 사로잡을 로 | 擄 노략질할 로[204] | 撈 건질 로[205] |
麓 산기슭 록 | 碌 푸른돌 록[206] | 壟 밭두둑 롱:[207] | 聾 귀먹을 롱[208] | 瓏 옥소리 롱[209] |
賂 뇌물 뢰 | 磊 돌무더기 뢰[210] | 牢 우리 뢰[211] | 儡 꼭두각시 뢰:[212] | 燎 횃불 료 |
瞭 밝을 료[213] | 聊 애오라지 료[214] | 寥 쓸쓸할 료 | 寮 동관 료 | 壘 보루 루[215][216] |
陋 더러울 루:[217] | 琉 유리 류[218] | 溜 처마물 류[219] | 瘤 혹 류:[220] | 戮 죽일 륙[221] |
淪 빠질 륜 | 綸 벼리 륜 | 慄 떨릴 률[222] | 肋 갈빗대 륵[223] | 勒 굴레 륵[224][225] |
凜 찰 름[226] | 稜 모날 릉 | 綾 비단 릉 | 凌 업신여길 릉[227] | 菱 마름 릉[228] |
悧 영리할 리[229] | 籬 울타리 리[230] | 釐 다스릴 리[231] | 俚 속될 리: | 裡 속 리:[232] |
痢 이질 리:[233] | 罹 걸릴 리[234] | 吝 아낄 린[235] | 鱗 비늘 린[236] | 燐 도깨비불 린[237] |
躪 짓밟을 린[238] | 淋 임질 림 | 笠 삿갓 립[239] | 粒 낟알 립[240] |
2.6. ㅁ
寞 고요할 막[241] | 輓 끌/애도할 만: | 饅 만두 만[242] | 蔓 덩굴 만[243] | 鰻 뱀장어 만 |
卍 만 만: | 彎 굽을 만[244] | 挽 당길 만:[245] | 瞞 속일 만[246] | 抹 지울 말[247] |
沫 물거품 말 | 襪 버선 말[248] | 芒 까끄라기 망 | 惘 멍할 망[249] | 煤 그을음 매 |
罵 꾸짖을 매:[250] | 邁 갈 매 | 呆 어리석을 매[251] | 昧 어두울 매[252] | 寐 잘 매:[253] |
萌 움 맹 | 棉 목화 면 | 眄 곁눈질할 면: | 緬 멀 면-[254] | 麪 국수 면[255] |
溟 바다 명 | 皿 그릇 명: | 螟 멸구 명[256] | 暝 저물 명 | 酩 술취할 명: |
袂 소매 몌[257] | 摸 더듬을 모[258] | 牡 수컷 모[259] | 糢 모호할 모[260] | 耗 소모할 모[261] |
歿 죽을 몰 | 猫 고양이 묘: | 描 그릴 묘:[262] | 杳 아득할 묘 | 渺 아득할/물질펀할 묘:[263] |
巫 무당 무:[264] | 蕪 거칠 무 | 畝 이랑 무: 이랑 묘: | 毋 말 무[265][266] | 撫 어루만질 무-[267] |
拇 엄지손가락 무: | 憮 어루만질 무:[268] | 誣 속일 무:[269]: | 蚊 모기 문[270] | 靡 쓰러질 미[271] |
薇 장미 미[272] | 媚 아첨할/예쁠 미[273] | 悶 답답할 민[274] | 謐 고요할 밀 |
2.7. ㅂ
膊 팔뚝 박 | 搏 두드릴 박[275] | 縛 얽을 박 | 箔 발 박[276] | 撲 칠 박 |
剝 벗길 박[277] | 珀 호박 박[278] | 樸 순박할 박[279] | 粕 지게미 박[280] | 駁 논박할 박[281] |
槃 쟁반 반[282] | 斑 아롱질 반[283] | 礬 백반 반[284] | 絆 얽어맬 반[285] | 畔 밭두둑 반[286] |
蟠 서릴 반 | 頒 나눌 반 | 攀 더위잡을 반[287] | 拌 버릴 반 | 跋 밟을 발 |
勃 노할 발[288] | 魃 가물 발 | 醱 술괼 발[289] | 潑 물뿌릴 발[290] | 撥 다스릴 발[291] |
彷 헤맬 방-[292] | 尨 삽살개 방 | 謗 헐뜯을 방:[293] | 坊 동네 방[294] | 膀 오줌통 방[295] |
幇 도울 방 | 昉 밝을 방 | 肪 기름 방[296] | 榜 방붙일 방:[297] | 枋 다목 방[298] |
陪 모실 배: | 胚 아기밸 배[299] | 湃 물결칠 배[300] | 徘 어정거릴 배 | 魄 넋 백[301] |
帛 비단 백 | 藩 울타리 번[302] | 蕃 불을 번 | 帆 돛 범:[303] | 梵 불경 범:[304] |
氾 넘칠 범: | 泛 뜰 범:[305] | 癖 버릇 벽[306] | 劈 쪼갤 벽 | 闢 열 벽[307] |
擘 엄지손가락 벽 | 璧 구슬 벽[308] | 鼈 자라 별[309] | 瞥 눈깜짝할 별[310] | 甁 병 병[311] |
餠 떡 병:[312] | 菩 보살 보 | 堡 작은성 보:[313] | 洑 보 보 스며흐를 복 | 鰒 전복 복 |
僕 종 복[314] | 匐 길 복[315] | 輻 바퀴살 복 바퀴살 폭[316] | 鋒 칼날 봉[317] | 烽 봉화 봉 |
捧 받들 봉 | 棒 막대 봉 | 賻 부의 부: | 駙 부마 부:[318] | 訃 부고 부: |
芙 연꽃 부[319] | 腑 육부 부[320] | 斧 도끼 부[321] | 埠 부두 부: | 咐 분부할/불 부 |
剖 쪼갤 부: [322] | 俯 구부릴 부: | 孵 알깔 부[323] | 扮 꾸밀 분[324] | 雰 눈날릴 분[325] |
盆 동이 분[326] | 焚 불사를 분[327] | 吩 분부할 분: | 噴 뿜을 분[328] | 忿 성낼 분: |
糞 똥 분 | 彿 비슷할 불[329] | 棚 사다리 붕[330] | 硼 붕사 붕[331] | 繃 묶을 붕[332] |
誹 헐뜯을 비[333] | 砒 비상 비:[334] | 妣 죽은어미 비[335] | 鄙 더러울 비[336]: | 譬 비유할 비: |
裨 도울 비 | 臂 팔 비: | 脾 지라 비-[337] | 翡 물총새 비: | 扉 사립문 비 |
秕 쭉정이 비: | 痺 저릴 비[338] | 琵 비파 비[339] | 沸 끓을 비: 용솟음할 불[340] | 憊 고단할 비:[341] |
匕 비수 비: | 蜚 바퀴/날 비[342] | 庇 덮을 비: | 緋 비단 비: | 殯 빈소 빈[343] |
濱 물가 빈[344] | 嬪 궁녀벼슬이름 빈[345] | 嚬 찡그릴 빈[346] | 瀕 물가/가까울 빈[347] | 憑 비길 빙[348] |
2.8. ㅅ
些 적을 사[349] | 麝 사향노루 사: | 祠 사당 사 | 紗 비단 사 | 嗣 이을 사: |
奢 사치할 사[350] | 娑 춤출/사바세상 사[351] | 徙 옮길 사:[352] | 瀉 쏟을 사-[353] | 獅 사자 사-[354] |
蓑 도롱이 사[355] | 疝 산증 산[356] | 珊 산호 산[357] | 刪 깎을 산 | 撒 뿌릴 살[358] |
煞 죽일 살[359][360] | 薩 보살 살[361] | 滲 스밀 삼[362] | 澁 떫을 삽[363] | 爽 시원할 상:[364] |
翔 날 상[365] | 觴 잔 상[366] | 孀 홀어미 상 | 璽 옥새 새[367] | 嗇 아낄 색[368] |
牲 희생 생[369] | 甥 생질 생[370] | 抒 풀 서: | 棲 깃들일 서:[371][372] | 犀 무소 서: |
胥 서로 서 | 薯 감자 서: | 黍 기장 서: | 嶼 섬 서-[373] | 曙 새벽 서:[374] |
鼠 쥐 서:[375] | 壻 사위 서: | 潟 개펄 석 | 煽 부채질할 선[376] | 銑 무쇠 선 |
膳 선물/반찬 선:[377] | 羨 부러워할 선: 무덤길 연:[378] | 扇 부채 선[379] | 腺 샘 선[380] | 屑 가루 설 |
泄 샐 설[381] | 洩 샐 설 퍼질 예[382] | 渫 파낼 설 | 閃 번쩍일 섬[383] | 殲 다죽일 섬[384] |
醒 깰 성[385] | 簫 퉁소 소[386] | 塑 흙빚을 소 | 遡 거스를 소[387] | 逍 노닐 소[388] |
蕭 쓸쓸할 소[389] | 瘙 피부병 소 | 疎 성길 소 | 甦 깨어날 소[390] | 梳 얼레빗 소[391] |
宵 밤 소 | 搔 긁을 소 | 贖 속죄할 속 | 遜 겸손할 손:[392] | 悚 두려울 송:[393] |
碎 부술 쇄:[394] | 灑 뿌릴 쇄:[395] | 蒐 모을 수[396] | 嫂 형수 수[397] | 戍 수자리 수[398] |
髓 뼛골 수[399] | 酬 갚을 수[400] | 袖 소매 수[401] | 羞 부끄러울 수[402] | 狩 사냥할 수[403] |
繡 수놓을 수:[404] | 粹 순수할 수[405] | 竪 세울 수[406][407] | 穗 이삭 수 | 瘦 여윌 수[408] |
讎 원수 수[409][410] | 夙 이를 숙 | 菽 콩 숙[411] | 塾 글방 숙 | 醇 전국술 순 |
筍 죽순 순 | 馴 길들일 순 | 膝 무릎 슬[412] | 丞 정승 승[413] | 柿 감 시:[414] |
匙 숟가락 시:[415] | 媤 시집 시[416][417] | 弑 윗사람죽일 시:[418] | 猜 시기할 시[419] | 諡 시호 시: |
豺 승냥이 시: | 熄 불꺼질 식[420] | 蝕 좀먹을 식[421] | 拭 씻을 식 | 薪 섶 신[422] |
迅 빠를 신[423] | 蜃 큰조개 신[424] | 燼 불탄끝 신: | 宸 대궐 신 | 娠 아이밸 신[425] |
呻 읊조릴 신[426] | 訊 물을 신:[427] | 悉 다 실[428] | 什 열사람 십 세간 집[429] |
2.9. ㅇ
訝 의심할 아[430] | 衙 마을 아[431] | 啞 벙어리 아-[432] | 俄 아까 아[433][434] | 堊 흰흙 악[435] |
愕 놀랄 악[436] | 顎 턱 악[437] | 晏 늦을 안: | 鞍 안장 안:[438] | 按 누를 안-[439] |
斡 돌 알[440] | 軋 삐걱거릴 알[441] | 闇 숨을 암:[442] | 庵 암자 암[443] | 昂 높을 앙[444] |
怏 원망할 앙[445] | 秧 모 앙[446] | 鴦 원앙 앙[447] | 崖 언덕 애[448] | 曖 희미할 애[449] |
隘 좁을 애 | 靄 아지랑이 애:[450] | 扼 잡을 액 | 腋 겨드랑이 액[451] | 縊 목맬 액 |
櫻 앵두 앵 | 鶯 꾀꼬리 앵[452] | 揶 야유할 야:[453] | 冶 풀무 야:[454] | 爺 아비 야 |
葯 꽃밥 약[455] | 攘 물리칠 양:[456] | 恙 병/근심할 양: | 釀 술빚을 양[457] | 癢 가려울 양:[458] |
瘍 헐 양[459] | 圄 옥 어[460] | 禦 막을 어: [461] | 瘀 어혈질 어:[462] | 臆 가슴 억[463] |
堰 둑 언 | 諺 언문/속담 언:[464] | 掩 가릴 엄:[465] | 奄 문득 엄: | 儼 엄연할 엄[466] |
繹 풀 역[467] | 鳶 솔개 연[468] | 捐 버릴 연:[469] | 筵 대자리 연 | 椽 서까래 연 |
焰 불꽃 염[470] | 艶 고울 염:[471] | 嬰 어린아이 영[472] | 詣 이를 예:[473] | 曳 끌 예: |
穢 더러울 예:[474] | 裔 후손 예:[475] | 奧 깊을 오-[476] | 懊 한할 오: | 伍 다섯사람 오:[477] |
寤 잠깰 오[478] | 蘊 쌓을 온:[479] | 壅 막을 옹[480] | 訛 그릇될 와:[481] | 渦 소용돌이 와[482] |
蝸 달팽이 와[483] | 婉 순할/아름다울 완:[484] | 宛 완연할 완[485] | 玩 즐길 완:[486] | 腕 팔뚝 완-[487] |
阮 성 완:[488][489] | 頑 완고할 완[490] | 枉 굽을 왕:[491] | 矮 난쟁이 왜[492] | 巍 높고클 외 |
猥 외람할 외:[493] | 擾 시끄러울 요[494] | 窈 고요할 요:[495] | 窯 기와가마 요[496] | 邀 맞을 요[497] |
饒 넉넉할 요[498] | 僥 요행 요[499] | 凹 오목할 요[500] | 拗 우길 요 | 夭 일찍죽을 요:[501] |
踊 뛸 용:[502] | 蓉 연꽃 용[503] | 茸 풀날 용: 버섯 이:[504] | 聳 솟을 용:[505] | 涌 물솟을 용:[506]: |
虞 염려할/나라이름 우[507] | 迂 에돌 우[508] | 寓 부칠 우:[509] | 嵎 산굽이 우 | 隅 모퉁이 우[510] |
耘 김맬 운[511] | 殞 죽을 운:[512] | 隕 떨어질 운:[513] | 冤 원통할 원-[514] | 猿 원숭이 원[515] |
鴛 원앙 원[516] | 萎 시들 위[517] | 揄 야유할 유[518] | 柚 유자 유[519] | 游 헤엄칠 유[520] |
鍮 놋쇠 유[521] | 癒 병나을 유[522] | 諛 아첨할 유[523] | 諭 타이를 유 | 蹂 밟을 유[524] |
喩 깨우칠 유[525] | 愉 즐거울 유[526] | 宥 너그러울 유[527] | 絨 가는베 융[528] | 戎 병장기/오랑캐 융[529] |
蔭 그늘 음[530] | 揖 읍할 읍[531] | 膺 가슴 응:[532] | 毅 굳셀 의[533] | 椅 의자 의[534] |
擬 비길 의:[535][536] | 誼 정 의[537] | 餌 미끼 이:[538] | 姨 이모 이 | 痍 상처 이 |
爾 너 이: | 弛 늦출 이:[539] | 翌 다음날 익[540] | 蚓 지렁이 인 | 靭 질길 인[541] |
咽 목구멍 인 목멜 열 삼킬 연[542] | 湮 묻힐 인[543] | 溢 넘칠 일[544] | 佚 편안 일 질탕 질 | 剩 남을 잉:[545] |
