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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의 교외지역 | ||
면적 | 0.8㎢ | |
우편번호 | 2010 | |
인구 | 11,470명[1] | |
인구밀도 | 13,700명/㎢[2] | |
주요 인구 출신지 | 호주인 - 45.2% 영국인 - 6.1% 뉴질랜드인 - 3.1% 태국인 - 2.2% 미국인 - 2.0% 중국인 - 1.6% | |
주요 종교구성 | 무교 - 42.7% 가톨릭 - 16.1% 성공회 - 6.8% 불교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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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linghurst
1. 개요
달링허스트의 주요 번화가인 옥스포드 스트릿에 있는 테일러 광장[3] |
달링허스트는 시드니의 교외 지역 중 하나이며, 교외 지역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 중 하나인 옥스포드 스트릿을 경계로 서리 힐스와 일부 부분이 나뉘어져 있다.
2. 특징
위의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LGBT에 매우 친화적인 곳이다. 게이바[4]나 클럽 등은 모두 이 도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말 밤에는 클럽에서 나온 사람들을 쉽게 볼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그런 것에 비해서 별로 보기 좋은 도로는 아닌데, 사람의 왕래가 많은 만큼 금전 등을 구걸하려는 홈리스들이 매우 많은 편에 속하는 도로이며, 테일러 광장을 기준으로 동쪽은 별로 번화한 편이 아니다 보니 점포를 내놓은 곳을 매우 많이 볼 수 있다.또한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밤에 술취한 사람들이 친근하게 굴기도 하는 곳이지만 반대로 그런 사람들과 시비가 붙을 가능성도 있는 곳이다.
옥스퍼드 스트릿 위쪽으로는 윌리엄스 스트릿이라는 곳을 경계로 파츠 포인트와 울루물루를 경계로 두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시드니 CBD와 경계를 두고 있다. CBD가 매우 가까운 탓에 지리적 이점이 꽤 있는 곳이지만 달링허스트 자체에는 시드니 트레인스나 메트로 역이 전혀 없다.[5] 마찬가지로 역이 따로 없었지만 이후에 추가된 데번셔 역이 있는 서리 힐스랑은 대조적인 상황.
또한 CBD에 가깝고 번화가가 있다는 특징 탓에 집값이 매우 비싸다. 옥스퍼드 스트릿 근처의 높은 건물들은 거의 돈이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편이다.
옥스퍼드 스트릿과 윌리엄 스트릿 사이의 빅토리아 스트릿에는 주로 음식점들이 많이 존재한다. 대개는 저녁시간때만 되면 줄이 생길 정도로 인기있는 곳들이 많다. 그 중 트로피카나 카페와 으나스라는 곳이 유명한데, 트로피카나 카페는 이탈리아 음식점인데 과거 이쪽 지역이 크게 개발이 잘 안되었을 시절부터 같은 장소에서 몇십년간 장사를 했다보니 잘 알려진 곳이다. 으나스(Una's)의 경우는 독일 음식점인데, 이쪽의 슈니첼들 메뉴가 매우 인기가 많은 편이다. 심지어 여기서 과거에 일하던 사람이 일을 관둔뒤 파츠 포인트로 가서 매기의 레스토랑(Maggie's Restaurant)라는 곳을 따로 차렸을 정도.[6] 그 외에 이 곳에 있는 일식집이 몇군데 있는데 한 군데 빼고는 전부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다(...)
3. 거주하는 유명인
- 빌리 산토로 - 게이 포르노 배우.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의 항의 시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미국이 먼저 총을 쏴야 한다[7]"식의 요지의 발언을 했다가 거의 매장당하시피 한 인물이다.
[1] 2016년 인구통계[2] 2019년 12월 기준[3] 2021년 10월 기준으로는 횡단보도가 더이상 무지개로 칠해져있지 않다.[4] 스톤월 호텔이라는 곳이 매우 유명하다. 그 외에 옥스퍼드 호텔, 콜롬비안 호텔이라는 곳이 있지만, 콜롬비안 호텔의 경우는 리뷰를 보아 바운서의 인종차별 관련 이슈가 꽤 있는 것으로 보인다.[5] 가장 가까운 곳은 뮤지엄 역[6] 실제로도 두 곳이 거의 체인점 수준으로 메뉴가 동일한 수준이다.[7] 이 발언이 문제가 된 이유는 흑인들에게 (물건을 훔쳤던 안훔쳤던 간에) 먼저 총을 쏴야 한다는 식의 이야기 였기에 인종 차별 발언으로 몰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