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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3 22:41:06

DELU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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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DELUHI/deluhi.jpg

1. 개요2. 멤버3. 디스코그래피
3.1. 싱글3.2. 미니앨범3.3. 베스트앨범

1. 개요

일본의 비주얼계 파워 메탈/모던 헤비니스밴드이다. 2008년도 GALNERYUS 출신의 기타리스트 Leda[1]를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비주얼계에서 찾기 힘든 정통 메탈을 기반으로 한 밴드이다. 일부 팬들은 비주얼계를 가장한 메탈밴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비주얼계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는 편견[2]으로 결성초기에는 실력에 의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으나, 그들의 라이브를 본 관객은 모두 그들의 팬이되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멤버 모두가 뛰어난 실력을 가졌다. 이들 외에 실력파라 불리는 ViViD보다 몇 수 위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

음악적인 색깔은 메탈밴드답게 굉장히 거칠고 공격적인 것이 특징. 특히 기타리스트인 Leda의 연주 테크닉은 비주얼계 내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 리프 연주부터가 탄탄하며, 기타 솔로 역시 속주를 비롯해 서정적인 연주까지 모두 가능.

Leda의 경우는 2008년도 하반기 메탈밴드를 주로 다루는 것으로 유명한 음악잡지인 영기타에서 인터뷰가 게재되기도 했다. 참고로 이 잡지에 등장한 인물은 거의 다 일본 기타계의 전설적인 인물들로, 세이키마츠의 기타리스트인 루크가 기타강좌를 게제하기도 했을 정도로 실력과 테크닉을 중시한다.

여담으로 초기 밴드의 컨셉은 "감시당하는 목적"(?)으로 "일반인과 다른 인간"(?)중2병이란 느낌으로 손에 구슬도 달고 센서도 달고 얼굴에 글씨도 쓰는 등 난해한 비주얼을 보였으나, 현재는 그런 건 하지 않고 있다.

한장의 정규앨범을 비롯해 다양한 미니앨범 및 싱글을 발매했으며, 2010년도에는 세 장의 싱글을 동시에 발매하는 등 화려한 행보를 걷고 있다. 하지만 다른 비주얼계 밴드에 비해 차트 성적은 저조한 편이며, 특히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ViViD에 비해서는 처참할 정도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최신 싱글이 무려 오리콘차트 70위나 했다.

2011년 1월 부터는 새 정규앨범 작업을 위해 활동휴지에 들어간 상태였으나 2011년 4월 2일 베이시스트 아기(Aggy)의 탈퇴로 밴드 회의 결과 해산이 결정난 상태.

2018년 10월, 임시 부활을 알렸다. (정식활동 재개는 아님) 결성 10주년을 맞이해 12월에는 베스트앨범을 발매하며, 2019년 4월에 라이브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

2. 멤버

3. 디스코그래피

3.1. 싱글

발매일타이틀비고
2008.07.23, 2009.05.20Orion once again총 두번 재판되었으며, 재판버전 싱글에는 freedom의 리믹스 버전 악곡이 수록. 현재는 입수가 곤란한 싱글이다.
2008.10.29ヴィジュバスリット -VISVASRIT-3달 연속 싱글계획의 첫번째 싱글로 "창조"를 테마로 하였다.
2008.11.26マハーデーヴァ -MAHADEVA-3달 연속 싱글계획의 두번째 싱글로 "번영"을 테마로 하였다.
2008.12.31ジャガンナータ -JAGANNATH-3달 연속 싱글계획의 세번째 싱글로 "파괴"를 테마로 하였다.
2009.05.20FLASH:BLACK
2009.08.05Two Hurt
2009년 10월 한정발매Two Hurt -FOOL'S MATE EDITION-커플링곡이 다른 타입.
2009.11.14~11.28일까지 한정발매Recall Special Limited Single
2010.03.24REVOLVER BLAST미니앨범 유그드얼라이브에 실린 악곡의 편곡 및 싱글컷 버전.
2010.06.16Frontier3달연속 싱글계획의 첫번째 싱글.
2010.07.14The farthest3달연속 싱글계획의 두번째 싱글.
2010.08.04Departure3달연속 싱글계획의 세번째 싱글.

3.2. 미니앨범

발매일타이틀비고
2008.03.26Surveillance
2009.11.04ユグドアライヴ -Yggdalive-

3.3. 베스트앨범

발매일타이틀비고
2011.07.27VANDALISM지금까지 만든 악곡들의 편곡 및 리마스터링 버전이 수록된 베스트 앨범. 그 외에 미수록곡인 砂の泉가 포함.

[1] GALNERYUS 활동 당시의 이름은 YU-TO이며 포지션은 베이시스트.[2] 실력은 없는데 외모로 밀어붙인다.[3] 요즘에는 오쥬리, 쥬릿치(...)등의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4] 디사모니아 문디의 프로젝트 앨범에도 참여하였을 정도로 인지도를 올리고 있다.[5] 특히 밴드의 멤버교체나 해산 등에 대해서 잘 안다치면 까이는 게 당연하다. 멤버 한명이 교체될 때마다 음악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음악성을 바꾸거나 해산하거나 둘 중 하나이기 때문. 특히 밴드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멤버가 많다면, 공중분해 되었을 시 타 멤버에게 민폐가 된다. 물론 사정상 밴드를 그만두는 사람이 태반이기에 민폐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이 경우에는 여러번 말을 바꿔가면서 해산이 된 경우이기 때문에 민폐맞다.[6] 스쿠라고 발음한다.[7] 이는 각 파트 중 드럼파트 녹음 및 수록이 가장 빨리 끝났던 탓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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