孕 아이밸 잉:[546] |
2.10. ㅈ
疵 허물 자[547] | 仔 자세할 자[548] | 蔗 사탕수수 자 | 炙 구울 자 구울 적[549] | 煮 삶을 자-[550] |
藉 깔/핑계할 자:[551] | 瓷 사기그릇 자[552] | 炸 터질 작 | 勺 구기 작 | 灼 불사를 작[553] |
綽 너그러울 작 | 嚼 씹을 작[554] | 芍 함박꽃 작[555] | 雀 참새 작[556] | 鵲 까치 작[557] |
盞 잔 잔[558] | 棧 사다리 잔[559] | 箴 경계 잠[560] | 簪 비녀 잠 | 檣 돛대 장 |
薔 장미 장[561] | 漿 즙 장 | 醬 장 장:[562] | 杖 지팡이 장-[563][564] | 匠 장인 장 |
仗 의장 장[565] | 齋 재계할/집 재 | 滓 찌끼 재[566] | 錚 쇳소리 쟁[567] | 狙 원숭이/엿볼 저:[568] |
豬 돼지 저[569] | 箸 젓가락 저 | 咀 씹을 저:[570] | 詛 저주할 저: | 躇 머뭇거릴 저[571] |
邸 집 저:[572]: | 觝 씨름 저: | 嫡 정실 적[573] | 謫 귀양갈 적 | 狄 오랑캐 적 |
迹 자취 적[574] | 塡 메울 전 | 箋 기록할 전[575] | 餞 보낼 전: | 顫 떨 전: |
顚 엎드러질/이마 전:[576] | 銓 사람가릴 전-[577] | 輾 돌아누울 전:[578] | 纏 얽을 전 | 栓 마개 전[579] |
箭 살 전:[580] | 廛 가게 전:[581] | 癲 미칠 전: | 煎 달일 전-[582] | 澱 앙금 전:[583] |
剪 가위 전-[584] | 氈 담 전:[585] | 悛 고칠 전: | 篆 전자 전:[586] | 奠 정할/제사 전: |
截 끊을 절[587] | 霑 젖을 점 | 粘 붙을 점[588] | 錠 덩이 정[589] | 挺 빼어날 정[590] |
町 밭두둑 정 | 睛 눈동자 정 | 碇 닻 정[591] | 穽 함정 정[592] | 釘 못 정[593] |
靖 편안할 정-[594] | 幀 그림족자 정[595] | 酊 술취할 정 | 啼 울 제 | 梯 사다리 제 |
悌 공손할 제: | 蹄 굽 제[596] | 詔 조서 조:[597] | 藻 마름 조: [598] | 躁 조급할 조[599] |
阻 막힐 조 | 凋 시들 조 | 嘲 비웃을 조 [600] | 曹 무리 조[601][602] | 棗 대추 조 |
粗 거칠 조[603] | 肇 비롯할 조: | 遭 만날 조[604] | 槽 구유 조[605] | 繰 고치켤 조[606] |
糟 지게미 조[607] | 稠 빽빽할 조[608] [609] | 漕 배로실어나를 조 | 爪 손톱 조 | 眺 볼 조: |
簇 가는대 족 | 猝 갑자기 졸 | 踵 발꿈치 종 | 慫 권할 종 | 腫 종기 종:[610] |
踪 자취 종[611] | 挫 꺾을 좌:[612] | 躊 머뭇거릴 주:[613] | 輳 몰려들 주 | 誅 벨 주[614] |
做 지을 주[615] | 胄 자손 주 | 呪 빌 주: | 嗾 부추길 주 | 廚 부엌 주[616] |
紂 주임금 주[617] | 紬 명주 주 | 註 글뜻풀 주: | 竣 마칠 준: | 樽 술통 준 |
蠢 꾸물거릴 준:[618] | 櫛 빗 즐[619] | 葺 기울 즙 | 汁 즙 즙 | 咫 여덟치 지 |
摯 잡을 지 | 枳 탱자 지 탱자 기 | 祉 복 지[620] | 肢 팔다리 지 | 嗔 성낼 진 |
疹 마마 진[621] | 帙 책권차례 질[622] | 桎 차꼬 질[623] | 膣 음도 질[624] | 叱 꾸짖을 질[625] |
跌 거꾸러질 질[626] | 迭 갈마들 질[627] | 嫉 미워할 질[628] | 朕 나 짐:[629] | 斟 짐작할 짐[630] |
澄 맑을 징[631] |
2.11. ㅊ
叉 갈래 차[632] | 嗟 탄식할 차:[633] | 蹉 미끄러질 차[634] | 搾 짤 착[635] | 窄 좁을 착[636] |
鑿 뚫을 착[637] | 撰 지을 찬: | 纂 모을 찬:[638] | 饌 반찬 찬:[639] | 篡 빼앗을 찬:[640][641] |
擦 문지를 찰[642] | 塹 구덩이 참[643] | 站 역마을 참-[644][645][646] | 僭 주제넘을 참:[647] | 懺 뉘우칠 참[648] |
讒 참소할 참[649] | 讖 예언 참[650] | 槍 창 창 [651] | 脹 부을 창:[652] | 娼 창녀 창-[653] |
猖 미쳐날뛸 창[654] | 廠 공장 창[655] | 瘡 부스럼 창[656] | 倡 광대 창: | 艙 부두 창 |
菖 창포 창[657] | 愴 슬플 창:[658] | 漲 넘칠 창: | 寨 목책 채 | 柵 울타리 책 |
凄 쓸쓸할 처[659] | 瘠 여윌 척[660] | 滌 씻을 척[661] | 脊 등마루 척[662] | 擲 던질 척[663] |
闡 밝힐 천: | 穿 뚫을 천:[664] | 擅 멋대로할 천: | 喘 숨찰 천:[665] | 轍 바퀴자국 철 |
綴 엮을 철[666] | 凸 볼록할 철 | 籤 제비 첨[667] | 僉 다/여러 첨 | 諂 아첨할 첨:[668] |
帖 문서 첩[669] | 貼 붙일 첩[670] | 疊 거듭 첩[671] | 牒 편지 첩[672] | 捷 빠를 첩[673] |
涕 눈물 체 | 諦 살필 체[674] | 貂 담비 초 | 礁 암초 초[675] | 硝 화약 초 |
憔 파리할 초[676] | 醋 초 초[677] | 蕉 파초 초[678] | 樵 나무할 초 | 梢 나무끝 초[679] |
稍 점점 초 | 炒 볶을 초 | 囑 부탁할 촉[680] | 忖 헤아릴 촌:[681] | 叢 떨기/모일 총[682][683] |
塚 무덤 총[684] | 寵 사랑할 총:[685] | 撮 모을/사진찍을 촬[686] | 槌 칠 추 방망이 퇴[687] | 樞 지도리 추[688][689] |
芻 꼴 추[690] | 墜 떨어질 추[691] | 鰍 미꾸라지 추[692] | 鎚 쇠망치 추[693] | 酋 우두머리 추 |
錐 송곳 추[694] | 錘 저울추 추[695] | 椎 쇠몽치/등골 추[696] | 黜 내칠 출[697] | 贅 혹 췌: |
悴 파리할 췌:[698] | 膵 췌장 췌:[699] | 萃 모을 췌:[700] | 娶 장가들 취: | 翠 푸를/물총새 취: |
脆 연할 취:[701] | 惻 슬플 측[702] | 幟 기 치 | 嗤 비웃을 치 | 痔 치질 치 |
侈 사치할 치[703] | 熾 성할 치[704] | 癡 어리석을 치[705] | 緻 빽빽할 치[706] | 馳 달릴 치[707] |
勅 칙서 칙[708] | 鍼 침 침[709] | 砧 다듬잇돌 침: | 蟄 숨을 칩[710] | 秤 저울 칭[711] |
2.12. ㅌ
駝 낙타 타[712] | 楕 길고둥글 타:[713] | 惰 게으를 타:[714] | 唾 침 타:[715] | 陀 비탈질/부처 타[716] |
舵 키 타[717] | 擢 뽑을 탁[718] | 鐸 방울 탁[719] | 呑 삼킬 탄[720] | 坦 평탄할 탄:[721] |
憚 꺼릴 탄 | 綻 터질 탄:[722] | 眈 노려볼 탐[723] | 搭 탈 탑[724] | 宕 호탕할 탕:[725] |
蕩 방탕할 탕:[726] | 笞 볼기칠 태[727] | 苔 이끼 태 | 跆 밟을 태[728] | [[汰|
汰 ]] 일 태[729] |
撐 버틸 탱[730][731] | 攄 펼 터:[732] | 慟 서러워할 통:[733] | 桶 통 통[734] | 筒 통 통[735] |
頹 무너질 퇴[736] | 堆 쌓을 퇴:[737] | 褪 바랠 퇴:[738] | 腿 넓적다리 퇴:[739] | 套 씌울 투[740] |
妬 샘낼 투[741] | 慝 사특할 특[742] |
2.13. ㅍ
巴 꼬리 파[743] | 爬 긁을 파[744] | 琶 비파 파[745] | 芭 파초 파[746] | 跛 절름발이 파 비스듬히설 피:[747] |
婆 할미 파[748], 음역자 바[749] | 辦 힘들일 판 | 沛 비쏟아질 패:[750] | 牌 패 패[751] | 悖 거스를 패:[752] |
唄 염불소리 패:[753] | 佩 찰 패:[754] | 稗 피 패:[755] | 膨 불을 팽[756] | 澎 물소리 팽[757] |
愎 강퍅할 퍅[758] | 鞭 채찍 편[759] | 騙 속일 편 | 貶 낮출 폄:[760] | 萍 부평초 평[761] |
斃 죽을 폐:[762] | 陛 대궐섬돌 폐:[763] | 疱 물집 포: | 庖 부엌 포 | 逋 도망갈 포 |
褒 기릴 포[764] | 袍 도포 포 | 匍 길 포[765] | 脯 포 포[766] | 泡 거품 포 |
圃 채마밭 포[767] | 哺 먹일 포:[768] | 咆 고함지를 포[769] | 蒲 부들 포 | 曝 쪼일 폭 쪼일 포[770] |
瀑 폭포 폭 소나기 포[771] | 豹 표범 표[772] | 慓 급할 표[773] | 飄 나부낄 표 | 剽 겁박할 표[774] |
稟 여쭐 품:[775] | 諷 풍자할 풍[776] | 披 헤칠 피 | 疋 필 필[777] | 逼 핍박할 핍[778] |
乏 모자랄 핍[779] |
2.14. ㅎ
霞 노을 하 | 遐 멀 하[780] | 蝦 두꺼비/새우 하 | 瑕 허물 하[781] | 壑 구렁 학[782] |
謔 희롱할 학[783] | 瘧 학질 학[784] | 罕 드물 한:[785] | 悍 사나울 한: | 澣 빨래할/열흘 한 |
轄 다스릴 할[786] | 緘 봉할 함[787] | 涵 젖을 함 | 檻 난간 함:[788] | 喊 소리칠 함:[789] |
函 함 함[790] | 銜 재갈 함[791] | 鹹 짤 함[792] | 盒 합 합[793][794] | 蛤 조개 합[795] |
缸 항아리 항[796] | 肛 항문 항 | 諧 화할 해[797] | 骸 뼈 해[798] | 楷 본보기 해[799] |
偕 함께 해[800] | 駭 놀랄 해[801] | 懈 게으를 해: | 咳 기침 해[802] | 邂 우연히만날 해:[803] |
劾 꾸짖을 핵[804] | 嚮 길잡을 향: | 饗 잔치할 향:[805] | 噓 불 허[806] | 墟 터 허[807] |
歇 쉴 헐[808] | 衒 자랑할 현:[809] | 眩 어지러울 현:[810] | 絢 무늬 현: | 俠 의기로울 협[811] |
挾 낄 협[812] | 狹 좁을 협[813] | 頰 뺨 협 | 荊 가시 형[814] | 彗 살별 혜:[815] |
醯 식혜 혜[816] | 糊 풀칠할 호[817] | 弧 활 호[818] | 狐 여우 호[819] | 瑚 산호 호[820] |
琥 호박 호:[821] | 渾 흐릴 혼:[822] | 笏 홀 홀[823] | 惚 황홀할 홀[824] | 哄 떠들썩할 홍 |
訌 어지러울 홍[825] | 虹 무지개 홍[826] | 宦 벼슬 환:[827] | 鰥 홀아비 환[828] | 喚 부를 환[829] |
驩 기뻐할 환[830] | 猾 교활할 활[831] | 闊 넓을 활[832] | 煌 빛날 황[833] | 徨 헤맬 황[834] |
遑 급할 황[835] | 恍 황홀할 황[836] | 慌 어리둥절할 황[837] | 凰 봉황 황[838] | 惶 두려울 황[839] |
賄 재물/뇌물 회:[840] | 誨 가르칠 회: | 蛔 회충 회[841] | 膾 회 회:[842] | 繪 그림 회:[843] |
晦 그믐 회 | 徊 머뭇거릴 회[844] | 恢 넓을 회 | 嚆 울릴 효[845] | 爻 사귈/가로그을 효[846] |
酵 삭힐 효:[847] | 哮 성낼 효[848] | 逅 만날 후:[849] | 朽 썩을 후:[850] | 嗅 맡을 후:[851] |
吼 울부짖을 후:[852] | 暈 무리 훈[853] | 喧 지껄일 훤[854] | 喙 부리 훼 | 卉 풀 훼[855] |
麾 기 휘 | 彙 무리 휘[856] | 諱 숨길/꺼릴 휘[857] | 恤 불쌍할 휼[858] | 兇 흉악할 흉[859] |
洶 용솟음칠 흉[860] | 欣 기쁠 흔[861] | 痕 흔적 흔 | 歆 흠향할 흠[862] | 欠 하품 흠:[863] |
洽 흡족할 흡[864] | 恰 흡사할 흡[865] | 犧 희생 희[866] | 詰 꾸짖을 힐[867] |
3. 총합
