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111><colcolor=#fff> 아티산 ARTIS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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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제품 특징3. 기업 특징4. 제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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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마우스패드 제조업체 ARTISAN.2. 제품 특징
슬라이딩 성향의 제품이 다수이다.[1] 내구성이 좋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2] L(42×33), XL(49×42), XXL(50×49) 등 세 가지 이상의 크기로 구분된다. 인기 모델인 FX 히엔, FX 제로의 경우 M(31×24), S(24×21)까지 총 5가지의 크기가 존재한다.각 제품마다 Mid, Soft, XSoft 세 가지의 경도로 구분되는 것이 눈에 띄는 특징이다. Mid는 딱딱하고 XSoft는 푹신하며 Soft는 중간이다. 푹신할수록 브레이킹하다고 느낄 수 있다.
일반적인 마우스패드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매우 푹신한 경도인 XSoft는 일반적인 제품과는 매우 다른 느낌을 제공한다. 이러한 스폰지폼의 이질적인 특성은 호불호가 갈린다.
Soft 경도는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마우스패드와 느낌이 유사하지만 이 역시 상당히 이질적인 느낌이라는 평이 많다.
경도가 Mid인 제품은 접지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평이 있으나 책상의 표면 재질에 따라 상이하여 일반화하기 어렵다. 해결책으로는 책상을 물티슈로 닦고 그 위에 패드를 놓는 방법 또는 양면테이프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꽤나 고가의[3] 마우스패드이고 3300엔의 배송비가 붙는 것이 진입 장벽이라 할 수 있겠다.
현재는 Lethal Gaming Gear에서 같은 폼을 사용한 경쟁 상품이 발매되어 전과 같은 독점적인 위치는 아니게 되었다. FPS 프로 선수들의 마우스패드 사용 현황을 보면 새턴 프로가 FX 제로를 바짝 추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3. 기업 특징
혐한기업으로 알려져 있다.해외 여러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나 유독 한국에는 정발은커녕 수입사를 통해 판매하고 있지도 않다. 웹사이트의 자체 결함으로 인한 구매 가격 오류 이슈가 발생했을 때 해외 마우스 커뮤니티에 대한민국을 콕 집어 웹사이트 결함을 악용한 나라라고 주장하고는 아예 한국 직배송을 차단해버리기까지 했다. 해당 사이트가 한국인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북미의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였던지라 대다수의 한국 이용자들은 이러한 일을 뒤늦게 알거나 아예 몰랐기에 그냥 한국 직배송을 빼버릴 구실을 찾다가 마침 적당한 것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수입사 측에서 한국에 가져다 팔려고 한다고 밝히면 아예 업체에서 연락을 끊고 무시한다는 모양이며# 기업 수준 뿐만 아니라 개인 수준의 경험담도 찾아보면 많이 나온다.
판매 마우스 패드의 모델명이 제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 일본 육군 및 해군의 항공병기 이름인 것으로 볼 때 우익 기업으로 추정된다. [4]
타국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북미에서는 게이밍 기어 제작 및판매 기업 Lethal Gaming Gear(LGG)를 통해서 북미 지역 유통을 겸하고 있었는데, 2022년 10월에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했다고 한다. 이유는 명확하지 않으나 북미의 마우스 유튜버의 소스에 의하면, '아티산 킬러'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사용하여 LGG 제품을 리뷰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북미의 대형 커뮤니티에서는 사실 LGG가 XSoft를 대체 할만한 완벽한 제품을 내놓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지극히 졸렬스러운 행보라고 까이고 있는 중이다.
공식적으로는 엔화 환율을 이유로 삼는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