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llin' | |
| 앨범 발매일 | 2019년 8월 20일 |
| 싱글 발매일 | |
| 스튜디오 | 10 Summers |
| 장르 | 랩, 래칫 |
| 작사/작곡 | DJ 머스타드, Roddy Ricch |
| 프로듀서 | DJ 머스타드 |
| 러닝 타임 | 3:13 |
| 앨범 | Perfect T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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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9년 싱글과 같은 해 발표된 정규앨범 "perfect ten"에 실린 곡. DJ 머스타드와 로디 리치가 작곡/작사를 하였으며, 빌보드 11위에 올라감으로서 DJ 머스타드의 곡 중 가장 흥한 곡이 되었다.DJ 머스타드에 따르면, 2018년에 완성되었지만 앨범 Perfect Ten을 위하여 아껴두었다고.
2. 밈
2023년 3월 초부터 이 노래를 Animan Studios라는 인디 애니메이션 제작자[1]의 게이 성향의 성인 애니메이션인 Axel in Harlem(할렘에 간 악셀)[2]의 장면 일부에 삽입하는 방식의 밈이 유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분홍색 바지와 보라색 조끼 차림의 흑인[3]의 빵빵한 뒷태를 본 정장 차림의 흑인들[4]이 그를 쫓아가고, 이 광경을 본 상류층 흑인들(추정)[5]는 놀라며, 이들을 쳐다본다. 이후 그들은 어느 건물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며 영상이 끝난다.
다만 가끔씩 엘리베이터 장면 이후, 위에서 언급한 흑인들이 옷을 벗고서 게이 난교 파티(....)를 하기 직전 장면까지 풀로 올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AI 커버의 등장 이후로는 여러 가수들의 목소리로 바꿔서 인기를 계속 끌고 있다.
밈의 인기가 식어갈때쯤 2024년 1월 중반에는 유튜버 verbalase가 해즈빈 호텔의 애니메이터한테 2021년에 요청한 비공개 커미션 영상이 유출되면서 다시 재조명되었다.
[1] 멕시코에 동명의 영화 제작사가 있는데 다른 회사이니 주의하자[2] 직접적인 성행위는 물론이고, 신음까지 대놓고 나오는 등 상당히 하드한 게이 애니메이션으로 함부로 검색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실 애니맨 스튜디오는 이런 게이 성향의 애니메이션만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제작자로, 다른 작품들 역시 수위가 굉장히 높다. 덤으로 제작자가 털에 페티시라도 갖고 있는지, 대부분의 남성 캐릭터들이 덥수룩한 털을 자랑한다.(...)[3] 제목의 악셀. 주인공이다.[4] 총 3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모자를 착용하지 않은 흑인은 입맛을 다시면서 쳐다본다. 파란 정장에 모자를 쓴 흑인은 좋다는듯이 쳐다보며, 검은 정장에 모자를 착용한 흑인은 건치 미소를 보여준다. 이 때 검은 정장 흑인의 나비 넥타이가 옛날 만화 마냥 한바퀴 돌아가는 건 덤.[5] 한 쌍의 부부와 노란색 정장 차림의 한 남성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기겁하는 표정으로 눈을 깜빡이는 것이 나름 웃음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