총 1,145자[1] 돈이나 물건 따위를 거두어들인다는 뜻의 수렴(收斂), 발을 드리운다는 뜻의 수렴(垂簾) 모두 해당.[2] 1번 항목의 무고(誣告), 2번 항목의 무고(無辜) 모두 해당.[3] 가천대학교(嘉泉大學校), 곽가(郭嘉)인명에 이 한자를 쓴다.[4] 가책(呵責)에 이 한자를 쓴다.[5] 책임전가(責任轉嫁), 출가외인(出嫁外人)에 이 한자를 쓴다.[6] 가동(稼動)에 이 한자를 쓴다.[7] 가렴주구(苛斂誅求), 가혹(苛酷)에 이 한자를 쓴다.[8] '가사'는 승려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걸쳐입는 법의(法衣)다.[9] 駕轎(가교) 빼고 다 단음이다. 능가(凌駕)에 이 한자를 쓴다.[10] 삼국지의 인물 제갈각에 쓰인다.[11] 지각(地殼), 갑각류(甲殼類)에 이 한자를 쓴다.[12] 10³⁶을 뜻하기도 한다.[13] 癎氣(간기), 癎癖(간벽) 빼고 장음이다. 간질(癎疾)에 이 한자를 쓴다.[14]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이 한자를 쓴다.[15] 가난의 본자 간난(艱難)이 이 한자를 쓴다.[16] '간하다'는 웃어른이나 왕의 잘못을 지적하다라는 뜻이다. 사간원(司諫院), 간쟁(諫爭)에 이 한자를 쓴다.[17] 간택(揀擇), 분간(分揀)에 이 한자를 쓴다.[18] 공갈(恐喝), 갈취(喝取)에 이 한자를 쓴다.[19] 갈색(褐色), 적갈색(赤褐色)에 이 한자를 쓴다.[20] 감내(堪耐), 감당(堪當)에 이 한자를 쓴다.[21] 밀감(蜜柑)에 이 한자를 쓴다.[22] 감질(疳疾)은 '바라는 정도에 못미쳐 애가 타는 마음'을 말한다.[23] 좀 더 어두운 남색을 말한다.[24] 감안(勘案)에 이 한자를 쓴다.[25] 물건을 담는 작은 상자를 말한다. 지갑(紙匣), 수갑(手匣) 등에 이 한자를 쓴다.[26] 수문은 물의 깊이나 유량의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설치하는 문이다. 댐이랑 용도가 비슷하다.[27] 강선(腔線, rifle), 복강(腹腔) 등에 쓰는 한자다.[28] 비분강개(悲憤慷慨)에 쓰는 한자다.[29] 사자성어 '조강지처'(糟糠之妻)가 이 한자를 쓴다.[30] 생강(生薑)에 이 한자를 쓴다.[31] 적개심(敵愾心)에 이 한자를 쓴다.[관개] 관개 농업(灌漑 農業)에 쓰는 한자다.[33] '개선(凱旋)하다'는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다는 뜻이다. 개선문(凱旋門), '개가(凱歌)' 등에 쓰는 한자다.[34] 個를 참고하자.[35] 양갱(羊羹)에 쓰는 한자다.[36] '거'만 장음이다. 다만 이 한자가 들어간 단어는 두 음 둘 다 발음 가능하다. 예를 들어 醵出은 갹출만이 아니라 거출로도 발음될 수 있는데 이렇게 단어의 발음이 애매하게 나오기 때문에 장단음 유형에 나올 일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37] 거하적력(渠荷的歷)에 이 한자를 쓴다.[38] '거만(倨慢)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39] 수건(手巾)에 쓰는 한자이다.[40] 아킬레스건(-腱)에 쓰는 한자다.[41] '경건(敬虔)하다'에 쓰는 한자이다.[42] 겁(怯)내다, 비겁(卑怯) 등등... 에 이 한자를 쓴다.[43] 겁박(劫迫), 겁탈(劫奪)에 이 한자를 쓴다.[44] 불시는 불경을 한시처럼 만든 것을 말한다.[45] 격문(檄文)은 조급히 여러 사람에게 보내는 문서를 말한다.[46] 횡격막(橫膈膜)에 쓰는 한자다.[47] 손뼉을 뜻하는 박수가 아니라 남자 무당을 뜻한다.[48] 견책(譴責)에 쓰는 한자다.[49] 두견(杜鵑)에 쓰는 한자다.[50] 포경선(捕鯨船)에 이 한자를 쓴다.[51] 동경(憧憬)에 쓰는 한자이다.[52] 경동맥(頸動脈), 문경지교(刎頸之交)에 쓰는 한자다.[53] 음경(陰莖)에 쓰는 한자이다.[54] 경쇠는 악기의 일종이다.[55] 말 그대로 경련(痙攣)에 쓰는 한자이다.[56] 경색(梗塞)에 쓰는 한자이다.[57] 무고 3번 항목(無辜, innocent)에 쓰는 한자다.[58] 고문(拷問)에 이 한자를 쓴다.[59] 고간(股間), 고관절(股關節)에 쓰는 한자다.[60] 요즈음에는 쓰지 않는 말이지만 갓난아기의 울음소리를 '고고(呱呱)'라고 한다. 일제 강점기 시절의 시 유치환의 <출생기>를 보면 '고고(呱呱)의 곡성(哭聲)을 지른 것이 아니련만'과 같은 용례를 확인할 수 있다.[61] 반창고(絆瘡膏), 연고(軟膏)에 쓰는 한자이다.[62] 고질병(痼疾病), 고질적(痼疾的)에 이 한자를 쓴다.[63] 형벌의 일종인 금고(禁錮) 등의 용례가 있다.[64] 이 한자를 쓰는 단어로 질곡(桎梏)이 있는데, 풀어쓰면 '차꼬와 수갑'이라는 뜻이고 '속박되어 자유가 없는 상태'를 비유한 말이다.[65] 고니는 새의 일종이다. '정곡(正鵠)'에 이 한자를 쓴다.[66] 곤충(昆蟲)이 이 한자를 쓴다.[67] 곤장(棍杖)에 이 한자를 쓴다.[68] 곤룡포(袞龍袍)는 '임금이 입던 정복'을 뜻한다.[69] 한 가지 일에 빠져든다는 뜻의 골몰(汨沒)에 이 한자를 쓴다.[70] '공고(鞏固)'에 쓰는 한자다.[71] 과립(顆粒)에 이 한자를 쓴다.[72] 외곽(外廓)에 쓰는 한자다.[73] '외관'은 관을 담는 매장 시설을 말한다. 순우리말로는 '덧널'이라고 부른다.[74] 시신을 담는 관(coffin)을 뜻한다.[75] 관자놀이의 관이 이 한자이다.[관개] [77] 사자성어 '괄목상대'(刮目相待)에 들어가는 한자이다.[78] 괄호(括弧), 포괄(包括)에 쓰는 한자다.[79] 광야(曠野)에 쓰이는 한자다.[80] 야구선수 노수광이 이 한자를 쓴다.[81] 膀(오줌통 방)과 함께 방광(膀胱)에 쓰는 한자다.[82] 태극기의 사괘(四卦)에 쓰는 한자다.[83] 유괴(誘拐)가 이 한자를 쓴다.[84] 수괴(首魁)에 이 한자를 쓴다.[85] 괴리(乖離)에 쓰는 한자이다.[86] 굉장(宏壯)하다 에 쓰는 한자다.[87] 교란(攪亂)에 쓰는 한자다.[88] 소나무, 향나무 등 키가 큰 나무를 가리키는 교목(喬木)에 쓰는 한자다.[89] 교만(驕慢)하다 에 쓰인다.[90] 상상속 동물 중 하나다.[91] 교활하다(狡猾)에 쓰는 한자이다.[92] 교태(嬌態), 애교(愛嬌)에 쓰는 한자이다.[93] 곱자는 ㄱ모양 자를 말한다[94] 과일의 일종인 구기자(枸杞子)에 이 한자를 쓴다.[95] 준특급으로 배정된 廐와는 같은 글자인데, 廐로 쓰면 틀린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 '마구'와 '간'이 각각 한자어라는 사실을 모르면 '마굿간' 이렇게 실수하기 십상이다.[96] 왜구(倭寇)가 이 한자를 쓴다.[97] 구토(嘔吐)만 장음이다.[98] 讎(=讐)의 간체자로도 쓰인다.[99] 여기서 때는 시간이 아니라 기름때 같은 노폐물을 의미한다. 순진무구(純眞無垢) 등의 용례가 있다.[100] 뼈가 어긋나는 탈구(脫臼)에 쓰는 한자다.[101] 사람이나 짐승을 인정사정없이 쥐어팬다는 뜻인 구타(毆打)가 이 한자를 쓴다.[102] 10의 32승을 뜻하기도 한다. 또한 하수구(下水溝)에도 이 한자가 쓰인다.[103] 거구(巨軀), 노구(老軀), 체구(體軀) 등 '몸뚱이'를 가리키는 단어에 쓰는 한자다. 또한 시신을 세는 단위이기도 하다.[104] 시신을 담는 관을 뜻한다. 영구차에 들어가는 구(柩)가 이거다.[105] '군색(窘塞)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 뜻은 '궁색(窮塞)하다'와 비슷하다. 둘 다 표준어이다.[106] 권속(眷屬)이 이 한자를 쓴다.[107] 사자성어 권토중래(捲土重來)가 이 한자를 쓴다.[108] 권태(倦怠)가 이 한자를 쓴다.[109] 일어서다란 뜻으로 더 많이 쓰인다.[110] 궤변(詭辯)이 이 한자를 쓴다.[111] 機(틀 기)의 간화자로도 쓴다.[112] 삼국지의 위나라의 인물 가규가 이 한자를 쓴다.[113] 먹는 귤, 인천광역시 계양구 귤현동이 이 한자를 쓴다.[114] 간극(間隙)에 이 한자를 쓴다.[115] 보통은 克을 많이 쓰지만 '하극상'이란 단어는 剋으로 쓴다.[116] 자극(刺戟)에 포함된 한자다.[117] 논어에서 인용되어 보물 제569-2호인 안중근의사유묵에 쓰여 있는 문구인 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에 사용된 한자다.[118] 굶주린다는 뜻의 기근(飢饉)이 이 한자를 쓴다.[119] 칠종칠금(七縱七擒)이 이 한자를 쓴다.[120] 취급(取扱)이 이 한자를 쓴다.[121] 한 가지 일에만 정신을 쏟아 다른 쪽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뜻인 '급급(汲汲)하다'라는 단어에 쓰인다.[122] 자긍심(自矜心)이 이 한자를 쓴다. 또한 성경에 자주 나오는 단어인 긍휼(矜恤, 가엾게 여겨 도움.) 또한 이 한자를 쓴다.[123] '긍'음은 장음 '선'음은 단음이다. 본래 '뻗칠 긍'은 亙으로 썼지만 점차 亘으로 흡수되었다.[124] 말 그대로 구기자(枸杞子)이고, 전 LG 트윈스-KIA 타이거즈의 감독 김기태가 이 한자를 쓴다.[125] 여기서 '돌'은 '돌잔치'할 때 돌이다. 옛한글로는 '돐'.[126] 진기명기와 장기자랑의 기 자가 이 한자이다.[127] '기속력(羈束力)'에 쓰이는 한자이다.[128] 취향이랑 얼추 비슷한 뜻인 '기호'(嗜好)가 이 한자를 쓴다. 기호품(嗜好品)도 이쪽.[129] 뙈기밭은 "큰 토지에 딸린 조그마한 밭"을 말한다. 기형아(畸形兒)할때 쓰는 한자다.[130] 길항작용(拮抗作用)에 이 한자를 쓴다.[131] 끽연(喫煙), 만끽(滿喫)에 이 한자를 쓴다.[132] 한라산(漢拏山)에 이 한자를 쓴다.[133] 한자의 뜻처럼 '나약(懦弱)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134] 죄인이나 적국의 선박을 잡아둔다는 뜻의 '나포(拿捕)'에 이 한자를 쓴다.[135] '푸닥거리'는 무당이 하는 굿의 일종이다. 나례가 이 한자를 쓴다.[136] 暖(따뜻할 난)과 동자(同字)이다.[137] 거짓으로 꾸민다는 뜻의 날조(捏造)에 이 한자를 쓴다.[138] 날인(捺印)에 이 한자를 쓴다.[139] '기울'은 옆으로 '기울다'가 아니라 깁다(繕), 즉 무언가를 꿰맨다는 의미다.[140] 동급의 錐(송곳 추)와 함께 사자성어 '낭중지추'(囊中之錐)에 들어가는 한자다. 또한, 침낭(寢囊), 배낭(背囊) 등에 이 한자를 쓴다.[141] 불교 용어 열반(涅槃)에 이 한자를 쓴다.[142] '쇠뇌'는 '여러 개의 화살이나 돌을 잇따라 쏘는 큰 활'을 말한다.[143] 축농증(蓄膿症)에 이 한자를 쓴다.[144] '어눌(語訥)하다', 고려시대 승려 지눌(知訥), 신라의 국왕 눌지왕(訥祇王)에 이 한자를 쓴다.[145] 유대(紐帶), 유대감(紐帶感)에 이 한자를 쓴다.[146] 은닉(隱匿), 익명(匿名) 등에 쓰인다.[147] 단백질(蛋白質)에 이 한자를 쓴다.[148] 비단은 옷감의 일종을 뜻한다. 緋(비단 비)와 함께 비단(緋緞)에 이 한자를 쓴다.[149] '지도편달(指導鞭撻) 부탁드립니다'에 이 한자를 쓴다. '편달'은 채찍으로 때린다는 뜻으로, '따끔하게 가르쳐 좋은 길로 이끌어달라' 정도의 뜻이다. 요즘은 너무 어려운 말이라 하여 잘 쓰지 않지만 옛날에는 어느 정도 격식을 갖춘 인사말로 많이 쓰였다.[150] 원래 음은 旦(아침 단)을 따른 '단'이었다. 그러나 활음조 현상으로 '황단'의 발음이 '황달'로 바뀌었고 덩달아 이 한자의 음 역시 '단'에서 '달'로 바뀌었다. 활음조 현상이 한 한자의 음을 바꾼 사례다.[151] '참담(慘憺)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152] 날씨가 흐리다는 뜻이다.[153] '암담(暗澹)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154] 피가 섞여 나오는 혈담(血痰)에 이 한자를 쓴다.[155] 민담(民譚), 영웅담(英雄譚)에 이 한자를 쓴다. 談(말씀 담)과는 쓰임새가 다르니 주의해야 한다.[156] 당구(撞球)가 이 한자를 쓴다.[157] 아가위나무의 열매를 말한다.[158] 제 분수에 맞지 않는 일에 무모하게 덤벼듦을 이르는 사자성어 '당랑거철(螳螂拒轍)'에 이 한자가 쓰이며 여기서 '당랑'이 사마귀를 뜻한다.[159] 말 그대로 도금(鍍金)에 이 한자를 쓴다.[160] 무도회(舞蹈會)의 도에 이 한자를 쓴다.[161] '내기하다'라는 뜻으로, 도박(賭博), 일척도건곤(一擲賭乾坤)에 이 한자를 쓴다.[162] 과일의 일종 포도(葡萄)에 이 한자를 쓴다.[163] 기도(祈禱)에 이 한자를 쓴다.[164] 질풍노도(疾風怒濤), 파도(波濤), 후진타오(胡锦涛)가 이 한자를 쓴다.[165] 도륙(屠戮), 도살(屠殺) 에 이 한자를 쓴다.[166] '해일(海溢)이 일다' 할 때 '일다'란 뜻이다.[167] 汰와 함께 쓰이는 도태라는 단어가 있다.[168]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禿山洞)에 이 한자를 쓴다.[169] 삼국지연의 남정편에서 독룡동이 이 한자를 쓰는데, 하필 독천이 있는 곳이라 독룡동의 독이 毒인 줄 아는 사람들도 나온다.[170] 독수리의 독이 이 한자다. 