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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로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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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로 공항
Heathrow Airport
파일:런던 히스로 공항 로고.svg
공항 코드
IATA LHR
ICAO EGLL
위치
영국 잉글랜드 런던 힐링던[영문][좌표][UTC-0]
운영 기관
히스로 공항 홀딩스
완공
1929년 ([age(1929-01-01)]주년)
개항
1946년 3월 25일 ([age(1946-03-25)]주년)
관련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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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명칭
3.1. 발음 및 한글 표기
4. 역사5. 육상 교통 및 도심 접근성
5.1. 철도5.2. 버스
6. 터미널
6.1. 제2 터미널6.2. 제3 터미널6.3. 제4 터미널6.4. 제5 터미널
7. 항행 시설
7.1. 활주로
8. 노선
8.1. 대한민국 노선8.2. 기타 노선
9. 유의 사항10. 문제점
10.1. 항공 교통 처리 능력10.2. 폭설 대처 능력
11. 사건 사고12. 대중 매체에서13. 여담14. 통계1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영국 런던에 위치한 공항이다.

2. 상세

히스로 공항은 영국을 대표하는 관문이다. 영국의 대표 항공사인 영국항공버진 애틀랜틱 항공허브이며, 영국 및 유럽에서 첫번째, 세계에서 네 번째로 번잡한 공항이다. 국제선 탑승객수 기준으로 2014년 아랍에미리트두바이 국제공항에 추월당하기 전까지 무려 세계 1위였다.

런던 권역의 6개 공항들 중 가장 규모가 크다. 런던에는 런던 시티 공항개트윅 공항, 스탠스테드 공항, 루턴 공항, 사우스엔드 공항 등이 있지만, 도심과의 거리와 취항지 수로 따졌을 때 히스로 공항과 비교할 만한 공항은 없다. 런던의 공항들 중 시내에서 그나마 가깝다는 것이 강점이며, 히스로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면 시내까지 15분, 런던 지하철 피카딜리선을 이용하면 시내까지 50분이 걸린다.

런던 권역의 다른 공항인 루턴 공항이나 개트윅 공항처럼 공식 명칭은 '런던'이 없는 '히스로 공항(Heathrow Airport)'이지만, 런던을 대표하는 국제공항이라 흔히 '런던 히스로(London Heathrow)'라고 부른다.[4][5]

3. 명칭

3.1. 발음 및 한글 표기

'Heathrow'([híːθròu])라는 지명은 건조한 초지라는 뜻의 'heath'와 늘어선 줄이라는 뜻의 'row', 두 단어가 합쳐진 합성어로, 실제 발음은 "히스로" 또는 "히스로우"에 가깝다.[6] 그러나 철자 'th'를 [θ]와 [ð] 발음 구분없이 'ㄷ'으로 표기하던, 현실과는 동떨어진 과거의 표기 관행[7] 때문에 아직도 많은 한국인들이 이 공항의 이름을 "히드로"로 부른다.

영국 현지인에게 "히스로"라고 말하면 한국스러운 발음으로 말해도 금방 알아듣지만, "히드로"라고 하면 무슨 말인지 잘 알아듣지 못 한다. 다만 Heathrow의 경우 여타 'th' 발음에 비해서 '' 발음이 약간은 약하게 발음이 되어서 바람이 새는 듯한, 'ㄷ'에 가까운 느낌도 살짝 난다. 여타 다른 'th' 발음을 가진 단어들과 동일하게 'th' 발음에 대한 정확한 한글 표기가 없어서 자세하고 정확하게 한글 표현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대중적인 표기가 바뀌려는 조짐인지, 2010년대 후반 이후 언론에서 '히스로'로 칭하기 시작했으며, 2020년대에는 이쪽이 대세가 되었다.

