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곡. 작곡은 winddrums vs cosMo.제목은 작곡가 코멘트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신의 시련"이라는 뜻이다. 문장 자체는 비문이지만[1] Divine을 명사(신성한 것)로 간주하고 or Deal을 붙여써서 ordeal(시련)로 바꾸면 같은 뜻이 된다.
2. 사운드 볼텍스
<colbgcolor=white,#1f2023>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 ||||
난이도 | NOVICE | <colcolor=orange,#dd0> ADVANCED | <colcolor=red> EXHAUST | <colcolor=dimgray,darkgray> MAXIMUM |
자켓 | ||||
레벨 | 06 | 13 | 16 | 18 |
체인 수 | 0757 | 1309 | 1582 | 2173 |
일러스트 담당 | Fu-mi.A | |||
이펙터 | cosMo@暴走P | |||
수록 시기 | IV 57(2018.11.21) | |||
BPM | 223 |
2.1. 채보 상세
MXM 패턴 손배치 포함 PERFECT 영상
EXH 패턴 손배치 포함 PERFECT 영상
2.2. 아티스트 코멘트
이번에 채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종결전의 테마를, cosMo선생에게 보냈더니 엄청난 기세로 멋진 멜로디가 되돌아 오는... 정말로 작곡하는 저희 둘에게도, 합작이라기보다 ""치고 받은"" 곡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두 사람의 ""신의 시련"" 즐겨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winddrums) 이번 합작에서는 주로 곡의 후반 파트를 담당했습니다. cosMo입니다. 합작이 정해지고 얼마지나지 않아, winddrums씨가 50초 정도의 엄청나고 위험하고 멋진 상태의 전반 파트 데모 음원을 보냈기에, 이건 센 음악이 될 거야 라고 확신했습니다. 저는 남은 후반, 전력을 다해 덤덤한 멜로디를 남용했습니다. 너무 남용한 기분은 이미 KAC 결승 당일이라는 느낌입니다. 그런고로 두 사람의 ""신의 시련"" 부디 받아주세요!!! (cosMo@暴走P) |
[1] Divine(신성한)은 명사가 아니라서 's가 붙어 소유격을 만들 수 없다.