여담으로 대머리독수리는 풀이하면 대머리 대머리수리가 돼서 겹말이 된다.[171] 독직(瀆職), 모독(冒瀆), 잘 쓰지는 않지만 자위행위를 뜻하는 자독(自瀆)에 이 한자를 쓴다.[172] 혼돈(混沌)에 이 한자를 쓴다.[173] 憬(동경할 경)과 함께 동경(憧憬)에 쓰는 한자이다.[174] 투구는 군인들이 쓰는 머리 보호구로, 이 '투구'는 한자어가 아니며 한국어에서 익숙한 용례가 딱히 없다.[175] 1980년에 완전 박멸이 선언된 전염병 천연두(天然痘)에 이 한자를 쓴다.[176] 엉덩이나 볼기를 한자어로 둔부(臀部)라고 한다.[177] 숨는다는 뜻의 은둔(隱遁),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遁村洞)에 이 한자를 쓴다.[178] 순찰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179] 간혹 이 한자 때문에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한자의 훈은 먹는 소라에서 따온 것이 맞지만 '소라'라는 단어 자체는 순우리말이다. 마치 소라처럼 생긴 나사(螺絲), 나선(螺線) 등에 쓰이는 한자이기도 하다.[180] '나태(懶怠)하다', 고려 시대의 승려 나옹(懶翁)에 이 한자를 쓴다.[181] 나환자는 문둥병 혹은 한센병이라고도 부르는 나병을 앓는 사람을 말한다. 그러나 '나병'은 비하의 의미가 있다고 하여 쓰지 않는 추세이다.[182] 駝(낙타 타)와 함께 낙타(駱駝)에 이 한자를 쓴다.[183] 낙인(烙印)에 이 한자를 쓴다.[184] 낙농업(酪農業), 타락죽(駝酪粥)에 이 한자를 쓴다.[185] 총 30획으로 1급 내에서 가장 획순이 많다.[186] 刺(찌를 자)와는 별개의 한자이지만, 모양이 비슷해서 가끔 통용된다.[187] '신랄(辛辣)'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188]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요람(搖籃)'에 이 한자를 쓴다.[189] 밀랍(蜜蠟)에 이 한자를 쓴다.[190] 섣달을 한자투로 납월(臘月)이라 하며, 이 날에 치르는 제사를 납향(臘享)이라 한다.[191] 그리스를 한자로 부르는 말인 희랍(希臘)에도 쓰인다.[192] '피가 낭자(狼藉)하다'와 같이 쓴다. 또한, 狽(이리 패)와 함께 낭패(狼狽)에 이 한자를 쓴다.[193] '솜씨', '실력'과 비슷한 뜻의 '기량(技倆)'에 이 한자를 쓴다.[194] 기장은 식물 이름으로, 잡곡밥에 넣어 먹는 노란 알갱이다.[195] '반려견, '반려동물' 등의 '반려(伴侶)'에 이 한자를 쓴다.[196] 반려견의 '반려'가 아니라 '서류 등을 결재하지 않고 되돌려 보내는 것'을 이르는 '반려(返戾)'에 이 한자를 쓴다.[197] 걸러낸다는 뜻의 여과(濾過), 필터의 한자투 여과기(濾過器) 등에 이 한자를 쓴다.[198] 역청(瀝淸), '의견을 피력(披瀝)하다'와 같이 쓴다.[199] 사자성어 가렴주구(苛斂誅求), 수렴(收斂), 후렴(後斂)에 이 한자를 쓴다.[200] '염하(殮)다'는 시신을 수의로 감싸는 것을 이른다.[201] 햇빛을 가릴 때 쓰는 '발'이다.[202] 고령화(高齡化), 연령(年齡)에 이 한자를 쓴다.[203] 감옥이란 뜻인데, 보통 圄(옥 어)와 함께 '영어(囹圄)'에 이 한자를 쓴다. 다소 어려운 단어지만 많이 쓰인다.[204] 掠(노략질할 략)과 함께, '노략(擄掠)질'에 이 한자를 쓴다.[205] 어로(漁撈)가 이 한자를 쓰고, 한화 이글스의 유장혁이 유로결(洧撈㛃)로 개명하였다.[206]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碌磻洞)이 이 한자를 쓴다.[207] 국정농단(國政壟斷)에 이 한자를 쓴다.[208] 청각장애인을 일컫는 농자(聾者)에 이 한자를 쓴다.[209] '영롱(玲瓏)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210] 중국의 축구선수 우레이가 이 한자를 쓴다.[211] 삼국지에서 사수관의 또 다른 이름이자 유비, 관우, 장비가 여포와 대결했던 호뢰관의 뢰다.[212] 傀(꼭두각시 괴)와 함께 '괴뢰군', '괴뢰정권'의 괴뢰(傀儡)에 이 한자를 쓴다.[213] 사자성어 일목요연(一目瞭然)이 이 한자를 쓴다.[214] 애오라지는 '겨우'란 단어를 강조하기 위해 쓴다.[215] '보루'란 적의 침입을 막는 구조물이다.[216] 1루(一壘), 2루(二壘), 3루(三壘), 귀루(貴壘), 도루(盜壘), 만루(滿壘), 잔루(殘壘), 주루(走壘), 진루(進壘) 등 야구 용어에서 이 한자를 많이 쓴다. '최후의 보루(堡壘)'에도 이 한자를 쓴다.[217] '누추(陋醜)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218] 璃(유리 리)와 함께, glass를 뜻하는 유리(琉璃)에 이 한자를 쓴다.[219] 증류(蒸溜)에 이 한자를 쓴다.[220] 뇌동맥류, 하지정맥류 등에서 이 한자를 쓴다.[221] 도륙(屠戮)에 이 한자를 쓴다.[222] '전율'(戰慄)이라는 단어와 조선 중기의 장군 권율(權慄)이 이 한자를 쓴다. 이 때문에 간혹 이 한자의 음을 '율'로 착각하기도 한다.[223] 계륵(鷄肋), 늑골(肋骨), 늑막염(肋膜炎) 등에 이 한자를 쓴다.[224] '굴레'는 마소의 머리에 씌워 고삐에 연결한 물건을 뜻한다.[225] 불교 용어 미륵(彌勒)에 이 한자를 쓴다.[226] '늠름(凜)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227] 능가(凌駕), 능멸(凌蔑), 능욕(凌辱)에 이 한자를 쓴다.[228] 마름은 식물의 일종이다.[229] 怜(영리할 령)과 함께 똑똑하다는 뜻의 '영리(怜悧)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230] 울타리의 '리'가 籬인 것은 아니며, 순우리말이다.[231] 厘(다스릴 리)의 본자(本字)이다.[232] 裏(속 리)와 함께 쓴다.[233] 똥에 곱이 섞여 나오는 전염병의 일종 이질(痢疾), 적리(赤痢)에 이 한자를 쓴다.[234] '병에 걸리다' 할 때 '걸리다'란 뜻이다. 이재민(罹災民)에 쓰는 한자다.[235] '인색(吝嗇)하다'에 쓰이는 한자이다.[236] 역린(逆鱗)에 이 한자를 쓴다. '용의 가슴에 거꾸로 난 비늘'이라는 뜻으로, 건드리면 바로 살해됨 혹은 임금의 분노를 이르는 말이다. 역린이라는 한국 영화도 있다.[237] 화학 원소 인(燐)에 이 한자를 쓴다.[238] 유린(蹂躪)에 이 한자를 쓴다.[239] 김삿갓의 한자명이 김립(金笠)인데, 笠을 사용한 것이다.[240] '과립스프' 할 때의 과립(顆粒), 입자(粒子)에 이 한자를 쓴다.[241] '막막하다', '적막하다'의 막.[242] 만두(饅頭)에 이 한자를 쓴다.[243] '만연(蔓延)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244] 척추측만증(脊椎側彎症)에 한자를 쓴다.[245] 만류하다(挽留)에 이 한자를 쓴다.[246] 기만의 만이 이 한자이며, 만천과해(瞞天過海)라는 고사성어가 있다.[247] 스포츠 뉴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말 중 하나인 '엔트리 말소'의 '말소(抹消)'에서 이 한자를 쓴다. '말살(抹殺)'에서도 이 한자를 쓴다.[248] 양말(洋襪)이 이 한자를 쓰는데, 서양의 버선이라는 그럴싸한 뜻이다. 靺과 같이 쓸 수 있다.[249] '민망(憫惘)하다'할때 쓰는 한자다.[250] 매도(罵倒)에 이 한자를 쓴다.[251] 치매(癡呆)에 이 한자를 쓴다.[252] 무지몽매(無知蒙昧)에 이 한자를 쓴다.[253] 오매불망(寤寐不忘)에 이 한자를 쓴다.[254] 緬羊, 緬然, 緬甸 빼고 다 장음이다.[255] 麵(준특급)이 더 많이 쓰이는데 어문회 시험에서 이렇게 적으면 틀린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인 듯.[256] 멸구는 매미목 멸구과의 곤충이다.[257] 8급에서 특급까지 통틀어 유일한 음이며, 용례로는 이별을 의미하는 '몌별(袂別)'이 있긴 하나 오늘날에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258] 모색하다의 모가 이 한자이다.[259] 모란봉, 모란시장, 모란역의 모란(牡丹)이 이 한자를 쓴다. 또한 모란을 목단이라고도 하는데, 중국 헤이룽장성의 목단강은 만주어를 음차한 표기이다.[260] 模의 본자다.[261] '소모(消耗)하다'할 때 이 한자를 사용한다.[262] 묘사하다의 묘가 이 한자이다.[263] 10의 -11승이라는 뜻도 있다.[264] 말 그대로 무당(巫堂)에 이 한자를 쓴다.[265] 母(어미 모)랑 모양이 비슷하니 주의하자.[266] 말(동물)이 아니라 '하지 마라' 할 때의 '말다'라는 뜻이다. 곧, 勿(말 물)과 같은 뜻.[267] 撫摩(무마) 빼고 다 장음이다. 애무(愛撫)에도 이 한자를 쓴다.[268] 撫와 유의자다.[269] 무고죄(誣告罪)할때 이 한자가 쓰인다.[270] 사자성어 견문발검(見蚊拔劍)에 이 한자를 쓴다.[271] '시대를 풍미(風靡)하다' 할 때 이 한자를 쓴다.[272] 薔(장미 장)과 함께, 식물의 일종인 장미(薔薇)에 이 한자를 쓴다.[273] '예쁘다'라는 뜻도 있지만 어문회에서는 반영하지 않았다.[274] 마음속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운다는 뜻인 고민(苦悶)이라는 단어에 쓰인다.[275] 용호상박(龍虎相搏), 박살(搏殺)에 이 한자를 쓴다.[276] 금박지, 은박지 등의 박이다.[277] 박제(剝製), 박탈(剝奪)에 이 한자를 쓴다.[278] 먹는 호박이 아니라(...) 광물의 일종인 호박(琥珀)을 뜻한다. 동급의 琥는 '호박 호'이다.[279] '순박(淳樸)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280] 지게미는 술찌꺼기에 물을 넣어 탁주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의미한다.[281] 논박(論駁), 반박(反駁)에 이 한자를 쓴다. 한자에 馬(말 마)가 들어가 있는데, 얼룩말이라는 뜻도 있다.[282] 정작 '쟁반'이라는 단어에는 준3급의 盤(소반 반)'을 쓴다(...).[283] 아른거리는 무늬가 생긴다는 뜻이다. 몽고반점(蒙古斑點) 등에도 쓰이는 한자다.[284] '백반'은 화합물 명반의 다른 표현이다. 알루미늄을 반소(礬素)라고 부르기도 한다.[285] 반창고(絆瘡膏)에 이 한자를 쓴다.[286] 밭두렁과 같은 뜻이다.[287] '더 높은 곳을 잡고 오르다'라는 뜻이다. 등반(登攀)에 이 한자를 쓴다.[288] 발기(勃起)(...)에 이 한자가 쓰인다.[289] 김치, 요구르트 등에서 일어나는 발효(醱酵)에 이 한자가 쓰인다.[290] 활발(活潑), 발랄(潑剌)에 이 한자가 쓰인다.[291] 반발(反撥), 구파발(舊把撥)에 이 한자를 쓴다.[292] 彷佛(방불)만 장음이다. '방불'은 '방불케 하다'로 종종 쓰는 단어이다.[293] 비방(誹謗)에 이 한자를 쓴다.[294] 방방곡곡(坊坊曲曲)에 쓰인다.[295] 胱(오줌통 광)과 함께 방광(膀胱)에 쓰는 한자다.[296] 지방(脂肪)에 이 한자를 쓴다.[297] '방붙이다'의 방은 방문(榜文)을 말한다.[298] 다목은 콩과의 식물 이름이다.[299] 배아(胚芽)에 이 한자를 쓴다.[300] 팽배(澎湃)에 이 한자를 쓴다.[301] 혼백(魂魄), 혼비백산(魂飛魄散)에 이 한자를 쓴다.[302] 폐번치현(廃藩置県)에 쓰는 한자다.[303] 돛단배를 뜻하는 범선(帆船)에 이 한자를 쓴다.[304] 산스크리트어를 이르는 범어(梵語)에 이 한자를 쓴다. 梵가 '불경 범'인데, 범어는 불교 경전에 쓰이는 언어이다. 범어사(梵魚寺)에 이 한자를 쓴다.[305] 이형범이 개명하면서 範에서 泛으로 한자 한 글자만 바꾸었다. 범어동(泛魚洞)에 이 한자를 쓴다[306] 도벽, 결벽증의 벽이 이 한자이다.[307] 천지개벽(天地開闢)에 이 한자를 쓴다.[308] '완벽(完璧)하다'에 쓴다.[309] 별주부전(鼈主簿傳)으로 알려진 한자다.[310] '갑작스럽고 아주 짧은 동안'이란 뜻의 단어 별안간(瞥眼間)에 쓰이는 한자다.[311] 물병, 화염병 할 때 그 병이다.[312] 전병(煎餠), 오병이어(五餠二魚), 병점동(餠店洞)에 이 한자를 쓴다.[313] 보루(堡壘)에 이 한자를 쓴다.