4. 역사

1946년부터 본격적으로 공항으로서의 역할을 시작했다. 히스로 공항이 위치한 곳은 원래 미들섹스 소속으로, 1965년 런던 대확장으로 그레이터 런던에 편입되었다.[8]

개항 초기에는 측풍 대비를 위해 육망성 형태의 6개 활주로를 갖춘 공항이었다. 이 때문에 초기에 건설된 제1~3 터미널은 부지가 좁고[9] 주차장을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으며, 지금은 철거된 구 제1-2 터미널 및 현 제3 터미널의 탑승동이 대각선으로 배치되어 있다. 1960년대부터 이미 활주로의 구조가 공항 확충의 장애물로 인식되어 점차 철거되었고, 비상용으로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23 활주로 또한 2005년에 터미널 재개발[10]을 위해 제거되었다.

1987년 영국 정부가 이 공항의 운영 주체였던 '영국공항공사'[BAA]의 지분을 런던 주식시장에 상장해 민영화하였다.[12] 그리고 민영화 직전인 1986년 32.8%였던 영업이익률이 2008년에는 40.2%로 올라가면서 일단 외형적으론 상당한 실적 개선을 이루었다.[13][14]

5. 육상 교통 및 도심 접근성

5.1. 철도

<bgcolor=#5d226c> 파일:HX000.svg 파일:엘리자베스선 로고.svg 파일:Piccadilly_line.png
히스로
익스프레스
크로스레일
엘리자베스선
런던 지하철
피카딜리선

터미널 간 이동은 무료인 히스로 익스프레스크로스레일엘리자베스선을 이용한다. 오이스터(Oyster)가 있다면 공항 내의 지하철역 간 이동은 무료이다. 다만 히스로 익스프레스는 각 터미널에 정차한 뒤 곧장 런던 시내로 들어가는 급행열차이고, 당연히 시내로 가는 것은 요금을 꽤 비싸게 받으므로, 멍하니 타고 있다가 실수로 무료 구역 밖으로 넘어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공항 내 철도역으로는 히스로 제2&3 터미널역제5 터미널역이, 지하철역으로는 제2&3 터미널역, 제4 터미널역, 제5 터미널역이 있다.

5.2. 버스

T2와 T3 사이에 버스 터미널이 있어 런던 시내나 장거리 노선이 의외로 많이 다닌다.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은 노선이 많으며, 중간 경유지로 T4와 T5에서 바로 탈 수 있는 노선도 있다.

이외에 일반 시내버스도 있지만 공항 근처 정도만 다니는 수준이라서 추천하지 않는다. 다만 런던에서 가장 큰 코리아타운뉴몰든까지 바로 가는 SL7번 버스가 있다.

새벽에 도착하는 경우, 심야버스N9번을 타고 시내로 바로 갈 수 있다.

6. 터미널


제2, 3, 4, 5 터미널이 영업 중이다. 제1 터미널은 2016년 노후화 문제로 문을 닫았다. 유나이티드 항공을 포함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들은 제2 터미널에, 대한항공을 포함한 스카이팀 항공사들은 제4 터미널에 모여 있고, 영국항공을 포함한 원월드 항공사들은 대부분 제3·5 터미널에서 영업 중이다.[* 단, 제4 터미널을 쓰는 원월드 회원사가 없는 건 아닌데, 바로 카타르 항공이다. 원월드 가입 이전에 배정받은 터미널을 그대로 쓰는 듯하다.

각 터미널마다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지만 터미널 간 거리가 너무 멀다는 것이 단점이다.[16]

6.1. 제2 터미널

제2 터미널은 1955년 처음으로 개장하였다가 노후화 문제로 2009년 문을 닫고 제5 터미널과 동일한 새로운 형태로 재건축하여 2014년 6월 4일에 재개장했다.[17]

아시아나항공은 2014년 10월부터 현재 T1에서 T2 D 구역 체크인 카운터로 이전했다. 참고로 T2는 탑승구까지의 거리가 멀다. 여기서 탑승구까지 걸어서 10분 이상 걸린다는 이정표가 몇 번이나 나온다. 하지만, 탑승구를 수속 30분 전에 공개한다.