[314] 신하의 옛 표현인 '신복(臣僕)', 사내종을 이르는 노복(奴僕), 계집종과 사내종을 통틀어 이르는 비복(婢僕)과 같이 옛글투에 용례가 많다.[315] '기다'라는 뜻으로 포복(匍匐)에 쓰이는 한자다.[316] 복사열(輻射熱)에 쓰이는 한자다.[317] 화궈펑이 이 한자를 썼다.[318] 부마는 임금의 사위를 말한다.[319]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이 이 한자를 쓴다.[320] 육부(六腑)는 뱃속의 여섯가지 기관을 말한다, 오장육부의 육부가 바로 이 육부다.[321] 큰 칼과 도끼를 쓰는 병사를 의미하는 '도부수(刀斧手)의 부 자가 이 한자이다.[322] '해부(解剖)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323] 동물이 알을 깨는 것을 이르는 부화(孵化)에 이 한자를 쓴다.[324] '역할을 분하다'할 때의 분이 이 한자이다. 분장하다(扮裝)에도 쓰인다.[325] 분위기(雰圍氣)의 분이 이 한자이다.[326] 동이는 그릇 일종 중 하나다. 일상적으로는 화분(花盆)에 쓰이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盆唐區)에 쓰이는 한자기도 하다.[327] 분서갱유(焚書坑儒), 분신자살(焚身自殺)이 한자를 쓴다.[328] 분무기(噴霧器), 분수(噴水), 분화구(噴火口) 등이 용례이다.[329] 방불(彷彿)케 하다 에서 쓰인다.[330] 대륙붕(大陸棚)에 쓰는 한자다.[331] 붕사는 붕산나트륨의 결정체이며, 붕소도 이 한자를 쓴다.[332] 붕대(繃帶)에 이 한자를 쓴다.[333] 비방(誹謗)에 이 한자를 쓴다.[334] 비소(砒素)에 이 한자를 쓴다.[335] 제사에서 쓰는 지방에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표현할 때 쓰인다.[336] 비루(鄙陋)에 이 한자를 쓴다.[337] 脾髓만 장음이다.[338] 마비(痲痺)에 쓰이는 한자다.[339] 琶(비파 파)와 함께, 악기의 일종인 비파(琵琶)에 이 한자를 쓴다.[340] '비'음만 장음이다.[341] 몸이 지쳐 느슨하다는 뜻이다.[342] 말도 안 되는 거짓 소문을 이르는 유언비어(流言蜚語)에 이 한자를 쓴다.[343] 장례식장의 빈소(殯所)에 이 한자를 쓴다.[344]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곳 하얼빈(哈爾濱)에 이 한자를 쓴다.[345] 비빈(妃嬪), 장희빈(張禧嬪) 등 궁녀와 관련된 단어에 이 한자를 많이 쓴다.[346] 빈축(嚬蹙)에 쓰인다.[347] 가깝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한자어로는 빈사(瀕死)가 있다.[348] 빙의(憑依), 신빙성(信憑性), 증빙서류(證憑書類)가 이 한자를 쓴다.[349] '매우 적다'는 의미의 '사소하다'는 말에 이 한자를 쓴다.[350] 侈(사치할 치)와 함께, 돈이나 물건 따위를 지나치게 씀을 이르는 '사치(奢侈)'에 이 한자를 쓴다.[351] 불교 용어 사바세계(娑婆世界)에 이 한자를 쓴다.[352] 이사(移徙)에 이 한자를 쓴다.[353] 瀉材, 瀉劑, 瀉血만 장음이다. 배탈 났을 때 하는 설사(泄瀉)에 이 한자를 쓴다.[354] 獅子(사자)만 장음이다. 그런데 국어사전에는 단음으로 표기 되어 있다.[355] 짚으로 만든 옛날 우비를 뜻한다.[356] 산증(疝症)은 한의학에서 '생식기와 고환이 붓고 아픈 병'을 말한다.[357] 동물의 일종 산호(珊瑚)에 이 한자를 쓴다.[358] 살포(撒布)에 이 한자를 쓴다.[359] 殺(죽을 살)과 동자이다.[360] 살풀이 할 때 이 한자를 쓴다.[361] 말 그대로 보살(菩薩)에 이 한자를 쓴다.[362] 삼투압(渗透壓)에 이 한자를 쓴다.[363] 이해하기 어렵고 까다롭다는 뜻의 '난삽(難澁)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364] '상쾌(爽快)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365] '날다(飛)'라는 뜻이다.[366] '잔'이란 술이나 물 따위를 따르는 잔(杯, 盞)을 뜻한다.[367] 국새(國璽), 옥새(玉璽)에 이 한자를 쓴다.[368] '인색(吝嗇)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369] 犧(희생 희)와 함께, 희생(犧牲)에 이 한자를 쓴다.[370] 생질(甥姪)은 누이의 아들을 이르는 말이다.[371] 준특급의 '捿' 자와는 같은 글자며, 捿로 쓰면 틀린다. 역시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372] 서식(棲息), 서식지(棲息地)에 이 한자를 쓴다.[373] 사실 장단음인데 이 한자로 시작하는 단어가 없다. 이 한자를 쓰는 단어로는 '크고 작은 온갖 섬'을 이르는 말인 '도서(島嶼) 정도빼곤 없다. 옛날에는 서초라는 단어가 쓰이기도 했다.(네이버 한자사전)[374] 서광(曙光)에 이 한자를 쓴다.[375] 옛날에는 쥐를 가리켜 '서(鼠) 생원'이라고도 하였다.[376] 선동(煽動)에 이 한자를 쓴다. 扇(부채 선)과 쓰임새가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377] '생일 선물'할 때 그 선물(膳物) 맞다.[378] 선망(羨望)에 이 한자를 쓴다.[379] 선풍기(扇風機)에 바로 이 한자를 쓴다. 실제로 선풍기와 부채 모두 영어로 'fan'이다. 煽(부채질할 선)과 쓰임새가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380] 샘은 '체내에서 특정 물질을 분비하는 새포들의 집합체'를 말한다. '갑상선(甲狀腺)', '편도선(扁桃腺)' 등의 용례가 있다.[381] 발설(發說)과 쓰임새가 비슷한 누설(漏泄), 배탈 났을 때 하는 설사(泄瀉)에 이 한자를 쓴다. 누설의 '설'이 說(말씀 설)이 아니니 주의.[382] 발설(發說)과 쓰임새가 비슷한 누설(漏泄)에 이 한자를 쓴다. 說(말씀 설)이 아니니 주의.[383] 섬광(閃光)에 이 한자를 쓴다.[384] 섬멸(殲滅)에 이 한자를 쓴다.[385] '술이 깨다', '정신이 깨어나다'라는 뜻이다. '각성(覺醒)에 이 한자를 쓴다.[386] 한국의 전통 관악기 태평소(太平簫)에 이 한자를 쓴다.[387] 거슬러 올라간다는 의미의 '소급(遡及)'에 쓰이는 한자이다.[388] 소풍(逍風)에 이 한자를 쓴다. 바람을 쐬면서 나들이를 다니는 것이라는 의미이기 때문. 소요산(逍遙山)에 이 한자를 쓴다.[389] 초한지의 소하(蕭何), 여요전쟁에 참전한 소손녕(蕭遜寧)과 소배압(蕭排押)이 이 한자를 쓴다.[390] 蘇(되살아날 소)와 동자. 소생(甦生), 심폐소생술(心肺蘇生術)에 이 한자를 쓴다.[391] 얼레빗은 '빗살이 굵고 성긴 큰 빗'을 말한다.[392] 육손이라는 인명에서도 사용되었다.[393] '죄송(罪悚)'에 이 한자를 쓴다.[394] 분쇄기(粉碎機), 쇄빙선(碎氷船)에 이 한자를 쓴다.[395] 간화자인 洒는 특급이다. 이 둘을 같은 글자로 본다면, 이 글자를 쓰는 유명한 곳으로 소쇄원(瀟灑園)이 있다.[396] 수집(蒐集)에 이 한자를 쓴다.[397] 형의 아내를 뜻하는 형수(兄嫂)에 이 한자를 쓴다.[398] 戌(열한째지지 술)과는 별개의 한자이다. 戊를 제외한 한 획이 곧으면 열한째지지 술, 비뚤어 있으면 수자리 수이다.[399] 골수(骨髓), 정수(精髓, essence)에 이 한자를 쓴다.[400] 보수(報酬)에 이 한자를 쓴다.[401] 사자성어 수수방관(袖手傍觀)에 이 한자를 쓴다. 소매(袖)에 손(手)을 넣고 방관한다는 뜻이다.[402] 수치심(羞恥心)에 이 한자를 쓴다.[403] 수렵(狩獵), 진흥왕 순수비에 이 한자를 쓴다.[404] 우리나라의 산천을 비유적으로 이루는 말인 '금수강산(錦繡江山)'에 쓰이는 한자다.[405] 국수주의(國粹主義), '순수(純粹)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406] 횡설수설(橫說竪說)에 이 한자를 쓰고, 인명으로는 삼성 라이온즈의 김상수가 이 한자를 쓴다.[407] 더벅머리라는 뜻도 있다.[408] '수척(瘦瘠)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409]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원수(怨讎), 복수(復讎)에 이 한자를 쓴다.[410] 讐로도 쓰는데 시험에서 이렇게 쓰면 오답으로 처리된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411] 바보 멍청이를 뜻하는 숙맥(菽麥), 숙맥불변(菽麥不辨)에 이 한자를 쓴다. 콩과 보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바보 멍청이라는 뜻이다.[412] 슬하(膝下)에 이 한자를 쓴다.[413] 승상이 이 한자를 쓴다.[414] 건시(乾柿, 곶감), 연시(軟柿, 부드러운 감), 홍시(紅柿, 빨간 감) 등에 이 한자를 쓴다.[415] 사자성어 십시일반(十匙一飯)에 이 한자를 쓴다.[416] 대한민국에서만 쓰이는 훈음.[417] 시집(媤-), 시부모(媤父母)에 이 한자를 쓴다.[418] 시해(弑害)에 이 한자를 쓴다. 일반적으로는 살해(殺害)라고 하지만 부모나 임금 등 윗사람을 죽이는 것은 '명성 황후 시해'와 같이 표현한다.[419] 싫어하고 미워한다는 뜻의 시기(猜忌)에 이 한자를 쓴다.[420] '종식(終熄)'에 이 한자를 쓴다.[421] 월식(月蝕), 일식(日蝕), 침식(浸蝕) 등에 이 한자를 쓴다.[422] 와신상담(臥薪嘗膽)이 이 한자를 쓴다.[423] '신속(迅速)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424] 신기루(蜃氣樓, mirage)가 이 한자를 쓴다.[425] 妊(아이밸 임)과 함께 임신(妊娠)에 이 한자를 쓴다. 身(몸 신)이 아니므로 주의.[426] 신음(呻吟)에 이 한자를 쓴다.[427] 유도신문(誘導訊問)에 이 한자를 쓴다.[428] '다', '전부'라는 뜻이다.[429] 十(열 십)의 갖은자로 쓰인다.[430] '의아(疑訝)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431] 조선시대 관청인 관아(官衙)에 이 한자를 쓴다.[432] 啞鈴(아령)만 장음이다. 청각장애인과 언어장애인을 함께 이르는 농아(聾啞), 청각장애인을 뜻하는 아자(啞者), 사자성어 아연실색(啞然失色)에 이 한자를 쓴다.[433] 러시아의 음역어 중 하나인 아라사(俄羅斯)에 이 한자를 쓴다. 아관파천(俄館播遷) 이외에는 거의 쓰지 않는다.[434] 삼국지연의에서는 강족의 가공인물인 아하소과(俄何燒戈)가 이 한자를 쓰는데, 기반이 된 두 실존 인물 중 아하는 다른 한자(餓何)를 쓴다.[435] 백악관(白堊館), 백악기(白堊紀)에 이 한자를 쓴다.[436] 경악(驚愕)에 이 한자를 쓴다.[437] 상악(上顎, 위턱), 하악(下顎, 아래턱), 양악수술(兩顎手術)에 이 한자를 쓴다.[438] 안장(鞍裝), 안장점(鞍裝點)에 이 한자를 쓴다.[439] 按摩(안마), 按酒(안주) 빼고 장음이다. 노비안검법(奴婢按檢法)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440] 알선(斡旋), 알선수뢰죄(斡旋收賂罪) 등에 이 한자를 쓴다.[441] 알력(軋轢)에 이 한자를 쓴다.[442] 어둠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443] 석굴암(石窟庵)의 암이 바위 암(巖)이 아니라 이 한자다.[444] 昻으로 쓰면 시험에서 틀리므로 주의.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445] 앙숙(怏宿), 앙심(怏心)에 이 한자를 쓴다.[446] 모내기를 뜻하는 이앙법(移秧法)에 이 한자를 쓴다.[447] 원앙(鴛鴦), 삼국지의 인물 문앙(文鴦)에 이 한자를 쓴다.[448] 국보 84호인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의 애가 이 한자이다.[449] '애매(曖昧)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450] 화기애애(和氣靄靄)에 이 한자를 쓴다.[451] 액취증(腋臭症)에 이 한자를 쓴다.[452] 한국의 배우 엄앵란(嚴鶯蘭)에 이 한자를 쓴다.