6.2. 제3 터미널

제3 터미널은 1961년 11월 13일에 개장하여 60년이 지난 지금도 소규모의 보수를 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델타 항공버진 애틀랜틱 항공을 따라 T3에서 운영 중이다. 항공동맹에 속하지 않은 항공사 대부분이 T3에 입주해 있으며, 그 때문에 가장 좁고 노후한 T3가 에미레이트 항공A380 등 가장 많은 대형기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6.3. 제4 터미널

제4 터미널은 1986년 개항부터 2009년 5터미널로 이전하기 전까지 영국항공 전용으로 사용했었으며, 이 터미널에서 영국항공 콩코드 여객기를 탑승하였다.[18]

터미널 내 흡연 구역은 오직 T4에만 있다. T4 보호구역 내에서 두 층을 내려오면 창살로 밖과 구분되어 있는 지상 흡연 구역이 있다.

6.4. 제5 터미널

제5 터미널은 영국항공 전용 터미널로, 2008년 3월 14일에 개장했다. 개장 초기에는 짐을 엉뚱한 데로 싣거나 분실하는 등의 사고가 많이 일어나서 악평이 자자했다.[19] 이후 여러 개선을 거치며 조금 양호해진 듯하다.[20]

히스로 공항 제5 터미널 공사 과정을 공항의 발전 역사와 함께 다룬 재미난 다큐멘터리 영상도 있다.[21]

7. 항행 시설

7.1. 활주로

<rowcolor=#fff> 번호 길이 너비 ILS 포장재
09L/27R3,901m
[12,799ft]
50m
[165ft]
CAT-III, ILS/DME 아스팔트
09R/27L3,658m
[12,001ft]

8. 노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히스로 공항/노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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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대한민국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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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을 통한 직항 노선 외에도 캐세이퍼시픽항공으로 홍콩 국제공항, 에미레이트 항공으로 두바이 국제공항, 싱가포르항공으로 싱가포르 창이 공항, 일본항공으로 도쿄 국제공항, 타이항공으로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환승해서 히스로 공항으로 가는 선택지도 있다.

영국령이었던 홍콩에서 환승하는 경로가 보편적인데, 과거 영국 직항이 없던 시절에 홍콩은 한국과 일본에서 영국으로 가는 주요 경유지였다. 현재도 홍콩에서 런던으로 가는 항공편이 많고 스탑오버를 통해 홍콩에서 하루를 무료로 머물 수 있으나, 비용 면에서 인천 출발과 비교했을 때 크게 이점은 없다. 인천공항에서도 유럽 방면 노선이 많이 신설돼 요금이 저렴해졌기 때문이다.[25]

8.2. 기타 노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시드니 노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드니-런던 항공노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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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유의 사항

10. 문제점

10.1. 항공 교통 처리 능력

<nopad> 파일:84200796_84200795.jpg
히스로와 그 주변 공항을 통과하는 하루 교통량
끝없이 이어지는 히스로 공항의 착륙 행렬

2024년 탑승객수 기준 공항 순위에서 세계 4위일 정도로 굉장히 북적이는 공항이지만, 활주로는 두 개뿐이며, 소음 문제로 자정에서 새벽 6시까지는 운항이 금지되어 있다. 공항 부지 또한 인천국제공항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나, 항공 수요 처리량은 인천국제공항을 상회한다.[28]
<nopad> 파일:external/newsimg.bbc.co.uk/_44365809_heathrow_flight_paths416.gif
파일:external/newsimg.bbc.co.uk/_44365843_heathrow_flight_path_416in.gif
히스로 공항 착륙 경로 및 활주로 접근 과정[29]

이 때문에 온갖 서커스 같은 기법이 사용되고 있다. 관련 NGC 다큐멘터리에서 다루어진 바에 따르면, 이 두 개의 활주로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런던 상공을 뒤덮는 엄청나게 복잡한 항공기 접근/대기 경로를 만들어서 운용하고 있다. 우선 일반적으로 공항에서 방향별로 하나씩 운용하는 접근 경로는 아예 남/북/동서 삼중으로 있으며, 런던 도심 상공에서의 서클링과 급선회는 기본으로 깔고 간다. 이착륙기의 수평분리[30]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이륙하는 비행기는 활주로를 뜨자 마자 세 방향으로 나뉘어 상승하며, 맞바람에 의한 속도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맞바람에 맞춰 수평분리 거리 자체를 줄이는 시도까지 하고 있다.[31]

히스로 공항을 향하는 엄청난 양의 수요 때문에 공항에 슬롯[32]도 워낙에 부족하다 보니, 슬롯 단 하나가 7500만 달러에 팔릴 지경이다. 가뜩이나 수요도 많은 마당에 슬롯도 비싸니 당연히 A380 같은 슈퍼 점보기를 투입하는 것이 오히려 효율적인 상황이다.[33] 게다가 공항의 규정에 따라 운항권 있는 항공사는 일정 기간 이상 슬롯을 비워둘 수 없는데, 이 규정 때문에 영국지중해항공[34]은 히스로에서 카디프로 가는 무승객 항공편을 한 주에 6일 씩 운행하기도 했고, 콴타스도 플라이비(FlyBe)에서 구입한 슬롯을 유지하기 위해 맨체스터 국제공항까지의 임시 항공편을 외주화하여 운영하기도 했다.
<nopad> 파일:Heathrow-northwest-optimisation-map-700x416.png

그리고 2016년 공항 확장 계획 발표 후 13년 만에 제3 활주로를 신설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영국의 고등법원에서는 새 활주로 건설과 관련된 절차에 문제가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영국 정부 스스로 환경 법안을 저촉할 수 있다고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히스로 공항은 단일 시설로는 이미 영국 전체에서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항 북서쪽에 존재하는 M25 고속도로를 지하화해 2026년까지 새 활주로를 건설하고, 이에 맞춰 2033년에 제2 터미널과 제5 터미널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사실상 거의 누구도 일정을 대충이라도 맞추리라고는 기대조차 하지 않는다. 2000년대에 토니 블레어 정부에서 공항 북쪽 주택가를 철거해 활주로를 설치하려 했지만, 소음 문제로 지역 주민들과 보수당, 환경 단체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보리스 존슨이 런던 시장 시절에 템스강 하구에 '보리스 아일랜드'라는 별명의 인공섬을 건설하자고 제안했었으나, 공항에 고속도로와 철도까지 새로 건설해야 하는 막대한 예산 문제로 취소되었다. 2010년대 들어서는 공항 동쪽 저수지를 매립해 활주로 2개를 새로 건설하려 했지만, 이 또한 소음 문제로 무산되었다. 현재의 계획은 테레사 메이 정부에서 추진했다. 후임 총리인 보리스 존슨도 다른 다른 유럽 도시들에 대한 런던의 경쟁력을 위해서 반드시 공항을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예산 및 소음, 온실가스, 지역 주민들의 반대 등의 이유로 공항을 확장키엔 그리 쉬운 상황이 아니다. 메이와 존슨 총리 둘 다 지역구가 공항 주변에 있어서 선거유세 활동 당시 히스로 공항의 확장을 막겠다고 공약했었으나, 총리가 되어서는 입장을 바꿨다.

10.2. 폭설 대처 능력

온화한 기후로 인해 눈이 조금만 와도 모든 것이 마비되는 영국의 특성상, 동계에 눈 때문에 공항이 자주 마비되기로 악명 높다. 이게 웬만한 중간 규모 급의 공항일 경우에도 큰 문제인데,[35] 히스로 공항은 탑승객수 기준 세계 2위의 공항이다.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은 적어도 눈 때문에 모든 이착륙이 중지되진 않는다.