[453] 揄(야유할 유)와 함께 빈정거리고 놀린다는 뜻의 야유(揶揄)에 이 한자를 쓴다.[454] 풀무는 대장간에서 불에 바람을 넣을 때 쓰는 것이다. '야(冶)하다'에도 이 한자를 쓴다.[455] 藥의 간체자로도 쓰인다. 더 정확히는 药이다.[456] 흥선 대원군이 집권하던 시절 대두된, 서양과 접촉하지 말고 나라의 문을 잠그자는 의견을 뜻하는 양이론(攘夷論)에 이 한자를 쓴다.[457] 양조(釀造), 양조장(釀造場)에 이 한자를 쓴다.[458] 痒과 같은 글자인데, 시험에서 痒으로 쓰면 틀린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459] 질병의 일종인 종양(腫瘍)에 이 한자를 쓴다.[460] 囹(옥 령)과 함께, '감옥'이라는 뜻의 영어(囹圄)에 이 한자를 쓴다.[461] 방어(防禦)하다에 쓰인다[462] '어혈'은 한의학에서 쓰는 단어로, 타박상 따위로 살 속에 피가 맺히는 증세를 이르는 말이다. 고전 시가 '두꺼비 파리를 물고'에서도 나오는 말이다.[463] 억측(臆測)의 억[464] 옛날에 한글을 한문과 대비하여 낮잡아 이르던 말 언문(諺文), 글을 해석하는 고전들의 제목에 하나같이 들어간 ~언해(諺解)에 이 한자를 쓴다.[465] 엄습(掩襲)에 이 한자를 쓴다.[466] '엄연(儼然)히 ~이다' 할 때 이 한자를 쓴다.[467] 귀납(歸納)의 반대말인 연역(演繹)에 이 한자를 쓴다.[468] 솔개는 새의 일종이다. 하늘에 날리는 장난감을 뜻하는 연(鳶)도 이 한자를 쓰는데, 재미있게도 영어에서도 kite가 솔개와 연 두 가지를 의미한다.[469] 의연금(義捐金)에 이 한자를 쓴다.[470] 화염(火焰)에 이 한자를 쓴다. 炎(불꽃 염)이 아니다.[471] '요염(妖艶)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472] 초한지의 인물 관영(灌嬰), 하후영(夏侯嬰), 자영(子嬰) 그리고 '어린 아기'를 뜻하는 영아(嬰兒)에 이 한자를 쓴다.[473] 至(이를 지)와 같이, '다다르다'라는 뜻이다. 조예(造詣)에 이 한자를 쓴다.[474] 한족을 형성한 예족과 맥족을 통틀어 이르는 예맥(穢貊), 예토전생(穢土前生)에 이 한자를 쓴다. 다만 '예맥'은 濊(더러울 예)를 써서 濊貊으로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475] 궁예(弓裔), 후예(後裔)가 이 한자를 쓴다.[476] 오도계(奧陶系), 오밀조밀(奧密稠密) 빼고 장음이다.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 땅을 뜻하는 오지(奧地)에도 이 한자를 쓴다.[477] 낙오(落伍)에 이 한자를 쓴다. 五(다섯 오)의 갖은자이기도 하다.[478] 사자성어 오매불망(寤寐不忘)에 이 한자를 쓴다.[479] 세계의 구성 5요소 색수상행식(色受想行識)을 이르는 불교 용어 오온(五蘊)에 이 한자를 쓴다.[480] 옹고집(壅固執), 옹고집전(壅固執傳), '옹색(壅塞)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481] 와전(訛傳)에 이 한자를 쓴다.[482] '이 와중(渦中)에'에 쓰는 한자이다.[483] 사자성어 와각지쟁(蝸角之爭)에 이 한자를 쓴다.[484] 완곡(婉曲), 소설가 박완서(朴婉緖)의 이름에 이 한자를 쓴다.[485] 완연(宛然)에 이 한자를 쓴다.[486] 애완동물(愛玩動物), 장난감을 뜻하는 완구(玩具), 즐기며 구경한다는 뜻의 완상(玩賞)에 이 한자를 쓴다.[487] 腕力(완력) 빼고 장음이다. 야구에서 많이 쓰는 말 좌완(左脘), 우완(右脘), 철완(鐵脘)에 이 한자를 쓴다.[488] 阮國(완국) 빼고 다 장음이다.[489] 베트남의 가장 흔한 성씨인 응우옌(阮, Nguyễn)도 이 한자이다.[490] '완강(頑强)하다', '완고(頑固)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491] 남이 찾아오는 일을 높여 부르는 왕림(枉臨)에 이 한자를 쓴다.[492] 왜소증(矮小症)에 이 한자를 쓴다. 자연히 키가 작다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493] 분수에 지나치다는 뜻의 외람(猥濫), 성적으로 문란함을 이르는 단어 '외설'(猥褻)에 이 한자를 쓴다.[494] 병인양요(丙寅洋擾), 신미양요(辛未洋擾), 요란(擾亂)에 이 한자를 쓴다.[495] 정작 '고요하다'에는 窈를 쓰지 않으며, '고요하다'는 순우리말이다. 요조숙녀(窈窕淑女)에 이 한자를 쓴다.[496] 기왓가마는 말그대로 '기와를 굽는데 쓰는 가마'다.[497] 기다리던 적이 나타나면 치러 간다는 뜻의 요격(邀擊)에 이 한자를 쓴다.[498] 넉넉하다는 뜻의 풍요(豊饒)에 이 한자를 쓴다.[499] 倖(요행 행)과 함께, 어쩌다 얻어걸린 행운이라는 뜻의 요행(僥倖)에 이 한자를 쓴다.[500] 요철(凹凸)에 이 한자를 쓴다.[501] 天(하늘 천)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 한자는 天과 달리 맨 위 획이 왼쪽 아래로 삐친 것으로 구별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요절(夭折)에 이 한자를 쓴다.[502] 무용(舞踊), 무용수(舞踊手)에 이 한자를 쓴다.[503] 연꽃을 한자투로 이르는 '부용(芙蓉)'에 이 한자를 쓴다. 부용이 연꽃을 일컫는 것도 사실이지만 한편 연꽃과 부용은 별개의 식물이다. 문서 참고.[504] 보약으로 유명한 녹용(鹿茸)에 이 한자를 쓴다.[505] 역도의 종목 중 하나인 용상(聳上)에 이 한자를 쓴다.[506] 湧(물솟을 용)와 동자(同字). 시험에서 湧은 사용 금지이다.[507] 걱정한다는 뜻의 우려(虞慮), 항우의 애첩인 우미인(虞美人)에 이 한자를 쓴다. 다만 '우려'는 憂(근심 우)를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508] 우회(迂廻), 우회적(迂廻的), 우여곡절(迂餘曲折)에 이 한자를 쓴다.[509] 우화(寓話)에 이 한자를 쓴다.[510]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沙隅洞)에 이 한자를 쓴다.[511] 경운기(耕耘機)에 이 한자를 쓴다.[512] 죽음의 완곡 표현인 운명(殞命)에 이 한자를 쓴다.[513] 운석(隕石)에 이 한자를 쓴다.[514] 冤痛(원통) 빼고 장음이다.[515] 螺(소라 라)와 마찬가지로 이 한자 때문에 혼동할 수 있는데, 원숭이는 순우리말이다.[516] 원앙(鴛鴦)에 이 한자를 쓴다.[517] 위축(萎縮)에 이 한자를 쓴다.[518] 揶(야유할 야)와 함께 빈정거리고 놀린다는 뜻의 야유(揶揄)에 이 한자를 쓴다.[519] 과일의 일종 유자(柚子)에 이 한자를 쓴다.[520] 수영(水泳)과 비슷한 뜻인 유영(遊泳)에 이 한자를 쓴다.[521] 놋그릇을 이르는 유기(鍮器)에 이 한자를 쓴다. 器가 '그릇 기'이므로, 흔히 쓰는 '유기그릇'이라는 표현은 겹말이다.[522] 쾌유(快癒), 치유(治癒)에 이 한자를 쓴다.[523] 조선시대의 실학자 연암 박지원이 지은 소설 호질에 '유(儒)는 유(諛)라더니'라는 구절이 나온다. 儒는 '선비 유'이므로, '선비는 맨날 아첨이나 한다더니' 정도의 뜻이다. 두 한자의 음이 '유'로 같은 점을 이용하여 조선시대 양반의 행태를 꼬집는 언어유희이다.[524] 짓밟는다는 뜻의 유린(蹂躪)에 이 한자를 쓴다.[525] 무언가에 빗댄다는 뜻의 비유(比喩)에 이 한자를 쓰며, 은유(隱喩), 대유(代喩) 등 비유의 여러 종류에도 이 한자를 쓴다.[526] 유쾌(愉快)에 이 한자를 쓴다.[527] 핑클의 성유리가 이 한자를 쓴다.[528] 융단(絨緞)에 이 한자를 쓴다.[529] 중국이 서쪽 지방 사람들을 '서쪽 오랑캐'로 낮잡아 부르던 말 서융(西戎)에 이 한자를 쓴다.[530]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제도 중 하나인 음서(蔭敍)에 이 한자를 쓴다.[531] '읍'은 인사 종류 중 하나이다.[532] 응수(應酬), 응징(膺懲)에 이 한자를 쓴다.[533] 춘추전국시대의 연나라 명장 악의(樂毅)의 의다.[534] 의자(椅子)에 이 한자를 쓴다.[535] 여기서 비기다는 무승부가 아니라 어떤 것을 서로 견주어 보는 것을 말한다.[536] 모의고사(模擬考査), 법학 용어 의율(擬律), 의인화(擬人化) 등에 이 한자를 쓴다.[537] '정'은 情(뜻 정)이란 뜻이다.[538] 식이요법(食餌療法)에 이 한자를 쓴다.[539] 이완(弛緩), 해이(解弛) 등에 이 한자를 쓴다.[540] 내일(來日)의 다른 말 익일(翌日)에 이 한자를 쓴다.[541] '강인(强靭)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542] 이비인후과(耳鼻咽喉科), 오열(嗚咽)에 이 한자를 쓴다.[543] 증거인멸죄(證據湮滅罪)에 이 한자를 쓴다.[544] 해일(海溢)에 이 한자를 쓴다.[545] 과잉(過剩), 잉여(剩餘)에 이 한자를 쓴다.[546] 잉태(孕胎)에 이 한자를 쓴다.[547] 동급의 '허물 하(瑕)'자와 함께 '하자(瑕疵)'할 때 이 한자를 쓴다. '하자'는 결점이나 흠을 의미한다.[548] '자세(仔細)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549] 회자(膾炙)에 이 한자를 쓴다.[550] 煮繭, 煮沸 빼고 장음이다.[551] '피가 낭자(狼藉)하다'와 같이 쓴다.[552] 도자기(陶瓷器), 청자(靑瓷)에 이 한자를 쓴다.[553] 작열하다의 작이 이 한자를 사용한다.[554] 씹는다는 뜻의 학술 용어 저작(咀嚼, mastication)에 이 한자를 쓴다.[555] 작약꽃(芍藥)에 이 한자를 쓴다.[556] 마작(麻雀)과 주작(朱雀), 서울특별시 동작구(銅雀區)가 이 한자를 쓴다.[557] 오작교(烏鵲橋)의 작이며, 인천광역시 작전동(鵲田洞)이 이 한자를 쓴다.[558] 말 그대로 술이나 물 따위를 따르는 '잔'을 말한다.[559]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과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古棧洞)에 들어가는 한자다.[560] 원래는 바늘이라는 의미였는데 의미가 전이돼서 경계(警戒)라는 뜻이 되었다.[561] 薇(장미 미)와 함께, 식물의 일종인 장미(薔薇)에 이 한자를 쓴다.[562] 고추장, 간장, 된장 등을 의미한다. 1급 한자 중에서 드물게 사용례가 넓은 한자이다.[563] 杖鼓빼고 다 장음이다.[564] 곤장(棍杖), 적반하장(賊反荷杖)에 이 한자를 쓴다.[565] 의장대( 儀仗隊)가 이 한자를 쓴다.[566] 찌끼는 찌꺼기를 뜻한다. '남은 찌꺼기'라는 뜻으로, 이제 못 쓸 것을 뜻하는 '잔재(殘滓)'에 이 한자를 쓴다.[567] 쟁반(錚盤)이 이 한자를 쓴다.[568] 저격(狙擊)할 때 이 한자가 쓰인다.[569] 猪로도 쓴다. 猪 자는 시험에서 쓰면 틀린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570] 오른쪽의 詛와 마찬가지로 '저주'라는 뜻도 있다.[571] '주저(躊躇)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572] 사저(私邸), 저택(邸宅) 등에 쓰이는 한자다.[573] 본처가 사는 공간을 의미한다.[574] 유적의 적이 이 한자를 쓴다. 積(쌓을 적)을 쓰기도 한다.[575] 처방전(處方箋)의 전[576] 사자성어 주객전도(主客顚倒), 전복사고(顚覆事故), 칠전팔기(七顚八起)가 이 한자를 쓴다. 다만 전복사고는 구를 전(轉) 자가 더 자주 쓰인다.[577] 銓衡빼고 장음이다.[578] 사자성어 전전반측이 이 한자를 쓴다.[579] 소화전(消火栓)의 전[580] 화살을 의미한다. 신기전(神機箭)에 이 한자가 쓰인다.[581] 시전상인의 전이 한자를 의미한다.[582] 煎餠 빼고 장음이다. 전(煎) 주전자(酒煎子)에 쓰인다[583] 침전(沈澱)이 이 한자를 쓴다.[584] 剪裁 빼고 장음이다.[585] 털을 평평하게 만든 조각인데 담요에 쓰인다.[586] 전서에 쓰이는 서체다.[587] 사자성어 거두절미와 수학 용어 절편에 쓰인 한자.[588] 점토(粘土)의 점.[589] '알약 1정' 할 때의 한자다.[590] 정신대가 이 한자를 쓴다.[591] '배가 닻을 내리고 머무르다'의 뜻의 정박(碇泊)이 이 한자를 쓰기도 한다.