특히 2010년 12월 18일부터 시작된 폭설로 인하여 닷새 가까이 공항 전체가 마비된 적이 있었는데,

악순환을 겪었다. 눈이 오는 매번 이와 비슷한 패턴이 나타난다.[36] 같은 기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적설량은 런던의 약 2배였음에도 훨씬 빠르게 대처했다고 하며, 런던보다 훨씬 눈이 자주 오는 헬싱키 같은 곳들은 숫제 공항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었다. 이쯤 되면 유로스타에게는 말 그대로 "손님 오셨다, 행동 개시!"

2010년 12월의 폭설로 공항이 아예 손을 놓아버린 사태는 자국에서도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런 사태의 빈도가 슬슬 잦아지고 있는데, 얼음 제거 관련 설비에 대한 투자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37]

BBC에 의하면 2010년부터 4년간 히스로 공항의 제설 기구 등에 투자될 비용은 약 350만 파운드이다. 반면 2009년에 인근의 개트윅 공항은 2010년에 100만 파운드, 그리고 그 다음 해에 7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히스로 공항에는 제설 장비가 69대 있지만 개트윅 공항은 150 대가 있다. 그런데 개트윅 공항의 규모는 히스로 공항의 절반 수준이다.

실제로 18일 도착 예정이던 인천발 히스로행 대한항공 KE907편은 한참 날아오다가 몽골 울란바토르 상공에서 회항했다.[38] 어차피 서유럽 전체가 히스로 공항만큼은 아닐지언정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었고, 런던 인근의 다른 공항으로 회항하더라도 며칠 동안 히스로 공항으로 못 갈 것으로 보여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한 듯하다. 덧붙여서 아시아나항공의 OZ521편도 대한항공사이 좋게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해서,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인천으로 가는 승객들은 이 시기에 그야말로 대재앙을 겪었다. 18일자 비행기가 벨기에 브뤼셀로 회항한 뒤 히스로 공항으로 결국 들어가지 못해서 결항되고, 19일자 비행기가 비행 도중에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하는 바람에 이틀치 승객이 밀렸으며, 아시아나항공처럼 적은 비행기 수로 운용하는 항공사들은 공항이 정상화된 후에도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최대 2박 3일 간 공항에서 노숙한 사람들도 발생했다.

사실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기만 해도 좀 나을 터인데, 크리스마스 전 한 주 내내 런던의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갈 기미를 안 보였었다. 그나마 눈이든 비든 더 내리지는 않아서 26일 즈음엔 거의 모든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되었으나, '겨울이 겨우 1/3밖에 지나가지 않은 만큼 대비를 철저히 하자'는 의견과 '이제 몇 년간 다시 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이변에 그렇지 않아도 없는 거금을 들여 투자를 할 필요성이 없다'는 의견이 대립하였다.

그리고 2018년 2월말에서 3월초, 몇년만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면서 역사는 반복되었다.

11. 사건 사고

12. 대중 매체에서

13. 여담

14. 통계

연도 운항편수(편) 여객(명) 화물(톤)
1986 315,753 31,675,779 537,131
1987 329,977 37,840,503 574,116
1988 351,592 37,840,503 642,147
1989 368,429 39,881,922 686,170
1990 390,372 42,950,512 695,347
1991 381,724 40,494,575 654,625
1992 406,481 45,242,591 754,770
1993 411,173 47,899,081 846,486
1994 424,557 51,713,366 962,738
1995 434,525 54,461,597 1,031,639
1996 440,343 56,049,706 1,040,486
1997 440,631 58,185,988 1,156,104
1998 451,382 60,683,988 1,208,893
1999 458,300 62,268,292 1,265,495
2000 466,799 64,618,254 1,306,905
2001 463,567 60,764,924 1,180,306
2002 466,545 63,362,097 1,234,940
2003[45] 463,650 63,495,367 1,223,439
2004 476,001 67,342,743 1,325,173
2005 477,887 67,913,153 1,305,686
2006 477,048 67,527,923 1,264,129
2007 481,476 68,066,028 1,310,987
2008[46] 478,693 67,054,745 1,397,054
2009 466,393 66,036,957 1,277,650
2010 454,823 65,881,660 1,472,988
2011 480,906 69,433,230 1,484,351
2012 475,176 70,037,417 1,464,390
2013 471,936 72,367,054 1,422,939
2014 472,802 73,374,825 1,498,906
2015 473,087 74,959,058 1,496,551
2016 473,231 75,676,223 1,541,029
2017 474,033 77,988,752 1,698,455
2018 477,604 80,102,017 1,788,815
2019 475,861 80,884,310 1,587,451
2020[47] 200,905 22,109,723 1,150,030
2021 190,032 19,393,145 1,402,913
2022 384,383 61,611,838 1,350,878
2023 454,089 79,151,723 1,38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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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Hillingdon, London, England, UK[좌표] 51°28′39″N 000°27′41″W[UTC-0] 영국협정세계시(UTC)에 위치하며, UTC +9인 대한민국 표준시(KST)보다 9시간 느리다. 3월 마지막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 일요일까지는 일광절약시간제로 인하여 영국은 UTC +1 시간대에 해당된다.[4] 대한민국에서는 '히드로'라는 표기도 통용된다.[5] IATA 공항 코드도 London HeathRow에서 따온 LHR이다.[6] 당장 'Heath Ledger'도 90년대부터 히스 레저로 쓰여왔고, 폭풍의 언덕의 주인공 'Heathcliff'도 히스클리프로 줄곧 표기되어 왔다.[7] 이와 유사한 경우가 많다.
예시 1: Thatcher → 대처(실제 발음은 "쌔처"에 가깝다.)
예시 2: throw in → 드로인(실제 발음은 "쓰로우인"에 가깝다.)
예시 3: MacArthur → 맥아더(실제 발음은 "매카써"에 가깝다.)
[8] 이는 대한민국김포국제공항과 비슷하다. 원래 김포국제공항 소재지는 경기도 김포군(현 김포시)이었고, 1963년에 서울특별시로 편입되었다.[9] 지하철역 하나를 공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10] 당시에는 제1~3 터미널을 'ㄷ'자 형태의 대형 터미널 두 개(Heathrow West/East)로 재건축할 계획이 있었다.[BAA] British Airport Authority. 민영화 이전에 한국공항공사와 비슷한 위치에 있던 공기업으로, 과거에는 히스로 공항 외에도 여섯 개의 공항을 운영하였다.[12] 다만 민영화 이후에도 영국 정부가 여전히 지분 일부를 보유하며 이 지분의 법적 특권을 이용해 운영에 일부 개입하고 있다.[13] 문제는 이게 금액을 잡아먹을 수 밖에 없는 시설 투자와 서비스 개편을 자제하고 항공사와 승객에 물리는 운송 요금을 올린 결과라는 것이다. 하술한 폭설 피해도 시설 투자를 하지 않은 폐해 중 하나이며, 민영화 반대론자들이 공기업 형태로 운영함에도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국제공항과 함께 자주 제시하는 사례이다. 