[592] 함정(陷穽)에 쓰인다.[593] 압정(壓釘)의 정이 이 한자를 쓴다.[594] 靖國만 장음이다.[595] '탱'이라는 음으로도 쓸 수 있다.(탱화)[596] 기제목(奇蹄目), 우제목(偶蹄目), 인제군(麟蹄郡)이 이 한자를 쓴다.[597] 임금의 명령을 알릴 목적으로 쓴 문서다.[598] 조류(수중생물)에 이 한자를 쓴다. 새(鳥) 아님![599] '조급(躁急)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600] 조롱(嘲弄) 등에서 이 한자를 쓴다.[601] 曹(1급, 위쪽이 卄)와 曺(2급, 위쪽이 十)는 동자이다. 하지만 한국 성씨에는 曺만 쓰인다.[602] 삼국지의 조조, 초한지의 조참의 성이기도 하다.[603] 조잡(粗雜) 등에서 이 한자를 쓰며, 굵다라는 뜻도 있다.[604] '조우(遭遇)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605] 가축에게 먹이를 담아주는 그릇이다.[606] 고치나 목화에서 실을 뽑아낸다는 뜻이다.[607] 술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라 보면 된다.[608] 조밀하다의 '조'가 이 한자다.[609] 삼국지에서 가끔 번주라고도 알려져 있는 인물이 있는데, 번조가 맞다.[610] 종기(腫氣), 종양(腫瘍)등에 이 한자를 쓴다.[611] 실종(失踪)에 이 한자를 쓴다.[612] 좌절(挫折)에 이 한자를 쓴다.[613] '주저(躊躇)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614] 천자문의 주참적도(誅斬賊盜), 남의 죄를 물어 죽인다는 뜻의 주살(誅殺) 등에 이 한자를 쓴다.[615] 주작(做作)할 때 이 한자가 쓰인다.[616] 주방(廚房)(kitchen)할 때 이 한자가 쓰인다.[617] 껑거리끈은 말 그대로 껑거리에 쓰이는 끈이다. 여기서 껑거리는 '길마를 얹을 때에, 소의 궁둥이에 막대를 가로 대고 그 양 끝에 줄을 매어 길마의 뒷가지에 좌우로 잡아매게 되어 있는 물건'을 말한다.[618] 준동(蠢動)에 쓰인다.[619] 즐비(櫛比)의 즐.[620] 복지(福祉)에 이 한자를 쓴다. 박지향(朴祉香)의 이름자에도 쓰인다.[621] 주로 천연두, 홍역을 의미한다.[622] 책을 차례로 넣어 둘 수 있게 만든 주머니다.[623] 죄수를 가둘 때 쓰는 도구다. '차꼬와 수갑'이라는 뜻으로, 비유하여 속박을 일컫는 질곡(桎梏)에 이 한자를 쓴다.[624] 여성의 생식기 질(膣)에 이 한자를 쓴다.[625] 질타(叱咤), 연암 박지원의 소설 호질에 이 한자를 쓴다.[626] 거꾸로 넘어진다는 뜻이다. 차질(蹉跌)에 이 한자를 쓴다.[627] 서로 번갈아든다는 의미다. 경질(更迭)에 이 한자를 쓴다.[628] 질투(嫉妬)에 이 한자를 쓴다.[629] 황제가 자신을 칭하는 호칭이다. 짐(대명사) 문서 참고. 한편, 조짐(兆朕)에 이 한자를 쓴다.[630] 짐작(斟酌)에 이 한자를 쓴다.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조짐(兆朕)에는 斟이 아니라 朕(나 짐)을 쓴다는 것이다.[631] 조선 초에 일어난 이징옥의 난의 주동자 이징옥(李澄玉)에 이 한자를 쓴다.[632] 교차(交叉), 교차로(交叉路)에 이 한자를 쓴다.[633] '아!'와 같이 감탄하거나 탄식하는 소리로 쓰인다.[634] 차질(蹉跌)에 이 한자를 쓴다.[635] 소금처럼 맛이 짜다는 게 아니라 액체가 나오도록 꽉꽉 짠다는 뜻이다. 압착(壓搾), 착즙(搾汁) 등에 이 한자를 쓴다.[636] 협착(狹窄), 각종 ~협착증(狹窄症)에 이 한자를 쓴다.[637] 굴착(掘鑿)에 이 한자를 쓴다.[638] 편찬(編纂)에 이 한자를 쓴다.[639] 밥과 함께 먹는 반찬(飯饌)을 의미한다.[640] '빼앗는다'는 뜻의 찬탈(簒奪)에 이 한자를 쓴다.[641] 大 아래에 厶가 있는 글자다. 한/글의 신명조 글꼴에는 大 아래에 么로 잘못 그려져 있으니(簒) 주의할 것. 참고로 篡과 簒은 이체자이며, 簒 자는 사용 금지다.[642] 마찰(摩擦)에 이 한자를 쓴다.[643] 참호(塹壕)에 이 한자를 쓴다.[644] 站運 빼고 장음이다.[645] 말 그대로 역(驛)이 있는 마을이다.[646] 모양이 언뜻 보면 '팜'과 비슷하다. 그래서 인터넷 상에서 뭔가를 판다는 뜻으로도 쓰인다.[647] 참칭(僭稱)에 이 한자를 쓴다. '참칭'이란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칭호를 자칭하는 것, 혹은 그 칭호를 이른다. 매우 어려운 어휘이지만 간혹 한국어에서도 쓴다.[648] 참회(懺悔)에 이 한자를 쓴다.[649] '참소하다'는 남을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 고발하는 것을 의미한다.[650] 예언을 다른 말로 참언(讖言)이라고 하는데, 물론 '예언'에 비하여 훨씬 쓰이지 않는다...[651] 창(무기)이 이 한자다.[652] 팽창(膨脹)에 이 한자를 쓴다.[653] 娼女, 娼婦만 장음이다.[654] 창궐(猖獗)과 창피하다(猖披)에 쓰인다.[655] 1883년(고종 20) 무기제조관서로 설치된 기기국(機器局)에 부속된 공장인 기기창(機器廠)에 쓴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656] 만신창이(滿身瘡痍), 질병의 일종인 아구창(鵝口瘡), 포창(疱瘡) 등에 이 한자를 쓴다.[657] 창포(菖蒲)는 식물의 일종이다.[658] 비창 교향곡(悲愴 交響曲)에 이 한자를 쓴다.[659] 처량(凄凉), 처참(悽慘)에 이 한자를 쓴다.[660] '수척(瘦瘠)하다', '척박(瘠薄)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661] '세척(洗滌)에 이 한자를 쓴다.[662] 등의 두두룩한 부분을 의미한다. 용례로는 척골(脊骨), 척수(脊髓), 척추(脊椎) 등이 있다.[663] 쾌척(快擲), 투척(鬪擲)에 이 한자를 쓴다.[664] 구멍을 뚫는다는 뜻의 천공(穿孔), 뚫는다는 뜻에서 발전하여 한 분야를 파고드는 것을 이르는 천착(穿鑿)에 이 한자를 쓴다.[665] 천식(喘息)에 이 한자를 쓴다.[666] 철자(綴字)의 철.[667] 새의 일종이 아니라 제비뽑기 할 때 제비다. 당첨(當籤), 추첨(抽籤)에 이 한자를 쓴다.[668] 아첨(阿諂)에 이 한자를 쓴다.[669] 사진첩(寫眞帖), 수첩(手帖) 등에 이 한자를 쓴다.[670] 공첩(公貼)에 이 한자를 쓴다.[671] 중첩(中疊), 첩어(疊語), 첩첩산중(疊疊山中)에 이 한자를 쓴다.[672] 최후의 통첩(通牒), 청첩장(請牒狀) 등에 이 한자를 쓴다.[673] '민첩(敏捷)', '대첩(大捷)'에 이 한자를 쓴다.[674] 체념(諦念)'에 이 한자를 쓴다.[675] 암초(暗礁)에 이 한자를 쓴다.[676] 悴(파리할 췌)와 함께, 초췌(憔悴)에 이 한자를 쓴다.[677] 빙초산(氷醋酸), 식초(食醋) 등에 이 한자를 쓴다.[678] 파초(芭蕉)는 식물의 일종이다.[679] 말초신경계(末梢神經系), 말초적(末梢的) 등에 이 한자를 쓴다.[680] 촉탁(囑託), 촉탁승낙살인죄(囑託承諾殺人罪)에 이 한자를 쓴다.[681] '촌탁(忖度)'이라는 용례가 그나마 대표적인데, 남의 마음을 미루어 헤아린다는 뜻이다.[682] 떨기는 한 뿌리에서 줄기가 여러개가 나와 된 무더기를 의미한다.[683] 규합총서(閨閤叢書), 신경총(神經叢) 등에 이 한자를 쓴다. 간체자로는 '丛'이라고 쓰는데, 한글 '쓰'와 닮아서 야민정음으로 자주 쓰이고 있다.[684] 천마총(天馬塚)과 같이 유적이 된 무덤 이름에 이 한자를 쓴다. 이체자로 土 없는 冢이 있으며, 특급에 속해 있다. 중화권에서는 冢 형태가 표준이다.[685] 은총(恩寵), 총애(寵愛)에 이 한자를 쓴다.[686] 훈음에서 얼른 짐작할 수 있듯이, 촬영(撮影)에 이 한자를 쓴다. 여담으로 어문회가 분류한 한자 중에서 음이 '촬'인 한자는 이것밖에 없다.[687] 철퇴(鐵槌)에 이 한자를 쓴다.[688] 여닫이 창문의 경첩 부분을 뜻한다.[689] '중추신경계(中樞神經系)', '중추원(中樞院)'이라는 단어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690] '꼴'은 '말이나 소에게 먹이는 풀'을 말하며, '목초'의 순우리말이다. 되새김질의 한자어인 반추(反芻)가 이 한자를 쓴다.[691] 격추(擊墜), 추락(墜落), 추락사(墜落死)에 이 한자를 쓴다.[692] 추어탕(鰍魚湯)에 이 한자를 쓴다.[693] 錘(저울추 추)와 동자(同字)이다.[694] 낭중지추(囊中之錐)에 이 한자를 쓴다.[695] 시계추(時計錘), 추시계(錘時計)에 이 한자를 쓴다.[696] 척추(脊椎), 척추측만증(脊椎側彎症)에 이 한자를 쓴다.[697] 출당(黜黨), 출학(黜學) 등에 이 한자를 쓴다. 出(날 출)과 헷갈리기 쉬운데, 黜黨과 黜學은 각각 '정당', '학교'에서 내쫓는다는 뜻이다.[698] 憔(파리할 초)와 함께, 초췌(憔悴)에 이 한자를 쓴다.[699] 췌장(膵臟), 췌장암(膵臟癌)에 이 한자를 쓴다.[700] 발췌(拔萃)에 이 한자를 쓴다.[701] '취약(脆弱)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702] '측은(惻隱)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703] 필요 이상으로 돈이나 물건을 쓴다는 뜻이다. 奢(사치할 사)와 함께, 사치(奢侈)에 이 한자를 쓴다.[704] '치열(熾烈)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705] 痴 이렇게 쓰면 틀린다.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706] '치밀(緻密)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707] 배치(背馳)에 이 한자를 쓴다. 이 '배치'는 물건 따위를 놓는다는 뜻(配置)이 아니라 서로 반대되어 어긋난다는 뜻이다.[708] '칙서'는 '임금이 특정인에게 훈계하거나 알릴 내용을 적은 글이나 문서'를 말한다. 敕으로 쓰면 틀린다.[709] 타액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몸에 놓는 침을 의미한다. 침구학(鍼灸學), 침술(鍼術) 등에 이 한자를 쓴다.[710] 8급에서 특급까지 통틀어 유일하게 음이 '칩'이다. 24절기 중 하나인 경칩(驚蟄), 숨어 산다는 뜻의 칩거(蟄居)에 이 한자를 쓴다.[711] 稱(4급)의 속자(俗字).[712] 駱(낙타 락)과 함께 낙타(駱駝)에 이 한자를 쓴다.[713] 타원(楕圓)에 이 한자를 쓴다. 원래는 가운데에 阝가 들어간 橢의 형태이다.[714] 타성(惰性)에 이 한자를 쓴다.[715] 위의 鍼과는 다르게 입에서 나오는 침을 뜻하는 한자어 '타액(唾液)'에 이 한자를 쓴다.[716] 만다라(曼陀羅), 아미타불(阿彌陀佛) 등 불교 용어에 많이 쓰고, 후한 말 명의(名醫)의 이름 화타(華陀)에도 이 한자를 쓴다.[717] 여기서 키는 신장(身長)이 아니라 배의 방향을 조종하는 장치를 뜻한다. 대표적인 용례로 키잡이를 이르는 한자어 '조타수(操舵手)'가 있다.[718] 발탁(拔擢)에 이 한자를 쓴다.[719] 목탁(木鐸)에 이 한자를 쓰고, 인명으로는 양기탁(梁起鐸)이 있다.[720] 감탄고토(甘呑苦吐)에 이 한자를 쓴다.[721] 순탄(順坦), 평탄(平坦), 탄탄대로(坦坦大路), 허심탄회(虛心坦懷) 등에 이 한자를 쓴다.[722] '탄로(綻露)가 나다', '파탄(破綻)이 나다'에 이 한자를 쓴다.[723] 사자성어 '호시탐탐(虎視眈眈)'에 이 한자를 쓴다.[724] 교통수단 따위에 '타다'라는 뜻이다. 탑승(搭乘), 탑재(搭載)에 이 한자를 쓴다.[725] 탕건(宕巾)에 쓰이며 '호탕(豪宕)한 웃음'과 같이 쓴다.[726] 방탕(放蕩)하다는 뜻 이외에도 소탕(掃蕩), 탕감(蕩減), 탕평책(蕩平策) 등 익숙한 용례가 많다.[727] 엉덩이를 때리는 형벌을 뜻하는 태형(笞刑)에 이 한자를 쓴다.[728] 태권도(跆拳道)에 이 한자를 쓴다.[729] 산사태(山沙汰)에 쓰는 한자다. 단소를 배울 때 태황무임중이라는 것으로 친숙할 한자이다.[730] 撑으로 쓰지 않게 주의. 사용 금지를 위한 장치가 걸려 있다.[731] 지탱(支撑)에 이 한자를 쓴다.[732] 8급~특급에서 유일하게 음이 '터'인 한자이며, '터득(攄得)'에 사용된다.[733] 비통(悲慟), 통곡(慟哭)에 이 한자를 쓰는데, 痛(아플 통)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734] 말 그대로 무언가를 담는 '통'이라는 뜻이다.[735] 옆에 있는 桶과의 차이라면 筒의 원래 뜻은 '대나무로 만든 통'이라는 뜻이며 사전에서 桶은 '무엇을 담기 위하여 나무나 쇠, 플라스틱 따위로 깊게 만든 그릇', 筒은 '둥글고 긴 동강으로서 속이 빈 물건'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수통(水筒), 필통(筆筒) 등에 쓰인다.[736] 퇴락(頹落), 퇴폐(頹廢)에 이 한자를 쓴다.[737] 퇴적(堆積)에 이 한자를 쓴다.[738] 퇴색(褪色)에 이 한자를 쓰지만 退(물러날 퇴)를 써서 退色으로 쓰기도 한다.[739] 넓적다리뼈를 뜻하는 대퇴골(大腿骨)에 이 한자를 쓴다.[740] 말투(-套), 문투(文套), 봉투(封套), 상투적(常套的), 어투(語套), 외투(外套) 등 1급 한자치고 일상적으로 쓰이는 단어가 많다.[741] 질투(嫉妬)에 이 한자를 쓴다.[742] '사특(邪慝)하다'는 사악하고 간사하다는 뜻이다.[743] 삼파전(三巴戰), 임파선(淋巴腺) 등이 이 한자를 쓴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도 이 한자를 쓴다.[744] 파충류(爬蟲類)에 이 한자를 쓴다.[745] 琵(비파 비)와 함께, 악기의 일종인 비파(琵琶)에 이 한자를 쓴다.[746] 파초는 감초와 같은 식물 이름이다.[747] 跛蹇, 跛行같이 '파'음은 단음 跛立, 跛倚 같이 '피'음은 장음이다.[748] 노파(老婆), 산파(産婆), 마파두부(麻婆豆腐)에 이 한자를 쓴다.[749] 사바세계(娑婆世界)와 같이 음역에 쓰인다.[750] 한 고조 유방의 고향 풍패의 패가 이 한자이다.[751] 감사패(感謝牌), 마패(馬牌), 명패(名牌), 방패(防牌)같은 패를 말한다.[752] 패륜(悖倫), 패역(悖逆), 행패(行悖) 등에 이 한자를 쓴다.[753] 석가모니를 찬양하는 노래 범패(梵唄)에 이 한자를 쓴다.[754] 몸에 무언가를 '차다', 곧 착용한다는 뜻이다. 패용(佩用)에 이 한자를 쓴다.[755] 피는 잡초의 일종이다. 혈액과는 무관하다.[756] 팽창(膨脹)에 이 한자를 쓴다.[757] 팽배(澎湃)에 이 한자를 쓴다.[758] 8급에서 특급까지 통틀어 당연히 유일하게 음이 '퍅'인 한자이다. 참고로 '괴팍하다'고 할 때 역시 이 한자를 쓰는데, 활음조 현상이 적용되어 '괴팍하다'할 때만 음이 '팍'이다. '괴퍅하다'고 하면 틀린다.[759] '지도편달(指導鞭撻) 부탁드립니다'에 이 한자를 쓴다. '편달'은 채찍으로 때린다는 뜻으로, '따끔하게 가르쳐 좋은 길로 이끌어달라' 정도의 뜻이다. 요즘은 너무 어려운 말이라 하여 잘 쓰지 않지만 옛날에는 어느 정도 격식을 갖춘 인사말로 많이 쓰였다.[760] 폄칭(貶稱), 폄하(貶下)에 이 한자를 쓴다.[761] 부평초는 개구리밥을 한자어로 이르는 말이다. 인천 부평구와는 관련없다.[762] 악인이나 역적의 죽음에 이 한자를 쓰며, 현대에서는 폐사(斃死)에 이 한자를 쓴다.[763] 대궐의 섬돌, 즉 대궐의 계단을 의미한다. 폐하(陛下)에 이 한자가 쓰인다.[764] 포상금(褒賞金)에 이 한자를 쓴다.[765] road가 아니라 기어간다는 뜻이다. 군대 가면 하게 되는 포복(匍匐)에 이 한자를 쓴다. 포복절도(抱腹絶倒)와는 관계없다.[766] 육포(肉脯)에 이 한자를 쓴다.[767] '채마'를 심어 가꾸는 밭을 말하는데, 여기서 채마는 '먹을거리나 입을 거릴 심어서 가꾸는 식물'을 말한다.[768] 포유류가 이 한자를 쓴다.[769] 포효(咆哮)에 이 한자를 쓴다.[770] 방사능에 피폭되었다라고 할 때 이 한자를 쓴다.[771] 폭포(瀑布)에 이 한자를 쓴다.[772] 표범(豹-), 무언가 확 바뀌고 달라진다는 뜻의 표변(豹變)에 이 한자를 쓴다.[773] '표독(慓毒)스럽다'에 이 한자를 쓴다.[774] 표절(剽竊)에 이 한자를 쓴다.[775] 품의서(稟議書)가 이 한자를 쓴다.[776] 결점이나 모순을 재치있게 비웃는 것인 풍자(諷刺)에 이 한자를 쓴다.[777] '필'은 '일정한 길이로 말아 놓은 피륙을 세는 단위'다. '베 한 필'할 때 그 필이다.[778] 핍박(逼迫)은 억누르고 괴롭히는 것을 의미하며, 핍진성(逼眞性)에 이 한자를 쓴다.[779] 결핍(缺乏), 궁핍(窮乏)에 이 한자를 쓴다.[780] 승하(昇遐)에 이 한자를 쓴다.[781] 결함, 허물을 뜻하는 하자(瑕疵)에 이 한자를 쓴다.[782] 구렁은 움푹 들어간 땅을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계곡과 같은 뜻의 계학(溪壑)에 쓰이며, 이는 계학지욕(溪壑之慾) 등의 성어를 통하여 욕심에 비유되기도 한다.[783] 해학(諧謔)에 이 한자를 쓴다.[784] 학질(瘧疾)은 말라리아를 의미하며 '학(瘧)을 떼다'라는 관용구에 쓰이기도 한다.[785] '희한(稀罕)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 흔히 '희안하다'로 잘못 쓰곤 하는데 罕(드물 한)을 쓴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헷갈리지 않을 것이다.[786] 관할(管轄), 북한의 직할시(直轄市)에 이 한자를 쓴다.[787] '입을 다묾', '침묵을 지킴'을 뜻하는 함구(緘口)에 이 한자를 쓴다. 사자성어 함구무언(緘口無言), 함구불언(緘口不言)도 있다.[788] 우리(pen)를 뜻하기도 하며, 함거가 이 한자를 쓴다.[789] 고함(高喊), 함성(喊聲)에 이 한자를 쓴다.[790] 함은 물건 같은 것을 담는 상자를 뜻하며, 수학 용어 '함수(函數)'에 이 한자를 쓴다.[791] 명함(名銜)에 이 한자를 쓴다.[792] '계획을 짜다' 혹은 '쥐어짜다'가 아니라 부수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맛이 짜다는 뜻이다.[793]
이런 밥그릇을 '합'이라 부른다.[794] 찬합(饌盒)에 이 한자를 쓴다.[795] 대합(大蛤), 백합(白蛤), 홍합(紅蛤)과 같은 조개류 명칭에 이 한자를 쓴다.[796] '항아리'는 '缸아리'이며, 따라서 순우리말이 아니다![797] 해학(諧謔)에 이 한자를 쓴다.[798] 잔해(殘骸), 해골(骸骨)에 이 한자를 쓴다.[799]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한자 서체인 해서(楷書)에 쓰인다.[800] 백년해로(百年偕老)에 이 한자를 쓴다.[801] '해괴(駭怪)하다', 해괴망측(駭怪罔測)에 이 한자를 쓴다.[802] 질병의 일종인 백일해(百日咳)에 이 한자를 쓴다.[803] 오랜만에 만난다는 뜻의 해후(邂逅)에 이 한자를 쓴다.[804] 탄핵(彈劾)에 이 한자를 쓴다.[805] 향연(饗宴), 향응(饗應)에 이 한자를 쓴다.[806] '입으로 불다'라는 뜻이다.[807] 폐허(廢墟)에 이 한자를 쓴다.[808] 간헐(間歇)에 이 한자를 쓴다.[809] 지식을 뽐낸다는 뜻의 현학적(衒學的)에 이 한자를 쓴다.[810] 현기증(眩氣症)에 이 한자를 쓴다.[811] 적극적이라는 뜻이다. '의협심(義俠心)'에 이 한자를 쓴다.[812] 협공(挾攻)에 이 한자를 쓴다. '다구리(...)'와 비슷한 뜻이고 '협동해서 공격'하는 것이므로 協(화합할 협)을 쓸 거라고 오해하기 쉬운데, 挾(낄 협)을 쓴다.[813] '협소(狹小)하다', 협착(狹窄), ~협착증(狹窄症)에 이 한자를 쓴다.[814] 고대 중국의 행정구역인 형주(징저우), 안중근의 명언 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친다)에 이 한자를 쓴다.[815] 살별은 빛나는 꼬리를 끌고 태양을 초점으로 타원 궤도를 도는 별, 즉 혜성(彗星)을 뜻한다.[816] 식혜(食醯)는 한국의 전통 음료를 의미한다. 특급 한자어인 식해(食醢)와는 다르다.[817] 모호(模糊), 호구지책(糊口之策), 호도(糊塗) 등에 이 한자를 쓴다.[818] 괄호(括弧), 호상열도(弧狀列島)에 이 한자를 쓴다.[819] 구미호(九尾狐)에 이 한자를 쓴다.[820] 珊(산호 산)과 함께 산호(珊瑚)에 이 한자를 쓴다.[821] 먹는 호박이 아니라(...) 광물의 일종인 호박(琥珀)을 뜻한다. 동급의 珀은 '호박 박'이다.[822] '혼신(渾身)을 다하여'와 같이 이 한자를 쓴다.[823] 홀 참고.[824] 恍(황홀할 황)과 함께 '황홀(恍惚)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825] '내부 분열'을 뜻하는 내홍(內訌)에 이 한자를 쓴다.[826] 사람 눈의 홍채(虹彩)에 이 한자를 쓴다. 참고로 홍채는 영어로 iris 인데, 이는 무지개의 신의 이름이기도 하다.[827] 환관(宦官)이 이 한자를 쓴다.[828] ''환어'(鰥魚)라는 뜻도 있으며, 환어는 전설적인 큰 물고기로 상상의 동물 중 하나다.[829] 소환(召喚), 환기(喚起)에 이 한자를 쓴다. '환기'는 창문 열고 하는 환기(...)가 아니라 생각, 의식 등을 불러일으킨다는 뜻이다.[830] 歡(4급)과 통자(通字)이다.[831] 狡(교활할 교)와 함께 '교활(狡猾)에 이 한자를 쓴다.[832] '광활(廣闊)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833] 휘황찬란(輝煌燦爛)에 이 한자를 쓴다.[834] 방황(彷徨)에 이 한자를 쓴다.[835] '황급(遑急)히'에 이 한자를 쓴다.[836] 惚(황홀할 홀)과 함께 '황홀(恍惚)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 慌(어리둥절할 황)을 쓰기도 한다.[837] 공황(恐慌), 당황(唐慌), '황홀(慌惚)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 恍(황홀할 황)을 쓰기도 한다.[838] 봉황(鳳凰)에 쓰는 한자다. 봉(鳳)은 수컷, 황(凰)은 암컷을 뜻한다.[839] '황송(惶悚)하옵게도'에 이 한자를 쓴다.[840] 뇌물을 뜻하는 회뢰(賄賂)에 이 한자를 쓴다.[841] '거위 회'라고 나와 있는 책도 있는데, 여기서의 거위는 'Goose'가 아닌 회충의 순우리말이다. '회가 동하다'라는 관용구에도 쓰인다.[842] 먹는 회를 뜻하며, 날것과 구운 것이라는 뜻에서 발전하여 사람들 입에 칭찬이 오르내리는 것을 뜻하는 회자(膾炙)에 이 한자를 쓴다.[843] 그림을 뜻하는 '회화(繪畫)'에 이 한자를 쓴다.[844] 서성거린다는 뜻의 배회(徘徊)에 이 한자를 쓴다.[845] 효시(嚆矢)가 이 한자를 쓴다.[846] 괘효(卦爻), 수효(數爻)에 이 한자를 쓴다.[847] 김치, 요구르트 등에서 일어나는 발효(醱酵)에 이 한자를 쓴다.[848] 포효(咆哮)에 이 한자를 쓴다.[849] 오랜만에 만난다는 뜻의 해후(邂逅)에 이 한자를 쓴다.[850] '불후의 명곡'의 불후(不朽)에 이 한자를 쓴다.[851] 후각(嗅覺)에 이 한자를 쓴다.[852] 사자후(獅子吼)에 이 한자를 쓴다.[853] 類가 아니라 Halo의 의미다.[854] 훤화(喧譁)에 이 한자를 쓴다.[855] 화훼(花卉)에 이 한자를 쓴다.[856] 어휘(語彙)에 이 한자를 쓴다.[857] 휘(諱)는 왕이나 제후 등의 높은 사람이 생전에 쓰던 이름을 뜻한다.[858] 긍휼(矜恤)에 이 한자를 쓴다.[859] 원흉(元兇)에 이 한자를 쓴다.[860] '분위기가 흉흉(洶洶)하다'와 같이 쓴다. 그런데 '흉하다'는 凶(흉할 흉)을 써서 '凶하다'로 쓰니 주의.[861] '흔쾌(欣快)하다', 진나라 말의 인물 사마흔(司馬欣)에 이 한자를 쓴다.[862] 흠향(歆饗)은 신명이 제물을 받아먹는다는 뜻이다.[863] 缺(이지러질 결)의 약자체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결함이 있다는 의미로 '흠이 있다.'라고 할 때의 '흠'에서 바로 이 한자가 사용된다.[864] '매우 만족스럽다'를 뜻하는 '흡족(洽足)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865] '거의 같다', '비슷하다'를 뜻하는 '흡사(恰似)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866] 牲(희생 생)과 함께, 희생(犧牲)에 이 한자를 쓴다.[867] 힐난(詰難), 힐책(詰責) 등에 이 한자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