공항 민영화의 안 좋은 사례로 호주시드니 국제공항과 함께 거론되며, 영국의 노동당을 중심으로 한 영국 사회민주주의자들 사이에서 적어도 히스로 공항만큼은 재국유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14] 런던 출발 수수료 대비 런던 도착 수수료가 그나마 싸기 때문에, 여기서 유럽으로 들어가되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귀국하는 등으로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요금표] 파일:external/s27.postimg.org/heathrow_Express_price.png[16] 자세한 내용은 히스로 공항 지도를 참고.[17] 2012 런던 올림픽에 맞춰 1차 재개장할 예정이었으나, 공사 기간이 연장되어 재개장이 연기됐다. 당초 구 제1 터미널을 철거하고 그 부지에 확장할 계획이었으나, 2020년초 현재는 제 3활주로를 포함한 공항 전체 확장 계획이 확정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18] 사진이나 유튜브 영상을 보면 콩코드 탑승구는 20·21번을 전용으로 사용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19] 경영학이나 물류학, IT를 배우다 보면 물류 관리의 중요성으로 이 사례가 자주 언급되기도 한다.[20] 수하물 시스템은 히스로 공항 관계자들이 대한민국인천국제공항에 직접 찾아와서 배워 갔다고 한다. 인천공항을 다루는 한 책에서는 이 이야기를 언급하며 "남들이 한국을 보려고 인천공항을 찾을때 이 사람들은 인천공항을 보려고 한국을 찾아왔다."라고 서술했다.[21] NGC에서 방영한 크게 더 크게-히스로 공항편[12,799ft] [165ft] [12,001ft] [25] 과거에는 홍콩을 경유하는 게 유럽에 갈 때 저렴한 경우가 많았다.[26] 쇠창살 속에서 흡연을 해야 한다.[27] 대한민국 및 EU,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싱가포르 국적자에게만 해당된다.[28] 활주로가 두 개뿐이며 공항 이용에 시간 제한이 있다는 점에서 일본나리타 공항과 처지가 비슷하다.[29] 흔히 파이널 어프로치(final approach)라고 한다.[30] 뒷 비행기가 앞 비행기의 날개 끝단에서 일어나는 와류(wake turbulence)를 피하는 최소한의 간격으로, 간격을 지키지 않으면 치명적인 사고가 날 수 있다. 통상적으로 737 정도의 중형기까리는 3nmi(약 5.5km), 광동체기에 해당하는 대형기끼리는 4nmi(약 7.4km)이며 뒤따르는 항공기가 더 작으면 간격이 늘어난다.[31] 물론 무턱대고 줄인 것은 아니고 맞바람이 강할 때 와류가 빠르게 제거되는 것을 검증했으며, 히스로 공항 외에도 유럽의 관제 당국인 유로컨트롤(Eurocontrol)이 유럽에 위치한 주요 공항에 도입하고 있다.[32] 항공기가 공항에서 이·착륙을 하거나 이동하기 위해 배분된 시간을 의미하며, 해당 시간대 운항을 허가받은 권리라고 할 수 있다.[33] 덕분에 영국항공은 다른 항공사들이 중고로도 구매하지 않는 A380을 매입하기 위해 열심히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34] British Mediterranean Airways. 과거 영국에 존재했던 항공사로, 2007년 2월에 브리티시 미들랜드 국제항공인수합병되었다.[35] 멀리 갈 것 없이, 제주도에서도 가끔씩 폭설이 내려 제주공항 전체가 마비되는 상황이 생긴다.[36] 이 고질적인 문제가 히스로 공항뿐 아니라 영국 전체에 만연해서, 이웃 국가들로부터 조롱과 비웃음을 사고 있다.[37] 참고로 2010년 12월 BBC 뉴스에서 진행했던 영국항공 사장 및 공항 측 대변인과의 인터뷰가 걸작이다. 영국항공 사장은 "꼭 가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비행기를 타지 말아줬으면 한다"라고 했고, 공항 대변인은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왜 사람들이 그걸 몰라주는지 모르겠다"라는 뉘앙스로 발언했다. 도무지 이 사람들이 무슨 노력을 한 건지 모르겠다. 노숙하는 사람들 쫓아내는 방송한 게 노력한 건가? 정말로 영국의 기상이 여지없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38] 여담이지만 이 지역은 난기류가 상당해서 베테랑 중의 베테랑인 캐세이퍼시픽 항공의 기장들이 조종을 힘들어 할 정도이다.[39] 현재는 동영상이 비공개된 상태라서 시청할 수 없다.[40] 당시 동료들에게 자기가 알아주는 뮤지션이라고 하였다. 실제로 후배(?)들이 의 노래 'I Want to Break Free'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도 있다.[41] BA001편, 없어진 편명이지만 이 이벤트를 위해 특별히 해당 편명을 붙여 운항하였다.[42] VS003편[43] Hoiday Inn London Heathrow[44] 해당 호텔은 The Backrooms의 Lv. 881 창문의 안뜰의 배경이 되었다.[45] SARS 유행[46] 2008년 세계금융위기[47] 코로나19의 대유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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